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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83건 | 생성일 2019-09-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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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서 가장 검소한 대통령 무히카 별세

  “삶에는 가격 라벨이 붙어 있지 않으니 나는 가난하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대통령’으로 불렸던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89세의 나이로 1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식도암으로 지난해 4월부터 투병해 온 그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존중하기는 쉽지만, 민주주의의 기초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페페(할아버지)’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무히카 전 대통령은 우루과이 정치계 거두이자, 중남미 좌파 지도자의 아이콘이다. 게릴라 출신인 무히카 전

  정지연 기자 | 2025-05-14 11:39

• 이수선씨 별세外

  △이수선씨 별세, 김인철전한국외대총장 모친상 = 12일 6시 50원 SMG연세병원. 발인 14일 7시 30분 055-223-1000 △이옥자씨 별세, 정성종프로야구롯데자이언츠선수 모친상 = 12일 천지장례식장. 발인 14일 7시 30분 062-527-1000 △정동식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상임이사 별세, 이상란씨 남편상, 정영국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수석·영탁입소스코리아책임연구원·영은주한잠비아대사관연락관 부친상, 류인석케이엔알시스템책임매니저 장인상, 정민희·정윤이씨 시부상 = 11일 연세대 용인장례식장. 발인 14일 6시 031-678-76

  문화일보 | 2025-05-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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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희 전 연세대 총장 별세

  안세희 전 연세대 총장이 지난 10일 별세했다. 97세. 1928년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1년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54년 같은 대학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1959년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에서 기획실장, 대학원장, 교학부총장 등을 거쳐 1980~1988년 제9·10대 총장을 역임했다. 핵물리학자로서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한국물리학회 회장, 대한민국학술원 이사, 아세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이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고문, 과학기술한림원 창립회원 등으로 활동했다.

  김지은 기자 | 2025-05-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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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시는 날까지 한글·문학 사랑”

  “떠나는 날까지 한글과 한국 문학을 사랑했던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오랫동안 존경해왔어요….” 시인이자 소설가였던 윤후명 작가의 부인 허영숙 씨는 남편을 떠나보내고 사무치는 슬픔과 울음에 말을 잇지 못했다. 윤후명 작가가 8일 오후 7시쯤 별세했다고 유족은 전했다. 79세. 1946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난 고인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으며 ‘명궁’(1977),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1992) 등의 시집을 펴냈다. 1979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며 소설

  장상민 기자 | 2025-05-09 11:38

• 고정자씨 별세外

  △고정자씨 별세, 이상엽서진전자대표이사·상용전SK에코엔지니어링프로·상윤현대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디지털저널PR팀장 모친상, 김성림·김수영씨 시모상 =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8시 20분 02-3010-2000 △변재옥영남대법학전문대학원명예교수 별세, 이춘자씨 남편상, 변성원·성혜씨 부친상, 유해용김앤장법률사무소변호사 장인상 = 8일 13시 50분 영남대병원. 발인 10일 10시 053-620-4647

  연합뉴스 | 2025-05-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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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문화적 매력에 찬사… ‘소프트 파워’ 정립한 석학

  워싱턴=민병기 특파원 국제정치에서 군사력 등 ‘하드파워’와 구별되는 ‘소프트파워’ 개념을 정립한 조지프 나이(사진) 하버드대 석좌교수가 88세 나이로 별세했다. 7일(현지시간) 하버드대 교지 하버드 크림슨은 국제정치 석학인 나이 교수가 전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37년 뉴저지주에서 태어난 나이 교수는 프린스턴대에서 역사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옥스퍼드대와 하버드대에서 각각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64년부터 하버드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프린스턴대 로버트 케오한 교수와 함께 ‘신자유주의 이론’을 만들고, 한 국가가

