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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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강풀만화거리’ 강동… ‘8대 마중물 사업’ 용산…
장관賞 지자체 8곳 경남도와 서울 강동구 등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가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폐막식에서 독창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토부장관상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이번 박람회에서 문화를 활용한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성내동 강풀만화거리’의 매력을 소개, 이목을 끌었다. 강풀만화거리는 천호대로 168가길 일대 13만2376㎡ 규모로 조성됐으며 40년 동안 강동구에 거주해 온 유명 웹툰작가 강풀의 작품 ‘순정만화’ ‘바보’ ‘당신의 모든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명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는 만화특화거리다.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해 화지3통 일원이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폐양조장을 이용한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공원 및 주차장, 한방특화거리 등 원도심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공동체 강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 안상욱)은 이번 박람회에서 경기 수원시 내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진행 중인 팔달구 행궁동과
노기섭 기자 | 2019-04-22 11:46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주민·기업 상생하는 방안 찾아… 미래가 보인다”
황희연 추진위원장 “도시재생이란 어렵고 딱딱한 주제를 갖고 진행한 박람회인데도 기대 이상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에 훌륭한 ‘길라잡이’가 됐을 것입니다.” 지난 20일 폐막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추진위원장을 맡은 황희연(68·사진) 충북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는 4일간 열린 행사에 9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당초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천항 8부두 옛 곡물창고(상상플랫폼)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했을 때 황 교수 자신도 성공을 자신하지 못했다. 개념조차 낯선 ‘도시재생’이란 주제로 직접적인 이해관계도 없는 일반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겠냐는 의구심 때문이었다. 하지만 황 교수의 이 같은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개막 첫날에만 4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몰리며 박람회장은 연일 발 디딜 틈 없이 대성황을 이뤘다. 황 교수는 이번 박람회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136개 지방자치단체 외에도 민간기업 31곳이 76개 부스를 만들어 참여했다는 데 의미를 두었다. 주민 참여로 이뤄지는 도시재생 사업 대부분은 수익성을 담보하기
지건태 기자 | 2019-04-22 11:46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나흘간 8만8000명 대성황… 도시재생 새 이정표 세웠다
- 20일 폐막… UCC 공모작품 발표·우수 지자체 시상 136개 지자체 정보 모은 첫행사 공기관 21곳·기업 31곳도 참여 행사장부터 지역문화자산 접목 인천8부두 발디딜 틈없이 북적 국제콘퍼런스·세미나 10차례 마켓존 50개부스 상품은 특수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 슬로건으로 인천항 8부두 옛 곡물창고(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136개 지방자치단체와 21개 공공기관, 31개 민간기업 등이 참여했다. 축구장 2개 넓이의 옛 곡물창고에는 각 지역의 도시재생 사례를 홍보하기 위한 부스 800여 개가 설치됐고, 관련 분야 국내외 석학과 마을활동가 5000여 명이 참여한 국제콘퍼런스와 세미나, 워크숍 등이 10여 차례 진행됐다. 버려진 창고시설을 전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문화자산을 접목한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문화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 주최 측이 공식 발표한 관람객만 행사 1일
지건태 기자 | 2019-04-22 11:43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인천 지역경제 ‘함박웃음’… 관람객은 도시재생 ‘열공’
개막 3일째… 5만여명 몰려 성황 원도심 식당가·호텔 고객 급증 음식재료 동나고 투숙객 꽉 차 평일에 기대 못했던 특수 누려 “지자체끼리 서로 배울점 많아” 특색·장점 살피고 연락처 교환 전문가·명사들 강연도 큰 인기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3일차를 맞은 가운데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 주민을 비롯한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행사장인 인천항 8부두 주변을 둘러싼 원도심 지역도 박람회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9일 박람회 추진위원회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17·18일 행사 이틀 동안 5만여 명이 인천 중구 북성동 인천항 8부두 옛 곡물창고 박람회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막식이 열린 첫날에는 약 3만8000명(경찰 추산 1만2000명)이 방문했고 이튿날인 18일에는 가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약 1만2000명이 방문해 열기를 이어갔다. 박람회장 주변 원도심 식당가도 외부 인원 유입이 크게 늘면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박람회 기간 1500명의 직원들이 상주함에 따라 역내 소비도 크게 늘었다. 박람회장 옆
