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102566 문화산업포럼 2026
18 | 생성일 2026-04-27 09:24
  • “세계는 패권 전쟁중… 中 ‘붉은 공급망’에 美 ‘관세·이란전’ 응징”[문화산업포럼 2026]

    “세계는 패권 전쟁중… 中 ‘붉은 공급망’에 美 ‘관세·이란전’ 응징”

    “21세기 공급망 전쟁의 시대를 맞아 대체 불가 소재를 독점하며 붉은 공급망(Red Supply Chain)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은 오일 파워를 자랑하던 중동에 필적하는 존재로 부상했다.” vs “다극체제로의 전환은 망상이라며, 패권 도전국을 응징하는 미국의 힘과 영향력은 극일 체제에 가깝다.” 압도적인 기술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국제 질서를 주도하기 위한 미국과 중국 간의 경쟁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전쟁과 이란 전쟁 등으로 분출하고 있는 가운데, 미·중 간 테크노 헤게모니(기술 패권) 다툼의 향배에 대한 전문가들의 정세 판단은

    최지영 기자 외2명 | 2026-05-13 12:11
  • ‘문화산업포럼 2026’ 박수치는 내빈[문화산업포럼 2026]

    ‘문화산업포럼 2026’ 박수치는 내빈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문화일보 주최로 열린 ‘문화산업포럼 2026’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 줄 왼쪽부터)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병직 문화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이병규 문화일보 명예회장,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최형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간사,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둘째 줄 왼쪽부터) 이영규 현대자동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장, 김필수 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장, 최정

    백동현 기자 | 2026-05-13 12:10
  • “韓제조업에 피지컬AI 접목을… 美·中 사이 전략적 선택 중요”[문화산업포럼 2026]

    “韓제조업에 피지컬AI 접목을… 美·中 사이 전략적 선택 중요”

    12일 ‘문화산업포럼 2026’을 찾은 정치권·산업계·학계 핵심 관계자들은 ‘피지컬 AI혁명과 테크노헤게모니’를 다룬 포럼 취지에 공감하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한국의 전략적 선택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행사장에서 “최근 세계 각국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 역시 기술 개발과 산업 현장 적용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이며, 국회 과학기술원자력우주항공소위원장을 맡

    정지형 기자 외3명 | 2026-05-13 12:09
  • “국가 차원 AI 인프라·기술 지원 총력… 국회도 최선 다해 협력”[문화산업포럼 2026]

    “국가 차원 AI 인프라·기술 지원 총력… 국회도 최선 다해 협력”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12일 ‘문화산업포럼 2026’ 축사를 통해 “정부와 산업계, 그리고 학계가 한마음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머지않아 인공지능(AI)이 노동력을 대체한다는 전망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산업계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AI 인프라 구축과 기술 전환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올해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시행하며 선도국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하지만 모두가 달리고 있는

    윤정아 기자 외1명 | 2026-05-13 12:09
  • AI 질문 받은 패널들 감탄… “대학원생보다 훨씬 낫네요”[문화산업포럼 2026]

    AI 질문 받은 패널들 감탄… “대학원생보다 훨씬 낫네요”

    “사람보다 질문이 날카롭습니다.”(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대학원생 질문보다 훨씬 낫네요.”(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12일 열린 ‘문화산업포럼 2026’에선 인공지능(AI)이 연사와 패널들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 화제를 모았다. 연사들이 AI의 질문 수준에 감탄하면서 많은 이들이 AI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도 나왔다. AI는 이날 2부 프로그램인 패널 토론에서 장병탁 K-휴머노이드 연합 위원장과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에게 각각 질문을 던졌다. 질문은 AI가

    박준우 기자 | 2026-05-13 12:08
  • “피지컬 AI가 곧 국력… 韓, 골든타임 3년내 ‘HBM 무기’로 승부”[문화산업포럼 2026]

    “피지컬 AI가 곧 국력… 韓, 골든타임 3년내 ‘HBM 무기’로 승부”

    “피지컬 인공지능(AI)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이고 미래 국력입니다. 골든타임은 이제 3년 남았습니다.” 문화일보가 12일 ‘피지컬 AI 혁명과 테크노헤게모니’를 주제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문화산업포럼 2026’에서 K-휴머노이드 연합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장병탁 서울대 교수는 AI의 미래를 이같이 규정했다. 생성형 AI가 인간의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정보 검색 같은 ‘지적 노동’을 대체하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현실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이정민 기자 외4명 | 2026-05-13 12:08
  • 제조 역량·기업 데이터 끌어모아… ‘M.AX 얼라이언스’ 시동

