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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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웹툰·웹소설·음악·영상 ‘한지붕 속으로’… IP 비즈니스 경쟁력 ‘쑥쑥’
(17) 카카오 콘텐츠 제작·플랫폼 네트워크 사업 포트폴리오·밸류체인 확보 모빌리티·AI자회사 투자 유치 경력 개발자 영입에 적극 나서 클라우드 개발자로 전환도 지원 카카오가 콘텐츠와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격적인 투자와 인재 영입 행보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콘텐츠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은 지난달 4일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공식 출범했다. 회사 측은 “지식재산(
장병철 기자 | 2021-04-08 11:52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개발자 900명 채용·글로벌 AI 연구벨트 구축… IT 패권에 ‘도전장’
(16) 네이버 신입 채용 상·하반기 확대 실시 경력자 월간영입 프로그램 신설 베트남 최고 명문대학과 협력 현지에 공동 AI연구 센터 설립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개발과제 국내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네이버가 올해 개발자 900여 명을 채용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 벨트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시장 도전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올해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는 올해부터 연 1회 실시하던 신입 공개채용을 상·하반기 연
이승주 기자 | 2021-04-08 11:52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친환경·자율운항 선박개발에 ‘1조 투자’… 신사업 + ESG ‘쌍끌이’
(14) 현대중공업그룹 美 프리IPO통해 8000억 유치 로봇·AI 등 미래 사업에 투입 수소 선박 국제 표준모델 개발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앞장 서비스 로봇 시장 진출도 추진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신사업 진출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 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목표를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한다’로 정했다”며 “지금의 위기는 확실하게 넘어설 것이고, 미래 준비는 더욱 탄탄하게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그룹은 친환경 신사업 투자 유치 및 ESG 경영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 2월 그룹사인 현대글로벌서비스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기업공개(IPO))를 통해 미국 최대 사모펀드인 KRR로부터 총 8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 자금은 로봇 및 인공지능(AI), 수소 등 미래사업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 친환경 미래사업에 투자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최대 1조 원
이정민 기자 | 2021-04-01 11:04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쇼핑+엔터+구독’ 신개념 유통거점 구축… 리테일 ‘DT 솔루션’ 승부수
(15) 신세계그룹 신선먹거리 등 서비스 차별화 ‘트레이더스’20호점 등 점포↑ 하반기엔 대전에 백화점 오픈 리테일 테크 ‘스파로스’ 론칭 유통 디지털 혁신 선두주자로 “반드시 이기는 한 해를 만들어 달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정 부회장은 “흑사병이 유럽을 휩쓸고 지나간 후 르네상스라는 화려한 꽃이 피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장 경쟁 환경이 급격하게 재편되는 올 한 해가 오히려 최상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신세계그룹
임대환 기자 | 2021-04-01 10:51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드론 배송·격납 ‘주유소 미래’ 제시 … 실리콘밸리 ‘GS퓨처스’도 설립
(12) GS 허태수 회장 ‘빅 투 비거’ 전략 친환경 모빌리티 신사업 모색 시스템 80% 클라우드로 전환 오픈이노베이션 ‘52g’도 출범 GS가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경쟁력 강화에 ‘올인’하고 있다. 허태수 GS 회장은 지난 1월 전체 임원 대상 신년 모임을 통해 올해 목표를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기반으로 한 신(新)사업 발굴이라고 밝혔다. 특히 허 회장은 “GS가 보유한 유·무형 역량을 외부와 협력해 사업을 개선하고 키우는 ‘빅 투 비거(Big to bigger)’ 전략이 필요하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모빌리티 등 다양한 신사업을 모색하고 계열사 간 인적·물적 결합, 스타트업·벤처캐피털 등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GS는 이 같은 허 회장의 주문에 따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까지 디지털 전환 인프라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각 계열사 주요 시스템의 80%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AI, 빅데이터 등을 업무에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앞서 GS는 지난 1년간 디지털 전환의 토대를 다졌다. 비대
곽선미 기자 | 2021-03-18 10:24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상상플래닛’ 등 청년인재 투자가 밑거름… 특허출원 비약적으로 발전
(13) KT&G 전자담배 후발주자 ‘릴’ 안착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계약 글로벌 시장 입지 구축 속도 인재 육성 과감한 투자 성과 KT&G가 미래성장 동력 사업 발굴과 신(新)인재 육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혁신 신제품을 통해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 경영 관점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도 강화해가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 2017년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을 출시, 전자담배 후발주자임에도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2019년 3월에는 전자담배 마케팅 개발조직을 ‘NGP(Next Generation Product) 사업단’으로 격상하고 연구·개발(R&D)을 비롯한 각종 투자와 인력을 대폭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해 1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수출 계약을 체결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일본에 릴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속도감 있게 넓혀가고 있다. 릴은 편의성과 휴대성 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올렸다. KT&G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 빠르게 파악해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다
임대환 기자 | 2021-03-18 10:24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ABC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가동… 로봇 서비스 플랫폼도 개발중
