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2019 설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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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 없는 명절 여행>驛 앞에 바다가… 길 막히는 연휴 전철 타고 가즈아!
광주 1호선 全구간 1250원 남광주역 양림동 핫플레이스 대전 유성온천역 족욕체험장 중앙로역 으능정이 거리 유명 인천 공항철도는 섬 여행 편리 용유역서 20분 걸으면 선착장 부산 도심 ~ 기장 바닷가 37분 죽성 드림성당·대변항도 코앞 모처럼의 연휴지만 명절에는 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다. 이번 설도 마찬가지다. 명절을 전후해 귀성, 귀경 차량으로 고속도로나 국도는 어디든 가득 찬다. 명절 연휴에 여행을 떠날 수는 있지만, 그러기에는 감수해야 할 불편이 너무 크다. 그래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하철이나 전철을 타고 교통체증 없이 돌아볼 수 있는 도시 여행 코스를 골라봤다. # 전통시장에서 예술여행까지…광주 지하철 여행 광주 지하철 노선은 1호선 하나밖에 없다. 노선은 20개 역이 있는데,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전 구간의 요금이 1250원으로 동일하다. 광주 지하철 여행에서 빠뜨릴 수 없는 곳이 광주송정역에서 가까운 1913송정역시장이다. 송정역시장은 역사가 100년이 넘는 전통시장인데, 고색창연한 전통미보다는 개성 있는 상점들의 발랄한 분위기로 저절로 마음이 밝아지는 기분이?
박경일 전임기자 | 2019-02-01 14:38 -
<교통체증 없는 명절 여행>신기한 마술쇼·가족 노래자랑 … 우리 우리 설날은 리조트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국의 리조트들이 고객을 위해 명절 이벤트를 마련했다.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위해 할인권을 제공하거나 선물을 증정하는 곳들도 있다. 곤지암리조트 는 설 연휴 기간인 4, 5일 이틀 동안 오후 8시 30분부터 EW빌리지 그랜드볼룸에서 마술사들이 일루전 카드마술 등을 선보이는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EW빌리지 세미나실에서는 쿠키를 비롯해 여러 가지 요리를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도 진행한다. 곤지암리조트는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직계가족을 동반하면 스키장 리프트권을 40% 할인해준다. 대명호텔앤리조트 소노펠리체는 5일 디아만테홀에서 가족노래자랑을 하고, 소노빌리지 에서는 ‘복돼지 짝맞추기’ 이벤트를 연다. 5, 6일 소노펠리체 루비노홀에서는 복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한다. 대명리조트 청송은 3일부터 5일까지 투숙 고객들에게 가훈, 명언 등을 써주는 캘리그래피 행사를 연다. 4, 5일에는 타로 상담도 마련한다. 대명리조트 경주는 6일 캘리그래피를 진행한다.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 는 설 당일인 5일 민속놀이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놀이에서 미?
