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485 총선을 움직이는 사람들
2 | 생성일 2024-01-15 12:00
  • 총선서 ‘친위체제 구축’ 노려… ‘대권 가도’ 최대 승부수[총선을 움직이는 사람들]

    총선서 ‘친위체제 구축’ 노려… ‘대권 가도’ 최대 승부수

    ■ 총선을 움직이는 사람들 - (2) 이재명 승리하면 野대선주자 ‘굳히기’ 계파갈등 지속땐 총선 악영향 국힘-민주 지지율 격차 0.9%P “李, 계속된 정권심판론은 패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대 딜레마는 ‘사법 방탄을 위한 자기 사람 심기’와 ‘총선 승리’ 사이에서 진퇴양난의 형국에 놓여 있다는 점이다. 대장동 비리, 선거법 위반,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등 7개 사건에 10개 혐의로 수사·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표가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권을 거머쥐고 법원의 장애물을 뛰어넘으려면 친명(친이재명)계가 중심이 된 ‘친위 체제 구축’이 필수적이지만, 무리한 ‘친명계 꽂기’로 공천 파동이 번지면 유권자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병립형 비례대표제 회귀를 시사했던 이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로 급선회한 배경에도 일부 비례 의석 지분을 시민사회에 양보하는 연대를 통해 총선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는 절박감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14일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가 ‘이재명 사당화’에 집착하는 것은 자신이 당 대주주가 아니라는 불안 때

    나윤석 기자 | 2024-02-14 12:00
  • 세대교체 ‘정치 신인류’… 중도확장 ‘관건’

    세대교체 ‘정치 신인류’… 중도확장 ‘관건’

    ■ 총선을 움직이는 사람들 - (1) 한동훈 연일 특권포기·정치개혁 강조 동료시민 등 신선한 표현 눈길 “기존과 다를 바 없다” 비판도 “與 1당땐 대권주자 입지 탄탄”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가 86일 남았다. 여야 모두 공천관리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제3지대’ 인사들도 세 확산에 나서고 있다. 문화일보는 ‘총선’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을 시작한다. 첫 번째는 국민의힘 ‘구원투수’로 등판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위기에 빠진 국민의힘에 ‘구원 투수’로 전면에 등판하면서 한국 정치권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유권자들은 핵심에 직선적으로 다가가는 한 위원장의 화법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행동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위원장의 등장으로 이번 22대 총선은 정치신인이 낡은 정치를 청산하는 실험적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15일 정치권에서는 ‘한동훈 효과’라는 표현이 생겨날 정도로 한 위원장이 당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중도층의 눈길을 돌리는 데는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위원장의 긍정 요소로는 대중 연

    이후민 기자 외1명 | 2024-01-1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