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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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촌 변신 창원 창동·오동동 배우자” 발길… 주변 상가도 덩달아 ‘들썩’
■ 박람회 3일째 ‘현장투어’ 열기 폐상점 즐비하던 골목·시장이 10년 만에 예술인들 집성지로 전국서 “벤치마킹” 관람객 모여 식당 북적이고 숙박업소 만실 창원=민정혜 기자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 3일 차를 맞은 29일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에서 관람객들이 모여들며 행사장인 경남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와 원도심 지역 경제가 덩달아 들썩이고 있다. 창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한 창원 마산합포구 창동·오동동 일대의 변화상을 직접 확인하고 각종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며 지난 3일간 투어 프로그램을 사전 신청한 30여 개 팀 500여 명이 다녀갔다. 전날 오후 투어를 진행한 박철용 경기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코디네이터는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지역 주민 등 10여 명이 오전에 도시재생산업박람회를 살펴보고 오후에 도시재생 현장 투어에 나섰다”며 “하루 일정인데도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이번에 마산을 찾았다”고 말했다. 도시재생 후발주자들의 좋은 ‘참고서’가 된 창동·오동동 일대는 10년 전만
민정혜 기자 | 2021-10-29 11:03 -
“파리 ‘15분 도시’처럼 마을 공간개혁”… “공실 재활용하면 사회 회복력 높아져”
국제회의서 도시활성 방안 공유 창원=노기섭 기자 2021 도시재생산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경남 창원 마산해양신도시에서 도시재생의 가치와 비전을 조명하고 바람직한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열렸다. 학계에서 도시재생의 동력을 주택공급에서 찾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은 28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박람회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향상·혁신·포용을 통한 도시재생의 새로운 활력’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윤병훈 LH 토지주택연구원 책임 연구원은 “도시 회복력 강화·복원을 위해 쇠퇴지역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광역 차원의 생태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도시 공간 구조의 전면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윤 연구원은 “프랑스 파리의 ‘15분 도시’ 사례처럼 국내에서도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동량이 적은 공간을 재구축할 필요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국제회의에선 미국 우드로 윌슨 센터(Woodrow Wilson International Center for Scholars)와 LH 토지주택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도시 활성화 및 재난 회복력 증진을 위한 유휴 재산 활용 관
노기섭 기자 | 2021-10-29 11:03 -
“다음은 ‘도시재생 4.0’… 스마트그린산단·수소산업 키울 것”
■ 허성무 창원시장, 비전 제시 제조업에 ICT융합해 일자리 창출 창원=박영수 기자 “지역별 공간재생과 문화재생, 시대적 흐름에 맞는 산업재생 등 3박자가 맞는 도시재생으로 진화해야 쇠퇴한 도시가 다시 생명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허성무(사진) 경남 창원시장은 29일 ‘도시재생 1번지’ 창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도시재생산업박람회에서 “다가오는 도시재생 4.0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공간재생과 함께 산업재생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시재생 4.0은 노무현 정부의 ‘살고 싶은 도시·마을 만들기’(1.0), 박근혜 정부의 ‘도시재생 선도사업’(2.0),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3.0) 이후 도시재생의 정책 방향을 의미한다. 허 시장은 “공간재생만으로는 주민이 떠나 슬럼화한 원도심에 생명력을 다시 불어넣기가 쉽지 않다”며 “주력산업이 무너지면서 마산의 쇠락을 경험한 창원은 기존 제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산업재생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40년 된 노후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주력산업인 기계·제조산업 등이 위기에 봉착해 4차
박영수 기자 | 2021-10-29 11:03 -
김부겸 “스마트 도시재생, 정부도 아낌없이 지원”
■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총리 축사… 189개 기관 참여 “성과공유하자” 전국서 찾아와 창원=박영수 기자 국내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지혜가 응축된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가 2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에서 개막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를 대표해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개막식 축사에서 “박람회가 열린 마산 창동·오동동은 지난 8년간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문화거점으로 탈바꿈한 아름답고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곳으로 이런 성과를 공유하면서 더 인간다운 도시재생을 위한 많은 고민이 나눠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영상을 통한 축사에서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456곳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를 선정해 28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개막식에는 윤성원 국토교통부 차관,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 허성무 창원시장,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현준 한국토지주택
박영수 기자 | 2021-10-28 12:00 -
