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162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
20 | 생성일 2018-11-29 10:44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스펙 뺀 능력 평가 ‘스타오디션’…“혁신인재 뽑아 5G 코리아 선도”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스펙 뺀 능력 평가 ‘스타오디션’…“혁신인재 뽑아 5G 코리아 선도”

    - ⑨ KT, 조직문화·채용 ‘혁신’ 직무 관련 경험·포부 중요시 지역안배·글로벌 채용 진행 “직원 역량 키워야 회사 발전” 4차산업·5G 사내교육 신설 신입사원에 사회공헌 의무화 올핸 점자책 200권 제작·기증 KT는 지난해 9월 향후 5년간 대졸직 6000명을 포함해 총 3만6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계획’을 발표했다. 또 KT는 4차 산업혁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4차산업 아카데미’ ‘5세대(5G) 이동통신 아카데미’ 등의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 인재가 핵심 경쟁력이라는 판단 아래 수립한 KT의 선제적인 인재 육성 계획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2015년부터 빠짐없이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하고, ‘KT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당부하고 있다. 황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대한민국의 통신역사를 함께한 ‘1등 KT’의 자부심을 강조하는 한편, 5G 시대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KT의 일원으로서 노력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와 관련, KT는 5G 상용화에 맞춰 대한민국 통신기업을 넘어 글로벌 1등 플랫폼 사업자로 탈바꿈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손기은 기자 | 2019-01-24 10:59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자녀입학 시기 1시간 단축근무…“워라밸 보장되니 업무능률 Up”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자녀입학 시기 1시간 단축근무…“워라밸 보장되니 업무능률 Up”

    - ⑨ CJ, 조직문화·채용 ‘혁신’ 아내 출산 때 2주 유급휴가 맞벌이 부부 출근 탄력운용 백일 안 된 자녀 둔 男직원 매일 2시간 단축근무 가능 “유연한 조직문화·인재경영 글로벌 초일류 기업 될 것” CJ그룹은 인재 경영에 있어 직원들이 즐겁게 업무에 몰입해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현하고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보다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지난 2000년 대기업 최초로 직급에 관계 없이 서로를 ‘님’으로 부르는 ‘님 문화’와 복장 자율화 도입을 시작으로, 최근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보장하고 기본적인 ‘패밀리 케어’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 발표 등 혁신을 통해 국내 기업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CJ그룹은 국내 노동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지난 2017년 5월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에게 글로벌 도전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기업문화 혁신방안’을 발표하고 지난해 6월에는 제도를 보완, 개편했다. 제도 개편 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바로 남성 임직원들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다. 먼저 새롭게 부모가 된 CJ 임직원

    유현진 기자 | 2019-01-24 10:55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미래의 인재들 키우는 ‘지식향연’… 창의성 보고 뽑는 ‘드림스테이지’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미래의 인재들 키우는 ‘지식향연’… 창의성 보고 뽑는 ‘드림스테이지’

    - ⑧ 신세계, 앞서가는 ‘인재 경영’ 전국 대학생 위한 인문학 강의 ‘청년영웅’ 선발해 장학금 제공 입사 지원자 잠재역량 평가에 오디션式 프레젠테이션 도입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직원 스스로 미래 먹거리 연구 신세계그룹은 미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스펙이 아닌 지원자의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채용, 직원 스스로 미래 먹거리를 찾아 나서는 연구 교육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혁신을 이어나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잠재적인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의인 ‘지식향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식향연은 인간과 문화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파하는 인문학 중흥사업으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의 예비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년간 전국 45개 대학교에서 총 3만5000여 명의 대학생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과 공연을 선사해왔다. 지식향연의 테마는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삶과 작품 재조명 △존 F 케네디 탄생 100주년 기념 ‘21세기 뉴프런티어’ △구스타프 클림트와

