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203033 서하영의 페이스골프
3 | 생성일 2026-04-03 09:20
  • 자세 지나치게 낮추지 말고, 발 앞꿈치 쪽에 체중 실어야[서하영의 페이스골프]

    자세 지나치게 낮추지 말고, 발 앞꿈치 쪽에 체중 실어야

    어드레스(사진①)는 단순한 준비 동작이 아니라 스윙 전체의 구조를 결정하는 출발점이다. 어드레스가 편안하고 균형 잡혀 있어야 몸통 회전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클럽을 다루는 동작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주 보이는 어드레스 유형 중 하나는 지나치게 앉은 자세(사진②)다. 무릎이 과하게 굽어 있고 고관절이 많이 접혀 있으며 상체가 아래로 눌려 있는 모습이다. 과도하게 앉은 자세는 하체가 안정적으로 지면을 지탱하지 못해 몸통 회전이 작아지고 스윙이 위아래로 흔들리기 쉽다. 이때는 자세를 더 낮추려고 하기보다 체중을 앞꿈치 쪽으로

    문화일보 | 2026-05-15 09:19
  • 왼발 뒤꿈치 선에 공 하나 정도 오른쪽에 두고 드라이버샷[서하영의 페이스골프]

    왼발 뒤꿈치 선에 공 하나 정도 오른쪽에 두고 드라이버샷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스윙이 흔들릴 때 팔의 움직임이나 스윙 궤도를 의심한다. 하지만 먼저 고려해봐야 할 문제는 기본기 중 하나인 공 위치다. 공 위치는 스윙의 한 요소가 아니라 스윙 전체를 결정짓는 출발점이다. 공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임팩트가 만들어지는 타이밍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스윙 궤도와 타점, 탄도까지 함께 바뀐다. 같은 스윙도 공 위치가 다르면 결과는 전혀 달라질 수밖에 없다. 아마추어 골퍼는 아이언샷의 공 위치를 ‘중간쯤’에 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공이 생각보다 오른쪽에 놓여있는 경우가 많다. 공이 너무 오

    문화일보 | 2026-04-24 09:19
  • 드라이버 티 높이, 공의 3분의 2가 헤드위로 ‘살짝’[서하영의 페이스골프]

    드라이버 티 높이, 공의 3분의 2가 헤드위로 ‘살짝’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드라이버 티를 매우 높게 꽂고 티샷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공이 잘 뜨지 않을 것에 대한 불안감, 혹은 어퍼블로를 만들기 위한 의도에서 비롯된 선택일 것이다. 그러나 이 선택이 오히려 잘못된 스윙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많은 골퍼가 간과하는 사실은 드라이버샷 셋업 단계에서 이미 어퍼블로로 칠 준비를 마친 상태라는 점이다. 드라이버샷에서 공 위치를 왼발 쪽에 두는 이유 자체가 상향 타격을 위한 기본 자세다. 공 위치가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상체는 자연스럽게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게 되고, 어드레스

    문화일보 | 2026-04-03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