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KY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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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행기엔 하늘길 배기 오염 줄이는 특별한 기름이 들어간다
■ SKY TRAVEL-깨끗한 하늘길 만들기 앞장 선 대한항공 2017년 국내 최초 지속가능 항공유 도입 shell로부터 5년 SAF 공급 MOU 이어 GS칼텍스와 SAF 국내 도입 위한 실증 연구 나서 전 세계 상공을 수없이 가로지르는 비행기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요구가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비행기 여객 수요가 날로 증가하면서 항공사들은 친환경 경영의 시험대에 올랐다. 이에 세계 주요 항공사들은 어떻게 하면 더 깨끗한 하늘길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서비스와 쾌적성만큼이나 항공사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 우리나라 항공사 중 ESG의 선두에 선 기업은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이 SAF에 관심 있는 이유=대한항공이 환경 측면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항공유’의 체질을 바꿔나가는 것이다. 시작은 지난 2017년 11월 국내 최초로 미국 시카고와 인천 구간에서 ‘지속가능 항공유(SAF)’를 사용한 운항이었다. 지난 2월에는 파리-인천 구간 정기편 노선에 SAF를 도입하는 등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SAF 사
김영주 기자 | 2023-09-15 14:20 -
비즈니스 좌석이 180도로 펼쳐진다?! 대한항공, A321네오 2027년까지 30대 도입
■ SKY TRAVEL - 157대 항공기 보유한 대한항공, 새 항공기 도입으로 쾌적·안정성 높인다 올해 새 항공기 16대, 2028년까지 총90여대 신형기 도입 예정 소형 항공기 비지니스 클래스도 180도로 펼쳐져 조각보에서 영감 받은 고급스러운 객실 인테리어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소형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에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좌석을 장착한 에어버스 A321네오(neo)를 도입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첫 운항을 시작한 A321neo는 기내 와이파이, 세련된 객실 인테리어, 더욱 첨단화된 개인형 기내엔터네인먼트 시스템 등도 장착돼 고객들의 비행 즐거움이 극대화된다. 182석 규모의 협동체(단일 통로) 소형 항공기로 동남아,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노선에 주로 투입된다. 대한항공의 신형기 도입은 안전을 위한 항공기 투자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A321neo를 오는 2027년까지 총 30대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보잉787-9 10대, 보잉787-10 20대, 보잉737-8 30대 등 총 90대의 신형기를 오는 2028년까지 도입,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180도 펼쳐지는 프레스티지 좌석 = 대한항공 A321neo는
김영주 기자 | 2023-08-11 14:23 -
코로나 이후 4년 만의 해외여행, 국적기를 타는 이유? ‘압도적 서비스’
■ SKY TRAVEL - 다시 해외여행, 대한항공을 타는 이유 항공수요 부활 속 고객 서비스 강화 기내 와이파이부터 비건(Vagan)메뉴 마일리지로 기내 면세점 쇼핑 가능 코로나19으로 급감했던 여객 항공 수요가 부활하면서 고객 유치를 위한 항공사들의 마케팅도 달아오르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공사인 ‘대한항공’은 고객 서비스 차별화로 외국 항공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자 분투 중이다. 기내 와이파이 도입은 물론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메뉴, 마일리지로 기내에서 면세품 쇼핑 등 새로운 고객 서비스는 대한항공이 탑승객들의 니즈를 세심하게 찾아낸 결과물이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항공은 지난 6월 글로벌경영협회(GMA) 주관 ‘2023년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우수기업’ 시상식에서 19년 연속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에는 영국의 항공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의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최고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 ◇즐길 거리가 가득한 하늘길 = 지난 6월부터 제공되고 있는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승객들이 하늘 위에?
