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202333 Golfer & Record
122 | 생성일 2021-06-11 10:10
  • 차카라, LIV 출신으로 PGA투어 첫 스폰서 초청 선수[Golfer & Record]

    차카라, LIV 출신으로 PGA투어 첫 스폰서 초청 선수

    LIV 골프 이탈 선수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가 많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최초 스폰서 초청 선수다. 스페인 출신의 에우헤니오 차카라는 이번 주 열리는 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400만 달러)에 출전한다. PGA투어 출전 자격이 없는 차카라는 스폰서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오클라호마 주립대 출신의 차카라는 2022년 대학 졸업과 함께 PGA투어가 아닌 LIV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세르히오 가르시아 등 스페인 국적 또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파이어볼스GC에서 활약했다. 그러

    오해원 기자 | 2026-03-06 09:28
  • 18세 브라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서 12언더 ‘맹타’[Golfer & Record]

    18세 브라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서 12언더 ‘맹타’

    미국의 18세 신예 블레이드 브라운(사진)은 현지 골프계가 주목하는 ‘신성’ 중 한 명이다. 어린 나이에 약 2년 전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1920년 바비 존스가 세운 최연소 우승 기록을 무려 103년 만에 새로 쓰고 천재라는 별명까지 얻은 덕분이다. 많은 선수가 대학에 진학해 프로 입문을 늦추는 것과 달리 브라운은 고교 시절부터 프로 대회에 출전했다. 그러고는 2025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2부 콘페리투어를 기반으로 프로 무대에서 경쟁을 시작했다. 그런 브라운에게 2026년 1월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듯하다.

    오해원 기자 | 2026-01-30 09:16
  • ‘문제아’로 찍혀 LIV로 갔던 리드, PGA로 돌아올까[Golfer & Record]

    ‘문제아’로 찍혀 LIV로 갔던 리드, PGA로 돌아올까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으로 LIV 골프가 만들어진 뒤 많은 스타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떠났다. LIV는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쟁쟁한 선수들을 유혹했다. 하지만 세계랭킹 포인트 확보 무산 등 문제가 계속되자 PGA투어로 돌아오려는 이들이 생겨났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올해 PGA투어로 복귀하는 브룩스 켑카(미국)다. 켑카는 메이저대회 5승 등 PGA투어에서 굵직한 역사를 만들었던 선수라는 점에서 PGA투어는 일부 내부의 반발에도 두 팔 벌려 환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고는 그와 비슷한 경력을 가진

    오해원 기자 | 2026-01-23 09:15
  • 63세 싱, PGA투어 649번째 출전 대기록[Golfer & Record]

    63세 싱, PGA투어 649번째 출전 대기록

    1963년생인 비제이 싱(피지)은 이번 주 자신의 649번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 기록을 세웠다. 역대 최다인 마크 브룩스(미국)의 803개 대회에는 여전히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싱의 PGA투어 첫 출전이 1992년이라는 점에서 이번 복귀는 충분히 놀랍다. 싱은 1992년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것을 시작으로 30년 가까이 648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34회, 준우승 28회 등 80%에 육박하는 엄청난 컷 통과를 자랑하며 누적 상금 7128만1216달러를 벌었다. 2025년까지 PGA투어 누적 상금 부문

    오해원 기자 | 2026-01-16 09:07
  • 그린재킷 반출하려면 서명절차… 특정 셔츠·바지 함께 입어야[Golfer & Record]

    그린재킷 반출하려면 서명절차… 특정 셔츠·바지 함께 입어야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는 매년 우승자에게 특별한 선물을 한다. 바로 녹색 잔디의 색을 빼닮은 ‘그린 재킷’이다. 마스터스는 클럽하우스를 형상화한 트로피보다 시상식에서 우승 선수가 입는 녹색의 재킷이 더욱 유명하다. 마스터스 우승자는 차기연도 대회가 열리기 전까지 그린 재킷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규정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이를 2025년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공개했다. 매킬로이에 따르면 그린 재킷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밖으로 반출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내용이 담긴 법적 효력을

    오해원 기자 | 2026-01-09 09:06
  • 마스터스 밟는 첫 태국 골퍼… 20세 라오팍디의 반란[Golfer & Record]

    마스터스 밟는 첫 태국 골퍼… 20세 라오팍디의 반란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는 최근 올해 대회에 나설 대부분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매년 제한된 선수에게만 출전을 허락하는 마스터스라는 점에서 남자골프 선수에게 이 명단에 드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자 자랑스러운 일로 여겨진다. 올해 출전 명단에는 유독 낯선 이름이 하나 있다. 바로 태국 출신의 퐁사팍 피파 라오팍디가 그 주인공이다. 20세인 라오팍디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 자격을 얻었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 등 여자골프에서는 많은 태국 선수가 주축으로

    오해원 기자 | 2026-01-02 09:16
  • PGA 갈 자격 얻고도… LIV 택한 로리 캔터[Golfer & Record]

