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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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냉각때 자연에너지 활용… 데이터센터 ‘각’ 친환경 최고등급 획득
■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18) 네이버 ‘2040 카본 네거티브’ ‘탄소, 배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네이버가 국내 대표 ESG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한 후 같은 해 12월 관련 실무팀까지 신설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인 결과다. 제조업 등과 달리 인터넷 업종은 환경 영향이 적지만, 네이버는 탄소 저감을 위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3분기 발표한 ‘2040 카본 네거티브(Carbon Negative)’ 계획이 제2 사옥 ‘1784’ 및 제2 데이터센터 ‘각 세종’ 등에 반영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카본 네거티브란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더 많은 양을 감축·상쇄하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네이버는 지난 5월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차별 이행 로드맵을 구축해 2030?
이승주 기자 | 2021-11-04 10:29 -
공유 전기자전거 ‘T 바이크’·제로 웨이스트 상품…‘그린 디지털’ 앞장
■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19) 카카오 ‘지속 가능한 지구’ 데이터센터 전기 소모량 절감 빗물 재활용해 물사용 최소화 자전거, 이산화탄소 감축에 한몫 전기차 보급 활성화 협약도 체결 일회용품 대체 상품 개발 주력 업계 첫 환경경영 ISO인증 획득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카카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중점 영역 중 하나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선정하고, ‘그린 디지털’ 구축을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친환경 데이터센터 건립 = 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그린 정보기술(IT)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 아래 친환경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IT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서버, 네트워크 등 각종 통신·저장시설이 설치돼 있는 통합 관리 시설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는 10만 대 이상의 서버 운영이 가능한 초대형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경기 안산시에 건립 중인 데이터센터의 부지 규모는 1만8383㎡에 달하며, 약 4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수만
장병철 기자 | 2021-11-04 10:29 -
‘블루 암모니아’ 공급하고 ‘그린 수소’로 영역 확장… 탄소중립 잰걸음
■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16) 에쓰오일 ‘비전2030’ 자체공장 연료, 수소연료 전환 주요 생산공정에 청정수소 투입 연료전지社 FCI 지분 20% 확보 수소 산업 핵심 기술 보유 발판 부생가스 활용‘탄산사업MOU’ 연간 20만t 온실가스 저감효과 빈곤국 투자 탄소배출권 확보도 에쓰오일이 새 성장 전략 ‘비전2030’을 제시하고 연료전지·자원순환 등 신사업 분야 진출에 속도를 낸다. 특히 2050년 탄소배출 넷제로(순배출량 제로) 달성을 목표로 탄소경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모델
이관범 | 2021-10-21 10:36 -
ESS시스템·스마트 그리드 등 신기술 개발…‘전기의 시대’ 선제 대응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17) LS의 ESG 경영 풍력·태양광 관련 신제품 출시 臺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수주 22.9㎸ 수중케이블 등 첫 개발 융복합 스마트 솔루션 앞세워 차세대 전력망 사업에도‘박차’ LS일렉 ‘세계등대공장’ 선정돼 ‘제조업 성과모델’세계가 인증 LS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위원회를 지주회사 내에 출범시키는 등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룹 차원의 ESG 방향성 정립과 정책 변화에 대한 기민한 대응을 위해서다. LS는 ESG를 단순히 리스크 관리 차원이 아니라, 친환경 이슈로 인해 ‘전
곽선미 기자 | 2021-10-21 10:36 -
선박서 충전소까지 수소밸류체인 구축… ‘퍼스트 무버’ 질주
■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14) 현대重 ‘수소 드림’ 청사진 신성장동력 수소 로드맵 작성 2030년 육·해상 생태계 완성 풍력 이용 수전해 플랜트 계획 화석연료 선박, 수소 대체 추진 메탄올 추진선박 개발도 성과 기존보다 황산화물 99% 저감 현대중공업그룹이 육·해상 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등을 축으로 한 산업 대전환기를 주도하는 ‘퍼스트 무버’ 전략을 가시화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수소 밸류체인 구축의 마스터플랜인 ‘수소 드림(Dream) 2030’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해 그룹의 인프라를 결집한 수소 밸류체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오라마(축소 모형물)를 선보였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런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해 그룹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오던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을 최근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부회장 4인, 사장 4인의 대규모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주력사업 책임경영을 강화하면서 조선과 에너지, 건설기계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하?
