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301955 2015 설특집
70 | 생성일 2015-02-16 11:17
  • <저금리 시대 5060 자산관리>집 한채에 ‘몰빵’ 금물… 부동산은 60% 이하로

    <저금리 시대 5060 자산관리>집 한채에 ‘몰빵’ 금물… 부동산은 60% 이하로

    대부분 부동산 편중 심각해… 재산세 건보료 산정때 불리 재산보다 매달 소득원 필요… 퇴직금은 연금으로 받아야 수원에 사는 유재순(여·59) 씨는 경기불황에 남편이 2년 안으로 사업을 정리하기로 하면서 고민에 빠졌다. 남편 은퇴 이후 이제까지 모아둔 재산으로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을지 모르는 가운데 미혼인 작은 아들의 결혼 전세자금 마련이라는 큰 지출까지 눈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지 막막했던 유 씨는 고민 끝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

    박정경 기자 | 2015-02-17 12:55
  • <저금리 시대 5060 자산관리>“은퇴후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테크 아니라 바로 일자리”

    <저금리 시대 5060 자산관리>“은퇴후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테크 아니라 바로 일자리”

    “한국의 은퇴 상황을 고려했을 때 특히 중요한 것을 하나 고르라면 돈(재테크)이 아니라 바로 일(소득)입니다.” 이윤학(사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7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5060세대의 자산관리 전략과 관련,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묻는 질문에 ‘재테크’가 아닌 ‘일’을 꼽았다. 이 소장은 “한국과 같이 초스피드 고령화 국가에서 서구식 은퇴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국민·퇴직·개인연금을 모두 가입한 사람이 4%도 되지 않고, 이 세 가지 연금 중 하나도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42%나 되는 나라에서는 꾸준히 일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 5060세대의 자산관리 및 은퇴준비 수준에 대해 C학점이라는 다소 박한 점수를 매겼다. 그는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성장도 이룩하고 국민들 소득도 일정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은퇴시스템은 이제 막 정비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5060세대의 경우 현재 젊은 세대들과는 달리 단순히 재테크만 활용해 자산을 관리하고 은퇴를 준비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소장은 효과적인

    장병철 기자 | 2015-02-17 12:55
  • <저금리 시대 5060 자산관리>매달 지급되는 ELS상품 강추… 병원비 대비 실손보험도 필수

    권역별 최고의 PB(프라이빗 뱅커·Private Banker)들로부터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은퇴한 5060세대가 꼭 가입해야 할 금융상품을 알아봤다. 김교란 KB국민은행 WM 컨설팅부 부장은 은퇴 이후 고정적인 생활 자금을 마련하는 데 가장 유용한 상품인 ‘연금상품’을 필수로 추천했다. 개인연금 상품 중 ‘연금저축 계좌’는 일정기간 납입 후 연금형태로 인출 시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세제 적격 상품이다. 노영록 신한PWM 태평로센터 부지점장은 월지급 ‘주가연계지수(ELS)’ 상품을 추천했다. 기초자산이 일정 부분 하락하더라도 매월 이자를 받으며 만기에는 원금도 받는 ‘스텝다운 ELS’가 최근 가장 인기가 있다. 강준규 대신증권 강남 선릉센터 부센터장은 ‘공모주 펀드 또는 하이일드 펀드’를 권했다. 기업공개(IPO) 시장의 활성화 기대감이 높고, 채권혼합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절세목적으로 5000만 원까지는 분리과세 혜택도 주어진다. 이임희 삼성생명 강북FP센터 팀장은 병원비 지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노후에 ‘실손 보험’을 필수로 꼽았다. 실손보험은 큰 수술을 하거나 건강이 나빠진 이후