    유현진 기자 | 2019-01-17 11:16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직장을 자아실현 터전 만들어야”… 건설 全신입사원 해외현장 배치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직장을 자아실현 터전 만들어야”… 건설 全신입사원 해외현장 배치

    - ⑧ GS, 앞서가는 ‘인재 경영’ 스펙 초월한 인재 채용 목표로 어학 점수 대신 직무역량 중점 리테일, 학벌·나이 차별 없애고 입사 뒤 체계적 리더십 교육도 EPS, MBA 진학 등 적극 지원 홈쇼핑 ‘오픈 이노베이션’ 힘써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기업은 곧 사람이고, 인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GS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직장에 다닌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보람의 터전’이 돼야 한다”고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GS칼텍스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 인재 채용 및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GS칼텍스는 ‘인재의 다양성 확보’와 ‘스펙을 초월한 직무 적합 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입사 지원 절차를 단순화하고, 공통 자격 요건에서 어학점수를 폐지하는 등 직무역량 검증에 집중한 채용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GS건설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신입사원 64명 전원을 곧바로 해외 현장에 배치했다. GS건설은 국내 시장의 한계를 돌파하고 글로벌 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글로벌 인?

    김성훈 기자 | 2019-01-17 11:16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능력중심 채용·‘워라밸’ 지향… 과학영재 등 ‘미래’에도 투자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능력중심 채용·‘워라밸’ 지향… 과학영재 등 ‘미래’에도 투자

    ■ ⑦ 한화 ‘사회공헌 프로젝트’ - 한화, 체계적 인재양성 계열사별로 직무 정보 차별화 인·적성검사 없애 채용 간소화 유연근무제 통해 일·가정 양립 점심시간 늘려 개인시간 확대 사이언스챌린지로 창의성 발굴 8년간 누적 참가자 1만명 넘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신성장 동력의 엔진이 될 특급 인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 미래 신사업을 선도할 인적 자원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한화는 채용부터 복지제도까지 체계적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한화는 또 사내 인재 육성을 넘어 청년 창업, 청소년 과학 영재 양성 등을 통해 사회 전체의 인재 발굴에도 공헌하고 있다. 한화는 그룹 차원의 대규모 공채 대신 계열사별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고, 철저한 능력 중심 전형이 될 수 있도록 이미 2013년부터 인·적성검사를 폐지했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직무 단위로 변경해 근무 지역 및 세부 직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와 무관한 불필요한 ‘스펙’을 쌓느라 청년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인·적성검사를 없애 서류전형, 1차 면접(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

    김성훈 기자 | 2019-01-10 15:06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취업실무·AI·창업 인큐베이팅… 3色 교육으로 ‘실전 인재’키워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취업실무·AI·창업 인큐베이팅… 3色 교육으로 ‘실전 인재’키워

    ■ ⑦ 포스코 ‘사회공헌 프로젝트’ - 포스코 취·창업 프로그램 철강사업 고도화·신사업 발굴 5년간 45兆 투입 2만명 고용 창업인큐베이팅 스쿨 3월 개설 사업기획·재무관리·투자 교육 직원과 함께 실전 업무 배우고 게임활용 기업경영시뮬레이션 포스코는 창업 초기부터 줄곧 확고한 신념을 갖고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자원도, 기술도, 자본도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포스코가 생존할 길은 오직 사람의 능력에 있다고 믿었다. 이에 포항제철소 건설 초기였던 1969년에 이미 인재 양성을 위해 제철연수원을 만들었다. 인재 양성이 제철소 건설만큼 중요하다는 게 포스코의 경영철학이다. 조업 기술과 건설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직원의 해외 연수와 제철연수원을 통한 자체 교육을 통해 사람을 키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렇게 실력을 갈고닦은 인재들이 최고의 제철소를 건설하는 원동력이 됐다. 포스코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개념을 구체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철강사업 고도화, 신성장 사업 발굴 등에 4

