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506 문화산업포럼 2024
총 8건 | 생성일 2024-06-05 11:54
  • “AI 전쟁시대… 자체 AGI 보유, 핵무기 만큼 영향력 발휘할 것”[문화산업포럼 2024]

    “AI 전쟁시대… 자체 AGI 보유, 핵무기 만큼 영향력 발휘할 것”

    ■ 문화산업포럼 2024 - 1세션 : 초거대 인공지능과 다가올 미래 “미국산 AI 콘텐츠에 종속 우려 韓기반 구축이 곧 AI 주권 확보” AI성격을 MBTI에 적용 하면 ‘F’냐 ‘T’냐 깜짝 토론 재미도 다가올 미래에는 강력한 범용인공지능(AGI·인간과 동등하거나 능가하는 지능을 갖춘 AI) 자체 생태계 보유 여부가 핵무기를 가진 국가와 아닌 국가의 차이를 가를 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영화 ‘아이언맨’의 ‘자비스’와 같은 개인화된 비서와 의사결정을 돕는 인공지능(AI) 등이 속속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AI 중심의 세계 질서 재편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면 미·중에 이어 글로벌 3위(G3)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FKI타워(옛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문화산업포럼 2024’의 첫 번째 세션 ‘초거대 인공지능과 다가올 미래’에서 연사 및 토론자들은 현재의 AI 패권 경쟁을 ‘전쟁’에 비유하며 본격 AGI 시대를 맞아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

    장병철 기자 외3명 | 2024-06-05 12:00
  • “한국 AI 예산 미국의 50분의 1 불과… 총량 안되면 선택과 집중해야”[문화산업포럼 2024]

    “한국 AI 예산 미국의 50분의 1 불과… 총량 안되면 선택과 집중해야”

    ■ 문화산업포럼 2024 - 2세션 : 한국 산업과 미래 전략 “매년 1000명안팎 인재 양성 현장 투입 충분한 투자 필요” “소형언어모델·온디바이스 등 데이터산업 틈새시장 노려야” 미국과 중국이 공격적인 투자를 앞세워 인공지능(AI) 시대의 패권 장악에 나선 가운데, 절대적인 AI 인재 총량과 투자 여력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경쟁국에 뒤지지 않기 위해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인재 측면에서는 수년 전부터 이미 배출되기 시작한 고급 인력들이 현장에 실질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고, 투자에 있어선 기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틈새시장을 파고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FKI타워(옛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문화산업포럼 2024’의 2세션 ‘한국 산업과 미래 전략’에 토론자로 나선 이경무 서울대 석좌교수 겸 AI전략최고위협의회 민간위원은 “우리나라의 AI 관련 예산은 미국의 50분의 1, 중국의 5분의 1도 채 되지 않는다”며 “총량으로 당할 수 없다면 전략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특히 “현재 국내에는 2

    이소현 기자 외2명 | 2024-06-05 12:00
  • 추경호 “AI산업 입법·예산 뒷받침”… 진성준 “포럼내용 국회서 논의 계속”[문화산업포럼 2024]

    추경호 “AI산업 입법·예산 뒷받침”… 진성준 “포럼내용 국회서 논의 계속”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문화산업포럼 2024’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병규 문화일보 회장,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가운뎃줄 왼쪽부터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 김필수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장, 이영규 현대자동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부사장,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김연성 한국경영학회 회장,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김병직 문화일보 부사장. 뒷줄 왼쪽부터 이경무 서울대 석좌교수, 주재걸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서영주 포항공대 AI대학원장 겸 AI연구원장, 이세영 생성AI스타트업협회 회장, 박장경

    김호준 기자 외2명 | 2024-06-05 12:00
  • “AI 필요성 알지만 투자엔 두려움… 기업간 ‘부익부 빈익빈’ 커질 우려”

    ■ 문화산업포럼 2024 - 김명구 모니터딜로이트 파트너 “적용 사례만 찾아 봐선 안돼 한국 AI강국 기반 갖추고 있어” “많은 기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도입 필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막상 투자에 대해서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결국 어느 시점에는 (AI 활용 능숙도에 따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김명구 모니터딜로이트 사업전략 및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전략 파트너는 ‘문화산업포럼 2024’ 2세션에서 ‘글로벌 AI 동향과 미래 맞춤형 전략’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적용 사례만 찾아보고 지켜보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파트너는 “기업들이 다른 회사들의 사례만 많이 찾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AI를 잘 쓸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 잘 도입하는 회사와 아닌 회사 간의 경제적 가치와 커리어 등에 엄청난 차이와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파트너는 한국의 AI 글로벌 경쟁력에 대해 지표상 세계 6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적으로 AI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과 중국이 크게 앞서?

