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242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
14 | 생성일 2019-11-28 15:05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AI로 경기·시장 분석… 최적 포트폴리오 제공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AI로 경기·시장 분석… 최적 포트폴리오 제공

    (13) 미래에셋자산운용 딥러닝·상품 솔루션 등 활용 자산별 투자비중 오차 최소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자산운용업계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펀드를 잇달아 내놓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한 ‘퀀트(Quant) 기법’의 경우 변수 업데이트 등 사람이 관리해야 할 영역이 많았던 반면 AI 알고리즘은 변수에 능동적으로 대응, 자가학습을 통해 운용전략을 스스로 수정한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사진)은 일찍이 AI 연구센터를 설립해 AI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미래에셋AI스마트베타EMP펀드’ 설정 이후 수익률은 26일 기준 14%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7%)과 비교할 때 2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펀드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AI를 활용한다. 먼저 경제지표, 종목 정보 등 투자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학습해 사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이후 운용 결과를 사후적 결괏값인 최적 포트폴리오와 비교해 오차를 최소화하도록 스스로 공부?

    송정은 | 2019-12-27 14:42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펀드 ‘모바일 직판’… 콘텐츠 풍부하고 비용은 저렴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펀드 ‘모바일 직판’… 콘텐츠 풍부하고 비용은 저렴

    - ⑫ 삼성자산운용 펀드 비교·추천 종합 솔루션 은퇴 자금 관련 정보도 제공 자산운용업계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은행, 증권사 등을 거치지 않고 펀드를 직접 판매하는 서비스를 내놓는 등 투자자들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사진)은 모바일 직판 서비스와 펀드 비교, 추천 등을 담은 종합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정확한 펀드 콘텐츠를 제공하고, 투자자들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이달 초 펀드 직판 브랜드인 ‘알투’(R2)를 론칭해 모바일 펀드 직판 서비스를 시작했다. 투자자가 판매 채널을 거치지 않고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삼성EMP리얼리턴, 삼성ELS인덱스 펀드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삼성카드 앱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후 이용할 수 있다. 편리성과 저렴한 비용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출시된 모든 펀드를 손쉽게 검색하고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펀드솔루션’도 선보이고 있다. 투자자는 펀드 솔루션 앱을 통해 전체 공모 펀드와 E

    송정은 | 2019-12-26 12:25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와칭·바이오인증… ‘모바일 주식투자’에 특화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와칭·바이오인증… ‘모바일 주식투자’에 특화

    (11) 메리츠종금증권 국내외 거래 단일앱서 가능 고객 편의성에 서비스집중 메리츠종금증권(본점 사진)이 모바일 특화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3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15년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바이오 정보 인증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모바일 특화 서비스를 추가하는 것이다. 바이오 인증 서비스는 공인인증서와 달리 유효 기간 없이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또 공인인증서와 달리 비밀번호 추가도 생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 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메리츠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앱 초기화면 상단 인증센터를 선택한 다음 바이오인증센터에서 자신의 바이오 정보(지문, 안면인식(아이폰))를 직접 등록한 뒤 사용하면 된다. 바이오 인증 외에도 간편 인증, 개인식별번호(PIN) 인증 서비스 등을 제공해 고객이 편리하게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모바일 특화 서비스에서 가장 중시한 것은 소비자 편의성이다. 우수한 기능을 다수 탑재하는 것보다 소비자가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

    유회경 기자 | 2019-12-23 14:45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SNS처럼… 손쉽게 빠르게 해외주식 구매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SNS처럼… 손쉽게 빠르게 해외주식 구매

    (9) 신한금투 매수하면 자동으로 환전 0.01주 소수점 단위 거래 금융 전 영역에서 디지털 혁신 바람이 부는 가운데 신한금융투자가 ‘쉽고, 빠르고, ‘유익하다’는 강점을 내세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내놓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금투의 ‘해외주식 간편투자 서비스’는 디지털을 통해 SNS처럼 쉽게 해외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한금투의 글로벌투자 캐릭터가 해외여행을 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글로벌 회사의 서비스, 제품 등 투자 정보를 초보자 눈높이로 제공해 종목 선택을 돕는 형식이다. 신한금투 모바일 주식투자 프로그램(MTS) ‘신한 알파’ 또는 신한금융그룹 앱의 ‘신한 플러스’ 메뉴에서 접속해 거래할 수 있다. 매수 시 자동환전 시스템이 적용돼 달러로 사전 환전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주문은 최소 5000원 이상, 0.01주 단위로 오전 8시∼오후 9시까지 현재 미국에 상장된 100개 종목 매수가 가능하다. ‘소수점 주식구매’ 방식은 1주 단위로 거래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0.1주, 0.01주 등 소수점 단위로 주식을 사고파는 거래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신한금투가 가장 먼저 선보였다. 소수점 주식구매 서비스?

