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302138 2018 러시아월드컵
303 | 생성일 2018-06-12 11:27
  • 러시아월드컵 팬페스트, 770만 명 다녀갔다

    2018 러시아월드컵 기간에 770만 명이 국제축구연맹(FIFA) ‘팬 페스트’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FIFA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월드컵 팬 페스트 참가자가 4년 전 브라질월드컵의 520만 명보다 250만 명 많았다고 밝혔다. 러시아월드컵 팬 페스트는 지난 6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개최도시 11곳에서 진행됐다. 팬 페스트는 2002 한·일월드컵 당시 한국의 거리응원을 벤치마킹한 이벤트.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도시에 야외 응원 무대를 설치, 응원전을 유도하는 행사다.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중계하고, 게임이 열리지 않는 시간엔 각종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FIFA는 “팬 페스트에서 러시아월드컵 경기가 917시간 동안 중계됐고, 646개 밴드가 323시간 동안 음악을 연주했다”고 설명했다. 팬 페스트가 처음 도입된 2006 독일월드컵에선 1800만 명,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에선 250만 명이 참여했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허종호 기자 | 2018-07-20 15:04
  • 펠레 “월드컵 결승에서 골 넣은 두 번째 10대 음바페 환영”

    ‘축구 황제’ 브라질의 펠레가 2018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프랑스의 10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펠레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월드컵 결승에서 골을 넣은 두 번째 10대 선수여. 클럽에 가입한 걸 환영해. 동지가 생겨서 기쁘다”라고 썼다. 펠레는 “음바페가 이렇게 내 기록을 똑같이 좇아오면 내 축구화 먼지를 다시 털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었다. 음바페는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20분 쐐기골을 넣어 프랑스의 4-2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만 19세인 음바페는 이로써 펠레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10대 선수로 등록됐다. 생애 첫 월드컵에서 무려 4득점을 올린 음바페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에서 활약한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펠레는 1958 스웨덴월드컵 결승에서 개최국 스웨덴을 상대로 2골을 넣었다. 당시 펠레의 나이는 17세였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김성훈1 | 2018-07-16 14:28
  • 월드컵은 ‘쩐의 전쟁’…우승국 3800만 달러로 4년 전보다 300만 달러 증가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팀 프랑스는 3800만 달러(약 421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우승 상금은 2014 브라질월드컵보다 300만 달러나 올랐고 2002 한·일월드컵(1240만 달러)의 3배 이상으로 FIFA는 역대 최고의 우승 상금을 이번 대회에 배당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아티아는 2800만 달러, 3위 벨기에는 2400만 달러, 4위 잉글랜드는 2200만 달러. 5∼8위는 1600만 달러, 9∼16위는 1200만 달러를 받는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에는 800만 달러가 주어진다. 1승 2패로 F조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은 32개 본선 진출국 중 종합순위 19위가 돼 800만 달러(약 91억 원)를 받는다. 4강의 주머니는 더욱 두둑해진다. FIFA가 주는 상금 외에 각국의 축구협회가 성적에 따른 포상금을 내놓기 때문이다. 특히 프랑스축구협회는 우승할 경우 선수 1인당 3억9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후원사에서도 포상금이 지급된다. FIFA에서 마련한 러시아월드컵 총상금은 7억9100만 달러다. 총상금 중 4억 달러는 본선 32개국에 주어진다. 나머지는 선수들의 소속 구단에 배분하는 이익금(2억900만 달러)과 선수 부상에 따른 보상

    김동하 | 2018-07-16 14:23
  • ‘캡틴 임무’ 완수 모드리치 ‘골든볼’ 영예

    2골 1도움… 준우승 이끌어 크로아티아 선수로 첫 수상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2018 러시아월드컵의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됐다. 골든볼은 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연구그룹이 기량, 공헌도, 페어플레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뽑는다. 크로아티아 선수가 골든볼을 받은 건 모드리치가 처음이다. 모드리치는 러시아월드컵에서 2골 1도움을 남기며 크로아티아를 역대 최고인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모드리치는 7경기에서 무려 694분을 뛰어 러시아월드컵 최다 출전 시간을 작성

    김성훈1 | 2018-07-16 11:59
  • 10代로 60년만에 결승서 골 음바페 ‘신인상’

    총 4득점…프랑스 우승 주역 佛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도 2018 러시아월드컵의 신인상, 영플레이어상은 프랑스 우승의 주역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에게 돌아갔다. 총 4득점을 올린 음바페는 ‘19세 207일’인 16일 오전(한국시간)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득점을 보태 60년 만에 월드컵 결승전 10대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는 17세 249일이던 1958 스웨덴월드컵 결승전에서 2득점을 올렸다. 음바페는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2골을 넣어 역시 펠레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멀티골을 작성한 10대가 됐다.

