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245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
12 | 생성일 2019-12-16 11:37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외부수혈 한다지만 당선인 4명중 3명 ‘정치권 인사’

    20대 땐 300명 중 241명 달해 16∼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 중 4명 가운데 3명은 당선 당시 직업이 정치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직업군에서 활동을 했더라도 정치권에 입문해 상당 기간 활동한 후에 당선된 경우가 많았다는 뜻이다. 정당별로 총선 때마다 대대적인 현역 의원 물갈이를 했다고 밝혔지만, 진정한 의미의 ‘외부 수혈’이 아니라 또 다른 정치인이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문화일보가 16∼20대 총선 당선인 1471명의 당선 당시 직업을 분석한 결과, 1123명(76.3%)의 직업이 정치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현직 국회의원, 전·현직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 청와대 참모, 당직자, 의원 보좌진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정치인 비율은 16대 총선 85.7%, 17대 총선 64.2%, 18대 총선 80.3%, 19대 총선 72.0%, 20대 총선 80.3% 등으로 꾸준히 높은 비율을 유지해 왔다. 특히 20대 총선에서는 당선인 300명 가운데 정치인이 241명에 달했는데, 50대에 접어든 86세대(1980년대 학번, 1960년대 출생)가 주류를 이루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 총선에서 정치인 출신 1960년대생 당선인은 107명

    김병채 기자 | 2019-12-18 14:19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현직들 서로 밀어주는데 신인들 홍보기회조차 없어

    ‘물갈이’ 안되는 이유와 해법 정치신인 상시 선거운동 허용 다양한 직군들 도전기회 줘야 국회의원 당선인 가운데 현직 정치인 비율이 76.3%에 달하고 법조계·관계·운동권 출신 편중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정치권 내부에 ‘끼리끼리 문화’가 만연한 데다 정치 신인들의 활동을 옥죄는 정치 관계법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치 신인에게도 ‘돈’은 묶되 ‘말’은 풀어주는 식으로 상시적인 선거운동을 허용, 다양한 직군의 신인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성진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18일 통화에서 “민주화 시대에 김대중 대통령이 외부에서 정치 신인을 등용했던 것을 마지막으로 그 문이 막혀 있다”며 “각 정당이 정치 신인을 육성하지 않고, 지원도 적기 때문에 운동권 출신을 비롯한 기존 정치인들이 그대로 정체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회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정치권의 노력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국회로 가는 문턱이 높다 보니 법조계·관계·운동권 출신 등 일찍부터 국회의원을 배출한 분야를 중심으로 선후배 간에 끌어주고 밀어주는 식의 공천이 되풀이?

    윤명진 | 2019-12-18 14:18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운동권·법조계·관료출신 금배지 42%… 제한된 국회 진입로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운동권·법조계·관료출신 금배지 42%… 제한된 국회 진입로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 (下) 직업별 분석 민주당 계열 당선인 598명 중 재야·시민운동가 145명 최다 한국당 계열은 정치인 18%에 법조인 17% 관료 16%로 편중 노동자·문화예술인 소외 심각 2000년대 들어 치러진 선거에서 국회의원 당선인을 배출한 대표적인 인재풀은 정치권과 법조계, 운동권, 관계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계열 정당은 재야·시민운동가 출신 당선인이 가장 많았고, 자유한국당 계열 정당에선 법조인과 관료 출신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특히 법조인·관료와 운동권 출신이 과잉 대표되고 있다는 논란 속에 노동자·농림어업인, 문화·예술·체육·종교인 등의 소외는 심각한 수준이다. ◇민주당 계열 정당, 재야·시민운동가 출신 많아 = 18일 문화일보가 16∼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의 원내 입성 전 대표 경력을 심층 분석한 결과 당직자, 의원 보좌진,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청와대 참모진 등 정치권 출신은 모두 283명이었다. 전체 당선인 1471명 중 19.2%로, 대략 5명 중 1명은 정치권에서 성장한 인물이 금배지를 달았다. 법조인이 234명(15