    박세영 기자 | 2019-12-18 15:30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로보 어드바이저’로 해외 투자 자산 발굴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로보 어드바이저’로 해외 투자 자산 발굴

    ⑧ 대신증권 21년째 현금 배당 ‘주주 친화’ 경영성과 높이려 자사주 매입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917억 연말을 맞아 증권업계 최고 수준의 배당을 꾸준히 해 온 대신증권(사진)의 주주 친화경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21년 연속 현금 배당을 해왔으며 외환위기 이후 실시한 현금 배당금 규모만 1조 원이 넘는다. 업계에선 세 번째로 많은 규모로 배당성향으로 보면 경쟁사들을 능가한다. 배당수익률은 보통주는 5.1%, 우선주는 7.3%로 은행 예금금리를 훨씬 상회하는 높은 수준이다. 주가 안정화를 위한 자사주 매입은 2002년 이후 17번으로 올해에도 2차례 자사주 매입이 이뤄졌다. 올해 코스피 증권업종 지수가 6.58% 상승한 것에 비해 대신증권의 주가는 11.441% 올라 주가 흐름 역시 양호하다. 매입한 자사주는 우리사주신탁제도(ESOP)를 통한 장기보유를 통해 임직원들의 경영성과 향상과 장기 근로의식을 높이기 위한 재원으로 사용한다고 대신증권은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최근 추진한 사업 다각화를 통해 과거와 다른 금융회사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다. 2011년 인수한 대신저축은행은 출범 총자산 1조 6000억 원

    박세영 기자 | 2019-12-16 12:59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AI로 주가흐름·지표 분석… 베스트종목 7개 제시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AI로 주가흐름·지표 분석… 베스트종목 7개 제시

    (7)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관리 노하우로 주식·펀드 정보 맞춤 제공 온라인 전용 ELS·DLS도 삼성증권은 그동안 초고액 자산들을 대상으로 쌓아온 자산관리 노하우를 온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비대면 계좌개설 허용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시장은 지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계좌개설부터 투자정보 활용, 상품선택과 투자, 사후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시 말해 자기주도형 투자가 가능해진 것이다.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POP’(사진) 이용자는 삼성증권의 스마트 어드바이저를 기반으로 마이 자산화면에서 주식, 펀드, 퇴직연금 등 분산돼 있는 자산들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점검할 수 있다.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삼성증권의 자산배분 전략과 추천펀드를 바탕으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도 설계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10월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로 고객들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유망종목을 추천해주는 ‘주식선호분석’ 서비스를 오픈하며 투자정보 콘텐츠를 강화했다. 이는 삼성경제연구소

    유회경 기자 | 2019-12-13 14:24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리봇’으로 실시간 투자정보·자산관리 맞춤제공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리봇’으로 실시간 투자정보·자산관리 맞춤제공

    (6) KB증권 ‘글로벌 원 마켓’서비스 개시 해외주식 원화로 매매 가능 업계 첫 로보어드바이저 제휴 자산관리 서비스(WM) 시장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KB 증권(사진)이 ‘글로벌’과 ‘디지털’ 강화를 통해 이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올해 WM 부문을 강화한 결과, 고객 금융상품 잔액이 지난해 말 20조4000억 원에서 지난달 말 30조 원을 돌파했다. 출범 당시인 2017년 초 12조8000억 원에 비하면 가파른 성장세다. 대표적인 차별화 상품인 ‘KB 에이블 발행어음’은 출시 6개월 만에 잔액이 2조 원을 돌파했다. 지난 5월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6월 3일 출시한 당일 1회차 목표치인 5000억 원 규모의 발행어음이 완판됐으며 연말 목표 2조 원도 20여 일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글로벌 자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KB증권은 미국·중국·홍콩·일본 등 해외 주요 4개국의 최소수수료 폐지, 환전수수료 없이 원화로 주식 매매를 할 수 있는 ‘글로벌 원 마켓’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개시했다. 특히 ‘글로벌 원 마켓’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인 지난 5월 초 1만 고객을 돌파하고

    박세영 기자 | 2019-12-11 14:20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앱으로 장외주식 간편거래… 中企 상장 ‘디딤돌’로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앱으로 장외주식 간편거래… 中企 상장 ‘디딤돌’로

    - ⑤ 금융투자협회 올 누적거래액 2조 급성장 HTS·MTS 활용 안전거래 사설시장 사기위험 예방도 멀게만 느껴지던 비상장 주식 거래가 편리한 접근성 등에 힘입어 최근 투자자들에게 크게 주목받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사진)가 운영하는 장외주식거래 시장인 ‘K-OTC’(Korea Over-The-Counter) 시장은 올해 들어 누적 거래대금이 2조 원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증권사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간편하게 장외주식을 사고팔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상장 ‘디딤돌’로서 큰 역할을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금투협에 따르면 K-OTC 시장에는 11월 말 기준 134개 기업, 136개 종목이 거래 중이다. K-OTC 시장은 금투협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으로, 2014년 8월 전신인 프리보드 시장에서 확대 개편됐다. 개편 이전(2014년 1월∼8월) 프리보드 시장에 총 48개 기업, 56개 종목이 거래됐던 것과 비교할 때 기업·종목 수는 3배 가까이 늘어났다. K-OTC 시장 일 평균 거래대금 역시 2017년 10억9000만 원에서 2018년 27억7000만 원, 올해(11월 말 기준) 37억2000만 원까지 증가했다. 올해 9월 누적 거래대금이 2조 원?