  민병기 특파원 | 2025-05-08 11:49

• 이영빈전SK해운상무 별세外

  △이영빈전SK해운상무 별세, 박정신씨 남편상, 이성조국회기후변화포럼사무처장·미란롯데문화재단마케팅팀수석 부친상 = 4일 15시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6시 032-822-1234 △권영치씨 별세, 최환수SK에너지CLX대외협력실차장 장인상 = 6일 쉴낙원김포장례식장. 발인 8일 031-449-1009 △길홍주씨 별세, 안화미씨 남편상, 길창섭씨·재섭KNN서울본부보도국장 부친상, 조재련씨 시부상 = 5일 12시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8일 9시 042-600-6660 △백기우전삼성제일병원이비인후과원장 별세, 변신자씨 남편상,

  연합뉴스 | 2025-05-07 11:47

• 김광엽씨 별세外

  △김광엽씨 별세, 이정기광주광역시의회특별전문위원 장모상 = 1일 광주 수완장례식장. 발인 3일 8시 50분 062-959-4444 △김희자씨 별세, 이승윤YTN뉴욕특파원·헬렌SeoulForeignSchool교사 모친상, 조중연유니콘스대표이사 장모상, 김영완서울숲시원마취통증의학과의원부원장 시모상 = 30일 6시 53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7시 02-2227-7500 △박귀선씨 별세, 이동춘경남도교육청총무과비서실장 모친상 = 1일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3일 7시 30분 055-270-1900 △서경열씨 별세, 장형수한양대 교수

  연합뉴스 | 2025-05-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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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퍼펙트 게임’ ‘명당’ 박희곤 감독 별세

  영화 ‘퍼펙트 게임’ ‘명당’ 등을 연출한 박희곤 감독이 30일 숨졌다. 56세. 영화계와 유족에 따르면 박 감독은 2023년 말 심정지를 겪은 뒤 오랫동안 혼수상태로 투병해왔다. 올해 초 상태가 호전됐으나 결국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별세했다는 게 유족의 설명이다. 고인은 지난 2009년 엄정화·김래원 주연의 ‘인사동 스캔들’을 연출하며 데뷔했다. 2011년에는 야구선수 고 최동원과 선동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 ‘퍼펙트 게임’, 2017년에는 조승우 주연의 사극 ‘명당’을 각각 연출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2

  안진용 기자 | 2025-05-01 11:36

• 안보영씨 별세外

  △안보영씨 별세, 안호근·상호·호덕씨·진호한국방송협회경영지원부국장 부친상 = 28일 공주장례식장. 발인 30일 041-854-1122 △허진석전대한주택건설협회장 별세, 김명옥씨 남편상, 허동욱씨·동훈더에이치홀딩스대표·윤정씨 부친상, 진채은씨 시부상, 이창근씨 장인상 = 27일 11시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7시 30분 02-2019-4003

  연합뉴스 | 2025-04-29 11:39

• 김상범전동아대학병원장·동아대석좌교수 별세外

  △김상범전동아대학병원장·동아대석좌교수 별세, 조우현비엔그룹대표이사 장인상 = 22일 동아대병원. 발인 25일 8시 30분 051-519-2114 △마경락씨 별세, 박두생씨 남편상, 마성훈씨·정민한국관광공사홍보팀장·정희씨 부친상, 김진아씨 시부상, 조동혁씨 장인상 = 22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25일 8시 053-958-9000

  연합뉴스 | 2025-04-23 11:46

• 조문경씨 별세 外

  △조문경씨 별세, 이정환HJ중공업홍보팀장 부인상 = 21일 해운대백병원. 23일 5시30분 051-893-4444 △홍복숙씨 별세, 김익환·서영·순연·영희·순희·명자·지원씨 모친상, 배순한한국자산관리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선임전문위원 장모상 = 21일 7시40분 경북 성주효병원장례식장. 발인 23일 7시 054-933-1282 △정병채씨 별세, 정찬우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고문·전한국거래소이사장 부친상 =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02-2227-7500

  문화일보 | 2025-04-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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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서 가장 검소한 대통령 무히카 별세

