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202401 영상 속 미술
3 | 생성일 2022-06-11 10:37
  • <영상 속 미술>지성, 이보영이 만난 뮤지엄 산과 이인희-건희 회장 메세나

    <영상 속 미술>지성, 이보영이 만난 뮤지엄 산과 이인희-건희 회장 메세나

    ▲ ‘믿보배’ 부부의 열연과 재벌가= 지성은 믿고 보는 배우, 즉 ‘믿보배’입니다. 그가 출연하는 tvN드라마 ‘아다마스’도 그걸 증명합니다. 드라마는 쌍둥이 형제가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이 형제는 자신이 살해범이라고 자백한 후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형수가 가짜라고 믿으며, 거대한 음모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밝혀 진범을 드러내려고 합니다. 극 중 대기업 총수가 회사 상징으로 만든 화살 ‘아다마스’가 그 살해의 도구였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드라마는 미스터리 형식을 띠면서 세상을 쥐고 흔드는 금권의 이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습니다. 지성 배우는 각기 검사와 작가인 쌍둥이 형제를 모두 연기합니다. 1인 2역인 셈인데, 닮은 듯 다른 형제를 섬세하게 연기하는 것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이 드라마의 주요 배경은 웅장하면서도 미려한 대저택입니다. 극 중 총수가 사저로 쓰는 곳인데, 실제 촬영지는 강원 원주의 미술관 ‘뮤지엄 산’입니다. 뮤지엄 산은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tvN드라마 ‘마인’의 촬영지이기도 했지요. ‘마인’은 이보영 배우의 열연이

    장재선 전임기자 | 2022-08-06 09:02
  • <영상 속 미술>방탄 RM의 스위스 방문과 ‘미술 안식’

    <영상 속 미술>방탄 RM의 스위스 방문과 ‘미술 안식’

    ■ 영상 속 미술 - 2. 방탄 RM의 스위스 방문과 ‘미술 안식’ “도대체 개인 일정을 어떻게 알고 저렇게들 많이 몰려갔을까?” 방탄소년단(BTS)의 팬들이 이렇게 탄식을 터트렸습니다. BTS 리더인 RM이 지난 22일 귀국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본 탓입니다. 각 매체의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혹은 편집 중계된 영상은 RM이 출국 게이트를 나온 후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취재진 뿐 만 아니라 일반 팬들이 몰려들어 RM은 움직이기 버거울 정도였으나 시종 침착하고 친절하게 응대합니다. RM의 일정이 알려진 것은, 그가 스위스 미술축제인 아트 바젤(Art Basel)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퍼졌기 때문입니다.그가 지인과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 것을 본 한 외국인 팬이 사인을 요청했고, RM은 기껍게 응했다고 합니다. 그 팬은 그 사실을 SNS에 올렸고, 그 이후 바젤을 관광하고 있던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그의 주위에 몰려들었습니다. ‘BTS 단체 활동 잠정 중단’ 파문을 겪은 후 여행을 하며 휴식을 취하려던 RM으로서는 예기치 않은 상황에 맞닥뜨린 것이나 팬들의 사인 요청에 시종 웃으며 응?

    장재선 전임기자 | 2022-06-25 09:19
  • ‘우리들의 블루스’와 대통령이 사랑한 화가들

    ‘우리들의 블루스’와 대통령이 사랑한 화가들

    ■ 영상 속 미술 1. ‘우리들의 블루스’와 대통령이 사랑한 화가들 ‘영상 속 미술’은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뉴스 등에 비치는 미술 작품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첫 회에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등장한 정은혜(32) 배우 화가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사랑하는 김현우(27) ‘픽셀 작가’가 주인공입니다. 두 주인공은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김 작가가 2017년에, 정 작가는 2019년에 선정됐더군요.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발달장애가 있으며 그것이 미술 작품에서 자기만의 개성과 창조력으로 나타난다는 점도 같습니다. ▲‘니 얼굴’ 작가의 개성은 사람을 웃게 한다 정 작가는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희 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크게 알렸습니다. 드라마 속에서처럼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무려 4000 여 명의 얼굴 그림을 그려준 화가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됐지요. 장 작가의 일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니 얼굴’이 이달 23일에 개봉합니다. 그가 경기 양평의 장터인 문호리리버마켓에서 그림을 그려주?

    장재선 전임기자 | 2022-06-11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