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295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
26 | 생성일 2020-09-10 11:16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비대면 협업 툴 무상지원· QR체크인 도입… ‘스마트한 방역 공신’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비대면 협업 툴 무상지원· QR체크인 도입… ‘스마트한 방역 공신’

    - 네이버 앱만으로 메신저·메일 등 업무 글로벌 10만여 고객사 사용중 중소상공인에 무상 스토어 툴 온라인 창업 진입장벽도 낮춰 AI플랫폼 활용 케어콜 서비스 능동감시 대상자 발열 등 체크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 네이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그간 쌓아온 기술력을 발휘하고 있다. 단순 모금이나 기부를 벗어나 네이버가 축적한 기술력을 활용해 범국가적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이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재택근무 등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일반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 비즈니스 협업 툴 ‘네이버웍스’(Lite 상품)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웍스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협업 툴로, 모바일 앱만으로 클라우드에서 메일, 메신저, 캘린더, 드라이브 등 많은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업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비롯한 중소상공인들에게도 네이버웍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의 모든 글로벌 계열사는 10년 전부터 네이버웍스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국내의 웅진, 대웅제약, 일동제약, SK해운 등

    이승주 기자 | 2020-12-17 11:22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모바일 화상회의· 전자결재…모든 업무 가능한 플랫폼으로 진화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모바일 화상회의· 전자결재…모든 업무 가능한 플랫폼으로 진화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워크, 출시 2개월만에 7만여 기업·단체 고객 유치 근태관리 기능 등도 추가탑재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업 가능 사내 정보·기술 분석 쉽게 검색 업무용 ‘협업툴’시장 영토 확대 카카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재택근무 등 ‘언택트(Untact·비대면)’ 수요가 확산하고 있는 것을 겨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디지털 전환)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나섰다. 특히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워크’를 앞세워 기업과 단체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업무용 ‘협업 툴’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는 최근 출시 두 달 만에 7만여 곳의 기업·단체 고객 유치에 성공했다. 카카오워크는 카카오톡과 같은 편리한 사용성, 다양한 정보기술(IT) 서비스와의 유연한 연결, 인공지능(AI)과 통합검색 기술 등이 핵심인 서비스다. 화상회의와 전자결재, 근태관리 등 업무 플랫폼으로서 필수적인 기능이 무료로 탑재돼 있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활용할

    장병철 기자 | 2020-12-17 11:19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전기자전거 대여부터 주차까지… 주유소, 공유 플랫폼으로 변신중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전기자전거 대여부터 주차까지… 주유소, 공유 플랫폼으로 변신중

    - 에쓰오일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빠른 확산 15만 고객 보유 일레클과 ‘상생’ 세차·전기차 충전·튜닝 정비 등 원스톱 초대형 복합주유소 추진 전기·하이브리드차에 최적화한 윤활유 4종도 올해초 개발 완료 에쓰오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유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주유소를 거점으로 하는 공유 플랫폼 서비스 제공에 나선 것이다. 이와 함께 주유소의 복합·대형화 흐름에 발맞춰 대형 편의점과 휴게공간 등을 갖춘 초대형 복합 주유소를 열었다. 미래 먹거리 발굴과 세계 환경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BEV), 하이브리드 차량(HEV)에 최적화된 윤활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elecle)과 제휴해 주유소를 거점으로 하는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유소 유휴공간에 전기자전거 주차, 대여와 반납을 위한 ‘일레클존’을 우선 운영한 뒤 배터리 충전과 정비 등 협력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에쓰오일은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 소

    곽선미 기자 | 2020-12-10 10:53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휴대전화로 제품위치·재고 파악… 출하시간 ‘단축’ 도난 ‘방지’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휴대전화로 제품위치·재고 파악… 출하시간 ‘단축’ 도난 ‘방지’

    - LS그룹 LS일렉트릭, 공장 라인 자동화 저압기기 생산 7500대 → 2만대 LS엠트론, 트랙터 온라인 쇼핑 제품상담서 구매까지 ‘언택트’ “전통적 제조업 분야에 AI 활용 R&D 주력해 디지털 역량 강화” LS그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을 그룹의 미래 준비 전략으로 정하고, 전통 제조업 분야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2015년부터 임원 세미나와 연구개발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글로벌 선진 기업들은 현재의 저성장 기조를 타개하고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열쇠로 ‘디지털라이제이션’을 꼽고, 이미 AI·사물인터넷(IoT)·로봇 등 기하급수 기술(exponential technology) 확보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BB, 지멘스 등 디지털 전환에 과감히 투자하고 집중하고 있는 글로벌 경쟁사 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응을 통해 LS도 디지털 역량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구자은 LS엠트론 회장 역시 지주사 내 미래혁신단을 맡아 LS그룹의 디지털 미래 전략을 이끌고

