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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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e moment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사유의 세계에 한 방울 먹이 떨어진 듯 잔잔한 수면에 스며들어 오는 새로운 파동이 고요함에 더욱 깊이를 더한다. 소리 없는 공명에 보는 이의 마음이 차분하게 진동한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3-02-17 09:03 -
cycle moment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2023년에도 어김없이 떠오르는 새로운 한 해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하늘과 땅, 대지와 바다 그 안의 만물이 조화롭게 배치되며 순환하는 과정을 기운이 생동하게 표현했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3-02-10 09:03 -
그윽한 순간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부드럽고 그윽한 느낌을 주고자 장밋빛 벽돌 색상을 상·하단에 배치했다. 어두운 벽돌의 색이 아닌 작가만의 감각으로 빚어낸 고유한 색을 만들어 그윽한 순간을 표현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편안한 휴식을 주기 위한 무한공간을 창조한 것이다. 중간부에는 편안한 휴식의 에너지가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먹으로 발묵의 효과를, 그 위에는 황금색으로 파동을 표현했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3-01-20 08:40 -
무아지경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골프 시리즈의 초기 작품으로 절경의 공간에서 샷을 날리는 순간을 표현했다. 무아지경의 순간에 골프장의 시공이 도원경과 같이 천지가 교차하며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절정의 환희와 긴장을 표현했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3-01-13 09:17 -
마법의 순간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가을 적막함과 고요함의 감성을 담아냈다. 석양이 산개한 구름 녘 너머로 아련하게 보이는 절경이 숨어 있으며, 스치듯 훑어 내려간 안개 또는 완만한 대지를 떠오르게 한다. 긴 여름을 보내고 선선한 새벽공기를 맞이하듯 수묵의 진중한 선이 감상자에게 안식을 가져다준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3-01-06 09:01 -
몰입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몰입의 순간을 포착한 골프장의 전경을 동양적 관념화로 담았다. 그린 위에서 느끼는 감정과 풍경을 자연스러우면서도 몽환적인 색채의 오방색으로 표현했다. 여체를 연상시키는 필드의 라인과 아득히 보이는 산수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의미한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2-12-30 08:45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평화의 언덕에서
끝나지 않는 고행길을 건너는 모두에게 그 위에 도달했을 때 보이는 경치가 선명하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바치는 그림이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2-09-02 09:20 -
번지다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삶에 찾아오는 기적 같은 순간들이 있다. 온 세상이 내 마음처럼 물드는 그때, 가야 할 곳이 뚜렷하게 보인다. 유려하게 가지를 건네온 청송이 내게 환호한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2-08-05 09:05 -
사유공간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세 사람이 노니는 바다 위 필드. 그 아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사유의 공간이 펼쳐있다. 잔잔한 수면 위 비친 자아의 표상이 잠깐 번졌으나 의식의 아래로 한없이 들어가는 몰입의 순간에 모든 것이 푸르게 물들어버렸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2-07-22 09:35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도전
같은 대지 다른 공간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깊은 곳에 들어가 헤어나오기 어려울 것 같은 무게를 느끼며, 멀리 보이는 나아가야 할 곳에 힘차게 내둘러 본다.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2-07-08 09:24 -
이브가 있는 골프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창천의 하늘 아래 경쾌한 마음의 풍경이 펼쳐져 내려온다. 드넓은 초원은 심상의 시선으로 언뜻 아름답게 그려지는 것 같다. 우주를 담은 풍경 아래 대지를 닮은 홀의 곡선이 펼쳐져 있다. 대자연을 감싸 안는 부드러운 선율에 심장이 떨려온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2-06-17 09:46 -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최고의 순간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나의 모든 세포들은 준비를 한다. 저 멀리 보이는 목표를 향하여 던질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립을 꼭 쥔 손에 힘을 살며시 풀어본다. 그랬더니 신기하게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갔던 것이 자연스러워지며 거친 숨소리도 잠잠해진다. 천천히 백스윙을 하고 잠시 멈춘 후 빠른 스피드로 휙 하고 지나갔는데 사람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박수를 친다. 홀인원!! 쳐다보니 온통 금물결이 나에게 오고 있었다. 김영화 화백
문화일보 | 2022-06-03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