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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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한 달에 3㎏ 감량 위한 꿀팁은?
음료만 물로 바꾸고, 단백질 섭취하면 좋아 일상생활 습관만 바꿔도 가능…365mc 조언 체중감량... ‘덜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문제는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내 운동을 하고 식단을 챙기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다. 비만클리닉 지방흡입·특화 의료기관 365mc 천호점 조민영 대표원장은 ‘생활 속 습관’부터 바꾸면 가능하다고 조언한다. 일상 속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한 달에 3kg은 감량이 가능하다고 한다 ■ 매일 마시는 모든 음료, 물로 바꿔라 1일 섭취 칼로리 중 물이 아닌 음료가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 수 없다. 무심코 마시는 커피 믹스, 캔 음료 등에는 설탕이 다량 함유돼 있다. 특히 음료를 통해 마시는 액상과당은 흡수가 빨라 빨라 당뇨, 비만 등에 영향을 준다. 독하게 살을 빼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동안 마시던 음료는 모두 물로 대체하는 건 쉽다. 하루 열량 섭취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노폐물 배출·신진대사 활성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 단백질 식품 챙겨먹어라 탄수화물 위주 식단은 혈당을 빠르게 높여 기분을 좋게 만든다. 문제는 단순당 위주로
이용권 기자 | 2023-08-29 16:03 -
물 마실 때 이 시리면, 치아 질환 1단계…환자 대부분 아픈 치아 구분 못해
치과 검진 통해 정확한 치아 확인후 적절한 치료 필요 경희대치과병원 보존과 오소람 교수 조언 치아 통증. 누구나 걱정하지만, 선뜻 치료하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 이유 중엔 치아에 통증이 있어도 환자가 원인이 되는 치아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탓도 있다. 치아 통증은 각기 다른 말초 부위에서 온 감각 신경이 중추신경계에서 수렴하는 ‘폭주’ 현상도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치아 검사는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치아와 바로 옆 치아, 그 치아가 맞닿는 위 또는 아래 치아까지 방사선 검사를 통해 함께 진단하기도 한다. 경희대치과병원 보존과 오소람 교수의 조언을 통해 치통에 대해 알아봤다. ■ 찬물, 뜨거운물, 가만히 있을때 등 치통 3단계…통증과 질환 심각성과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아 보통 찬물을 마셨을 때 치아 통증이 나타나면 1단계로 본다. 이후 뜨거운 물을 먹었을때 통증이 나타나면 2단계이며, 가장 나쁜 상태는 가만히 있을 때도 통증이 있는 경우다. 치아의 구조는 바깥층부터 법랑질, 상아질, 치수로 구성된다. 치수는 단단한 경조직에 싸여 치아의 안쪽에 위치한 연조직으로 세
이용권 기자 | 2023-08-15 12:32 -
"측정때마다 다른 혈압, 나 고혈압맞아?...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
■ 5월17일 세계고혈압의 날 정확한 혈압은 기상 후, 취침 전 각 2차례 측정 평균 혈압약 복용자 70%는 평생… 적정 체중, 규칙 운동 시 중단하기도 고혈압인데 생활습관 개선 어려우면 혈압약 복용이 유리 혈압약 종류 많고 부작용도 있어 전문가 상담 필수 중년들의 상당수는 혈압약을 먹어야 할지 여부에 대해 고민한다. 혈압 수치가 높으니 걱정은 되지만, 혈압약을 한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탓이다. 본인이 혈압이 높은지 낮은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도 부지기수다. 주위에 혈압 측정기는 많지만, 측정할 때마다 매번 다른
이용권 기자 | 2023-05-07 18:44 -
“김정은처럼 변해가는 몸, 되돌리는 비결은…”
■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인터뷰 노인의학적 개념 ‘4M’으로 가속노화 막을수 있어 나에게 중요한 것 찾아야, 왜곡된 생활패턴 교정 가능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는 느리게 늙는 방법으로 4M을 제시했다. 노인의학적인 개념이라는 4M은 이동성(Mobility), 마음 건강(Mentation), 건강과 질병(Medical issues), 나에게 중요한 것(What Matters)을 의미한다. 다소 추상적인 의미일 수 있지만, 효과는 분명하다는 게 정 교수 설명이다. 사실 김정은과 나이가 같다는 정 교수도 지난해까지만 해도 몸이 아팠다. 30대에 찾아온 가속노화인 것이다. 무엇인가를 빨리 이뤄야 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 스트레스를 술로 풀었다고 했다. 밤마다 술마시고 쓰러져 자, 새벽에 일어나 하루 종일 커피를 대여섯잔 씩 먹으면서 일하던 시기였다고 회고했다. 정 교수는 “그렇게 하면서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안 아픈 데가 없었어요. 우울감도 굉장히 심했고, 극단적 생각도 할 정도였어요. 지금 다시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환자로 생각하고 4M이라는 개념을 적용하면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
이용권 기자 | 2023-04-29 13:21 -
첨단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환자 중심 융복합 기술, 의료패러다임 변화
