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R&D로 위기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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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로 위기 넘는다 >데이터·네트워크·AI 23兆 투자 5G시대 ‘미래플랫폼’ 집중 육성
- ⑩ KT ‘혁신기술 고도화’ ‘기가지니’ 서비스 영역 확대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 집중 中企 클라우드·IoT 개발 지원 글로벌 시장 공동진출 모색도 4차산업아카데미서 인재 양성 인턴십 등 거쳐 신입채용 기회 KT가 4차 산업혁명 핵심 인프라인 5세대(G) 이동통신,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에 2023년까지 23조 원을 투자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개발(R&D)에 큰 공을 들이고 있다. 4일 ICT 업계에 따르면, KT그룹은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AI, 클라우드, 가상현실(VR) 등 융합 ICT 분야에 3조9000억 원 △5G 등 네트워크 분야에 9조6000억 원 △정보기술(IT) 고도화 및 그룹사 성장을 위해 9조5000억 원을 투자한다. 특히 혁신성장의 한 축인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고속도로의 기반인 클라우드 분야에 5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DNA’(데이터·네트워크·AI) 중심의 혁신 성장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KT그룹은 또 5G 및 혁신성장 분야에서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사업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등 ?
손기은 기자 | 2019-04-04 11:09 -
< R&D로 위기 넘는다 >최고수준 연구진 ‘협동 로봇’ 개발 양산 1년여만에 獨 등 8개국 수출
- ⑩ 두산 ‘혁신기술 고도화’ 아이디어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신제품 개발 단기간 집중 추진 드론용 수소연료전지팩 첫선 비행시간 2시간으로 크게 늘려 룩셈부르크 ‘서킷포일社’ 인수 고효율 하이엔드 전지박 양산 두산은 1990년대 중반 과감한 사업 개편과 2000년대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소비재 중심 기업에서 에너지, 건설장비, 부품 제조 등 기간산업 중심 기업으로 체질을 바꿨다. 1992년 경기 용인 수지에 설립된 두산기술원에서는 보일러, 발전소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 친환경 발전 설비, 수처리 등 새롭게 확보한 원천기술을 더 정교하게 다듬으며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두산중공업은 기술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뿐 아니라 영국과 체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2013년 ‘글로벌 R&D(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하고 기술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혁신기술 개발을 위해 2014년 7월 글로벌 R&D센터를 인천에 오픈했다. 그동안 경기 용인 수지, 인천 송도 등에 흩어져 있던 건설기계와 엔진 부문 연구인력 1000여 명을 한곳에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 전 세계 사업장을 아우?
김윤림 기자 | 2019-04-04 11:09 -
< R&D로 위기 넘는다 >친환경 발효 공법·우수균주 발판 ‘세계 1위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9) CJ ‘新성장동력 개척’ 기능성 아미노산 시장 확장세 L-메티오닌 이어 신제품 준비 냉동·상온 가정간편식에 투자 특수살균·영양균형 집중연구 융합콘텐츠·플랫폼 구축 앞장 AI·VR기술 등 5개 특허출원 CJ그룹은 2030년에 3개 이상 사업에서 글로벌 1위가 되는 ‘월드베스트 CJ’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해외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CJ제일제당은 지난 2017년 4800억 원을 투자해 융·복합 R&D 허브 역할을 하는 통합연구소 CJ블로썸파크를 개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식품 분야뿐 아니라 1991년부터 발효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이오 사업을 확대해 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리신, 트립토판, 핵산, 발린, 농축대두단백의 5개 품목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991년부터 사료용 아미노산 사업을 시작한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바이오 공장을 비롯해 해외 생산기지도 늘려 나가고 있다. 최근 아미노산 시장이 사료용 아미노산에서 기능성 아미노산으로 확장되면서 CJ제일제당은 친환경 발효공법을 활용한 ‘L-메티오닌’ 양산에 이어 신규 친환
유현진 기자 | 2019-03-28 14:55 -
< R&D로 위기 넘는다 >사람과 일하는 ‘협동로봇’ 첫 양산 AI적용 ‘모바일로봇’도 개발 착수
(9) 한화 ‘新성장동력 개척’ 대기업 최초 ‘HCR-5’ 성공 재고파악→운반… 효율 극대화 테크윈, 사이버보안 연구 집중 AI 기반 영상분석 기능 고도화 방산·태양광등에 5년간 총22兆 차세대전투기 레이더 개발 주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무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미래를 선점할 수 있는 ‘혁명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무한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판단 아래 연구·개발(R&D)에 대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한화그룹 R&D의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 분야가 협동로봇(인간과 협업하는 로봇)이다. 한화그룹은 2015년 한화테크윈 인수 직후 협동로봇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다. 2017년 7월 국내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협동로봇 ‘HCR(Hanwha Collaborative Robot)-5’ 개발에 성공,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 지난해 한화정밀기계로 협동로봇 사업을 통합한 뒤로는 기술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화 협동로봇 HCR 시리즈는 복잡한 프로그래밍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콘 기반 인터페이스로 비전문가도 쉽게 작동할 수 있고, 충돌을 감지하면 자동 정지하?