    최준영 기자 외2명 | 2024-06-05 11:59
  • “AI가 만들 변화는 ‘하드웨어 혁신’… 반도체 생태계 강화”[문화산업포럼 2024]

    “AI가 만들 변화는 ‘하드웨어 혁신’… 반도체 생태계 강화”

    ■ 문화산업포럼 2024 -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기업 자유로운 활동 보장 노동 유연성도 제고 해야”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4일 ‘문화산업포럼 2024’ 특별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이 만들어 낼 경제 구조 변화의 핵심은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혁신’”이라고 강조하며 반도체 발전을 위한 정부의 전폭적인 정책 지원 방침을 확인했다. 또 반도체 산업 지원을 통해 연계 산업으로까지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의 시장경제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성 정책실장은 이날 ‘AI 대혁명 시대-경제 디지털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AI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턴 토론토대 교수의 발언을 인용, “AI 시대엔 결국 필수 하드웨어인 반도체가 핵심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부 정책은 ‘어떻게 하면 반도체 산업이 더 잘 발전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인프라를 완비하고, 이 같은 발전이 데이터와 소프트웨어까지 연결되도록 하는 접근을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최대 수출품인 ‘K-반도체’의 경쟁력을 한층

    김성훈 기자 | 2024-06-05 11:57
  • “대통령 주관 ‘국가AI위원회’ 설치해 역량 집중 계획”[문화산업포럼 2024]

    “대통령 주관 ‘국가AI위원회’ 설치해 역량 집중 계획”

    ■ 문화산업포럼 2024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국정과제 수준으로 정책 추진” 안덕근(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문화산업포럼 2024’ 행사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정책을 국정과제 수준으로 격상해 추진 중”이라며 “산업적 활용에 초점을 두고 AI 시대 신산업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AI-반도체 이니셔티브’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안 장관은 “AI의 중요성과 그 활용이 불러올 파급력에 대한 얘기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며 “대통령이 주관하는 국가AI위원회를 설치해 AI 산업 생태계 구축과 법제도 마련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AI를 통한 생산성 혁신은 저출생 경쟁국의 추격, 글로벌 공급 과잉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우리 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AI 시대를 맞아 △산업용 AI 개발 역량 강화 △ AI 활용 분야의 다양화 △AI 반도체 초격차 창출 등 산업부가 역점 분야로 잡고 있는 세 가지 분야를 소개했다. 안 장관은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대폭 투자해 AI 산업 전반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

    구혁 기자 | 2024-06-05 11:57
  • “AI 산업 육성, 與·野·政 힘 모아야”[문화산업포럼 2024]

    “AI 산업 육성, 與·野·政 힘 모아야”

    ■ 문화산업포럼 2024 - 국힘 고동진·민주 안도걸 의원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신화’를 쓴 고동진(63·서울 강남병)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은 대한민국과 청년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문화일보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AI 임팩트와 NEW 레볼루션’이라는 주제로 주최한 ‘문화산업포럼 2024’에 참석한 후 인터뷰에서 “AI 산업 육성은 대기업을 지원해 주자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와 청년을 위한 길”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AI 산업을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위해선 정치권도 정쟁보단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AI 산업은 해외에서도 관심이 매우 크다”며 “우리 정부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정부와 여당, 여당과 야당 모두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협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AI가 결국 우리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인데 이 분야의 발전 방안은 ?

    염유섭 기자 | 2024-06-05 11:57
  • “韓, AI 질서 주도하면 G3 도약…실패 땐 나락” [문화산업포럼 2024]

    “韓, AI 질서 주도하면 G3 도약…실패 땐 나락”

    ■ 문화산업포럼 2024 “초거대 생성 AI 경쟁력 갖춰 産·學·政 공조로 글로벌 도약” 성태윤 “AI 반도체 전폭 지원” 정점식 “관련법 22대 1호 발의” 초거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세계 질서가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기업·학계의 ‘3각 공조’가 이뤄지면 한국이 ‘주요 3개국’(G3)으로 도약할 수 있지만, 실패할 경우에는 나락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AI 산업 육성 방향 등을 담은 ‘AI 기본법’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일보가 4일 ‘AI 임팩트와 NEW 레볼루션’을 주제로 서울 여의도 FKI타워(옛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문화산업포럼 2024’에서 1세션 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은 “우리는 초거대 생성형 AI 부문에서 세계 3위 정도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정부·기업·학계가 제대로 힘을 합하면 G3로 도약할 수 있지만, 나락으로 가는 것도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하 센터장은 특히 ‘소버린(자주적인) AI’ 개발이 절실하다고 지적하면서 “동남아시아, 중동 등의 국가들로 가서 기술과 산업 생태계를

    김성훈 기자 | 2024-06-05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