    김성훈 기자 | 2019-01-10 15:04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스펙 아닌 직무능력”… AI시스템 도입 ‘역량 평가’ 공정성 높인다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스펙 아닌 직무능력”… AI시스템 도입 ‘역량 평가’ 공정성 높인다

    - ⑥ 롯데, 신입사원 채용 ‘혁신’ 신입사원 700명 가족 등 초대 부회장이 직접 환영 행사 개최 전 계열사 서류전형 AI 도입 표절 분석·인재 부합도 분석 학력·영어 성적 등 스펙 안보고 직무관련 기획·제안서받아 평가 여성인재 근무여건 개선도 노력 출산휴가뒤 육아휴직 자동 연장 “후배 여러분! 자랑스럽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이제 롯데는 여러분의 꿈을 펴나갈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함께 자리해 주신 부모님들! 그 풍요로운 세상을 향한 꿈을 부모님이 맡겨 주신 소중한 꿈들과 함께 이뤄 가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제 아이처럼 소중하게 키워나가겠습니다.” 지난해 12월 11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롯데그룹 2인자인 황각규 부회장이 신입 사원과 그 부모님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었다. 이날 롯데그룹은 2018년 하반기에 입사한 신입사원 700여 명과 그 부모님 등 1300여 명을 초대해 신입사원 환영행사인 ‘롯데 뉴커머스 데이(LOTTE Newcomers’ day)’를 개최했다. 황 부회장의 연설은 마치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신입생과 학부모 앞에 선 담임 선생님 같았다. 학부모들 앞에서 “아이를

    임대환 기자 | 2019-01-03 10:49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북한·블록체인 연구회…‘핫이슈’도 적시 교육

    - 롯데 인재개발원에서는… 책임급 직원 대상 ‘직무스쿨’ 자기계발 위한 ‘학점제’ 운영 롯데의 인재 양성은 롯데 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롯데의 인재교육 프로그램은 최고경영자인 신동빈 회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돼 있다. 신 회장은 평소 “롯데그룹 발전의 원동력은 결국 인재”라며 “어려운 경영 환경일지라도 인재 확보 및 육성에 노력해 줄 것”을 책임자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롯데는 경험과 학습을 통한 성장을 인재 육성 교육 방침으로 하고 있다. 아무리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도 적절한 업무 경험이 없다면 인재가 육성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롯데는 직원이 단계별로 성장해 가는 과정 중에 현장에서 업무를 통한 경험들을 가질 수 있도록 순환 보임과 직무교육훈련(OJT) 등을 통해 경력개발계획을 관리한다. 동시에 본인이 부족함을 느끼거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온·오프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보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는 또 다른 기업들의 교육체계와 달리 정형화된 계층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보다 이슈 대응과 현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민하게 개발해 적

    임대환 기자 | 2019-01-03 10:49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주력제품 혁신안도 신입이 제안…‘매뉴얼’ 아닌 ‘창의성’ 교육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주력제품 혁신안도 신입이 제안…‘매뉴얼’ 아닌 ‘창의성’ 교육

    - ⑤ LG, 신입사원교육 전면 개편 ‘신입이 뭘 알겠냐’ 편견 깨고 시장 분석서 상품화까지 토론 교육서 나온 우수한 아이디어 사내 포털 올려 현업부서 전달 역할·성과중심 직급체계 도입 업무능력 신장 기회 적극 부여 ‘캐주얼 데이’·유연근무 확대 LG는 올해부터 신입사원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했다. 전체 교육 시간의 무려 60%를 여기에 할애하고 있다. 23일에 걸쳐 미래 성장 사업과 주력 제품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게 했다. ‘신입사원이 뭘 알겠느냐’는 선입견과 ‘군기부터 잡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뒤집은 것이다. LG그룹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입사원 때부터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스스로가 혁신을 이끄는 창의적 조직 문화를 몸으로 체화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 9월부터 근무 복장을 전면 자율화했다. 1998년 넥타이를 매지 않는 ‘비즈니스 캐주얼 근무제’를 도입한 지 20년 만이다. 주 2회 시행하던 캐주얼 데이를 주 5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주 40시간 근무 환경에 맞춰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이관범 | 2018-12-27 10:57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전문성 있는 외부인사’ 영입…미래 준비 박차

