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243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
22 | 생성일 2019-12-11 10:51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웹툰서 로봇까지… 포털 그 이상 ‘첨단기술 기업’ 변신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웹툰서 로봇까지… 포털 그 이상 ‘첨단기술 기업’ 변신

    - 네이버 ‘신기술 투자’ 가속 AI가 도심분석 고정밀 지도로 클라우드 플랫폼 아시아 공략 이해진 GIO 진두지휘 잰걸음 글로벌 시장에서 적극적 투자 네이버가 웹툰·동영상 등 콘텐츠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은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 투자 책임자(GIO)가 네이버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책임지고 진두지휘하고 있다. 네이버는 검색·포털 기능에 안주하지 않고 신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기술 기업으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다. 네이버는

    이승주 기자 | 2020-03-04 14:47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핀테크·플랫폼·AI… 미래먹거리 ‘IT혁신 주사위’ 던졌다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핀테크·플랫폼·AI… 미래먹거리 ‘IT혁신 주사위’ 던졌다

    - 카카오 ‘종합플랫폼’다지기 톡보드-비즈메시지-페이 연결 카뱅 토대로 모바일 금융 혁신 챗봇, 비즈니스 솔루션 최적화 문화 콘텐츠 영역도 대폭 확장 지난해 12월 3일 카카오의 인공지능(AI) 랩에서 분사해 자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 회사는 올해 하반기 중 카카오의 메신저 사업 분야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새로운 기업용 메신저를 출시한다. 기업이 원하는 보안과 관리 기능을 추가해 업무용으로 적합하면서도 편리함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카카오의 금융지원서비스업체인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8월 기준으로 누적 가입

    이민종 기자 | 2020-03-04 14:36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호텔·아파트·자동차’ 생활속 AI 선도… 초지능사회 이끈다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호텔·아파트·자동차’ 생활속 AI 선도… 초지능사회 이끈다

    - KT ‘인공지능 서비스’ 14개 호텔에 ‘기가지니’ 배치 고객 요구따라 물품 직접 전달 홈네트워크·홈투카 호평 받아 키즈·교육 등 콘텐츠 무한확장 지난 17일 오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의 한 객실을 찾았다. 정갈하게 정돈된 객실의 침대 옆으로 작은 모니터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KT가 설치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 단말이었다. 모니터를 향해 “지니야”라고 하자 기능이 활성화됐다. 이어 “물 한 병과 슬리퍼 하나 좀 요청해줘”라고 말한 뒤 5~10분쯤 휴식을 취하는 동안 요청한 물품이 도착했다는 알람이 스피커를 통해 전해졌다. 객실 문을 열자 AI 호텔 로봇이 앞에 서 있었다. 이용 중인 객실 번호를 입력하자 로봇 상단부의 뚜껑이 열리면서 요청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었다. 26일 이동통신사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KT가 AI를 미래 핵심 먹거리로 내세우며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KT는 실생활 어느 곳에서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AI everywhere’를 기치로 다른 산업군과의 협력 및 AI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초지능사회’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AI 호텔은 이 같은 계획의 일부다.

    이승주 기자 | 2020-02-26 11:03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쇼핑 넘어 머물고 싶은 곳으로… 라이프스타일 ‘맞춤 리뉴얼’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쇼핑 넘어 머물고 싶은 곳으로… 라이프스타일 ‘맞춤 리뉴얼’

    - 신세계 ‘포트폴리오 혁신’ 소비 트렌드 반영 ‘공간 재구성’ 이마트 ‘그로서리+몰’ 형태로 신세계百 화장품 편집숍 확장 SSG닷컴 매출 목표 25% 늘려 신세계그룹이 올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등 주력 사업부 집중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나선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먼저 핵심 회사인 이마트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 이마트는 올해 총투자금액의 30%에 해당하는 2600억 원을 투입해 이마트 기존 점포 리뉴얼과 유지보수, 시스템 개선을 할 계획이다. 이마트 리뉴얼 방

    유현진 기자 | 2020-02-26 10:58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협동로봇’ 8개모델 개발·20개국 판매망 보유… 年 100%성장 달성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협동로봇’ 8개모델 개발·20개국 판매망 보유… 年 100%성장 달성

    - 두산로보틱스 ‘혁신 구현’ 불과 20g 무게에도 감지·급제동 미세조정 가능, 정교한 작업‘OK’ 日‘아이렉스’참가,공급계약 체결 올해 초 美 CES서 신기술 선보여 두산이 차세대 유망기술로 손꼽히는 ‘협동로봇’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17년 신(新)시장 개척의 일환으로 협동로봇 시장에 진출한 후 2년여 만에 자체 기술로 8개 모델을 개발한 데 이어 유럽, 일본 등 20개국 판매망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 사람과 함께 일하는 로봇이라는 콘셉트의 협동로봇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두산로보틱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성장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2024년까지 세계협동로봇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52%를 훨씬 넘는 100%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람의 곁에서 작업을 돕는 똑똑한 기계를 의미하는 협동로봇은 제조·서비스산업의 혁신을 이룰 ‘총아’로 꼽힌다. 두산로보틱스에 따르면 사람의 ‘팔’ 형태로 생긴 두산의 협동로봇은 일반 산업로봇과 달리, 현장 근로자와 불과 1m 떨어진 반경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 사람과 살짝 닿기만 해도 동작을 순식간에 멈춰 충돌에 따?