박성훈 기자 | 2019-04-19 11:55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포토존서 ‘인생샷’ 찰칵… SNS ‘#박람회’ 화제
‘추억광장’ 뉴트로 감성 자극 아기자기 소품들 눈길 잡아 시민들 곳곳 둘러보며 환호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19일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관람객들이 행사장인 인천항 8부두 옛 곡물창고 안팎에서 찍은 ‘인증샷’(사진)이 ‘#도시재생산업박람회’나 ‘#도시재생’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라오는 등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년 된 창고 시설인 행사장 내부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던 곳이라는 점에서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고, 행사장 벽면에 장미꽃과 네온사인·벽화 등으로 장식된 포토존 등이 ‘인생샷’ 명소로 자리 잡아 사진 촬영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1960∼1970년대 거리의 풍경을 느껴볼 수 있는 ‘추억의 광장’은 일명 뉴트로(새로운 ‘new’+복고 ‘retro’) 감성을 자극하고, ‘철권’이나 ‘테트리스’ 등 추억 속의 전자오락을 즐길 수 있는 ‘전자오락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도시재생 사업 관련 소규모 공방들이 마련한 체험 전시 부스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촬영한 사진도 SNS에 다수 올라왔다. 5세대(5G) 기술이 접목된 가상현실(VR) 체험관에 모터사이클을 체험할 수
이후민 기자 | 2019-04-19 11:55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재생 전략, 지역환경 바탕으로 세워야”
히테마 네덜란드 건축가 “항구는 저마다 역사와 문화가 있습니다. 인천항도 부동산을 중심으로 한 개발이 아니라 기존 환경과 연결하는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19일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열린 인천항 8부두 옛 곡물창고를 찾은 네덜란드 케이캅(KCAP)의 뤼르트 히테마(55·사진) 대표 건축가는 이렇게 말했다. 도시재생은 그 지역의 문화유산과 ‘완벽히’ 어울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박람회 3일째인 이날 오후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마을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우리 도시 큐레이팅하기’란 제목으로 강연을 준비한 그는 “지역에 내재해 있는 자산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을 어떠한 관점으로 이해하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히테마 대표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박람회가 열리는 이곳 인천항 8부두를 사업대상지로 국제 공모한 ‘인천항 도시재생 아이디어’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 세운상가 주변 ‘세운4구역 도시재생’ 사업도 그의 작품이다. 그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도시가 갖는 본래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
지건태 기자 | 2019-04-19 11:55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2020 항노화 엑스포’ 함양군 홍보 총력전
이벤트·기념품 증정에 북적 경남 함양군이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진행 중인 도시재생 사업은 물론, 2020 함양항노화엑스포 알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9일 박람회 추진위원회 사무국 등에 따르면 함양군은 인천항 8부두에서 열리고 있는 박람회에서 농특산물 전시·시식을 주안점으로 두면서 엑스포 홍보에 집중,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업은 함양읍 용평리 일원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함양읍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의 전형적인 사례”라며 “이번 박람회에서 다른 지역 뉴딜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군민들이 만족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이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재생 사업과 함께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내년 개최 예정인 엑스포 알리기와 붐업이다. 이를 위해 별도 부스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특히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농특산물 전시와 시식 코너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박영수 기자 | 2019-04-19 11:54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文대통령 “도시재생, 재정·행정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현미 장관 대독 축사서 밝혀 개막 첫날 1만2000여명 찾아 문재인(얼굴) 대통령은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을 위해 예산을 통한 재정 지원 외에도 법과 제도 정비 등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17일 인천 북성동 인천항 8부두 옛 곡물창고에서 열린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 도시의 동력 역할을 하느라 힘이 빠진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도시에 활력이 돌아야 시민에게 열정이 솟고, 국가도 활력이 생긴다”며 “도시재생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질 높은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좋은 도시를 만드는 힘은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지역주민과 지자체, 민간사업자, 정부를 비롯한 모든 주체가 머리를 맞댈 때 새로운 차원의 도시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성공적인 도시재생 뉴딜 추진?