    LG화학 ‘3M출신’ 부회장 선임 LG전자 전무엔 보쉬 상무 임명 LG가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지닌 외부 인재 영입으로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LG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11월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에 글로벌 혁신기업인 3M 출신의 신학철(61) 수석 부회장을 선임했다. LG화학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신 부회장은 1984년 3M 한국지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필리핀 지사장, 3M 미국 본사 비즈니스 그룹 부사장을 거쳐 한국인 최초로 3M의 해외사업을 이끌며 수석 부회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전문경영인이다. 신 부회장은 글로벌 시업운영 역량과 경험, 소재·부품사업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조직문화와 체질 변화와 혁신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LG는 기대하고 있다. 지주회사인 ㈜LG는 최근 베인&컴퍼니의 홍범식(50) 대표를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담당하는 경영전략팀 사장으로 영입했다. 홍 사장은 베인&컴퍼니에서 다양한 산업 분야의 포트폴리오 전략, 성장 전략, 인수합병, 디지털 환경과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필요한 기업의 혁신 전략 등에 대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LG는 또 한국타

    이관범 | 2018-12-27 10:57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우수 인재 붙잡기 위해… CEO가 직접 뛴다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우수 인재 붙잡기 위해… CEO가 직접 뛴다

    - LG 테크노 컨퍼런스 주요 계열사 R&D 비전 제시 박사급 연구인력과 직접 미팅 최고 경영진이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직접 뛴다. 27일 LG에 따르면 대표적인 인재 발굴 프로그램은 ‘LG 테크노 컨퍼런스’. 매년 열리는 이 자리는 전자·디스플레이·이노텍·화학·하우시스·유플러스·CNS 등 LG 주요 계열사가 국내외 석·박사급 연구개발(R&D) 인재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LG는 이를 통해 주요 계열사의 R&D 비전을 제시하고, 차세대 신성장 엔진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각 기업의 최고경영진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인재들과 직접 소통하며 인재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자율주행, 5세대(G) 통신 등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박사급 인재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LG전자의 미래 신성장 동력에 대한 비전과 R&D 인재 육성 계획 등을 소개했다. AI 분야의 석학들과 AI 기술 트렌드와 미래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LG디스플레이는 매년 26개 대학 이공계 학생 및 교수?

    이관범 | 2018-12-27 10:57
  •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매일 8시간씩 집중교육…‘실전형 SW 개발자’ 1만명 키운다

    <사람이 기업의 미래다>매일 8시간씩 집중교육…‘실전형 SW 개발자’ 1만명 키운다

    - ④ 삼성전자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서울·대전·광주·구미서 오픈 전공자·비전공자 골고루 선발 年 2회 500명씩 1년간 교육 1학기에는 몰입형 코딩 교육 2학기땐 프로젝트 실전 학습 ‘잡페어’통해 채용 기회 제공 학생에게 月 100만원씩 지원 성적우수자엔 해외연구소 실습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김택환(24) 씨는 창업에 뜻을 두고 뒤늦게 컴퓨터 공학을 복수전공했다. 늦게 시작하다 보니 취직하기 힘들었고, 학업을 병행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았다. 김 씨는 “지난 10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가 교육과 취업 지원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는 것을 알게 돼 지원했다”며 “소프트웨어 현업에서 쓰이는 지식을 배워 데이터 분석가로 거듭나기 위해 1년 동안 누구보다 몰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멀티캠퍼스 교육센터 18층 대강당.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서울 지역 교육 장소인 이곳에서는 1기 교육생 250명의 입학식이 열렸다.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을 비롯해 대전·광주·구미 등 전국 4곳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권도경 기자 | 2018-12-20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