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203032 글로벌경제 인사이트
3 | 생성일 2026-04-14 09:18
  • 중동 전쟁이 바꾼 금리 시계… 미국은 인하 빨간불·한국은 인상 깜빡이[글로벌경제 인사이트]

    중동 전쟁이 바꾼 금리 시계… 미국은 인하 빨간불·한국은 인상 깜빡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으로 물가 상승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향후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세계 경제사에서 경제에 가장 근본적인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변화를 촉발한 매개체가 금리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중동 전쟁의 영향에 따른 금리 결정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의 ‘최근(2026년 3월)의 미국경제 상황과 평가’ 보고서를 보면, 주요 투자은행(IB) 대부분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9월 정책금리 인하를 재개할 것으로 전망했다. 10개 IB

    조해동 기자 | 2026-04-28 09:17
  • 석유 결제망 지각변동… ‘페트로 달러’ 흔드는 위안화의 역습[글로벌경제 인사이트]

    석유 결제망 지각변동… ‘페트로 달러’ 흔드는 위안화의 역습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이번 전쟁이 국제경제에 미칠 결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쟁 자체의 승패에 대한 관심도 뜨겁지만, 이번 전쟁이 전 세계인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경제적인 측면이 훨씬 크다. 내 집 앞 주유소 기름값에 바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국의 전쟁 이유, 페트로 달러 위상 지키기?= 외신(外信)에 따르면, 최근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일에 관여할 때 가장 큰 동인(動因) 중 하나가 석유와 석유결제대금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예컨대 올해 1월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압송한 이

    조해동 기자 | 2026-04-14 09:18
  • 미국 휘발유값 ‘심리적 마지노선’ 4달러 돌파… 인플레 재확산 경계감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현실화로 미국 내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소비자 체감도가 높은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 가계 부담과 소비 위축 우려도 동시에 커지는 상황이다. 14일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1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시장이 급등했던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갤런당 4달러’는 미국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심리적 마지노선으

    최근영 기자 | 2026-04-14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