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골프 화제
-
<골프 화제>美 프리스코市 5790억원 투자… PGA본부 유치하며 ‘골프 메카’ 야심
미국의 한 소도시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골프 메카’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소도시 프리스코시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본부 유치를 위해 5억2000만 달러(약 5790억 원)의 투자를 약속했다. AP통신은 6일(한국시간) PGA가 이 도시의 투자 제안을 수락하고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에 있는 본부를 2022년까지 이전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댈러스에서 약 48㎞ 북쪽에 있는 프리스코시는 인구 16만 명의 소도시. 프리스코시는 PGA 본부 유치를 통해 골프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근 시의회와 주 정부 승인을 받았다. 프리스코시는 PGA 본부로 사용
최명식 | 2018-12-07 11:00 -
<골프 화제>썬밸리, 무기명 통합회원권 한 개로 3개 골프장 4명 회원대우
회원권 시장의 변화 바람을 대변하듯 활용가치를 높인 다목적 회원권이 등장했다. 그동안 회원권은 접대 목적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임직원에 대한 복리 후생 차원으로 회원권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었고 이 같은 추세를 반영했다. 그동안엔 회원권을 구입하면 한 골프장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론 여러 골프장을 같은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생겨났다. 가격도 회원권이 인기가 있을 당시엔 10억 원 이상으로 ‘VIP 회원권’ ‘무기명 회원권’ 등으로 판매됐지만 3분의 1 이하 가격으로 내렸다. 하나의 회원권으로 팀 4명 전원이 회원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무기명 회원권이 그
문화일보 | 2015-10-08 14:51 -
<골프 화제>골프장 99곳 추석 당일만 휴장… 70곳 연휴 나흘간 정상영업
이번 추석 연휴(26∼29일) 나흘 동안 전국 골프장 70개사가 정상영업을 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70개사는 정상영업을 하고, 추석 당일(27일) 휴장하는 골프장은 모두 99개사로 조사됐다. 골프존카운티안성Q, 양주, 도고 등의 골프장은 입장료를 할인해 준다. ◇추석 당일만 휴장(99개사) = 가야, 경주 신라, 광릉 포레스트, 구미, 그랜드, 기흥, 남안동, 남촌, 노벨, 뉴서울, 뉴코리아, 대구, 더스타 휴, 도고, 동래 베네스트, 동훈 힐마루, 드비치, 떼제베, 레이크힐스 용인, 렉스필드, 로얄 포레, 롯데 스카이힐(김해·부여·성주), 마론 뉴데이
문화일보 | 2015-09-18 14:35 -
<골프 화제>국내 첫 ‘부부 같은홀 동시 홀인원’… 땡그랑 소리도 부창부수 !
확률 2600만분의 1 진기록 70대 부부가 동반 라운드를 하면서 같은 홀에서 동시에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김동웅-김영자 씨 부부(사진)가 그 주인공. 김 씨 부부는 지난 1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골프장 메이플 코스 3번 홀(파3)에서 행운을 안았다. 남편 김 씨가 ‘선수’를 쳤다. 김 씨가 100야드 거리에서 피칭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갔다. 구력 40년인 김 씨에겐 생애 첫 홀인원. 짜릿함이 가시기도 전에 곧이어 믿을 수 없는 광경이 연출됐다. 부인 김 씨가 80야드 거리에서 7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인원으로 연결된 것.
최명식 | 2015-09-11 15:24 -
<골프 화제>골프장 가장 꼴불견은?… ‘쉴새 없이 떠드는 골퍼’ 39% 1위
원치않는 레슨 해주기 뒤이어 라운드중 알까기 경험했나요? 79% “봤다”… 88% “못 본 척” 골프 라운드를 할 때 가장 꼴불견인 유형은 ‘쉴새 없이 떠드는 골퍼’인 것으로 조사됐다. 회원수 15만여 명을 보유한 인터넷 골프 커뮤니티인 골프마니아클럽(www.golfmaniaclub.com)은 최근 회원을 대상으로 ‘직장인과 골프’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9%가 ‘처음부터 끝까지 떠드는 골퍼’라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 ‘원하지도 않는데 레슨을 해주는 골퍼’가 꼴불견 2위(28%)로 꼽혔다. 동반자보다 캐디에게 관심이 더 많은
최명식 | 2015-09-04 12:28 -
<골프 화제>“골프, 신체균형·뇌 자극 도움… 노인 치매·파킨슨 예방 효과”
골프장이용 활성방안 세미나 1라운드 남성 1만2000보 걸어 심폐 강화·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골프가 노인성 고비용 3대 질환인 치매, 뇌혈관(중풍), 파킨슨병을 예방하고 노인층 진료비 증가를 억제해 국가재정에 도움을 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과 한국노인체육학회의 공동 주최로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고령화 사회의 골프장 이용 활성화 방안’ 학술세미나에서 발표자로 나선 김국종 3M 경영연구소 대표는 “빠르게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에 대비하고 노인들의 삶의 질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골프의 역할을 키워 나