김영주 기자 | 2023-07-14 11:48 -
‘G-스위트’로 회의·문서작성… 집에서도 업무‘척척’
- 대한항공 ‘재택근무’ 선제대응 2018년 클라우드 체제 전환 문자·화상채팅으로 공동작업 코로나 확산뒤 재택근무 적용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 호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단계로 접어들면서 사람 간 ‘접촉’이 주된 이슈로 떠올랐다.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학교는 개학을 미뤘고 각 기업은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대한항공도 지난 2월 말부터 현장과 대(對)고객 지원 조직을 제외한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중이다. 원활한 재택근무를 위해선 사무실과 비슷한 수준의 정보기술(IT) 인프라와 시스템 보안 환경이 구현돼야 한다. 대한항공은 앞서 2018년부터 전사 시스템을 클라우드 체제로 전환했고, 사내 업무시스템도 클라우드 기반(G-스위트)으로 변경했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협업 기능’ 가미된 클라우드 업무시스템=2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사내 업무시스템 ‘G-스위트’는 직원들이 원격으로도 원활하게 공동 작업·협업할 수 있도록 이메일, 달력
곽선미 기자 | 2020-03-27 10:08 -
운항중단 여객기, 화물기 전환
대한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기 운항 중단·감편이 이어지면서 여객기가 공항에 발이 묶인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국내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해 일부 운휴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불어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자는 ‘발상의 전환’ 카드를 제시했다. 세계 각국의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로 대한항공은 13일 기준 총 124개 노선 중 89개를 중단한 상태다. 또 수요 감소로 인한 감편으로 국제선 여객 운항 횟수는 평소 대비 86% 줄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우선 지난 3일부터 운항을 중단한 베트남 호찌민 노선에 13일부터 20여t의 화물을 탑재할 수 있는 A330-300 여객기를 투입했다. 이 여객기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긴급 물량과 한국 농산물 등 수송을 책임진다. 또 지난달 25일부터 운항이 중단된 중국 칭다오(靑島) 노선에는 지난 21일부터 여객기를 투입, 화물을 운송 중이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곽선미 기자 | 2020-03-27 10:08 -
날개부품 ‘샤크렛’ 3000대 인도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에 들어가는 날개 부품인 ‘샤크렛’을 201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6000개(항공기 3000대 분량) 에어버스 측에 인도했다고 27일 밝혔다. 샤크렛은 A320 항공기 양 날개 끝에 부착하는 구조물로, 연료 효율을 4% 높여 비행 거리를 연장하는 역할을 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0년 에어버스 A320 샤크렛 제작 업체로 선정됐다. 2012년 7월 첫 생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월간 50대 이상 분량의 부품 생산 능력을 갖춘 오토 무빙 라인(Auto Moving Line)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항공기 3000대 분량의 납품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에어버스와 더 많은 성과를 이뤄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A350 항공기에 장착되는 화물칸 문(카고 도어) 800대 분량 납품 이후 후속 계약 물량에 대한 서명을 앞두고 있다. 후속 계약 체결 시 2023년부터 400대를 추가로 납품할 예정이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곽선미 기자 | 2020-03-27 10:08 -
<김주아의 에어 카페>지친 마음 다독이는 작은 배려… 어려움 이겨내는 ‘큰 힘’
며칠 전 마스크를 쓰고 집 근처를 산책하던 중, 막 꽃망울을 터뜨리려는 나무를 발견했다. ‘아, 드디어 봄이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가 연일 어두운 뉴스로 가득하지만, 그래도 봄소식처럼 따뜻하게 피어나는 이야기들이 있어 희망을 품게 한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의료인이 부족한 대구·경북 지역에 자진해서 의료봉사를 떠난 의사 부부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들은 어린 자녀들을 부모님 댁에 맡긴 후 위험을 감수하고 현장에 직접 뛰어들었다고 한다. 관련 기사를 챙겨 보며 방호복을 입은 채 잠시 의자에 앉아 휴식을 청하는 의료인들의 모습에 마음이 짠했다. 비록 직접 전달되지는 않더라도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응원을 전하고 싶다. 그런가 하면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가 위축되자 일부 건물주는 자신의 건물에 입주한 상인들에게 한 달 치 임대료를 면제해주는 등의 선의를 보였다는 소식도 있다. 판매 부진을 겪는 음식점에 일부러 주문해 사장님에게 ‘힘내시라’는 메모를 남긴 사례 역시 각박한 현실에서 사람 사이의 따뜻함을 느끼게 했다. 그 메모를 보자 생각나는 비?
문화일보 | 2020-03-27 10:08 -
경운大와 드론 성능시험 계약
대한항공은 12일 대전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에서 이수근(사진 오른쪽)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 한성욱 경운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 육성 공동협력 협약 및 하이브리드 드론 성능시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경운대와 △공동 연구·개발(R&D) △항공산업 및 인력 육성 협력 △교육 목적의 재활용 장비 이전 협력 △무인항공기 개발 지원 △교육 지원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의 실 기체 시험을 경운대 드론 전용 시험설비에서 시험하는 용역 계약도 체결했다. 대한항공의 하이브리드 드론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 기존 배터리 타입 드론의 30분 이내 운영 시간을 2시간으로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또 기존 드론의 수동 리모컨 조작 방식 대신, 자동 비행이 가능하도록 바꿔 다양한 영역에서 임무 수행을 할 수 있게 했다.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해 2월 신라대와 ‘드론산업 및 항공인력 육성 상호협력’을 체결하는 등 지역 항공 분야 특성화 대학들과 상생협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협력업체들과 하이브리?