    박정경 기자 | 2015-02-17 12:55
  • <저금리 시대 5060 자산관리>부동산·금융자산 보유액 급감… 절반이 사적·공적연금 未가입

    ‘부동산 자산가치는 떨어지고, 사적·공적연금 가입률은 낮고….’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자산은 대부분 부동산에 묶여 있는 반면, 사적·공적 연금 가입 비중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이른바 ‘부동산 독(毒)’으로 불리는 자산가치 하락 여파로 큰 충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7일 LG경제연구원 등에 따르면 60대 이상 가구의 부동산 자산 평균 보유액은 2006년 2억7000만 원에서 2012년 2억 원으로 감소했다. 금융자산을 포함한 전체 자산도 같은 기간 3억2000만 원에서 2억5000만 원으로 줄었다. 이 같은 변화는 최근 들어 주택 매매가가 계속 하락했기 때문이다. 2000∼2007년 동안의 전국 주택매매 가격은 연평균 6.6%(아파트는 9.3%) 늘어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훨씬 웃돌았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2008∼2013년)의 전국 주택 매매가가 연평균 2%(아파트는 2.6%)로 둔화해 같은 기간 3%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사실상 뒷걸음질쳤다. 그러나 사적·공적연금 비중은 낮은 편이다. 국민연금연구원의 ‘패널자료를 이용한 노후소득원 추정’ 보고

    이관범 | 2015-02-17 12:55
  • <재취업·창업 가이드-프랜차이즈 창업>“가맹점 이미 300곳 넘는 곳 가입 다시 생각을…”

    <재취업·창업 가이드-프랜차이즈 창업>“가맹점 이미 300곳 넘는 곳 가입 다시 생각을…”

    “가맹점이 300개가 넘는 프랜차이즈 점포 창업은 다시 생각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창업분야도 사회적 트렌드에 맞게 실버세대와 싱글세대를 겨냥한 업종이 유망합니다.” 박광근 에듀맨컨설팅 원장은 17일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히며 퇴직 후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 출생) 세대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을 들려줬다. 박 원장은 삼성그룹 공채로 신세계백화점에서 14년 동안 근무하며 인사교육과장을 거쳤다. 지난 1983년 에듀맨컨설팅을 세운 올해까지 창업교육만 32년간 해온 ‘창업교육 분야의 명장

    노기섭 기자 | 2015-02-17 12:52
  • <재취업·창업 가이드-청년 창업>대기업들과 연계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재취업·창업 가이드-청년 창업>대기업들과 연계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최근 대기업과 연계된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들이 속속 문을 열면서 청년 창업자들의 요람이 되고 있어 주목된다. 17일 미래창조과학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삼성과 연계한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처음 문을 연 이후 대전(SK), 전북(효성), 경북(삼성), 광주(현대차), 충북(LG)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다. 정부는 대기업 연계 창조경제혁신센터 17개소를 올해 상반기 내에 모두 조기 개소할 방침이다. 우선 삼성은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에서 운영 중인 ‘오픈 이노베이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대구

    임정환 기자 | 2015-02-17 12:52
  • <‘깔깔깔’ 인터넷 유머>결혼前 남편 단점인 줄 알았는데…

    <‘깔깔깔’ 인터넷 유머>결혼前 남편 단점인 줄 알았는데…

    문화일보 | 2015-02-17 12:36
  • <‘깔깔깔’ 인터넷 유머>결혼前 남편 장점인 줄 알았는데…

    <‘깔깔깔’ 인터넷 유머>결혼前 남편 장점인 줄 알았는데…

    문화일보 | 2015-02-17 12:36
  • <힐링 명절>김형미 연세세브란스 영양팀장 제안 ‘저칼로리 조리법’

    <힐링 명절>김형미 연세세브란스 영양팀장 제안 ‘저칼로리 조리법’