박경일 전임기자 | 2019-02-01 14:32 -
이영자 추천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막히는 귀성길… 요것조것 맛보며 쉬엄쉬엄 가유~”
이영자는 지난해 KBS, MBC 연예대상을 휩쓸며 ‘영자의 전성시대’를 다시 열었다. 2000년대 초반 다이어트 비디오 파문 이후 한물간 코미디언으로 여겨질 즈음, 그는 자신의 데뷔 초 이미지였고, 가장 자신 있는 소재인 ‘먹방(먹는 방송)’으로 돌아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의 활약은 빼어났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했고, 시청자들은 ‘진짜 음식을 먹는 듯한’ 생생한 표현에 빠져들었다. 그중 가장 인기 높았던 게 ‘이영자의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이번 설 연휴에도 귀성객과 여행객들로 고속도로는 어김없이 붐빌 터. 이영자가 추천한 휴게소 맛집에서 한 번 쉬어가는 것도 좋을 듯하다. 4∼6일 동안엔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김인구 기자 | 2019-02-01 14:11 -
행복이 별겁니까… 팔순하고도 다섯해 일상의 재미가 행복이지요
- 배우 이순재의 설맞이 주위에선 좀 쉬라고 하지만 곧 영원히 쉴 때가 다가오는데 열심히 해서 잘 마무리해야죠 뭐 하나 더 먹겠다고 덤비다 보면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보게 되죠 선의의 경쟁하는 기풍이 필요해요 “행복의 시작은 가정이에요. 일하러 가기 전에 함께 아침 먹는 시간과 저녁에 들어와서 가족을 만나는 시간이 즐거워야 행복할 수 있어요.” 팔순을 넘어서도 화목한 가정을 꾸리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이순재(85)는 행복의 조건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설을 맞아 진행한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대개 자신의 인생 목표에 도달하면 행복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라며 “행복은 일상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으로 성공해도 부부간에 불화가 있고, 자식들이 속을 썩이면 행복할 수 없어요. 외형은 멋지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엉망인 가정이 많아요. 몇 번 결혼식 주례를 서며 ‘행복을 먼 데서 찾지 말고, 오늘 하루의 행복에 유념하라’는 말을 해줬어요. 아무리 죽기 살기로 사랑해도 살다 보면 사랑은 환상이 되죠. 결혼은 현실이니까요. 최소한의 경제적 조건도 필요하?
김구철 | 2019-02-01 14:01 -
<서현창의 아는 만큼 맛있다>孝·多産 상징하는 대표적 차례음식… 가족愛 닮은 은은한 단맛 ‘밤과 대추’
차례상 맨 앞줄에 오르는 것이 밤과 대추다. 혼례나 제례 때도 밤과 대추는 빠지지 않았다. 흔한 밤과 대추지만 여기에는 조상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있다. 밤나무는 효도나무로 불렸다. 밤을 심으면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올리는데 신기하게도 원래 심었던 밤톨은 썩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붙어있다. 어미는 자녀가 열매가 맺을 때까지 뿌리에 그대로 남아있으면서 밤나무를 지켜준다. 밤나무도 손자를 매달은 기쁨을 전하며 효도를 한다. 차례상에 오른 밤에는 근본에 대해 감사하는 동양의 효(孝) 사상이 담겨 있었다. 대추에는 튼튼하고 건강한 자손을 낳아 가문(家門)이 번성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대추나무는 단단하다. 잘 쪼개지지 않아 방망이나 떡메로 썼다. 대추 잎은 다른 나무보다 훨씬 늦게 나와도 일찍 열매를 맺는다. 오종종한 꽃자리마다 열매가 다 열리고 중간에 잘 떨어지지 않는다. 대추가 주렁주렁 많이도 매달린다. 밤나무와 대추나무는 우리 민족과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왔다. 나무는 목재로 소중하게 쓰였고 꽃은 품질 좋은 꿀을 생산하게 했다. 가을에는 열매를 주며 수확하는 기쁨을 안겨주었다. 우리 곁에 늘 가까이
문화일보 | 2019-02-01 14:00 -
<己亥年 돼지 이야기>행운의 동물…탐욕의 상징… 욕심버리면 황금빛 한 해~ ‘돼지’
주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자 농경사회의 재산목록 1호 돼지꿈은 곧 재물과 복 의미 고구려·조선 등 건국설화서 도읍지 점지·왕권 탄생 알려 상서롭고 영험한 동물로 등장 “돼지같다” 부정적 이미지도 ‘재물에 대한 탐욕은 곧 재앙’ 서유기 등서 ‘양가성’ 묘사 우리 선조들에게 돼지는 긍정과 부정의 양면성을 갖춘 동물이었다. 현대로 오면서 그 상징성이 긍정 쪽으로 변했다고 민속학자들은 본다. 우선 현대인들은 주변에 돼지우리가 없어 돼지의 지저분함과 식탐을 직접 보지 못했다. 그보다는, 대개 돼지꿈을 꾸면 바로 복권을 사러가듯, 현대인들이 물질을 지향하는 쪽으로 변한 게 돼지의 긍정적 상징성이 커진 원인이라고 한다. ◇돼지꿈은 어떻게 길몽이 됐을까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는 음력 설날부터 시작된다. “돼지꿈 꾸세요”라는 인사가 자주 오갔다. 돼지는 중국에서 약 6000∼7000년 전부터 가축으로 길러졌다. 한자의 집을 의미하는 ‘가(家)’자는 지붕 아래 돼지가 있는 상형문자다. 고대부터 돼지가 사람들과 집에서 살아왔음을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돼지에 대