창원시 수소산업 소개 ‘눈길’… 전기차·오토바이 체험장 ‘북적’
■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 성장동력·산업재생 성과 홍보 창원=박영수 기자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를 공동 주최한 경남 창원시가 ‘녹슨’ 제조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집중 육성 중인 수소산업을 적극적으로 소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27일 박람회 행사장은 창원시의 ‘수소전기모빌리티 전시관’ 내에 설치된 수소버스·수소자전거, 전기차·전기오토바이를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창원시는 쇠퇴한 원도심을 재생하고 낙후한 산업을 미래 유망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해야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인구감소에 대응할 수 있다고 보고, ‘산업재생’ 현장이 실감 나도록 전시관을 설치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국내 기계공업의 요람으로 글로벌 리더의 역할을 했으나 조선산업이 위기를 맞고 자동차 내연기관 부품산업도 한계에 도달하면서 2018년 초만 해도 입주 기업이 문을 닫거나 매매·경매에 나오는 공장이 많았다. 창원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지난 40여 년간 쌓은 독보적인 금속가공·기계제조업 산업역량을 미래산업인 수소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산업재생에 착수했다. 창원시는 2018년
박영수 기자 | 2021-10-28 11:13 -
일반인 관심도 ‘후끈’…아이디어 공모전 55개팀, UCC공모엔 40개팀 참가
■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창원=노기섭 기자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 부대 행사로 진행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과 ‘도시재생 UCC 공모전’에 참신한 제안들이 대거 접수되면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이 재차 확인됐다. 28일 박람회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행사 개막일인 27일에 맞춰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심사를 통과한 18편을 경남 창원 마산해양신도시 박람회 행사장에 전시했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참신한 정책 제안을 받기 위해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55개 팀이 아이디어를 접수했고, 국토교통부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들이 1차 심사를 해 18편을 추렸다. 2차 심사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박람회 행사장 내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폐막일인 30일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시된 아이디어 공모작들에 대체로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부산시 부산진구 일대 빈집을 사무 공간으로 개조해 활용하자는 제안과 7대 광역시 근교에 정원을 갖춘 관광 전용 소도시를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 학령 인구 감소의
노기섭 기자 | 2021-10-28 11:12 -
메타버스로 체험한 ‘도시재생 성과’에 감탄… 지자체들 “벤치마킹” 열기
■ 도시재생 박람회 이틀째 3차원 가상공간서 사업지 살펴 온라인 중계·3D 웹 부스 진행 허성무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이헌승 “창원시 모범사례 확인” 내년엔 용인시서 박람회 개최 창원 = 권승현 기자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산업박람회’가 개막한 2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에 마련된 행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벤치마킹하는 열기로 뜨거웠다.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 허성무 창원시장,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도 행사장을 찾아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 하 권한대행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쇠락한 마산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해 주민과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힘을 모아 이제는 원도심을 문화예술로 새롭게 채워가고 있다”며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오동동 일대의 도시재생 성과를 소개했다. 허 시장은 “비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도시재생 1번지 창원에서 박람회가 개최됐다”며 “수소산업과 스마트산업 등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는 창원의 도시재생 방향을 한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도
권승현 기자 | 2021-10-28 11:11 -
서울 강동구·충남 천안시 등 6곳 국토장관상…서울 중랑구·경기 하남시 등 6곳은 행안장관상
지자체 10곳·지방 공기업 2곳 도시재생 사업 성과 인정 받아 창원=노기섭 기자 서울 강동구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와 2개 지방 공기업이 그동안 진행해온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들 기관은 노후·침체 주거지를 주민주도로 재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토부장관상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과거 관내 핵심 상권이었지만 현재는 쇠퇴한 구천면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고, 문화를 활용한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강풀만화거리’를 제시해 호평받았다. 천호대로168가길 일대 13만2376㎡ 규모로 조성된 강풀만화거리는 40년 동안 강동구에 거주해 온 유명 웹툰작가 강풀 씨의 대표작인 ‘순정만화’ ‘바보’ ‘당신의 모든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의 명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는 만화특화거리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노후주택 개량사업, 재생활력소 조성, 함께하는 골목길 환경조성 사업 등을 벌이며 난곡동 등