곽선미 기자 | 2020-03-20 10:12 -
<김혜진의 에어 카페>“고난 이기자”… 자신의 역할에 최선 다했으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전혀 예고되지 않았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기에, 이겨내기가 더 힘든 것 같다. 항공업계는 말할 것도 없다.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끼는 상황은 사실 더 참담하다. 설레는 표정의 전 세계인들이 북적이던 공항은 불과 2주 남짓 사이에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곳으로 바뀌었다. 주기장에 비행기들이 죽 줄지어 있는 생경한 풍경을 볼 때면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땅에 내려서기 무섭게 다시 날아올라 세계의 하늘을 바쁘게 오갔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한없이 착잡해지곤 한다. 어려움이 닥치면 비로소 사람의 진면목(眞面目)이 보인다고 했던가. 얼마 전 코로나19 여파로 난생처음 스리랑카를 방문하게 됐다. ‘몰디브’의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가 갑자기 발표되면서, 몰디브를 가기 전 2시간 경유하는 스리랑카 콜롬보에 이틀간 머물게 된 것이다. 저녁을 먹고 우연히 동료 둘을 만나 호텔 1층 카페에서 잠시 커피 한잔을 나누는 도중 외국인 청소년 둘이 우리를 향해 “코로나, 코로나”라며 비아냥거리면서 지나갔다. 심각한 상황도 아니었거니와, 철모르는 아이들
문화일보 | 2020-03-20 10:12 -
全노선 발열체크·기내 週1회 소독… 코로나 철저방역!
대한항공 “승객안전” 적극대응 열화상 카메라 대량 확보하고 항공기 소독주기 최대한 단축 마스크·비닐장갑도 기내 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 1월 ‘사내 대응팀’을 구성하고 승객 안전 확보·불안감 해소를 위해 한 치의 빈틈없는 기내 방역 시스템 마련에 돌입했다. 특히 항공기 운송, 운항, 객실, 정비, 항공의료, 종합통제 등 전(全) 부문에 걸쳐 대응 체제를 구축, 항공기 소독에서부터 기내식 위생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승객 발열 체크·항공기 소독 강화 = 2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달 초부터 인천발 전 노선에서 승객 발열 체크에 들어갔다. 지난 2월 말부터 미주노선 전체 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시작한 대한항공은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총 8대의 열화상 카메라를 확보, 발열 체크를 전 노선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
곽선미 기자 | 2020-03-20 10:12 -
챗봇에 이티켓 재발송 기능 추가
진에어는 고객 편의를 돕기 위해 챗봇 서비스에 항공운항확인서 전송, 이티켓(E-ticket) 재발송 기능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진에어의 챗봇 서비스인 ‘제이드(Jaid)’에서 보다 쉽고 빠르게 항공운항확인서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이티켓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 더욱이 해당 기능이 챗봇 서비스 첫 화면에 배치돼 한 번의 클릭만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도 있다. 항공운항확인서는 비정상 운항 정보가 담긴 서류다. 지연이나 결항 시 고객들이 자주 요청하는 증명서 중 하나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대규모 결항으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이용객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곽선미 기자 | 2020-03-20 10:12 -
국익 먼저 생각하고, 인재 키우고… 그의 삶은 ‘나눔’이었다
탄생 100년 故 조중훈 회장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적자’ 대한항공공사 인수때 “공익차원에서의 소명” 강조 광범위한 국제 인맥 활용해 88서울 올림픽 유치 산파役 인하학원·한국항공대 인수 교육의 질적 향상위해 지원 국내 첫 사내 산업대학 열어 직원에게 배움의 기회 제공 한진그룹의 창업주로,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고 조중훈 회장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한평생 수송보국(輸送報國) 외길에 몸 바친 경영인으로 경제계에 회자되고 있다. 그의 궤적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사회 지도층의 높은 도덕적 의무)’가 면면히 흐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1945년 11월 조 회장이 ‘한진상사’ 설립 때부터 사용한 사명 ‘한진’은 ‘한민족(韓民族)의 전진(前進)’이라는 의미다. 사업을 통해 우리 민족을 잘살게 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뿌리 깊게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민간 외교관 역할 등 국익에 앞장선 경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조 회장의 경영 철학은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곽선미 기자 | 2020-03-13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