    조성진 기자 | 2019-12-18 12:13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86세대, 50년대생 밀어내고 70년대생 막으며 ‘국회권력’ 장악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86세대, 50년대생 밀어내고 70년대생 막으며 ‘국회권력’ 장악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中) 출생연도 분석 60년대생, 20대 총선에서 44% 차지 최대 세력 등극 그중 절반인 69명이 초선 70·80년대생 ‘입성’ 미미 86세대 ‘장기집권’ 가능성 16∼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 심층 분석 결과 출생연도 면에서 국회 내 최다파가 1950년대생에서 1960년대생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주류 세력이 산업화·베이비붐 세대에서 86세대(1960년대 태어나 1980년대 대학을 다닌 세대)로 교체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20대 총선에서 당선된 1960년대생 절반이 초선인 데다 1970년대생의 정치적 비중도 미미한 수준이어서, 86세대의 국회 ‘장기 집권’ 가능성이 엿보인다. ◇1960년대생 당선인 비약적 증가 =17일 문화일보가 16∼20대 총선 당선인 1471명의 출생연도를 분석한 결과, 1950년대생이 615명(41.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960년대생 372명(25.3%), 1940년대생 337명(22.9%) 순이었다. 1950년대생은 16대 총선 66명(24.2%), 17대 총선 130명(43.5%), 18대 총선 142명(47.5%), 19대 총선 151명(50.3%)으로 꾸준히 늘다 20대 총선에서 126명(42.0%)으로 줄었다. 1960년대생은 16대

    김병채 기자 | 2019-12-17 11:50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같은 40대인데… 97세대 20代 6.3%·86세대 17代  20.1%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같은 40대인데… 97세대 20代 6.3%·86세대 17代 20.1%

    70년대생, 19대 때도 3.3% 그쳐 우리 사회의 허리 격인 40대를 구성하고 있는 1970년대생은 정치권에선 아직 미약한 존재에 불과하다. 1970년대생은 대부분이 40대에 치른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19명(6.3%)의 당선인을 배출하는 데 그쳤다. 1960년대생이 비슷한 연령대에 치른 17대 총선에서 60명(20.1%), 18대 총선에서 68명(22.7%)의 당선인을 낸 것에 한참 못 미친다. 86세대(1980년대 학번·1960년생)에 치인 97세대(1990년대 학번·1970년대생)의 초라한 현주소를 보여준다. 97세대는 2004년 실시된 17대 총선에서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부산 연제에서 당선되며 첫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86세대의 대표 주자였던 김민석 전 의원이 1996년 15대 총선에서 첫 스타트를 끊은 것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 행보는 크게 갈린다. 86세대가 16·17대 총선을 거치면서 정치적 세력으로 크게 부상한 것과 달리 1970년대생은 성장하지 못했다. 18대 총선 4명(1.3%), 19대 총선 10명(3.3%)이 여의도에 입성하는 데 그쳤다. 97세대 절반 이상이 40대에 들어선 20대 총선에서도 당선인 비율은 한 자릿수에 그쳤다. 97세대의 부진은 40대 ?

    조성진 기자 | 2019-12-17 11:50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17대 총선 때부터 민주계열 ‘주력군’ 20대엔 53% 접수

    문화일보가 2000년대 들어 치러진 5차례(16∼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을 전수 분석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계열 정당이 자유한국당 계열 정당보다 86세대(1980년대 학번·1960년대생) 층이 두텁게 형성된 것으로 17일 나타났다. 민주당 계열 정당은 2000년 16대 총선부터 2016년 20대 총선까지 총 598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이 중 1950년대생이 246명(41.1%)으로 가장 많았고, 1960년대생은 185명(30.9%)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당 계열 정당은 총 681명의 당선인 가운데 1950년대생이 298명(43.8%)으로 민주당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1960년대생이 2위였던 민주당과 달리 한국당은 1940년대생이 165명(24.2%)으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 1960년대생은 150명(22.0%)으로 3위였다. 1960년대생이 민주당 주력군으로 떠오른 건 열린우리당 돌풍이 불었던 17대 총선이다. 16대 총선에서 당선인 115명 가운데 6명(5.2%)에 불과했던 1960년대생은 17대 총선에서는 152명 중 40명(26.3%)으로 급증했다. 20대 총선은 1960년대생이 완벽하게 민주당 주류로 떠오른 선거였다. 당선인 123명 가운데 1960년대생은 66명(53.7%)에 달했다. 손우성 기자 applepi

    손우성 | 2019-12-17 11:50
  • <21대 총선 ‘D·N·A’ 분석>16 ~ 20대 총선 당선인 연령 20대 ‘0명’ - 30대 ‘47명’