    문화일보 | 2020-02-19 11:09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K- 푸드 플랫폼’ 구축 확대· 그린 바이오 투자로 미래 먹거리 확보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K- 푸드 플랫폼’ 구축 확대· 그린 바이오 투자로 미래 먹거리 확보

    - CJ제일제당 ‘글로벌 공략’ 지난해 美 대형 식품기업 인수 ‘비비고’제품 현지화 기반 마련 핵산 등 5개품목 세계매출 1위 인니공장 年産 25만t으로 늘려 CJ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CJ제일제당이 해외시장에서의 ‘K-푸드’ 대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미래 생존을 위해 해외시장을 지속해서 공략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해 약 3조 원 가치의 미국 대형 식품기업 슈완스컴퍼니를 인수하며 글로벌 식품사업에 속도를 붙였다. 이로써 미국 전역에 걸친 식품 생산·유통 인프라 및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추게 됐다. CJ제일제당과 슈완스컴퍼니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융합해 초격차 경쟁력을 강화한 ‘K-푸드 확산 플랫폼’을 확보한 것이다.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 오하이오 등 5곳에 보유한 생산기지는 4배 이상인 22개로 대폭 확대됐다. 월마트, 크로거, 코스트코 등 미국 주요 유통채널 3만여 점포에는 ‘비비고’ 브랜드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J제일제당은 이 같은 K-푸드의 대형화를 통해 아시안 냉동식품사업 분야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등 선?

    유현진 기자 | 2020-02-19 11:09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총 12조원 투자… “석유에서 화학으로”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총 12조원 투자… “석유에서 화학으로”

    - 에쓰오일 ‘혁신적 전환’ 5조원 투자한 석유화학 복합시설 RUC&ODC 프로젝트 작년 완료 비싼 제품 비중 높여 수익성 제고 7조원 투입 2단계 프로젝트 위해 사우디 아람코와 전략적 업무협약 아로마틱·올레핀의 글로벌 강자로 ‘석유에서 화학으로(Oil to Chemical).’ 에너지·화학산업의 경영 환경 변동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에쓰오일이 석유·화학 분야의 대규모 신규 시설투자라는 역발상 전략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고 있다. 기존 시설의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증대, 에너지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수익성 향상 활동도 다각도로 펼치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에쓰오일은 총 5조 원을 투자한 정유·석유화학 복합시설인 ‘잔사유(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찌꺼기 기름) 고도화와 올레핀 다운스트림(RUC&ODC)’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지난해 6월 말 준공식을 했다. 이를 통해 저부가가치의 잔사유를 휘발유와 프로필렌으로 전환하고, 이를 다시 처리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인 폴리프로필렌(PP), 산화프로필렌을 생산한다. 에쓰오일은 오는 2024년까지 총 7조 원 이상을 투자하는 석유화학 2단계 ?

    권도경 기자 | 2020-02-12 10:23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대한항공 IT시스템 100% 클라우드로… “음성으로 시간표 조회”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대한항공 IT시스템 100% 클라우드로… “음성으로 시간표 조회”

    - 한진 ‘디지털 혁신’ 작년 클라우드 커맨드센터 오픈 데이터·네트워크·보안 업무 전환 전 세계 대형 항공사 중 첫 시도 AI 등 신기술로 고객 서비스 가능 고객 위한 최적의 여행정보 제공 VR 통해 기내 시설 둘러볼 수도 “올해 말까지 대한항공 전체 정보기술(IT) 시스템 90%를 클라우드(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컴퓨터에 저장,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로 전환할 예정이며, 내년 6월까지는 100%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대(對)고객 서비스를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IT 체질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新)성장동력 확보의 밑거름을 다진다는 각오로, 디지털 변혁 시대에 맞춰 혁신을 가속하는 것이다. 데이터·네트워크·보안 업무를 기존 서버에서 클라우드 형태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2018년 말부터 3년에 걸쳐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을 꾀하고 있다.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은 전 세계 대형 항공사 중에서 첫 시도다. 대한항공의 IT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노력이 응축돼 있는 곳이 바로 ‘클라우드 커맨드센터(CCC)’다.