  “삶에는 가격 라벨이 붙어 있지 않으니 나는 가난하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검소한 대통령’으로 불렸던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 89세의 나이로 1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식도암으로 지난해 4월부터 투병해 온 그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존중하기는 쉽지만, 민주주의의 기초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존중이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 ‘페페(할아버지)’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무히카 전 대통령은 우루과이 정치계 거두이자, 중남미 좌파 지도자의 아이콘이다. 게릴라 출신인 무히카 전

  정지연 기자 | 2025-05-14 11:39

• 이수선씨 별세外

  △이수선씨 별세, 김인철전한국외대총장 모친상 = 12일 6시 50원 SMG연세병원. 발인 14일 7시 30분 055-223-1000 △이옥자씨 별세, 정성종프로야구롯데자이언츠선수 모친상 = 12일 천지장례식장. 발인 14일 7시 30분 062-527-1000 △정동식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상임이사 별세, 이상란씨 남편상, 정영국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수석·영탁입소스코리아책임연구원·영은주한잠비아대사관연락관 부친상, 류인석케이엔알시스템책임매니저 장인상, 정민희·정윤이씨 시부상 = 11일 연세대 용인장례식장. 발인 14일 6시 031-678-76

  문화일보 | 2025-05-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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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희 전 연세대 총장 별세

  안세희 전 연세대 총장이 지난 10일 별세했다. 97세. 1928년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51년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1954년 같은 대학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1959년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에서 기획실장, 대학원장, 교학부총장 등을 거쳐 1980~1988년 제9·10대 총장을 역임했다. 핵물리학자로서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한국물리학회 회장, 대한민국학술원 이사, 아세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이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고문, 과학기술한림원 창립회원 등으로 활동했다.

  김지은 기자 | 2025-05-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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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시는 날까지 한글·문학 사랑”

  “떠나는 날까지 한글과 한국 문학을 사랑했던 모습을 옆에서 보면서 오랫동안 존경해왔어요….” 시인이자 소설가였던 윤후명 작가의 부인 허영숙 씨는 남편을 떠나보내고 사무치는 슬픔과 울음에 말을 잇지 못했다. 윤후명 작가가 8일 오후 7시쯤 별세했다고 유족은 전했다. 79세. 1946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난 고인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으며 ‘명궁’(1977),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1992) 등의 시집을 펴냈다. 1979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며 소설

  장상민 기자 | 2025-05-09 11:38

• 고정자씨 별세外

  △고정자씨 별세, 이상엽서진전자대표이사·상용전SK에코엔지니어링프로·상윤현대차·기아커뮤니케이션센터디지털저널PR팀장 모친상, 김성림·김수영씨 시모상 =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8시 20분 02-3010-2000 △변재옥영남대법학전문대학원명예교수 별세, 이춘자씨 남편상, 변성원·성혜씨 부친상, 유해용김앤장법률사무소변호사 장인상 = 8일 13시 50분 영남대병원. 발인 10일 10시 053-620-4647

  연합뉴스 | 2025-05-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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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문화적 매력에 찬사… ‘소프트 파워’ 정립한 석학

  워싱턴=민병기 특파원 국제정치에서 군사력 등 ‘하드파워’와 구별되는 ‘소프트파워’ 개념을 정립한 조지프 나이(사진) 하버드대 석좌교수가 88세 나이로 별세했다. 7일(현지시간) 하버드대 교지 하버드 크림슨은 국제정치 석학인 나이 교수가 전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37년 뉴저지주에서 태어난 나이 교수는 프린스턴대에서 역사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옥스퍼드대와 하버드대에서 각각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64년부터 하버드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프린스턴대 로버트 케오한 교수와 함께 ‘신자유주의 이론’을 만들고, 한 국가가