    김동하 | 2018-07-16 11:59
  • ‘무패우승’ 젊은 프랑스 ‘무적시대’ 열었다

    ‘무패우승’ 젊은 프랑스 ‘무적시대’ 열었다

    그리즈만·포그바·음바페 릴레이골로 ‘프렌치 키스’ 통산 2회 우승 6번째 국가에 주요 선수들 20대 초중반 탄탄한 수비·빠른역습 장착 장기집권 체제 완벽히 구축 프랑스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무패우승’을 차지하며 ‘무적시대’를 열었다. 프랑스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4-2로 이겼다. 프랑스는 1998 프랑스월드컵 우승 이후 20년 만에 정상에 올라 브라질(5회), 독일·이탈리아(이상 4회), 아르헨티나·우루과이(이상 2회)에 이어 2차례 우승을 차지한 통산 6번째 국가가 됐다. 프랑스는 또 프랑스월드컵에서처럼 6승 1무로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프랑스는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승 1무, 토너먼트에서 4승을 챙겼다. 프랑스월드컵에선 조별리그 3승, 토너먼트에서 3승 1무(승부차기 승리 1회)였다. 주도권을 먼저 잡은 건 크로아티아였다. 하지만 프랑스는 전반 18분 자책골로 앞서나갔다. 프리킥 기회에서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문전으로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공은 수비에 가담한 크로아티아의 공격수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

    허종호 기자 | 2018-07-16 11:55
  • 페널티킥·세트피스골 ‘最多’… ‘비디오판독’에 울고 웃었다

    페널티킥·세트피스골 ‘最多’… ‘비디오판독’에 울고 웃었다

    러 월드컵서 쏟아진 기록들 37경기 연속 골 잔치 퍼레이드 자책골만 12개 역대 가장 많아 크로아티아 3경기연속 연장勝 지난달 14일(한국시간) 개막된 2018 러시아월드컵이 16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프랑스는 20년 만에, 사상 두 번째로 월드컵 우승이란 달콤한 열매를 차지했다. 러시아월드컵은 특히 다양한 기록도 쏟아내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37경기 연속 득점 경기 행진 = 개막전부터 무려 37번째 경기까지 0-0 무승부가 없는 골 잔치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종전 이 부문 최다인 1954 스위스월드컵의 26경기를 훌쩍 뛰어넘었다. 38번째 경기인 C조 조별리그 프랑스-덴마크의 3차전에서 비로소 제동이 걸렸다. 7만8011명의 관중이 몰렸지만, 16강 진출이 이미 결정된 프랑스와 덴마크는 이기겠다는 의지 없이 지루한 게임을 치러 야유 세례를 받았다. ◇최다 페널티킥, 최다 세트피스 득점 = 러시아월드컵에선 29개의 페널티킥이 선언돼 종전 최다 기록(1990년, 1998년, 2002년·18개)을 거뜬히 경신했다. 이 중 22개가 골로 연결, 페널티킥 득점은 역대 월드컵 사상 가장 많?

    김성훈 기자 | 2018-07-16 11:47
  • 23명중 21명 ‘이민 후손’… 多인종이 창조한 ‘레인보 사커’

    프랑스, 20년만에 다시 월드컵 頂上… 크로아티아에 4-2 승 개성강한 선수들 ‘원팀’ 한마음 정밀한 공격 ‘실리축구’선보여 데샹 감독 ‘형님 리더십’ 발휘 역대 세번째 ‘선수·감독 우승’ 佛 우승상금 431억원 ‘돈방석’ 19위 랭크 한국, 91억원 받아 다양한 인종과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모인 ‘레인보’ 프랑스가 하나가 돼 2018 러시아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프랑스는 16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 4-2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전반 18분 크로아티아 마리오 만주키치(유

    허종호 기자 | 2018-07-16 11:46
  • 4골 음바페, 영플레이어상 우뚝…‘내가 제일 잘나가!’

    4골 음바페, 영플레이어상 우뚝…‘내가 제일 잘나가!’