엄주엽 | 2019-02-01 13:57 -
<己亥年 돼지 이야기>쫀득쫀득 명품 육질 ‘토종 흑돼지’… 제주·김천 등서 겨우 명맥
- 토종 품종 무엇이 있나 체구 작고 생산성은 떨어져 외래종유입에 혈통보존 위기 김천 지례흑돼지 93년 복원 100여곳 한정납품 ‘귀한 몸’ ‘합천돼지’ 상표등록 돼 유통 쫄깃한 식감·고소한 맛 특징 제주흑돼지는 육류용 개량종 근내지방도 일반돼지의 3배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다. 돼지는 옛날부터 ‘부’와 ‘건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동물로 꼽혔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면서 체구가 작고 성장이 더딘 토종돼지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외래종과 마구잡이로 교배되면서 거의 사라졌다. 이러한 수난을 딛고 복원돼 명맥을 잇고 있는 토종돼지가 있다. 경북 김천시의 지례흑돼지, 제주의 흑돼지(똥돼지), 경남 합천군의 흑돼지, 강원 고성군의 흑돼지 등이다. 지난달 30일 경북 김천시 대덕면 관기리 한마음농장. 농장주 문제희(42) 지례흑돼지 작목반장과 종업원 2명이 출하를 위해 흑돼지를 크기별로 구분해 돈사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문 씨는 “지례흑돼지는 생으로 썰어 놓으면 고기의 결이 섬세하고 광택이 나며 지방질은 구우면 쫀득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면서 “한
박천학 기자 | 2019-02-01 13:57 -
<연휴 볼만한 공연>온 가족 함께라면 ‘라이온 킹’… 나 홀로 즐기려면 ‘오이디푸스’
뮤지컬 · 연극 흥행작 줄줄이 20인조 오케스트라 ‘판타지아’ ‘마틸다’ 아이들 손잡고 볼만 ‘지킬 앤 하이드’ ‘엘리자벳’ 명작 안봤다면 지금 볼 기회 4일 또는 5일 쉬는 공연 체크 이번 설 연휴에는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면 어떨까. 푸짐한 명절 밥상 못잖게 재미와 감동을 담은 다양한 연극과 뮤지컬이 연휴 기간 내내 관람객을 맞는다. 2월은 통상 ‘공연 비수기’로 불리지만 올해는 관객에게 확실히 검증받은 흥행작이 많아 선택의 폭도 넓은 편이다. 단 설 연휴에는 공연 시간이 유동적인 만큼 방문 전 확인은 필수다.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면 =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물이 이번 설 연휴에도 풍성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뮤지컬은 역시 ‘라이온 킹’이다. 뮤지컬 탄생 20주년을 맞아 최초로 마련된 오리지널 창작진의 인터내셔널 투어 일환으로 한국을 찾은 ‘라이온 킹’은 대구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1월 9일 서울에 상륙,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3월 28일까지 공연된다. ‘라이온 킹’은 아기 사자 ‘심바’의 탄생을 알리는 첫 장면부터 객석
이경택 | 2019-02-01 12:29 -
<연휴 볼만한 공연>궁중무용·국악 공연보고 야외서 민속놀이 체험까지
이틀간 국립국악원 ‘豚타령’ 4대 고궁·종묘 무료 개방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설 명절을 맞아 국립국악원이 설 당일인 5일과 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설맞이 공연 ‘돈(豚)타령’을 펼친다. 국립국악원 소속 예술단인 정악단, 무용단, 민속악단, 창작악단이 모두 출연해 우리 음악과 춤으로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돈타령’ 공연과 함께 야외 마당에서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공연은 연희집단 ‘The 광대’의 야외 마당 길놀이로 시작해 익살스러운 사자춤 등을 따라 신명 나는 무대로 옮겨진다. 이어 궁중의 행차음악인 웅장하고 기운 넘치는 정악단의 ‘대취타’가 무대에 올라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린다. 무용단은 조선시대 궁중에서 잡귀를 쫓기 위해 행했던 나례(儺禮)의식의 춤인 궁중무용 ‘학연화대처용무합설’(사진)을 선보인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그린 학무와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담은 연화대무, 강인한 삶의 모습을 표현하는 처용무가 어우러지면서 새해의 좋은 기운을 모아 관객에게 전한다. 민속악단은 ‘굿풍류 시나위’ 연주로 새해 희망의 마음을 기원하고, 서도 굿타령 ‘축
엄주엽 | 2019-02-01 12:29 -
<여론조사>소득주도성장 “수정” 57% “계속” 39%