    산업 현장 곳곳에서 인공지능(AI) 전환(AX)이 주요 과제로 부상하자 정부가 피지컬 AI를 제조업에 적용하는 ‘M.AX(제조업 AI 전환)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고 피지컬 AI 강국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9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제조 기업, AI 기업, 학계, 연구기관이 모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이는 수십 년간 세계 시장에서 축적해 온 제조 역량, 각 기업 현장에 집적된 양질의 데이터, 전국 산업단지에 구축된 제조 생태계를 M.AX 추진에 활용한다는 정부

    박준희 기자 | 2026-05-13 12:08
  • “반도체 호황은 하늘이 준 기회… 공장 더 지으면 4년뒤 영업익 5000조”[문화산업포럼 2026]

    “반도체 호황은 하늘이 준 기회… 공장 더 지으면 4년뒤 영업익 5000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벌어들이고 있는 막대한 현금으로 대체 불가한 시장 지배력을 서둘러 키워 가열되고 있는 미·중 간 패권 경쟁에도 휘둘리지 않는 대체 불가 국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문화일보가 12일 ‘피지컬 AI 혁명과 테크노헤게모니’를 주제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문화산업포럼 2026’ 두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은 초호황기를 맞은 국내 반도체 산업을 ‘하늘이 준 기회’로 평가하면서 “돈을 벌 때 통상 대비 5배 수준인 팹 10기를 증설해 절

    김성훈 기자 | 2026-05-13 12:08
  • 美·中 ‘AI 생태계’ 블록화… “韓은 제조현장 중심 AI로 승부해야”[문화산업포럼 2026]

    美·中 ‘AI 생태계’ 블록화… “韓은 제조현장 중심 AI로 승부해야”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무역과 관세를 넘어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원자력·광물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한국 경제가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글로벌 질서가 소프트파워 중심에서 AI·반도체·에너지 등 하드파워 경쟁 체제로 급속히 재편되면서 한국의 생존 전략도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재계와 산업계에서는 “한국만의 첨단 산업 생태계와 전략적 통상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하면 장기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최근 ‘AI 기반 제조 전환과 기술 자립 전략

    이정민 기자 | 2026-05-11 09:17
  • “한국, AI·제조 동시 구현 가능한 몇 안되는 국가… 이 분야 핵심허브 돼야”[문화산업포럼 2026]

    “한국, AI·제조 동시 구현 가능한 몇 안되는 국가… 이 분야 핵심허브 돼야”

    “효율성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경제안보가 모든 것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미·중 패권 경쟁이 통상과 산업, 기술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 경제의 생존 전략이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허윤(사진)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11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질서에 사실상 균열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국가 간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새로운 질서 속에서 한국은 완전히 다른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허 교수는 현재 한국 경제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로 ‘상호의존성의

    이정민 기자 | 2026-05-11 09:14
  • “美·中과 피지컬AI 기술경쟁 승산없어… 韓, 현장 대응력으로 돌파해야”[문화산업포럼 2026]

    “美·中과 피지컬AI 기술경쟁 승산없어… 韓, 현장 대응력으로 돌파해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산업계 전반에 충격을 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들어 AI의 무게중심이 ‘피지컬 AI’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단순히 텍스트와 이미지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공장과 물류센터, 병원 등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술을 두고 국경을 넘은 경쟁이 본격화됐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물론, 전통 제조 강국들까지 앞다퉈 피지컬 AI를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으로 규정하고 투자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 간 기술 패권 경쟁이 ‘데이터와 알고리즘’에서 ‘제조와 현장 적용’으로 확장되면서

    이정민 기자 | 2026-05-06 09:26
  • “한국 제조 경쟁력 월등… 지금이 피지컬 AI 글로벌 주도권 기회”[문화산업포럼 2026]

    “한국 제조 경쟁력 월등… 지금이 피지컬 AI 글로벌 주도권 기회”

    인공지능(AI)이 몸을 얻어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인간을 대체하는 ‘피지컬 AI’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미국 아마존은 AI 분류 시스템과 생성형 AI 기반 관리자를 통해 배송 속도와 업무 효율을 25% 개선했다. 아이폰 생산업체 폭스콘은 AI 로봇과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신규 공정 설치 비용을 15% 줄이기도 했다. BMW는 독일 딩골핑 공장에 AI 자율 운반 로봇을 도입해 부품 이동 효율을 30% 높였고, 생산라인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불량률을 25% 낮췄다. 이처럼 피지컬 AI에 의해 산업 현장은 대

    김호준 기자 | 2026-05-04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