김성훈 기자 | 2019-03-28 14:55 -
< R&D로 위기 넘는다 >오프라인 매장 ‘IT 접목’ 실험 온라인쇼핑은 ‘물류 스마트화’
- ⑧ 신세계 ‘新기술 투자’ 이마트 2014년‘S-LAB’설립 AI·AR 적용 ‘미래쇼핑’ 연구 SSG.COM, 배송망 혁신 집중 재고·물류 등 ‘최적조건’ 찾기 신세계푸드 ‘올반 LAB’ 통해 조리트렌드 맞춘 요리법 개발 신세계그룹이 최근 온라인 사업을 본격화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미래 유통 시장 선점을 위해 연구·개발(R&D) 강화에 나섰다. SSG.COM은 온라인 물류 스마트화, 이마트는 각종 첨단 정보기술(IT)을 오프라인 쇼핑과 접목, 신세계푸드는 차별화된 맛과 혁신적인 조리법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먼저 이마트는 지난 2014년 미래 생활상과 쇼핑 IT 연구를 하는 전문가 집단인 ‘S-LAB(에스랩)’을 설립했다. S-LAB은 인공지능(AI), 로봇, 미래 매장 설계, 쇼핑과 사물인터넷(IoT)의 접목,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 등 다양한 유통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적용하는 실험을 벌여왔다. 고객이 밀지 않고 고객을 따라다니는 자율주행 카트가 대표적이다. 트레이더스에서 선보인 스마트 카트 ‘일라이’는 안내와 자율주행, 결제, 자동 복귀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사람 인지 센서와 음성인식 기능 등이 장착돼 상품이 있?