    PGA 갈 자격 얻고도… LIV 택한 로리 캔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갈 수 있는 자격을 얻고도 LIV골프를 선택한 선수가 등장했다. 잉글랜드의 로리 캔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캔터는 2025 DP월드투어에서 22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2회 등 총 6개 대회에서 톱 10에 오르며 시즌 누적 포인트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7위에 올랐다. DP월드투어와 PGA투어의 협약에 따라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상위 10명에게는 PGA투어 합류 기회를 준다. 이에 따라 캔터는 마르코 펜지(잉글랜드), 리하오퉁(중국), 나카지마 게이타(일본) 등과 함께

    오해원 기자 | 2025-12-05 09:12
  • 버뮤다 포트 로열 6828야드… 평균 시속 48㎞ 바람이 까다로워[Golfer & Record]

    버뮤다 포트 로열 6828야드… 평균 시속 48㎞ 바람이 까다로워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열리는 골프코스의 평균 거리는 7200∼7400야드 정도다. m로 환산하면 6584∼6767m 정도다. 올해 PGA투어가 경기한 47개 코스 중 43개 코스가 7000야드(6400m)를 넘는다. 일반인이 경기하는 골프코스는 대략 6000야드(6486m) 수준이다. 최근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이 열린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는 6828야드로 올해 PGA투어의 무대가 된 골프코스 가운데 가장 짧다. 하지만 올해 대회 마지막 날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단 12명뿐이다. 카리브해 연안에

    오해원 기자 | 2025-11-28 09:18
  • LPGA는 최혜진 PGA는 안병훈… 모두 한국인이 1위[Golfer & Record]

    LPGA는 최혜진 PGA는 안병훈… 모두 한국인이 1위

    최혜진이 최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또 한 번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2022년 LPGA 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긴 뒤 세 번째 준우승이다. 이번 주 자신의 100번째 LPGA 투어 출전을 앞둔 최혜진은 앞서 출전한 대회 가운데 컷 통과는 89회, 톱10에 진입한 대회도 29개나 된다. 이 덕분에 최혜진은 지금까지 608만2838달러(약 87억8400만 원)를 벌어 LPGA 투어의 누적 상금 부문에서 73위에 올라 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모든 상금을 우승 없이 벌었다는 점에서 LPGA 투어의

    오해원 기자 | 2025-11-14 09:31
  • 5년만에 우승 김세영, 누적상금 1518만 달러 ‘역대 10위’[Golfer & Record]

    5년만에 우승 김세영, 누적상금 1518만 달러 ‘역대 10위’

    김세영이 지난 19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김세영은 약 5년의 우승 공백을 깨는 자신의 13번째 트로피와 함께 상금 34만5000달러(약 5억 원)도 받았다. 이로써 김세영은 자신의 243번째 대회 만에 LPGA투어 누적 상금이 1518만9333달러가 됐다. 누적 상금이 1500만 달러(215억 원)를 넘긴 역대 10번째 LPGA투어 선수다. 종전 10위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출신의 로레나 오초아(멕시코·1486

    오해원 기자 | 2025-10-27 09:04
  • 작년 코르다 독주 끝나자… 올 25개 대회서 우승자 26명[Golfer & Record]

    작년 코르다 독주 끝나자… 올 25개 대회서 우승자 26명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넬리 코르다(미국)의 ‘1강’ 체제가 확실했다. 코르다는 33개 대회 가운데 4개 대회 연속 우승하는 등 무려 7승을 쓸어 담았다. 그러면서 레이스 투 CME 글로브와 올해의 선수 모두 코르다의 차지로 끝났다. 하지만 코르다는 올해 17개 대회에 출전해 8차례 톱10에 들었지만 아직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코르다의 독주가 무너지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이어받은 지노 티띠꾼(태국·사진) 등 여러 명의 경쟁 선수가 코르다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런데 경쟁자 수가 너무 많다. 올해

    오해원 기자 | 2025-10-20 09:19
  • ‘3% 기적’ 에리카 셰퍼드, 엡손투어 첫 왼손잡이 우승[Golfer & Record]

    ‘3% 기적’ 에리카 셰퍼드, 엡손투어 첫 왼손잡이 우승

    최근 들어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의 구분이 크게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골프는 오른손잡이 골퍼가 다수다. 대중에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거쳐 LIV 골프에서 활약 중인 필 미켈슨이 골프 역사상 가장 유명한 왼손잡이 골퍼다. 이런 탓에 왼손잡이 골퍼의 우승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엡손투어의 직전 대회인 머피 USA 엘도라도 슛아웃(총상금 30만 달러)에서 우승한 에리카 셰퍼드(미국)가 주목을 받은 것도 이 때문이다. 셰퍼드는 3일 동안 경기한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3언더파 212타로 우승

    오해원 기자 | 2025-09-2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