    프랑스가 처음 우승한 1998년에 태어난 ‘월드컵 우승둥이’ ‘19세 207일’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4골을 터트리고 ‘영플레이어상’의 주인공이 되면서 ‘프랑스 아트사커’의 전성기를 이끌어나갈 확실한 기대주로 인정을 받았다. 음바페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서 후반 20분 쐐기골을 꽂으면서 프랑스의 4-2 대승에 힘을 보탰다. 결승전 득점을 포함해 음바페는 자신의 첫 월드컵 무대에서 무려 4골을 쏟아내며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에서 활약한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영플레이어상’을 품에 안는 영광을 차지했다. 1998년 12월생인 음바페는 프랑스가 역대 처음 월드컵에서 우승했던 1998년 7월 당시 태어나기 직전의 ‘월드컵 우승둥이’다.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처음 월드컵 무대를 경험한 음바페는 대회를 치르면서 프랑스 축구의 역사를 여러 차례 바꿨다. 음바페는 호주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 출전하면서 프랑스 역대 월드컵 본선 최연소 출전(19세 177일)을 새로 썼다. 기존

    연합뉴스 | 2018-07-16 06:35
  • 20년만의 우승 프랑스, 우승상금 431억원 ‘돈방석’

    20년만의 우승 프랑스, 우승상금 431억원 ‘돈방석’

    준우승 크로아티아 317억원…조별리그 탈락 한국도 91억원 챙겨 지난달 14일 막을 올려 한 달 동안 전 세계 축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던 2018 러시아 월드컵이 프랑스의 우승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크로아티아와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서 4-2로 대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998년 대회 우승팀인 프랑스는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우승이라는 영광을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두툼한 우승 상금도 챙겼다. 프랑스는 러시아 월드컵 우승으로 무려 3천800만 달러(약 431억원)의 우승 상금을 받는다. 러시아 월드컵 우승 상금은 2014년 브라질 대회 때 3천500만 달러보다 300만 달러나 오른 금액이다. 이번 대회에서 파란을 일으키면서 역대 처음 결승에 진출한 크로아티아는 준우승 상금으로 2천800만 달러(317억원)를 받는다. 결승전 패배로 상금이 1천만 달러나 줄었다. 3위를 차지한 벨기에는 2천400만 달러(약 272억원), 4위 잉글랜드는 2천200만 달러(약 249억원)의 상금이 입금된다. 한편, 1승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32개 본선 진출국 가운

    연합뉴스 | 2018-07-16 06:30
  • ‘선수로 감독으로’ 두 차례 우승 맛본 데샹 감독

    ‘선수로 감독으로’ 두 차례 우승 맛본 데샹 감독

    1998년 프랑스 대표팀 주장으로 우승…20년 만에 지도자로 우승 “엄청난 경기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정신력까지 보여줬다. 충분히 이길 자격이 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디디에 데샹(프랑스·50) 감독이 역대 세 번째로 선수와 감독으로 월드컵 우승을 모두 맛보면서 명장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서 4-2로 승리하며 1998년 대회 이후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아트사커’를 앞세워 전 세계를 호령한 프랑스는 한동안 침체기에 빠졌지만 2012년부터 데샹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서서히 상승세를 따면서 20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다시 섰다. 이번 우승으로 데샹 감독은 진정한 프랑스 축구의 영웅으로 우뚝 섰다. 데샹 감독은 1998년 프랑스가 역대 처음 월드컵에서 우승할 때 ‘뢰블레 군단’의 주장으로 그라운드에서 팀을 이끌었고, 20년이 흐른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지도자로서 벤치에서 대표팀의 우승을 지휘했다. 이로써 데샹 감독은 선수로서 지?

    연합뉴스 | 2018-07-16 06:25
  •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만에 정상 탈환

    프랑스, 크로아티아 꺾고 20년만에 정상 탈환

    결승에서 그리에즈만·포그바·음바페 등 연속골로 4-2 승리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통산 2번째 우승 득점왕 케인·골든볼 모드리치·골든글러브 쿠르투아·영플레이어상 음바페 ‘뢰블레 군단’ 프랑스가 새로운 황금세대를 앞세워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동유럽의 복병’ 크로아티아를 꺾고 20년 만에 꿈의 무대 정상에 복귀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황금세대의 주역인 앙투안 그리에즈만,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의 연속골에 힘입어 두 골을 만회한 크로아티아를 4-2로 물리쳤다. 이로써 프랑스는 자국 대회였던 1998년 대회 우승 이후 20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는 기쁨을 누렸다. 프랑스는 역대 최다인 5회 우승에 빛나는 브라질과 독일, 이탈리아(이상 4회),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이상 2회)에 이어 역대 여섯 번째로 두 번 이상 우승한 나라가 됐다. 잉글랜드와 스페인은 한 차례씩 우승했다.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은 1998년 자국 대회 때 주장으로 우승을 경험한 데 이어 사령탑으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

    연합뉴스 | 2018-07-16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