    나물… 물로 볶다 참기름으로 맛 내기 잡채… 당면 대신에 우엉 · 당근 · 곤약 영양섭취가 부족했던 옛날에는 설 명절이 영양을 보충하는 좋은 기회였다. 그러나 지금은 칼로리 섭취의 과잉 시대! 특히 평상시 음주나 회식으로 폭음, 폭식을 피할 수 없었다면 설 연휴에는 ‘웰빙식’으로 몸을 쉬게 하자. 그러나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이 명절이 주는 행복인데, 무조건 적게 먹을 수만은 없다. 양을 줄일 수 없다면, 저칼로리 조리법으로 음식을 만들어 조금이나마 칼로리 섭취를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 명절 음식에 빠질 수 없는 고기에서 기름기를 많이 덜어낼수록 칼로리도 줄어든다. 양념 사용량이 많은 불고기나 갈비찜보다는 수육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는 표고버섯 등 채소류를 함께 넣은 조리법도 칼로리 절약에 도움이 된다. 전을 부칠 때는 기름을 바로 붓지 말고 코팅이 잘된 팬에 솔로 일단 기름을 고루 펴 발라야 한다. 그리고 뜨겁게 달군 후 단시간에 조리한다. 그러면 기름의 양을 줄이는 것은 물론 동시에 기름 흡수율 역시 낮출 수 있다. 만들어진 음식을 보관할 때도 냅킨을 두툼하게 여러 장 깔아 기름을

    문화일보 | 2015-02-17 12:35
  • <힐링 명절>열량 걱정 ‘0’· 영양은 ‘만점’… 조율이시와 친해지자

    <힐링 명절>열량 걱정 ‘0’· 영양은 ‘만점’… 조율이시와 친해지자

    산해진미로 넘쳐나는 설 연휴. 그래서 설 연휴는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각종 성인병 위험에 노출된 대사증후군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들 모두에게 결코 반가울 수만은 없는 기간이다. 그러나 설 차례상도 눈여겨 살펴보면 ‘뱃살’에 대한 고민을 떨쳐버리게 하는 음식이 있다. 조율이시(棗栗梨시)가 바로 그것이다. 차례상 맨 앞줄에 차려지는 4가지 과일로 각각 대추, 밤, 배, 감을 지칭하는데 이 네 가지 식품은 대표적인 다이어트식이면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천연 영양제’라 할 수 있다. # 대추 94㎉…위장 튼튼 ‘비타민C 덩어리’ 대추의 효능은 열 손가락으로 꼽아도 모자랄 정도로 많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대추가 소화를 도울 뿐 아니라 모든 약과 잘 어울리며 약의 부작용을 막아주고 위장이 상하지 않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동의보감에서도 대추에 대해 ‘속을 편안하게 하고 비의 기운을 길러주며 오장을 도와주고 경맥을 보조하며 진액을 더해주고 의지를 강하게 한다. 또 여러 가지 약을 조화시킨다’고 돼 있다.

    문화일보 | 2015-02-17 12:33
  • “고향 가기전 車검사소 들렀다 가세요”

    전국 58곳…워셔액도 보충해줘 천안휴게소서도 車 점검 행사 검사소 주차장도 무료 개방키로 ‘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하세요.’ 교통안전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검사소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17일까지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공단의 전국 58개 자동차 검사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일,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등을 점검해주고 워셔액 보충 같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사소는 서울의 경우 노원구 공릉로 62길41

    박수진 기자 | 2015-02-17 12:22
  • 언덕 주차시 사이드 브레이크 걸었는데… 앗,車 밀리면 라이닝·패드 ‘교환!’

    타이어 공기압, 안전 필수 요소… 전조등·후미등도 사전 확인해야 ‘고향 가는 길, 미리 자동차 점검하고 출발하세요!’ 17일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고향 가는 길에 오르는 자동차는 평소보다 승차 인원이 늘어나고, 선물 등 많은 짐 때문에 자동차 무게가 증가한다. 이처럼 자동차의 무게가 증가하면 브레이크를 작동할 때 ‘밀림 현상’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커브 길을 주행할 경우 자동차의 급격한 ‘쏠림 현상’과 방향 조정 능력이 떨어지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고향 가는

    조해동 기자 | 2015-02-17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