  민병기 특파원 | 2025-05-08 11:49

• 이영빈전SK해운상무 별세外

  △이영빈전SK해운상무 별세, 박정신씨 남편상, 이성조국회기후변화포럼사무처장·미란롯데문화재단마케팅팀수석 부친상 = 4일 15시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6시 032-822-1234 △권영치씨 별세, 최환수SK에너지CLX대외협력실차장 장인상 = 6일 쉴낙원김포장례식장. 발인 8일 031-449-1009 △길홍주씨 별세, 안화미씨 남편상, 길창섭씨·재섭KNN서울본부보도국장 부친상, 조재련씨 시부상 = 5일 12시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8일 9시 042-600-6660 △백기우전삼성제일병원이비인후과원장 별세, 변신자씨 남편상,

  연합뉴스 | 2025-05-07 11:47

• 김광엽씨 별세外

  △김광엽씨 별세, 이정기광주광역시의회특별전문위원 장모상 = 1일 광주 수완장례식장. 발인 3일 8시 50분 062-959-4444 △김희자씨 별세, 이승윤YTN뉴욕특파원·헬렌SeoulForeignSchool교사 모친상, 조중연유니콘스대표이사 장모상, 김영완서울숲시원마취통증의학과의원부원장 시모상 = 30일 6시 53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7시 02-2227-7500 △박귀선씨 별세, 이동춘경남도교육청총무과비서실장 모친상 = 1일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3일 7시 30분 055-270-1900 △서경열씨 별세, 장형수한양대 교수

  연합뉴스 | 2025-05-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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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퍼펙트 게임’ ‘명당’ 박희곤 감독 별세

  영화 ‘퍼펙트 게임’ ‘명당’ 등을 연출한 박희곤 감독이 30일 숨졌다. 56세. 영화계와 유족에 따르면 박 감독은 2023년 말 심정지를 겪은 뒤 오랫동안 혼수상태로 투병해왔다. 올해 초 상태가 호전됐으나 결국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별세했다는 게 유족의 설명이다. 고인은 지난 2009년 엄정화·김래원 주연의 ‘인사동 스캔들’을 연출하며 데뷔했다. 2011년에는 야구선수 고 최동원과 선동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 ‘퍼펙트 게임’, 2017년에는 조승우 주연의 사극 ‘명당’을 각각 연출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2

  안진용 기자 | 2025-05-01 11:36

• 안보영씨 별세外

  △안보영씨 별세, 안호근·상호·호덕씨·진호한국방송협회경영지원부국장 부친상 = 28일 공주장례식장. 발인 30일 041-854-1122 △허진석전대한주택건설협회장 별세, 김명옥씨 남편상, 허동욱씨·동훈더에이치홀딩스대표·윤정씨 부친상, 진채은씨 시부상, 이창근씨 장인상 = 27일 11시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7시 30분 02-2019-4003

  연합뉴스 | 2025-04-29 11:39

• 김상범전동아대학병원장·동아대석좌교수 별세外

  △김상범전동아대학병원장·동아대석좌교수 별세, 조우현비엔그룹대표이사 장인상 = 22일 동아대병원. 발인 25일 8시 30분 051-519-2114 △마경락씨 별세, 박두생씨 남편상, 마성훈씨·정민한국관광공사홍보팀장·정희씨 부친상, 김진아씨 시부상, 조동혁씨 장인상 = 22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25일 8시 053-958-9000

  연합뉴스 | 2025-04-23 11:46

• 조문경씨 별세 外

  △조문경씨 별세, 이정환HJ중공업홍보팀장 부인상 = 21일 해운대백병원. 23일 5시30분 051-893-4444 △홍복숙씨 별세, 김익환·서영·순연·영희·순희·명자·지원씨 모친상, 배순한한국자산관리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선임전문위원 장모상 = 21일 7시40분 경북 성주효병원장례식장. 발인 23일 7시 054-933-1282 △정병채씨 별세, 정찬우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고문·전한국거래소이사장 부친상 =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02-2227-7500

  문화일보 | 2025-04-22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