유회경 기자 | 2019-04-18 12:08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푸드코트로 변신한 폐공장”… 로테르담 재생 노하우 공유
- 국내외 석학 등 300여명 ‘국제 콘퍼런스’ 네덜란드 ‘옵 헷 닥’ 설명 공간 활용의 중요성 강조 日 ‘롯폰기 힐스’도 소개 지속 가능한 발전성 짚어 SK 나선 ‘인천 상생마을’ ‘기업 참여형 재생’ 마중물 ‘도시재생, 혁신의 중심이 되다’란 주제로 전 세계 도시재생 성공사례를 소개한 국제 콘퍼런스가 18일 인천항 8부두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됐다. 전날 개막한 제1회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메인 행사로 개최된 이날 콘퍼런스에는 도시재생 분야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콘퍼런스 첫 번째 세션에서 SK인천석유화학 이임철 팀장은 국내 사례로 인천 서구의 ‘상생마을’ 사례를 소개했다. 이곳 상생마을은 ‘공유 인프라’를 통한 국내 최초 민간 기업 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경인고속도로로 단절된 인천 서구 석남동 178-12번지 일원 원도심 10만㎡를 재생하는 사업에서 민간기업인 SK인천석유화학은 ‘상생기금’ 100억 원을 들인 완충녹지 주민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 공영주차장·둘레길 조성 사업 등에 참여했다. 기피시설인 화학공장이란 이유로 그?
지건태 기자 | 2019-04-18 11:57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구도심 반지하 빈집, 버섯농장으로 재탄생”
최환 ‘빈집은행’ 대표 17일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인천 미추홀구 홍보관에서는 얇게 저민 버섯을 굽는 향긋한 냄새가 진동했다.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버섯 농장에서 생산한 표고버섯 시식회가 열린 탓이다. 손수 뒤집개를 들고 버섯 요리에 나선 이는 최환(34·사진) 빈집은행 대표였다. 미추홀 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 이사이기도 한 그는 재개발이 예정됐거나 장기화하다 취소된 지역 내 빈집을 활용해 도시농장을 처음 제안한 인물이다. 그는 “많은 관람객이 빈집을 활용한 버섯 재배방식과 빈집 농장에서 생산된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며 즐거워했다. 이곳에서는 버섯 절편과 버섯 분말 등 다양한 가공품이 소개되기도 했다. 빈집에 대한 최 대표의 관심은 주거문제에서부터 시작됐다. 천정부지의 집값과 비싼 월세 탓에 고민하던 중 대학 시절부터 살아온 인천 미추홀구에 방치된 빈집이 1200여 채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주거문제 해결이 목표였지만 차차 리모델링 교육 등 다양한 공익적인 활동을 고민하게 됐다. 그러다 반지하 빈집을 활용한 도시농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 그는 “볕이 들지
박성훈 기자 | 2019-04-18 11:57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지하철역 스마트팜’ 재생모델로 눈길
서울교통공사, 일부 역내 설치 ‘이동식 ICT 팜’ 상추 등 재배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17일 인천항 제8부두에서 개막한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일부 역내에 설치 중인 ‘스마트 팜’을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 눈길을 끌었다. 도시농업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도심 지하철역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교통공사는 전시관에 5호선 답십리역 공실 부지와 7호선 상도역 만남의 광장에 설치 중인 ‘이동식 ICT 프레시 팜’(사진)을 선보였다. 지하철역 내 잔여 공간을 먹거리 생산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획기적 사업이다. 프레시팜 내부엔 버터헤드 상추와 샐러드용 야채인 카이피라 등 식용 작물들이 보관돼 있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재배 시설의 온도와 습도, 광도,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제어장치 구동을 통해 최적의 생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농촌에서 재배한 작물의 품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공사의 설명이다. 지하에 있지만 인공광을 활용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등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을 할 수 있?
노기섭 기자 | 2019-04-18 11:57 -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구청장들, 他지자체 부스 돌며 ‘모범사례 열공’
‘여긴 도시재생 어떻게 하나’ 의견 나누며 아이디어 얻어 2019 도시재생산업박람회가 17일 인천항 8부두 ‘상상플랫폼’(옛 곡물 창고)에서 열린 가운데 도시재생 사업 추진 초기 단계의 서울 자치구 구청장들이 박람회장 내 타 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부스를 찾아 ‘열공 모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오전 10시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아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와 ‘제3차 도시재생광역협치포럼’에 참석했다. 불광2동·편백마을 등 지역 내 도시재생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 의견 청취가 목적이었다고 은평구는 전했다. 포럼에 참석한 김 구청장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5가지 유형의 기준을 각 지자체 규모와 유형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하자”는 김홍장 당진시장 등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후 김 구청장은 한 친환경 흡연부스 업체 전시관을 찾아 효능 체험을 하는 등 ‘구정 아이디어 찾기’에 열의를 보였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직원과 주민 등 60여 명과 함께 박람회를 찾아 도시재생 사업을 홍보하고 타 자치단체 부스도 관심 있게 둘러봤다. 양천구는 최근
이후민 기자 | 2019-04-1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