이정민 기자 | 2021-10-14 10:33 -
비닐쇼핑백 폐지·모바일 영수증… 친환경 ‘최초’ 역사 만들어
■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15) 이마트, 사회 기여 경영 문화전파·상품확대·매장개발 소비자와 사회 인식변화 주도 모바일 영수증 파격적인 시도 지구 반바퀴 길이의 종이 절감 79개 점포에 플라스틱 수거함 업사이클링 뒤 지역 사회 기부 ‘이마트가 시작하면 소비자가 변하고, 소비자가 변하면 문화가 된다!’ 지난 2009년부터 이마트가 전사적으로 친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경영 전면에 내세운 슬로건이다. 이젠 소비자들의 마음에 친숙하게 다가가는 슬로건이 됐다. 실제 10여 년의 시간 동안 이마트는 최초의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최초의 장바구니 대여서비스 도입, 최초의 모바일영수증 캠페인, 최초의 녹색매장 점포 등 대한민국 유통가에 친환경의 ‘최초’ 역사를 연이어 써가며 그 진정성을 증명해왔다. 이마트는 지난 4월 중순 이사회 산하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사내에도 ESG 전담조직인 ‘ESG 추진사무국’을 구성해 또 다른 10년의 친환경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마트, 지구의 내일을 위한 친환경=이마트는 유통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고민한 끝에 ‘친환경 문
김만용 기자 | 2021-10-14 10:31 -
친환경 R&D 1497억원 투입… PHA 생산해 세계 첫 제품 적용
■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12) CJ그룹, 핵심 경영 이념으로 제일제당, 3R 패키징 정책 수립 자연→식탁→자연 선순환 공표 대한통운, 업계 첫 전기車 택배 2030년 1600대 모든 차량 전환 ENM커머스 “과대포장 없애자” 비닐테이프·플라스틱 포장 줄여 친환경을 향한 CJ그룹의 움직임을 지켜보면 창업 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을 떠올리게 한다. CJ의 핵심 주력 사업이 소비자와 늘 호흡을 같이하는 식품 등 유통 분야이다 보니 친환경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CJ의 핵심 경영 이념으로 숨 쉬고 있는 듯하다. 이제는 보통명사처럼 된 ‘햇반’ ‘풀필먼트’ 등을 앞세워 대한민국 식문화와 유통 서비스의 한 축을 세워온 CJ는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CJ그룹은 지난 2분기 지주회사인 CJ주식회사는 물론, 주요 계열사들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한 조직을 만든 바 있다. CJ제일제당이 지난 4월 ESG위원회를 설치했으며 CJ주식회사, CJ대한통운, CJ ENM 등도 5월에 조직을 신설해 본격적인 친환경 행보에 나섰다. ◇친환경 R&
김만용 기자 | 2021-10-07 10:19 -
질소산화물 발생하지 않는 ‘수소연료전지’ 독보적 기술 보유
■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13) 두산, 에너지 신사업 박차 퓨얼셀, 인산형연료전지 주력 내년 매출 1조5000억원 목표 ㈜두산은 건물·주택용에 집중 고체산화물연료전지 기술 개발 중공업, 내년 액화플랜트 건설 블루수소 등 청정수소 생산 속도 글로벌 기업들이 미래 수소 경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을 준비하는 가운데 두산은 이미 수소연료전지 발전과 수소 생산 등 친환경 에너지 기술 기반 신사업을 현실화하며 수소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분야에선 두산퓨얼셀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수소연
이정민 기자 | 2021-10-07 10:19 -
계열사마다 ‘최고환경책임자’ 신설… 기후변화 대응·바이오 사업 개편
■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10) GS그룹 전방위 신사업 폐배터리 재활용 등 구조 재편 CGO협의체 통해 최종의사 결정 수소연료전지발전 2023년 완공 국내 최초 탄소중립 원유 도입 폐플라스틱으로 복합수지 생산 친환경 포장재 적용률도 30%↑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 탄소중립 원유 도입 등’. GS 계열사들이 이처럼 친환경 신사업에 앞다퉈 나서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GS는 C레벨 임원인 ‘최고환경책임자(CGO)’ 직책을 계열사마다 신설하고, 그룹 차원에서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CGO 협의체’를 가동하는 등 친환경을 축으로 한 사업 구조 재편을 전방위로 빠르게 전개하고 있다. ◇C레벨 협의체 ‘가동’ = 그룹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친환경을 축으로 한 사업 구조 재편을 독려하고 있다. 우선 허태수 회장이 선봉에 서서 각 계열사에 “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에 매진할 것”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특히 사업 포트폴리오 재구성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며, 변화에 적응할 조직 문화를 구축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 출범한 ‘친환경협의체’는 허 회?