노기섭 기자 | 2021-10-27 11:08 -
“마산 창동예술촌 구경가자”…전국서 견학신청 열기후끈
■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창원 = 박영수 기자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열리는 경남 창원시내 ‘원조’ 도시재생사업지를 견학하기 위한 전국 참가자들의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경남 창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개막하는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하는 전국 26팀 490여 명이 ‘도시재생 1번지’인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투어(사진)를 신청했다. 개막 당일엔 광주 23명, 서울 송파구 20명·중랑구 15명, 강원 강릉시 20명, 경남 거제시 10명 등 8개 팀 144명이 신청했다. 28일에도 충남 보령시 22명, 전남 여수시 20명 등 185명이 찾을 예정이고 29일과 30일에는 각각 133명, 30명이 견학을 신청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행을 준비 중이거나 막 시작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대거 창동예술촌 투어를 신청했다고 창원시는 밝혔다. 창동예술촌은 201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시재생시범사업지로 선정돼 10년 가까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진 곳으로 갈등과 실패, 극복 등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전국적으로 견학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분석된다. 창동은 19
박영수 기자 | 2021-10-27 11:05 -
그린 뉴딜· 첨단 기술 구현…도시재생 현재·미래 한눈에 본다
■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 오늘부터 나흘간 마산해양신도시에서 열려 경남 18개 시·군 공동사진전 창원시, 메타버스 공간서 체험 서울시,‘2세대 재생’집중소개 안양시, 전시관 친환경 소재로 수소차·수소자전거 등도 선봬 창원 = 권승현 기자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최일인 27일 오전, 개막식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그동안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 전시 부스 꾸미기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아직 전시장 준비가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전날과 이날 오전엔 벌써 전시회장을 찾은 시민이 일부 포착됐다. 박람회 전시장 옆에서 열리는 마산국화축제와 마산 앞바다 풍경은 축제 분위기를 무르익게 했다.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이날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남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문화일보와 함께 국토교통부, 경남도, 창원시, 사단법인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한다. 마산해양신도시는 창원시가 마산만을 메워 만든 64만2000㎡ 규모 인공섬이다. 창원시는 국제회의장, 호텔, 컨벤션센터 등을 유치해 마산해양신도시를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
권승현 기자 | 2021-10-27 11:05 -
함명준 고성군수 “관광자원 연계한 도시재생… 통일 대비 거점도시 만들 것”
고성=이성현 기자 “동해안 최북단 접경지역인 고성군은 수려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도시재생으로 통일을 대비한 거점 도시로 발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함명준(사진) 강원 고성군수는 26일 “비수도권 지역은 인구 감소와 일자리,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위기를 맞고 있지만, 고성군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함 군수는 “고성군은 2022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거진6리 세비촌 마을이 지역 최초로 선정됐다”면서 “관광객과 함께하는 로컬 축제를 활성화하고 마을 상권을 조성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고성군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오히려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올해 7∼8월 도내 6개 시·군 해수욕장 이용객은 498만1362명으로 전년 대비 37.5% 증가했다. 특히 고성군은 180만 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피서객이 732% 늘어나는 등 인기 관광지로 주목받았다. 각종 TV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바다를 접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입소문이 난 후 가족 단
이성현 기자 | 2021-10-26 11:20 -
산불에 탄 나무를 공예품으로, 마을회관은 공방으로… 희망을 조각하다
■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 강원 고성 ‘화목한…블랙우드 사업’ 성과 3년간 산불로 1707ha 소실 쓸모없는 나무 재활용 추진 경동대학과‘창의대학’운영 체험·교육한뒤 자격증 취득 일자리 창출·창업까지 지원 거진,도시재생뉴딜 신규선정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주력 고성=이성현 기자 “대형 산불로 타들어 간 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에서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공동체 회복의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6일 강원 고성군에 따르면 2018년 3월 죽왕면 산불, 2019년 4월과 2020년 5월 토성면 산불 등 3년 연속 발생한 대형 산불로 모두 1707㏊의 산림이 사라졌다. 울창했던 산림은 화마(火魔)로 인해 검은 ‘숯 더미’로 변했지만, 주민들은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희망을 찾기 시작했다. 산불 피해 나무를 활용한 ‘화목(Burning Tree)한 희망공작소 블랙우드(Black Wood)’ 사업은 이렇게 탄생했다. ‘산불에 검게 타 쓸모가 없어진 나무’인 블랙우드를 재활용해 목공예품으로 상품화하는 기획이다. 앞서 지난해 4월 고성군과 주민들은 이런 생각을 현실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이성현 기자 | 2021-10-26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