    송정은 | 2019-12-09 12:03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로보어드바이저로 정보 분석… 투자리스크 최소화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로보어드바이저로 정보 분석… 투자리스크 최소화

    (4) NH투자증권 AI가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시장 예측·투자 전략 마련해 NH투자증권은 금융투자회사들 가운데 로보어드바이저 분야에서 자타공인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올해초 디지털혁신본부를 신설한 것은 이 회사가 얼마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미 각 부문별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작업이 진행돼왔으나 전사적 차원에서 좀 더 고삐를 바짝 죄기 위해 디지털혁신본부를 만든 것이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웰스매니지먼트(WM) 부문 WM디지털본부에 속해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과 투자전문가(어드바이저)의 합성어로 고도의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간 PB 대신 포트폴리오 관리를 수행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말한다. 또 디지털혁신본부는 전사 차원에서 디지털 혁신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행속도와 추진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며 WM디지털본부를 지원하고 있다. 6일 안인성 NH투자증권 WM디지털본부장 상무는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데이터와 투자 정보를 고객 개개인이 직접 수집하고 분석해 투자 판단을 내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유회경 기자 | 2019-12-06 13:23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초보자도 앱으로 쉽게 주식거래… 美 논스톱 투자도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초보자도 앱으로 쉽게 주식거래… 美 논스톱 투자도

    (3) 하나금융투자 ‘하나원큐’로 정보제공 받아 공인인증서·비번 필요 없어 美 애프터마켓 등 이용 연장 증권가에 디지털 바람이 거센 가운데 하나금융투자는 ‘고객 편리성’을 중심에 둔 디지털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4일 하나금투에 따르면 간편 트레이딩 어플리케이션 ‘하나원큐주식’은 편의성을 극대화한 대표 디지털 서비스다. 이용자들은 ‘하나원큐주식’에서 국내외 주식 및 펀드 정보들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 받고 국내 주식도 거래할 수 있다. 별도 로그인 절차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하나금융투자에 계좌가 있는 고객은 공인인증서 없이도 숫자로 된 6자리 핀(비밀번호) 또는 패턴을 통한 간편 인증만으로도 주식 주문과 이체를 할 수 있다. 화면의 시각적 효과도 높였다. 기존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주식을 처음 접하는 고객들이 어려운 투자 정보를 더욱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나금투는 최근 해외 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미국 논스톱 트레이딩 서비스’도 출시했다. 고객은 미국 주식 매매 시, 기존의 ‘정규장’뿐 아니라

    박세영 기자 | 2019-12-04 15:03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AI가 주식·펀드 추천… 고수들 투자패턴 비교 서비스도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AI가 주식·펀드 추천… 고수들 투자패턴 비교 서비스도

    (2) 미래에셋대우 고객 투자성향 장·단점 분석 빅데이터팀 예측정확도 95% 작년보다 이용객 2배나 늘어 금융투자 업계가 디지털 혁신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모바일로 주식을 사고 파는 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주식 투자와 자산 관리에도 AI와 빅데이터가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사진)는 증권 업계 최초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만으로 구성된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만들어 다양한 AI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개인화 추천서비스가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서울대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춘 상품을 제안하는 ‘빅데이터 상품 추천 서비스’를 시행한다. 국내·외 주식 뿐만 아니라 펀드, 연금 등 다양한 자산군의 상품을 추천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달 기준 이용 고객 수가 지난해 말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고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손쉽게 투자 고수와 투자 패턴을 비교해볼 수도 있는 서비스도 있다. 지난 3월 선보인 ‘닥터 빅(Dr.Big)의 투자 진단’ 서비스는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의 최근 투자 패턴을 분석하고, 고득?

    송정은 | 2019-12-02 14:15
  • <금융투자, 디지털로 승부한다>“해외주식 직구족 잡아라”… 다양한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소수점 거래’선봬 KB증권은‘환전수수료 0’운영 하나투자,美주식거래시간 연장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해외주식이 호황을 맞으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에 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아마존, 텐센트 등 해외 종목을 ‘직구’하는 열풍도 낯설지 않은 추세로 자리 잡았다. 증권사들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잡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업계 최초로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사고팔 수 있는 ‘해외주식 간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소수점 주식 구매는 1주 단위로 거래되는 기존 방식에서 0.1주 0.01주 등 소수점 단위로 주식을 사고파는 거래 방식이다. 소액으로 글로벌 기업의 포트폴리오를 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령, 미국 시장의 대형 기술주인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알파벳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면 450만 원가량이 필요하지만 소수점 단위로 구매하면 약 6만 원으로 5개 종목을 담을 수 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는 매월 일정 금액의 해외주식을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플랜YES 해외주식 적립

    송정은 | 2019-11-2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