    <21대 총선 ‘D·N·A’ 분석>16 ~ 20대 총선 당선인 연령 20대 ‘0명’ - 30대 ‘47명’

    ■ 21대 총선 ‘D·N·A’ 분석 - 당선인 1471명 해부 (上) 50대 671명으로 45% 넘어 40대 24%·60대 25% 차지 5060 득세속 젊은층 소외 지난 16~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 가운데 20대 당선인은 단 한 명도 없고, 30대 당선인은 전체의 3.2%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총선에서 30대 이하 유권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42.9%였다. 여야 공히 청년층 정치인 육성과 등용에 무관심한 결과 국회 내에서 이들 세대의 대변자가 턱없이 부족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17일부터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이번만큼은 역대 어느 선거 때보다 20·30대의 국회 진출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16일 문화일보가 16~20대 총선 당선인 1471명 전원의 선거 당시 나이를 분석한 결과 50대가 671명(45.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60대가 371명(25.2%), 40대가 356명(24.2%) 순이었다. 30대는 47명(3.2%), 70대 이상은 26명(1.8%)이었다. 20대 당선인은 5번의 총선에서 전무했다. 특히 최근 치러진 총선일수록 30대 이하 당선인의 비중이 축소되고, 50대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30대 이하

    김병채 기자 | 2019-12-16 12:15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여성 유권자 50% 넘지만… 여성 의원은 13%뿐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여성 유권자 50% 넘지만… 여성 의원은 13%뿐

    195명 중 지역구는 70명 그쳐 비례대표 중심의 ‘시혜성 우대’ 2000년대 들어 실시된 5차례의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여성 유권자 비율은 모두 50%를 넘었으나 국회의원 당선인은 평균 13.3%에 그쳤다. 각 당이 ‘여성 우대’를 외치고 17대 총선부터 비례대표 50% 여성 공천제가 도입됐음에도 국회 내 성 평등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 16일 문화일보가 16∼20대 총선 당선인 1471명의 성별을 분석한 결과, 여성은 195명(13.3%)에 불과했다. 이 중 지역구 여성 당선인은 70명이고, 비례대표 당선인은 125명이다. 각 정당의 공천에서 여성은 비례대표 중심의 ‘시혜성’ 대상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비례대표 숫자가 획기적으로 늘지 않는 한 정치권에서 성 평등을 달성하려면 지역구 여성 공천이 활발해져야 함을 알 수 있다. 정당별 여성 당선인 비율은 더불어민주당 계열 14.5%, 자유한국당 계열 11.0%, 제3교섭단체 23.7%, 비교섭단체·무소속은 15.6%로 나타났다. 양대 정당의 의식 변화가 더 필요한 것이다. 16대 총선에서 여성 당선인은 지역구 5명, 비례대표 11명으로, 전체 당선인 273명 중 5.9%에 그쳤다. 17대 총선에서는 여성 당선인이 39명으?

    조성진 기자 | 2019-12-16 12:03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70세 이상 1.8% 그쳐… ‘앵그리 올드’ 대변자 없다

    각 당 공천 때 ‘물갈이’ 희생양 당선인 한자릿수 넘긴 적 없어 우리 사회의 고령화 여파로 70세 이상 노인 인구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들 세대 국회의원 당선인 비율은 미미한 수준이어서, 유권자 비율과 국회의원 당선인 비율 간 격차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극기부대로 상징되는 ‘앵그리 올드(성난 노인들)’의 활동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국회 내에 이들 세대의 대변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정치권 세대 교체 흐름과 별개로 각 당의 공천 시 고령화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화일보가 16일 16∼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 전수를 분석한 결과 70세 이상은 모두 26명으로, 전체 당선인 1417명의 1.8%에 그쳤다. 선거 때마다 과소대표되는 세대로 가장 많이 꼽히는 30대 이하 청년층 당선인이 47명(3.3%)인 것과 비교해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전체 국회의원 당선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50대(671명·47.3%)에 비해서는 45%포인트 이상 낮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계열에서 8명, 자유한국당 계열에서 7명, 제3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무소속에서 각각 2명과 9명을 배출했다. 너나 할 것 없?

