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202155 워싱턴 인사이드
7 | 생성일 2018-10-10 10:42
  • <워싱턴 인사이드>“인종차별” 비난에도 오르는 백인 지지율… 트럼프는 웃는다

    <워싱턴 인사이드>“인종차별” 비난에도 오르는 백인 지지율… 트럼프는 웃는다

    - 재선 승부수 ‘인종 편가르기 전략’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가라” 트럼프, 유색의원 공격한뒤 대통령 지지율 최고치 기록 美인구중 백인 비중 76.5% “국경장벽 예산, 엄청난 승리” 백인 편향된 메시지 잇따라 불법이민자 응답 막기 위해 인구조사 ‘시민권 문항’넣어 유리한 선거인단 확보 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민주당 4명 여성 유색 하원의원에게 가했던 인종차별적 공격을 민주당과 언론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더욱 확대하고 있다. 앞서 11일에는 연방대법원 판결로 2020년 인구조사에서 시민권 보유 질문을 넣을 수 없게 되자 모든 정부기관에 비(非)시민과 불법 이민자 숫자를 파악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소수에 대한 차별이나 불특정 다수를 잠정적으로 범죄 대상화하는 정책은 대개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데도(politically incorrect), 그래서 여론의 거센 비난을 받을 수 있는데도, 왜 트럼프 대통령은 저돌적인 정면 승부수로 맞서는 걸까. 일단 두 사태의 배경에는 ‘인구’라는 공통 요소가 깔려 있다. 이를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유리한 고지를 얻고자

    문화일보 | 2019-07-31 10:29
  • <워싱턴 인사이드>바이든·샌더스 양강 구도… 이들 추월할 ‘젊은 다크호스’ 나올까

    <워싱턴 인사이드>바이든·샌더스 양강 구도… 이들 추월할 ‘젊은 다크호스’ 나올까

    - 민주당 경선 후보들 26·27일 첫 TV토론 지지율 1% 이상 등 조건 충족한 후보 20명이 2개조로 나눠 토론 트럼프와 대선 가상 양자대결서 바이든이 승리 가능성 가장높아 그다음 샌더스·워런·해리슨 順 바이든·샌더스, 나이가 걸림돌 지지율 3위 워런, 유리천장 깨야 37세 부티지지, 정치 경험 부족 흑인 혈통 해리스, 지지율 한계 본선서 당내 갈등 치명타될수도 대세 바이든, 통합 과제 풀어야 도널드 트럼프(72) 미국 대통령이 18일 대표적인 스윙스테이트(경합주)인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재선을 위한 2020년 대선 출정식을 했다. 민주당은 오는 26∼27일 역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1차 대선 경선후보 TV토론을 개최한다. 양당 대선 레이스가 막을 올린 셈이다. 공화당은 빌 웰드(73)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만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후보 결정이 확정적이다. 이에 따라 미국과 세계의 시선은 24명이나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후보 중 누가 트럼프 대통령과 본선에서 맞설지에 쏠리고 있다.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1차 토론회 결과에 따라 경선 판도가 결정될 전망이다. ◇ 80

    김석 기자 | 2019-06-19 10:14
  • <워싱턴 인사이드>트럼프 재선 성패, ‘미시간·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에 달렸다

    <워싱턴 인사이드>트럼프 재선 성패, ‘미시간·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에 달렸다

    - 공화·민주당, 러스트벨트에 화력 집중 트럼프, 위스콘신 등 3개주서 지난 대선때 모두 승리했지만 중간선거선 다시 민주에 내줘 美우선주의·보호무역정책에도 노동계층 삶 개선없자 실망한탓 GM공장 유지·국경폐쇄 연기로 백인 노동자들 표심잡기에 나서 민주당도 블루칼라 흡수에 총력 3개주에 선거자금 1억달러 투입 미국 법무부가 오는 18일 ‘러시아 스캔들’(2016년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당국 간 내통 의혹)을 수사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 보고서 편집본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워싱턴 정계는 2020년 대선에서 백악관 주인이 누가 될지에 초점이 이동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4페이지 분량의 뮬러 특검 보고서 요약본 공개 이후 처음으로 갖는 대규모 유세 지역으로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를 선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랜드래피즈 밴 앤덜 아레나에서 가진‘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행사에서 “그랜드래피즈는 2016년 대선 때 선거 전날 가졌던 마지막 나의 유세 지역이다. 기억하는가”라며 “유세는 밤을 넘어 선거날 아침까지 계속됐다”고 외쳐 관중의 환호?

    김석 기자 | 2019-04-17 10:42
  • <워싱턴 인사이드>열리는 ‘러 스캔들’ 특검 상자… 트럼프에 정치적 태풍? 미풍?

    <워싱턴 인사이드>열리는 ‘러 스캔들’ 특검 상자… 트럼프에 정치적 태풍? 미풍?