    권도경 기자 | 2020-12-10 10:53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로봇이 물품 파악·최적지 운반까지 ‘척척’…‘스마트 물류’ 영토 확장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로봇이 물품 파악·최적지 운반까지 ‘척척’…‘스마트 물류’ 영토 확장

    - 현대중공업 경기광주에 ‘로봇물류 데모센터’ 3D셔틀 등 13가지 시스템 선봬 반월·시화엔 ‘스마트산단’ 추진 AI 활용 항해시스템 ‘하이나스’ ‘자율주행’처럼 선박 충돌 방지 현대중공업그룹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와 제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 조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언택트(Untact·비대면) 산업의 핵심인 물류 분야에도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해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또 조선업 분야에서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현대중공업그룹의 종합 로봇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경기 광주시에 국내 최대 규모(연면적 3300㎡)의 로봇물류시스템 데모센터가 문을 열었다. 현대로보틱스는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대로보틱스와 현대L&S가 공동으로 구축한 로봇물류시스템 데모센터는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물류솔루션을 실제로 구현해 고객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향?

    이정민 기자 | 2020-12-03 10:30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AI·SSG페이·클라우드POS… ‘쇼핑 테크’로 번거로운 결제는 ‘쓱~’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AI·SSG페이·클라우드POS… ‘쇼핑 테크’로 번거로운 결제는 ‘쓱~’

    - 신세계 신세계아이앤씨·이마트24 제휴 선반에 카메라·무게센서 등 장착 상품 선택하면 결제되는 시스템 SSG닷컴, 고객활동·선호 분석 유사·연관 상품 알고리즘 추천도 신세계그룹이 유통과 정보기술(IT)을 결합하면서 4차 산업시대 유통 선도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 신세계아이앤씨와 SSG닷컴을 앞세워 유통과 IT를 조합한 서비스로 4차 산업시대 방향성을 이끌어나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해 9월 경기 김포 데이터센터에 리테일 테크를 집약한 자동결제 미래형 셀프 매장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컴퓨터 비전과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AI), SSG페이, 클라우드 기반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 등 다양한 리테일 테크 기술을 적용했다. 고객은 SSG페이 또는 이마트24 앱을 통해 발급된 입장 QR코드를 스캔한 후 셀프 매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셀프 매장은 신세계아이앤씨와 이마트24가 제휴해 공동으로 운영한다. 결제는 SSG페이와 클라우드 기반 POS 시스템을 활용해 자동으로 결제되도록 했다. 클라우드 POS를 통해 고객이 구매한 상품 정보가 전송되

    김온유 | 2020-12-03 10:29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AI가 마스크 쓴 얼굴 인식, 로봇은 스스로 사옥 소독… 똑똑한 ‘KT-방역’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AI가 마스크 쓴 얼굴 인식, 로봇은 스스로 사옥 소독… 똑똑한 ‘KT-방역’

    ■ KT 자체개발 AI기술로 출입통제 얼굴위장 인식가능 보안 장점 고객·매장관리 확대적용 추진 자율주행로봇 ‘캠피온’UV살균 백화점·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원격방역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임직원 출입 확인 등 사옥 관리와 코로나19 방역 체계 등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대규모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KT는 인공지능(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출입을 확인하는 출입통제 시스템과 무인 로봇이 사옥을 방역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KT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 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East 사옥에 AI 출입통제 시스템을 시범 적용했다고 26일 밝혔다. AI 출입통제 시스템은 워크스루(Walk-Through) 방식으로 출입자를 인식해 출입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출입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도 안면 인식을 할 수 있으며, 열화상 카메라와 연동해 발열 체크도 가능하다. 기존의 안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은 ?

    이승주 기자 | 2020-11-26 11:16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전략적 제휴로 OTT·e커머스 선점… 토털 솔루션으로 식품 생산성도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전략적 제휴로 OTT·e커머스 선점… 토털 솔루션으로 식품 생산성도 ↑

    ■ CJ 네이버와 포괄적 사업 제휴 ‘e-풀필먼트’ 물류 전반 확대 수요예측·재고배치 디지털화 ‘팩토리원’공장 자동화서비스 디지털전환설비사업 확대 모색 매장효율 극대화 솔루션도 제공 CJ그룹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글로벌 성장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방면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6일 CJ그룹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와 포괄적 사업 제휴를 통해 각 사의 문화·물류, 플랫폼·e커머스 분야에서 시너지를 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CJ와 네이버는 K-콘텐츠 및 디지털 영상 플랫폼 사업 협력, e커머스 혁신을 위한 e-풀필먼트(e-fulfillment) 사업 공동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괄적 사업제휴를 맺고, 6000억 원 규모의 주식 교환에 합의했다. 우선 콘텐츠 분야에서는 웹툰의 영상화권리(IP) 확보 및 영상화(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사가 공동으로 투자한 프리미엄 IP 중 일부를 CJ가 먼저 고(高)부가가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식이다. 투자 규모는 약 3000억 원으로 공동 콘텐츠 투자 펀드 조성 등이 포함된다. CJ ENM에서 최근 분사한 티빙(TVING)도 국내 대