유현진 기자 | 2019-03-21 11:36 -
< R&D로 위기 넘는다 >글로벌R&D센터 2021년 준공 4차혁명 핵심 스마트선박 선도
- ⑧ 현대중공업 ‘新기술 투자’ 판교에 미래산업 창출 본부 매출比 7%로 투자확대 추진 스마트선박시스템 최초 개발 자체 ‘통합솔루션’ 개선 지속 국제 황산화물 환경규제 대응 LNG추진선 시장 선점 계획 현대중공업그룹은 기술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연구·개발(R&D) 역량 확보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스마트선박 기술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LNG 추진선박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기 성남시 판교에 글로벌 R&D센터를 오는 2021년에 완공, 신기술 신사업 창출에도 적극 나선다. ◇스마트선박 경쟁력 강화 = 현대중공업그룹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조선·해운 산업의 핵심 기술로 평가되는 ‘스마트선박’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우선 자체 개발한 ‘통합 스마트선박 솔루션(Integrated Smartship Solution)’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항해사의 숙련도와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 항해 방법을 표준화하고 운항 정보의 실시간 수집·분석을 통해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은 2011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
김성훈 기자 | 2019-03-21 11:34 -
< R&D로 위기 넘는다 >편의점 업계 최초로 식품연구소… 진화한 간편식 ‘심플리쿡’ 개발
- ⑦ GS 新 먹거리 찾기 안면인식 활용 출입문 개폐 등 IT 접목‘스마트스토어’테스트 건설,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 ‘그린 스마트 자이’ 주택 선봬 칼텍스, ‘미래형 스테이션’서 전기차 충전·공유 서비스 추진 허창수 GS 회장은 “올해도 미·중 무역분쟁, 신흥국 금융불안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유가, 금리, 환율 등 거시 경제지표의 변동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GS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GS 계열사들도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R&D) 등에 힘을 쏟고 있다. GS그룹의 대표적 R&D 사례는 GS리테일 식품연구소다.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가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도시락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게 식품 분야의 성과다. GS리테일은 2013년 1월 업계 최초로 식품연구소를 설립, 고객의 다양하고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먹거리 개발과 품질 혁신을 추구해 왔다. 그 결과 2010년 배우 김혜자 씨와 협업해 선보인 ‘김혜자 도시락’의 맛이 크게 개선돼 2013년 말부터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탄 바 있다. 또 최근에
김성훈 기자 | 2019-03-14 14:22 -
< R&D로 위기 넘는다 >철강 원가절감기술 개발 주력… 신소재·그린에너지 연구 ‘착착’
- ⑦ 포스코 新 먹거리 찾기 2차전지소재 등 성장동력 육성 벤처 키울 ‘산학연협력실’ 신설 R&D비용, 매출액比1.6% 유지 세계 철강사 중 가장 높은 수준 사업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에 2023년까지 45兆 투자키로 포스코는 세계 철강업계 최고 수준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비중을 유지하고, 포스텍 등 산학연 협동연구개발체제를 바탕으로 철강 본연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신사업 분야에 외부 전문가를 투입해 ‘순혈주의’를 극복하는 한편 선제적인 R&D 투자에 나서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R&D 개혁과 관련, “철강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제품개발과 원가절감기술을 중심으로 R&D를 개혁하고, 차별화된 솔루션 개발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 기술을 정립해 안전하고 경제적인 생산체제 구축에 집중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또 신사업 분야에 총괄책임자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추진 방식과 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꿔 진취적인 문화를 진작하고 실
방승배 기자 | 2019-03-14 14:20 -
< R&D로 위기 넘는다 >유통·화학 全분야에 AI·IoT 접목… 5년간 50兆 쏟아붓는다