    곽선미 기자 | 2020-02-12 10:19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화학·태양광·첨단소재 통합 경영… 융복합 R&D 역량 극대화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화학·태양광·첨단소재 통합 경영… 융복합 R&D 역량 극대화

    - 한화 ‘시장 선도력 확보’ 올해 합병법인 한화솔루션 출범 2025년까지 매출액 18兆 목표 美 조지아주 태양광발전 공장서 연간 ‘1.7GW 규모’ 모듈 생산 항공기 부품·방위산업분야 주도 미래형 신무기체계 개발에 주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와 글로벌 경기 악화 등 대내외 악재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이지만 한화그룹은 올해를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정하고 핵심 사업의 ‘글로벌 일등 전략’을 추진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류 한화의 ‘사업별 선도지위’와 ‘미래가치’를 지속 확보하며, 새로운 10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 가속화 △시장 선도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경영활동 △지속 가능한 기업 추구를 강조했다. 최근 그룹 내 계열사들이 4차 산업혁명에서 촉발된 기술을 장착하면서 경영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구현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선도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경영활동의 첫 발걸음으로 지난 1월 1일 합병법인 한화솔?

    권도경 기자 | 2020-02-05 14:10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선박 건조 ‘5G·ICT·AI’ 접목… ‘스마트 중공업’ 선두주자로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선박 건조 ‘5G·ICT·AI’ 접목… ‘스마트 중공업’ 선두주자로

    - 현대重 ‘스마트 조선소’ 현장 곳곳에 5G 키오스크 설치 대용량 3D 도면 쉽게 내려받아 360도 ‘웨어러블 넥밴드’ 활용 관제센터에 실시간 영상 전송 AI 선박운전최적화시스템 개발 기존보다 연료비 10%이상 절감 현대중공업그룹이 ‘스마트 돛’을 달고 순항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신성장 동력이 ‘미래 기술’에 있다는 판단에 따라 5세대(G),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조선업에 접목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스마트 중공업 시대의 선두에 서겠다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에 맞춰 지난해부터 스마트조선소로의 변신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지난해 5월 KT와 ‘5G 기반 로봇·스마트 팩토리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울산 야드를 5G 기반으로 일신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과거에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도면 뭉치, 기계 설명서, 야드 약도 등을 들고 해당 지역을 찾아야 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만 들고 가면 된다”며 “앱으로 설계 도면을 열고 증강현실(AR) 글라스를 착용하면 문제 발생 지점이 보인다

    곽선미 기자 | 2020-02-05 14:05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융복합 주유소·무인 편의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선도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융복합 주유소·무인 편의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선도

    ■ GS‘디지털 혁신’ GS칼텍스, 경쟁력 강화위해 전기차 충전·공유·정비 제공 미래형 에너지사업 투자도 GS건설은‘그린스마트 자이’ 최첨단 에너지 절감기술 접목 IT·데이터 결합 사업 고도화 GS그룹은 새로 수장을 맡은 허태수 회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에 사활을 걸고 있다. 허 회장은 최근 전 직원에게 “정보기술(IT)과 데이터를 결합해 우리의 사업구조를 고도화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매우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글로벌 무역분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유가, 금리, 환율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동시에 디지털 기술은 혁신적으로 발전하면서 우리 사업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중장기적으로 우리가 보유한 핵심 기술에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고 우리의 핵심 사업과 연관된 분야로 신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간다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실력으로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GS는 계열사별로 다양한 분야

    권도경 기자 | 2020-01-29 11:38
  •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AI·딥러닝 기술로 최상 쇳물 생산… ‘세계의 등대공장’으로

    <새로운 10년, 신성장동력을 찾아라>AI·딥러닝 기술로 최상 쇳물 생산… ‘세계의 등대공장’으로

    ■ 포스코 ‘스마트 제철소’ 세계 첫‘포스프레임’개발 수주·제강·도금 등에 적용 시간 단축·비용 절감 효과 IoT 활용한‘스마트 고로’ 조업 결과 등 선제적 제어 생산량 늘고 연료투입 줄여 포스코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철소’를 구축하며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포스코 자체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포스프레임’을 통해 지난 50년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공장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I가 학습해 최적의 공정조건을 만들어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포스코는 2016∼2019년 사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과제 321건을 수행, 총 2520억 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다. 지난해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세계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중심에는 포스프레임이 있다. 포스프레임은 세계 최초 연속 제조 공정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이다. 먼저 전 공장의 철강 공정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형화한다. 이후 포스프레임이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이용해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공정 조건을 내놓고 공장을 제어한다. 포스프레임은 제철소 생산 ?

    김성훈 기자 | 2020-01-29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