    김온유 | 2020-11-26 11:16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SNS홍보·웨비나·온라인 産學강좌… 언택트로 ‘더 가까이’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SNS홍보·웨비나·온라인 産學강좌… 언택트로 ‘더 가까이’

    (11) 효성 中 섬유전시회 온·오프참가 세균 억제 차별화제품 선봬 고객 맞춤형 비대면 상담도 글로벌 의류업체와 웨비나 서울대와는 산학협력강좌 대학원생에 탄소섬유 전수 효성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Untact·비대면) 활동으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다. 온라인 전시회와 웨비나(온라인 세미나) 등 국내외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최근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방식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해 더욱 발전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마케팅으로 고객 소통 강화 = 효성은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20’에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섬유시장 공략이 목표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인 위생과 휴식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종류의 차별?

    이정민 기자 | 2020-11-19 10:58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근무공간·시간 ‘유연’, 공정은 ‘스마트’… 혁신 넘어 창조로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근무공간·시간 ‘유연’, 공정은 ‘스마트’… 혁신 넘어 창조로

    (10) 한화그룹 수도권에 거점오피스 5곳 원격·재택근무 週3회 선택 화상회의 통해 실시간 소통 업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방폭스마트폰·점검 드론 도입 안전사고 방지·보안강화 역점 한화그룹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워크를 위한 무선·화상회의 등 업무환경을 구축한 데 이어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디지털 방식의 업무환경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이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최근 창립기념사를 통해 “위기를 미래 창조의 촉매제로 삼아 포스트 코로나를 주도하자”며 디지털, 지속가능 등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19일 한화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지난 10월 12일 창립 68주년 기념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위기”로 규정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이 위기는 우리에게 대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며 “대전환 끝에 우리가 승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제일 나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혁신을 넘어 창조의 역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포스트 코로나를 주도

    문화일보 | 2020-11-19 10:57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협업 솔루션 도입·웹 콘퍼런스 실시… 업무·회의 모두 ‘개방형 혁신’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협업 솔루션 도입·웹 콘퍼런스 실시… 업무·회의 모두 ‘개방형 혁신’

    ⑧ GS그룹 업무능력 향상 태블릿 지급하고 임직원에 디지털 기기 활용교육 사무공간도 벽허물어 소통 쉽게 가상 시공 통해 설계 오류 파악 스마트 건설 ‘프리콘’ 강자로 GS그룹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허태수 GS 회장은 지난 1월 취임한 이후 줄곧 디지털 전환을 당부하고 있다.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태블릿PC를 지급한 데 이어,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업무 시스템(협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웹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하는 등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지난 6월 서울 종로구 GS남촌리더십센터에서 고위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S임원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모바일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이 활발히 진행될 것이며, 공급자 측면보다는 고객에게 일어나는 새로운 트렌드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

    곽선미 기자 | 2020-11-12 14:31
  •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찐맛’ 없애고 인체공학적 디자인 도입… 전자담배의 패러다임 전환

    <코로나 파고, 디지털혁신으로 넘는다>‘찐맛’ 없애고 인체공학적 디자인 도입… 전자담배의 패러다임 전환

    ⑨ KT&G ‘스멜케어센터’설립 냄새 저감 휴대성·편의성 높인 ‘릴’ 인기 개발인력·R&D투자 적극 확대 ‘LFP 전략’으로 발빠른 대응 PMI와 해외시장 공급 계약도 2018년 11월 궐련형 전자담배에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한 KT&G의 독자 전자담배 플랫폼인 ‘릴(lil) 하이브리드’가 출시됐다.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궐련형 전자담배 특유의 ‘찐 맛’을 대폭 제거하고 풍부하고 균일한 연무량과 기기 청소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신개념 전자담배로, 기기에 액상 카트리지를 결합해 사용한다는 점에서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와 큰 차이를 보였다. 전용 스틱만을 감지해 작동하며, 기존 가열식 전자담배 대비 연무량이 향상되고 찐 맛을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었는데, KT&G의 연구·개발(R&D) 노력이 집대성된 제품이다. 그야말로 KT&G의 혁신성을 대표하는 제품이었다. 당연히 소비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출시 2개월 만에 10만 대를 팔았다. ◇혁신기업으로 탈바꿈 이룬 KT&G의 ‘LFP 전략’= KT&G는 릴 시리즈 개발로 궐련 중심의 담배회사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KT&G

    임대환 기자 | 2020-11-12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