- ⑥ 롯데그룹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곡 R&D센터 2017년 건립 헬스 등 미래먹거리 연구하고 외부와 협업 ‘열린 혁신’ 추구 ‘e커머스 사업본부’ 신설·운영 3년내 온라인매출 20兆 목표 辛회장 “생존 위해 미래 예측 기존틀 무너뜨릴 정도로 혁신” “롯데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추진이라는 목표로 외부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지만, 이들에게 필요한 예산과 인력에 대한 권한 위임이 이뤄지지 않아 빠른 실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나 과제를 실행할 때 절차적 프로세스가 너무 복잡하고, 보고-승인 단계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회사가 빠르고 큰 성과만 요구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나 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서 고도화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즉각적인 성과를 기대한다는 말입니다.” “개별 디지털 기술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취하더라도 그 기술을 찾고 결합해 우리 비즈니스로 만들어내는 것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기술 개발자들은 외부업체에 맡기면 된다고 쉽게 생각하지만, 개발자도 내부에 있어야 빠르고 효과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
임대환 기자 | 2019-03-07 10:50 -
< R&D로 위기 넘는다 >“식품 냉동탑차 습도·온도 조절도 AI가 수행”
- 이종호 롯데정보통신 상무 “고객 일상과 밀접한 사업 많아 디지털 기술 적용하기에 최적” “신선식품 분야에 인공지능(AI)이 들어갈 부분이 많습니다. 냉동 탑차에도 제품에 따라 습기 양이나 온도, 공기 순환 여부 등이 모두 다릅니다. 그런 것들은 AI가 해 줄 수가 있죠. 물류센터에서 물건을 컨테이너 화물차에 싣고 내리는 작업도 지금은 인력에 의존하고 있지만, 인건비 등등을 고려했을 때 결국에는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을 겁니다.” 롯데그룹에서 채용 AI, 영상·음성 인식 분야 연구를 총괄 지휘하고 있는 이종호(사진) 롯데정보통신 정보기술연구소 AI 센터장(상무)은 유통·화학을 전문으로 하는 롯데그룹이야말로 디지털 연구 분야에 있어서 최적의 환경을 갖춘 기업이라고 자신했다. 이 상무는 7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연구원들이 정보기술(IT) 전공 기업만이 자신들이 성공하기에 유망한 기업이라고 흔히 생각하는데, 롯데는 재계 서열 5위이기도 하지만, 사업 비즈니스나 스펙트럼이 고객의 라이프 밸류를 섭렵하는 다양한 사업분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를 두루 경험할 수 있고 실험해 볼 기회와 스코프(적용 범위)가 매우
임대환 기자 | 2019-03-07 10:49 -
< R&D로 위기 넘는다 >스탠드 없애고, 돌돌 말고… ‘TV의 혁명’을 완성한다
- ⑤ LG전자 TV 최종 테스트 ‘익스피리언스 룸’ 다음달 출시하는 OLED 제품 후면 고정장치로 흔들림 없고 AI가 화질·음향 최적화 구현 고정관념 깬 발상의 전환으로 美선정 톱10 제품에 8종 올라 “와서 여기를 잡아당겨 보시죠.”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LG트윈타워에 위치한 ‘익스피리언스(Experience) 룸’.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TV 신모델이 마지막으로 거쳐 가는 테스트 공간 중 하나다. 이곳에서 만난 백선필 LG전자 TV상품전략팀장은 기자를 보면서 자신 있게 이처럼 말했다. 커다란 TV만 가득한 이곳 정면에는 오는 3월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미공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신모델이 눈길을 확 잡아끌고 있었다. 탁자에 서 있는데도 지지대 역할을 하는 ‘스탠드’가 없어 얼핏 보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인상을 준다. 화면을 잡고 직접 흔들어 봤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후면 고정 장치가 버티고 있어 흔들림이 전혀 없었다. 백 팀장은 “‘스탠드’ 대신에 유리만 딱 한 장 붙여 놨다”면서 “밤에 보면 장식장 위에 TV 화면만 떠 있는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백 팀장은 “스탠드를 없애 화면을 더 잘 보여주고 몰입?
이관범 | 2019-02-28 10:59 -
< R&D로 위기 넘는다 >유망 스타트업에 발빠른 투자·협력… 세계 곳곳서 로봇 등 원천기술 확보
LG의 ‘오픈 이노베이션’ 선도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라!’ LG그룹이 발 빠른 스타트업(신생 기업) 투자와 협력 등으로 로봇·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에 ‘새로운 피’를 수혈하고 있다. 28일 LG에 따르면 LG전자가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에 가장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미래 전략사업의 조기육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CEO 직속으로 ‘로봇사업센터’와 ‘자율주행사업 태스크’를 신설했다. 로봇사업센터는 새로운 로봇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자율주행사업 태스크는 관련된 중장기적인 투자와 역량 개발에 매진한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캐나다 토론토에 해외 첫 AI 전담 연구소를 설립했다. 캐나다는 대학을 중심으로 머신러닝(기계 학습) 등 AI 분야의 원천기술 연구가 활발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관련 연구에 투자하는 지역이다. LG전자는 이러한 캐나다의 풍부한 AI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또 ‘에스지로보틱스(SG Robotics)’를 시작으로 ‘로보티즈(Robotis)’ ‘아크릴(Acryl)’ ‘보?
이관범 | 2019-02-2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