    나주예 | 2019-12-16 12:03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5060이 70% 상회… 21代 총선 생환땐 ‘늙은 국회’ 심화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5060이 70% 상회… 21代 총선 생환땐 ‘늙은 국회’ 심화

    (上) 연령·성별 분포 50대 총 671명 당선돼 45.6% 20대 국회에서는 54%로 급증 60대도 371명으로 25.2% 차지 86세대 60대 진입… 비중 늘듯 17대 국회의 평균 나이 51.6세 꾸준히 늘어나 20대엔 56.2세 2000년대 들어 치러진 5차례의 국회의원 총선거(16∼20대) 당선인을 전수 분석한 결과 50·60대가 전체의 70%를 넘을 정도로 압도적 우위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히 ‘50·60대 천하’로 부를 만하다. 특히 86세대(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와 맞물려 지난 20대 총선에서 50대 당선인 비중은 절반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6세대가 타 세대를 압도하는 응집력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온 만큼, 이들의 고령화에 맞춰 60대의 비중도 당분간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회 과반 점유한 50대 = 문화일보가 16일 16∼20대 총선 당선인 1471명을 분석한 결과 50대는 가장 많은 671명으로 전체의 45.6%를 차지했다. 60대는 371명(25.2%)으로 두 번째였으며, 50·60대는 전체의 70.8%에 달했다. 40대가 356명(24.2%)으로 뒤를 이었고, 30대 이하가 47명(3.2%), 70대 이상이 26명(1.8%) 순이었다. 정당별로는 현

    장병철 기자 | 2019-12-16 12:01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말로는 “청년실업 해소”… 2030 표심 호소하지만 ‘빅2정당’ 청년공천 외면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계열 정당의 역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을 분석한 결과,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젊은층 공천을 외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당은 총선 때마다 청년실업 등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20·30대 표심을 공략하지만, 정작 젊은층 육성과 등용에는 무관심했던 셈이다. ◇민주당·한국당 계열 모두 말로만 ‘젊은층 배려 = 문화일보가 16일 2000년대 들어 치러진 5차례 총선 당선인을 전수 분석한 결과, 20대는 단 한 명도 없었고, 30대도 미미한 수준이었다. 2000년 16대 총선에선 11명의 30대가 국회에 입성했다. 민주당 전신인 새천년민주당 당선인 115명 가운데 6명(5.2%), 한국당 전신 한나라당 당선인 133명 가운데 5명(3.8%)이었다. 당시 34세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민주당)과 38세의 김영춘 의원, 36세의 원희룡 제주지사(이상 한나라당) 등이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절대적인 수는 부족했다. 17대 총선에선 열린우리당이 152명을 당선시키며 돌풍을 일으켰으나, 30대는 14명(9.2%)으로 한 자릿수 비율에 머물렀다. 한나라당은 당선인 121명 중 5명(4.1%)이 30대였다. 열린우리당에서 최재성(당시 39세) 의?

    손우성 | 2019-12-16 12:00
  •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2030유권자 42.9%인데 국회입성 3.2%…젊은 목소리 ‘실종’

    <16~20대 총선 당선인 심층 해부>2030유권자 42.9%인데 국회입성 3.2%…젊은 목소리 ‘실종’

    (上) 연령·성별 분포 86세대 정치 데뷔한 16·17대 30대 당선인 각각 11명·19명 18대 7명이후 계속 감소 추세 數的열세… 청년정책 반영안돼 청년기본法 4년째 문턱 못넘어 16일 문화일보의 16∼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당선인 심층 분석 결과, 20·30세대의 정치적 소외는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2000년대 들어 양극화와 함께 청년실업 문제 등이 심각해졌지만, 가뜩이나 부족했던 20·30대 청년층 국회의원은 오히려 감소 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19∼30대 유권자 비중은 전체의 3분의 1이 넘었음에도 이들 세대에 속하는 국회의원 당선인은 전체의 1.0%에 그치는 등 유권자 비율과 국회의원 비율 간 극심한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한국의 청년층 국회의원 비율은 세계 최하위권이다. ◇미미했던 청년층 국회의원 오히려 감소 추세 = 16∼20대 총선 당선인 연령 분석 결과 20대는 전무했고, 30대도 2008년 18대 총선부터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6세대(1960년대 태어난 1980년대 학번 세대)가 정치권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2000년 16대 총선에서는 30대 당선인이 11명이었다. 노무현 전

    김병채 기자 | 2019-12-16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