(10) KT 작년 400명·올 78명 사내선발 AI·B2B 등 실무역량 집중교육 가상상담 보이스 봇 등 상용화 AI역량인증 통해 1000명 육성 현대重 등과 ‘AI 원팀’구성해 로봇·딥러닝 등 전문가 수혈도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KT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Big Data)·클라우드(Cloud) 등 이른바 ‘ABC’ 중심의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기업 간 거래(B2B)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KT는 ABC 분야에서 일할 인력을 직접 양성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인재를 영입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X)’ 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다른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KT는 지난해 1월부터 AI와 클라우드, DX 분야 미래사업을 이끌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2기를 가동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구현모 대표가 취임한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AI·DX 사업의 성장과 안착을 위해서는 잠재력을 보유한 내부 인재를 적극 육성해 실무 인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구 대표의 신념이 반영됐다. KT는 나이 및 부서, 직급 제한 없이 전사 공모를 통해 지
이승주 기자 | 2021-03-11 11:16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화이트 바이오’ 年5000t 생산라인 구축… 친환경 원료산업 선도
(11) CJ PHA, 바닷물서 100% 생분해 CJ 등 극소수 기업만 기술보유 印尼에 공장설립 세계시장 공략 美서 만두·면 등 대량생산 이어 치킨·김 등 차세대 K-푸드 발굴 e-풀필먼트 등 물류 첨단화도 CJ그룹이 2021년을 혁신성장으로 패러다임 시프트를 이루고,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미래의 키워드도 ‘혁신성장’을 꼽았다. CJ는 11일 파괴적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사가 넘보지 못한 구조적 경쟁력을 갖춰 혁신의 글로벌 일류문화 정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CJ그룹은 지
임대환 기자 | 2021-03-11 11:16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세계 최대 액화 수소공장 건립… 배기가스 13만t 줄인다
(9) 효성 울산공장에 年産 1만3000t규모 年 10만여대 자동차에 연료공급 완공 맞춰 전국 120곳에 충전소 꿈의 신소재 탄소섬유 개발 성공 2028년까지 年 2만4000t 생산 항공·자동차 적용하면 연비 향상 효성은 수소·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사업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수소 인프라 구축, 탄소섬유 투자, 재활용 섬유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4일 효성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최근 “고객들은 이미 높은 수준의 환경 인식과 책임을 기업에 요구하고 있다”며 “환경문제에 대해 지속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개발 등 관련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성은 올해 수소충전소 사업, 액화 수소공장 건설 등 수소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린데그룹과 액화 수소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액화 수소 판매법인인 효성하이드로젠㈜과 생산법인인 린데하이드로젠㈜ 등 2개다. 합작법인 설립 계약은 효성중공업과 린데그룹이 지난해 4월 액화 수소 생산, 운송 및 충전시설 설치
곽선미 기자 | 2021-03-04 11:08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태양광·그린수소에 3조원 투자… 친환경 에너지 ‘공략’
(8) 한화 美 고압 수소업체‘시마론’ 인수 트레일러·항공 탱크 기술 확보 2025년 매출 21조 영업익 2조 세계적 정유회사 佛 토탈과 합작 美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추진 35GW 신재생 발전용량 얻을듯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과 디지털 전환 역시 기존의 시스템을 뛰어넘는 새로운 방식과 문화를 만드는 혁신이 뒤따라야 합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를 통해 “비대면 환경이 확산할수록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함께 멀리’의 동반성장경영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미래 사업에 대해서도 “미래 모빌리티, 항공우주, 그린수소 에너지, 디지털 금융 솔루션 등 신규 사업에도 세계를 상대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점해 주길 바란다”고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김 회장의 미래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에 따라 한화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과감한 인사를 단행하는 동시에 항공우주, 그린수소 에너지 등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연초부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9월 28일 10개 계열사 대표이사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 관계자는
곽선미 기자 | 2021-03-04 11:08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수소車 부품소재 ‘Poss470FC’… 친환경 정밀재의 새 패러다임 제시
(7) 포스코의 ‘미래 먹거리’ 친환경차 소재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소재로 내식·내구·전도성 ‘매우 우수’ ‘본딩 적층기술’ 구동모터코어 글로벌 완성차업체 공급 계약 수소 사업도 新산업으로 육성 2050년까지 매출 목표 30조원 지난 22일 경기 안산시 포스코SPS STS(스테인리스 스틸)사업실 냉연공장. 공장 안에 들어서자 철강사 포스코에서 들여온 ‘Poss470FC’ 원료용 초대형 코일이 가득 쌓여 있었다. Poss470FC는 수소연료전지 분리판용 소재로, 수소전기차 넥쏘에 사용되고 있다. 이곳 공장이 친환경차 소재와 수소 사업을 핵심 신사업으로 정한 포스코그룹의 미래 먹거리 창출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STS사업실은 1962년 삼양금속산업으로 출발, 2009년 포스코 그룹사로 편입됐다. 분리판은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핵심 부품이다. STS사업실에서 Poss470FC 개발을 총괄한 정인섭 연구개발그룹장은 “수소연료전지 분리판은 연료극에 수소, 공기극에는 산소를 공급하는 채널 역할을 한다”며 “연료극에서 수소를 분해해 생성된 전자를 외부 회로로 연결하는 전도체 역할과 스?
김성훈 기자 | 2021-02-25 10:19 -
<코로나19 충격, 新산업& 新인재로 돌파한다>직원 IT역량 높이는 ‘뉴칼라’·아이디어 제안 창구 ‘영보드’… 인재 육성의 두 기둥
포스코는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新)인재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를 넘어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업무를 개선하는 ‘뉴칼라(New Collar)’와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 ‘영보드(Young Board)’가 포스코 인재 양성 방향의 양대 축이다. 포스코는 세계적인 디지털 혁신 기조에 따라 뉴칼라를 미래 인재 육성 목표로 설정하고,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뉴칼라 레벨 인증제’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포스코는 이제 4차 산업이 접목된 철강기업으로 구성원들은 집단지성을 통해 창의력
김성훈 기자 | 2021-02-25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