이관범 | 2021-09-23 10:37 -
탄소섬유 생산 1조 투자·충전소 건립… “친환경은 프리미엄 브랜드 필수”
■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11) 효성 수소경제 박차 현대차 등 15개사와 수소협의체 액화수소 생산 3.9만t까지 확대 고강도·탄성·경량화 탄소 섬유 2028년까지 年 2만4000t 생산 폐페트병 활용한 의류 출시하자 MZ세대 겨냥한 패션 협업 쇄도 효성은 최근 수소와 같은 친환경 에너지 부문의 연구·개발(R&D) 및 투자에 주력하며 저탄소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6월 최대규모 액화수소 플랜트 기공식을 계기로 액화수소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와 함께 효성은 독자기술로 개발한 수소 연료탱크의 핵심소재인 탄소섬유도 증설을 이어가며 수소 사업 활성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내부적으로 “고객들은 이미 높은 수준의 환경 인식과 책임을 기업에 요구하고 있다”며 “친환경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위한 필수요소”라고 강조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8일 현대자동차, SK, 포스코 등 15개 기업이 함께하는 수소기업협의체 ‘코리아 에이치투 비즈니스 서밋(Korea H₂ Business Summit)’ 출범 총회에 참가하며 수소산업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수소 사회 구현 및 탄소 중립 실현 의지를
이정민 기자 | 2021-09-23 10:37 -
태양광·그린수소 2조8000억 투자…“신기술로 기후변화 해결”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8) 한화 ‘신재생 리더’ 도약 생산부터 저장·유통·활용까지 수소 생태계 구축 광범위 투자 차세대 수전해기술 개발 ‘박차’ 사용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이관범 기자 “스마트하고 경제성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기후변화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겠다.”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가 지난 5월 ‘2021년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녹색미래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이처럼 밝히면서 한화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P4G는 한국·덴마크·네덜란드 등 12개 국가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등 다수 국제기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후변화 협의체다. 실제로 한화는 전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태양광 모듈 사업에서 탄소 중립 시대의 유망주로 떠오른 수소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전방위로 확대해 가고 있다. ◇수소 사업에 ‘역량 결집’= 실제로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12월 태양광·수소 등 신성장 동력 발굴과 투자를 위해 1조2000억 원 규모의 유상 증자를 단행했다. 향후 5년 동안 2조8000억 원을 차세대 태양광과 그린수소(재생에너지와 전기분해로 얻는 수소) 사업에 투?
문화일보 | 2021-09-09 11:00 -
친환경 넘어서 ‘필환경’으로…“2050년엔 탄소 중립 달성”
친환경이 경쟁력이다 - (9) KT, 본격 ‘넷제로’ 시대로 저탄소 토대로 경영정책 추진 연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 통합 에너지 관리 플랫폼 운영 탄소정보 공개 ‘명예의 전당’에 곽선미 기자 KT가 새로운 환경경영 비전인 ‘넷 제로(Net Zero, 탄소 중립) 2050’을 정립하고 친환경을 넘어 ‘必(필) 환경시대’로 가는 대격변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특히, KT는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ABC(AI, Big Data, Cloud)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올해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넷 제로 2050’ 비전 달성을 위해 환경 경영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전사 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비전을 통해 KT 운영에 의한 환경영향 최소화, KT 서비스로 인한 환경편익 극대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구체적으로는 넷 제로 달성을 위한 에너지를 비롯해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 효율화, 친환경 공급망 구축, 친환경 정보통신기술(ICT) 개발 등을 제시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환경 경영 정책은 글로벌 환경경영 표준(ISO14000),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
문화일보 | 2021-09-09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