최명식 | 2015-08-28 14:44 -
<골프 화제>국내 골프대회 사상 첫 ‘외제승용차 갤러리 경품’
여자골프 대회를 즐기면서 수입자동차의 주인이 되는 행운을 안으세요. 국내 골프대회 사상 처음으로 4000만 원대 외제승용차가 2주 연속 갤러리 경품으로 나온다. 국내 골프대회에서 자동차를 경품으로 내 건 사례는 많았지만 대부분 1000만 원대 경차에서 2000만 원대 국산자동차였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5(총상금 12억 원)에선 갤러리 경품으로 BMW 뉴 118d 스포츠 라인(판매가 3950만 원·왼쪽 사진)이 제공된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 여주
최명식 | 2015-07-10 15:00 -
<골프 화제>공 1개에 1만원짜리 출시… 볼빅 “품질·성능 따지면 비싸지 않다”
국산 골프공이 배나 비싸다고? 국산 골프공을 생산하는 ㈜볼빅이 새로운 실험을 한다. 이달부터 본격 시판하는 프리미엄 제품 ‘볼빅 럭셔리’ 골프공 1더즌(12개·사진)을 12만 원에 판매하기로 한 것. 이는 국내에 시판 중인 타이틀리스트 프로 V1이나 브리지스톤, 던롭 스릭슨 등 고급 수입 골프공보다 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타이틀리스트 프로 V1이 1더즌 당 6만 원 전후에 판매되고 있기에 지나치게 비싸다는 ‘고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볼빅 측은 이번에 출시된 볼빅 럭셔리의 품질과 성능을 고려할 때 비싸다고만 할 순 없다며 소비자의 판단에 맡기겠
최명식 | 2015-07-03 15:11 -
<골프 화제>“7~8월 여성과 동반라운드 팀에겐 2만원 할인쿠폰 드려요”
㈜골프존 카운티 ‘우먼스데이’ 그린피 할인 등 특별 이벤트 ‘여성 골퍼를 우대합니다.’ 골프장 토털 서비스기업 ㈜골프존 카운티가 여성 골퍼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골프존이 자체 운영 중인 안성 Q, 안성 H, 안성 W, 선운 등 계열 골프장 4곳에서 여성 고객만을 위한 ‘우먼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안성 W와 안성 Q에 내장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그린피 1만 원 할인 외에 여성이 입장 시 5000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 7∼8월 동안 여성내장객이 있는 팀에게 2만 원 할인 쿠폰도 준다. 1인당 2만
문화일보 | 2015-06-26 15:24 -
<골프 화제>英왕립협회 룰교육 열어… “경기위원 하실 분 도전하세요”
대한골프협회(KGA)가 ‘필드의 포청천’으로 불리는 경기위원 육성사업을 확대한다. KGA는 그동안 운영하던 ‘레퍼리 스쿨’과 함께 올해부터 영국왕립골프협회(R&A)의 골프룰 교육과정인 ‘레벨1, 2 룰스쿨’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개최하고 있다. R&A는 세계골프룰을 관장하는 기구이며 레퍼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각 나라에 보급하고 있다. KGA는 올해부터 ‘레벨 1’은 연간 5회, ‘레벨 2’는 연간 1회 시행한다. 국내 골퍼들의 질 향상은 물론, 레퍼리의 전문성을 확고히 마련하기 위해서다. KGA는 또 최상위 단계인 레퍼리 스쿨 합격자 중 영어 능통자에게 스
최명식 | 2015-06-19 14:59 -
<골프 화제>김우현의 부탁 “아버지, 대회는 선수와 약속… 연기 마세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하마터면 국내 남자골프대회가 무기한 연기될 뻔했다. 아직 메르스로 인해 골프대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된 경우는 없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5번째 대회인 ‘제2회 바이네르오픈’은 당초 지난 5월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개최 장소였던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골프장이 난색을 표하는 바람에 한 차례 연기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안토니㈜는 최근 KPGA와 협의, 오는 18일부터 4일간 제주 오라골프장에서 대회를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하지만 대회를 앞두고 메르스 여파로 인해 주최 측의 고민 또한 커졌다. 김원길 안토니 대표는 스폰서 기업
최명식 | 2015-06-12 15:22 -
<골프 화제>국내 첫 北출신 캐디 4명 탄생… “외래어 많아 힘들었어요”
국내 골프장에서는 처음으로 북한 출신 캐디가 탄생했다. 골프존카운티가 남북하나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과 일자리 제공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20명의 지원자 중 12주간의 교육과정을 통과한 4명이 정식 캐디가 됐다. 북한 출신 4명의 캐디는 지난 3일 경기 안성의 골프존카운티 안성W에서 남북하나재단 정옥임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3월 입소식 이후 3개월 동안 한국 문화와 기본 예절뿐 아니라 필드 코스, 카트, 안전, 골프용어, 골프규칙, IT 스코어카드 작성 교육 등 특화된 캐디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또 전문 캐
최명식 | 2015-06-05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