문화일보 설맞이 여론조사 “올 경제 더 나빠질 것” 47% “北비핵화 부분적 진전”48% “文대통령 잘하고 있다” 51% 한국당 대표 黃 >吳 >洪 順 문화일보가 설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 성장에 대한 입장을 물은 결과 ‘수정 및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57.0%, ‘일관성을 갖고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이 39.7%로 나왔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선 ‘더 나빠질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 47.5%로 가장 많았다. ‘현재와 비슷할 것’이란 응답은 39.0%였으며, ‘더 좋아질 것’은 11.3%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는 문화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월 29~3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나왔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일을 묻자(복수 응답) ‘집값·물가 등 서민경제 안정’을 꼽은 응답이 55.3%로 가장 많았다. ‘자영업 및 중소기업 지원 확대’가 31.2%로 두 번째였고 ‘기업의 고용여건 개선’ 19.7%,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18.4%, ‘노동시장 개혁’ 17.4%, ‘미래성장 동력 발
김윤희 기자 | 2019-02-01 11:10 -
<여론조사>“非核化 맞춰 제재 단계적 해제” 55%
- 안보 현안 1일 문화일보의 설 특집 여론조사에서 올해 남북 간의 비핵화 협의 전망을 물은 결과 ‘상당히 진전될 것’이라는 응답이 22.0%로 나왔다. 대북제재 해제 시점에 대해서는 ‘선(先) 제재 해제, 후(後) 비핵화 조치 진행’ 방안보다는 우선적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 비핵화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대북 신중론이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에서 지난해 남북 정상이 합의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올해 얼마나 진전될 것인지 묻자 ‘부분적으로 진전될 것’이라는 의견이 48.3%로 가장 많았다. ‘거의 진전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28.1%로 ‘상당히 진전될 것(22.0%)’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 비핵화가 획기적으로 이뤄지긴 어렵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음을 보여준다. 비핵화가 ‘상당히 진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30대(37.2%), 진보층(39.7%),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층(36.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반면 50대의 34.3%, 보수층의 42.5%, 국정운영 부정평가층의 50.7%는 ‘거의 진전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해 유난히 비핵화 전망을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준영 기자 | 2019-02-01 10:53 -
<여론조사>“경제 활성화 위해 집값·물가 잡아야” 55%
- 경제 정책 中企지원 31%·고용개선 19% 1일 문화일보의 설 특집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 응답자 절반 이상이 수정 및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는 ‘집값, 물가 등 서민경제 안정’을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에서 소득주도 성장 기조에 대한 입장을 묻자 ‘수정 및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57.0%로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 39.7%보다 17.3%포인트 높게 나왔다. ‘수정 및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직업별로 볼 때 자영업자(64.4%)와 농림·어업(64.6%) 직업군에서 특히 높았다. 화이트칼라 직업군에선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51.6%)이 ‘수정 및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46.4%)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65.6%)과 50대(62.7%), 이념성향별로 보수층(73.2%),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층(84.6%)에서 ‘수정 및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특히 많았다. 30대(54.2%), 진보층(56.6%),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4.2%)에서는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경제 활성화를
김윤희 기자 | 2019-02-01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