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201351 세상 만사-나라 안
8978 | 생성일 2006-05-30 14:51
  • <세상 만사-나라 안>대구 병원 4곳 불법의료 수사

    경찰이 진료보조인력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대구 시내 종합병원 4곳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대구 시내 종합병원 4곳을 압수수색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대구 파티마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해 심장 초음파 검사 기록지, 진료기록부, 간호사 근무일지 등을 확보했다. 이들 병원은 간호사 등 진료보조인력이 의사 대신 직접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들은 “의사 감독 아래 간호사 등이 진료와 검사를 한 것으로 의료법 위반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구=

    박천학 기자 | 2019-08-30 14:20
  • <세상 만사-나라 안>삼천포대교 투신 30代 구조

    통영해양경찰서는 30일 경남 사천 삼천포대교에서 신세를 비관해 해상으로 투신한 A(30) 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삼천포대교 위로 올라가 해상으로 투신했으나 순찰 중이던 통영해경 사천파출소 연안 구조정에 발견돼 목숨을 건졌다. 조사결과, A 씨는 1년 전 지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고 신세를 비관해 오던 중 전날 삼천포대교 공원에 왔다가 밤을 새운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조된 A 씨는 해상 추락 시 충격으로 엉덩이 부분 타박상 외에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박영수 기자 | 2019-08-30 14:20
  • <세상 만사-나라 안>“서비스 나쁘다” 불법마사지 영업 협박·갈취

    부산 동래경찰서는 30일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하는 마사지 업자를 협박해 돈과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공갈 등)로 A(20) 씨를 구속하고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19일 오전 4시쯤 부산의 한 마사지 업소에 2명이 손님인 척 들어가 마사지를 받다가 “서비스가 나쁘다”며 시비를 걸고 다른 공범들도 불러들였다. A 씨 등은 불법 영업 사실 등을 트집 잡아 주인을 협박해 마사지 요금 중 10만 원을 돌려받고 현금 11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 씨는 업주가 사용하던 휴대전화도 빼앗아 저장된 손님 연락처로 전화해 성매매 혐의로 경

    김기현 | 2019-08-30 14:20
  • <세상 만사-나라 안>당구장서 지갑훔쳐 신분증판매

    부산 사하경찰서는 30일 당구장 손님의 지갑을 훔치고 신분증을 SNS를 통해 판매한 혐의(특수절도 등)로 A(여·21) 씨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해 7월 부산의 한 당구장에서 포켓볼을 치러갔다가 다른 손님 B(22) 씨가 담배를 피우러 자리를 비운 사이 B 씨의 가방을 뒤져 현금 8만 원 등 30만 원 상당의 고가 지갑 및 현금을 합동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 씨의 지갑에 들어있던 신분증을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현금 5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SNS 신분증 판매 글을 분석해 A 씨 등을 차례로 검거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김기현 | 2019-08-30 14:20
  • <세상 만사-나라 안>허위로 ‘뇌물제공’ 제보 징역형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뇌물을 줬다고 경찰에 허위 제보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5 단독 김형한 부장판사는 29일 무고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5) 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3월 지인을 통해 2015년부터 2차례에 걸쳐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에게 현금 2000만 원을 뇌물로 건넸다고 경북지방경찰청에 제보했다. A 씨는 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같은 취지로 진술했으나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이 군수를 불러 조사했지만, 혐의가 확인되지 않아 무혐의 처분했다. A 씨는 검찰에서 “2014년 지방선거 때 이 군수를 도와줬는데 나를 멀리해 뇌물

    박천학 기자 | 2019-08-29 14:18
  • <세상 만사-나라 안>만취상태 경찰관 10㎞ 운전

    부산경찰청은 만취 상태로 10㎞가량을 운전한 부산 모 경찰서 소속 A 경장을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장은 지난 28일 오후 11시 15분쯤 부산 기장군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소주 등을 나눠 마신 후 해운대구 석대역까지 본인 소유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경장이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54% 상태로 10㎞가량을 운전하다가 29일 0시 15분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 경장에 대한 감찰 조사 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

    김기현 | 2019-08-29 14:18
  • <세상 만사-나라 안>30대女 자신이 사는 아파트 방화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가족과 함께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여·30)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시 33분쯤 상당구 용암동 자신이 사는 아파트 방에서 이불과 옷가지를 쌓아두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불이 나자 A 씨의 가족과 아파트 주민 300여 명은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 있던 A 씨를 체포했다. A 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성현 기자 | 2019-08-29 14:18
  • <세상 만사-나라 안>구미시 간부공무원 차 안에서 애정행각 벌이다 적발

    경북 구미시 간부 공무원이 도심 차 안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적발됐다. 29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구미시 봉곡동 법원 앞 도로 차 안에서 30대 여성과 애정행각을 하던 구미시 공무원 A 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A 씨는 이곳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 씨가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공연음란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구미=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박천학 기자 | 2019-08-29 14:18
  • <세상 만사-나라 안>도박사이트로 1000억 챙긴 일당

    해외에 서버를 두고 2조 원 가까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총책 A(36)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인출책 B(40)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 씨 등은 2017년 7월부터 이달 20일까지 베트남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1조7000억 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 3개를 운영해 100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유령법인 10여 개를 설립하고 법인 통장 명의로 도박자금을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 은신처 등 4곳에서 현금 1

    지건태 기자 | 2019-08-28 14:25
  • <세상 만사-나라 안>훔친차 타고 절도에 음주운전

    훔친 차로 절도 행각을 벌이던 40대가 음주운전까지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절도·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46)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전 8시 30분쯤 충주시 봉방동의 한 상가 앞에 정차 중이던 승합차를 훔쳐 달아났다. 그는 이어 낮 12시 54분쯤 문화동의 한 식당에서 계산대 금고를 털어 현금 1만1000원을 챙겨 도주했다. A 씨는 또 다른 식당에 들러 술과 음식을 먹은 뒤 계산하지 않고 달아나기도 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충주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있던 A 씨를 발견해 긴급체포했다.

    이성현 기자 | 2019-08-28 14:25
  • <세상 만사-나라 안>태안 해상 어선충돌 1명 사망

    27일 오후 10시 21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해수욕장 인근 거아도 남동쪽 3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1.99t급 어선 A호와 9.8t급 어획물 운반선 B호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A호가 뒤집히면서 선장 김모(72) 씨가 물에 빠졌다. 인근에 있던 어선이 의식불명 상태의 김 씨를 구조한 뒤 119구조대와 태안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김 씨는 태안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태안해경은 “야간에 정박 중 강한 충격이 느껴져 나가 보니 소형 어선이 뒤집혀 있었고 바다에 사람이 떠 있었다”는 B호 선원 등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태안=김창희 기

    김창희 기자 | 2019-08-28 14:25
  • <세상 만사-나라 안>주유기에 불지르고 “환청듣고 범행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28일 주유소 주유기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A(45)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 46분쯤 장성군 한 주유소의 주유기에 미리 준비한 인화물질을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주유기에 불이 붙은 것을 확인한 주유소 직원이 소화기로 진화해 기기 일부만 탄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경찰에서 “환청을 듣고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 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는지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정우천 | 2019-08-28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