    - 뮬러특검 수사보고서 제출 임박 뮬러특검, 21개월에 걸쳐 수사 대통령 측근 6명 등 34명 기소 코언·플린 등 ‘플리바겐’ 선택 트럼프 연일 “마녀사냥” 공세 공화당원 “수사 신뢰” 25%불과 보고서 대중 공개 여부도 논란 수사지휘하는 법무장관에 달려 트럼프측 “변호인 수정 거쳐야” 트럼프-러 연루 의혹 ‘X파일’ 민주당의 조작 가능성도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2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미·북 정상회담, 중국과의 무역협상 방향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 중에서 또 하나 시선을 끈 것은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이 이르면 이번 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스캔들(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 수사 보고서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모는 없었다. 방해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었다”며 2016년 대선 당시 러시아와의 공모 여부는 물론 뮬러 특검 수사 방해 의혹을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내가 대선에서 이긴 것은 힐러리 클린턴보다 더 나은 후보였기 때문이지, 러시아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

    김석 기자 | 2019-02-27 11:07
  • <워싱턴 인사이드>‘트럼프 저격수’ 전면에…美 민주, 러시아 게이트·탄핵 벼른다

    <워싱턴 인사이드>‘트럼프 저격수’ 전면에…美 민주, 러시아 게이트·탄핵 벼른다

    -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에 시선 집중 美선 다수당 차지한 정당이 22개 상임위원장 전부 독식 법사위원장엔 ‘앙숙’ 내들러 탄핵추진 관련 핵심권한 있어 ‘독설’ 날린 시프, 정보위원장에 ‘러 연계의혹’ 다각도조사 공언 세입위원장 리처드 닐 취임 대통령에 세금내역 요구계획 정부 개혁·감독위원장 커밍스 ‘이방카 이메일’ 집중추궁할듯 외교·군사위원장 행보도 주목 대북정책·국방예산 견제 예고 지난 3일 미국 제116회 연방의회가 문을 열면서 향후 미국 정치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며, 주요 상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들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6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전원 물갈이가 된 하원 상임위원장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각종 의혹, 트럼프 그룹 거래 문제, 러시아 스캔들(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 등은 물론대북 정책까지 전면 조사하겠다며 벼르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각을 세운 하원 상임위원장들의 움직임에 따라 미국 국내 정치와 경제는 물론 세계 외교·안보에까지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폭스뉴스와 CNN, 월스?

    김석 기자 | 2019-01-09 10:47
  • <워싱턴 인사이드>친정체제 강화… ‘구심력’ 커진 공화 vs 불협화음 확산… ‘원심력’ 커진 민주

    <워싱턴 인사이드>친정체제 강화… ‘구심력’ 커진 공화 vs 불협화음 확산… ‘원심력’ 커진 민주

    ■ 美 중간선거 이후… 양당의 ‘2色 행보’ - 공화당 ‘트럼프 키드’ 대규모 당선되고 소원했던 인사들과 관계 해소 반대세력은 경선서 대거 탈락 선거뒤 내각교체로 체제 강화 켈리·닐슨·매티스 옷 벗을 듯 - 민주당 8년만에 ‘하원 다수당’ 됐지만 진보 - 중도파 갈려 균열 조짐 기후변화·의료비 등 당내충돌 펠로시 하원의장 출마 놓고도 중도성향 당선자 반대 목소리 전 세계의 시선이 ‘11·6 중간선거’ 이후의 미국 권력 지형에 다시 집중되고 있다.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면서 역대 미국의 행정부 행보와는 확연하게 다른 길을 걷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계속 국정 장악력을 강력하게 쥐고 나아갈지, 아니면 힘이 빠질지 여부에 따라 각국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과 무역전쟁을 진행 중이고,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국가들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방위비 분담금을 놓고 티격태격하고 있다. 하지만 워싱턴 정계는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했지만 진보 색채 강화, 성적 소수자 옹호 등으로 미국민들의 마음을 부여잡을지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던?

    김석 기자 | 2018-11-28 10:30
  • <워싱턴 인사이드>‘경제’ 앞세운 트럼프… ‘캐버노 인준’이후 무당파 票心이 변수

    <워싱턴 인사이드>‘경제’ 앞세운 트럼프… ‘캐버노 인준’이후 무당파 票心이 변수

    - 내달 美 중간선거 판세 읽기 구직자 찾기 힘들 정도의 호황 트럼프 지지율 최근 과반 기록 공화 후보들 ‘親트럼프’ 내세워 캐버노 대법관 인준안 통과에 여성·청년층·무슬림·성소수자 트럼프에 거센 반발 … 勢 결집 상원 공화 - 하원 민주 예상속 민주서 상·하원 모두 차지 땐 트럼프 정책동력 급속히 와해 돌발적 對北정책 취할 가능성 #1. 일손 구하기 힘든 ‘블루크랩 산업’ 미국 동남부 메릴랜드주의 명물은 파란색 몸으로 유명한 블루크랩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블루크랩 시즌이 되면 블루크랩을 즐기기 위한 이들로 지역이 북적인다. 워싱턴 DC 수산시장에도 살아 있거나 찜통에 찐 블루크랩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최근 이 블루크랩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블루크랩이 줄어서가 아니라 블루크랩을 잡을 인력이 모자란 탓이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블루크랩 잡이에 필요한 일자리가 10명이라고 하면 3분의 2 정도인 6∼7명밖에 구하지 못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제한 정책으로 중남미 이민자들에 대한 노동비자 발급이 줄어든 데다가 감세정책 등에 따른 경

    김석 기자 | 2018-10-10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