AI가 환자 맞춤 관리하고, 정밀 진단 의료기관은 고객 편의 중심으로 스마트화 헬스 패러다임, 보편적 건강관리로 확대 정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료분야에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첨단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미 전세계는 인공지능(AI)가 건강을 관리해주는 시대가 임박했다. 이미 실시간으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위험시 즉각 의료진을 호출하며, 가벼운 증상이나 질환은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해 치료방향까지 제공해주고 있다. 첨단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가까운 미래에는 AI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수준을 넘어서 인류의 보편적인 건강을 관리해주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첨단 의료기술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까? ■위험환자 실시간 감시하고, 정확하게 분석하고 인공지능 진단 보조, 디지털 치료기기, 전자약 등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신개념 의료기기는 이미 등장해 활용되고 있다. 정보통신업체 뷰노가 개발한 심정지 예측 소프트웨어 딥카스는 이미 정부의 비급여 항
이용권 기자 | 2023-04-16 10:29 -
'꿈의 암치료'라는 중입자치료, 얼마나 좋을까
중입자치료기, 이르면 4월 말부터 치료 시작할 듯 기존 암치료기보다 성적 좋고, 부작용 적어 항암제 안듣고, 방사선 치료 어려운 환자에도 효과 이익재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장 인터뷰 ‘꿈의 암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치료기(Heavy Ion Radiotherapy)의 국내 치료가 임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연세암병원이 일본 도시바의 ‘탄소이온 중입자치료기’(중입자치료기)를 들여오기 위해 신청한 수입허가를 지난 21일 승인했기 때문이다. 연세암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청한 급여와 보건복지부의 고시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치료를 시행할 것으로
이용권 기자 | 2023-04-08 06:36 -
“커피는 두 얼굴을 가진 헐크”…누구 몸엔 좋고, 누구 몸엔 나쁜가
현대인 즐기는 커피, 건강과의 상관관계는? 커피 안에 1000여 종의 화학물질 함유…개인 질병에 따라 ‘毒 or 藥’ 일반인 하루 3잔 이내가 좋아…역류성식도염, 고콜레스테롤증 환자는 조심 대한민국은 현재 커피와 사랑에 빠져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한국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2018년 기준)으로 세계 평균(132잔)의 3배라고 한다. 과거엔 도심 상가에 한집 걸러 한집이 술집이었다면, 이제는 그 자리를 커피숍이 차지할 정도다. 지난해 8월 기준 전국 커피숍은 9만1845곳. 국세청이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7년엔 4만4305곳이었는데, 연평균 12.9%씩 늘어난 것이다.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커피는 몸에 좋지 않다’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각성효과를 내는 만큼 커피를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지 않겠냐는 생각들이다. 물론 알코올(술)도 우리 몸에 좋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 술집이 많은 것을 보면 커피와 건강과의 합리성을 찾는 것 자체가 의미 없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근대 들어 커피가 건강에 좋다는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중세에 ‘악마의 물’로 불리기도 했던 ?
이용권 기자 | 2023-04-01 06:52 -
고령 운전, 위험 징후는? 이럴때 운전대 내려놔야
운전경로·목적지 잊거나 다른 가족들이 탑승 꺼릴 때 혼잡도로, 교차로, 좌회전 구간 불안할 때 등 조심해야 시력·기억력 등 운전능력과 연관…주기적 진찰받아야 “운전, 나이 들어서 과연 몇 살 때까지 할 수 있을까?” 최근 전북 순창군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1t 화물트럭이 인파를 덮쳐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하면서 고령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재차 강조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4명 중 1명이 고령 운전자 사고인데, 이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의 3배 이상일 정도로 위험하다는 인식이 크기 때문이다.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안전한 운전에 필요한 능력들이 떨어진다. 문제는 스스로 운전할 수 없음을 인지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과연 언제까지 운전할 수 있을까? 언제 운전을 그만둬야 할까? 안전한 운전을 위한 우리 몸 상태 조건을 점검해봤다. ■운전에 필요한 능력은 운전은 여러 가지 신체능력을 요구한다. 기본적으로 맑은 정신을 바탕으로, 적절한 판단력과 의사결정 능력이 필수다. 또 주의력 및 정신 집중도 필요하며, 빠른 반응 속도가 요구된다. 이외?
이용권 기자 | 2023-03-26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