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302469 2023 추석특집
총 18건 | 생성일 2023-09-26 09:01
  • 김우민, 男 자유형 1500m 은메달… 4관왕 놓쳤으나 3관왕 도전

    김우민, 男 자유형 1500m 은메달… 4관왕 놓쳤으나 3관왕 도전

    김우민(강원도청)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4관왕 기회를 놓쳤으나 3관왕 기회는 여전히 남았다. 김우민은 26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15분01초07로 2위에 자리했다. 김우민은 국제수영연맹 기준 개인 최고 기록(종전 15분02초96)을 세웠지만, 국내에서 세운 개인 최고 기록(14분54초25)을 넘지 못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중국의 페이리웨이가 14분55초47로 김우민보다 먼저 터치패드에 손을 내밀었다. 일본의 다케다 쇼고가 15분03초29로 3위에

    허종호 기자 | 2023-09-26 21:49
  • 느리게, 그리고 여유롭게… 일상에 위로 받다

    느리게, 그리고 여유롭게… 일상에 위로 받다

    ■ 슬로 텐션 소설 7選 편의점, 세탁소, 서점, 빨래방, 식당 등 일상 속 친근하고 익숙한 공간을 중심으로 나와 같은, 혹은 내 가족, 내 친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이야기. 요즘 서점가를 휩쓰는 ‘슬로 텐션(slow tension)’ 소설이다. 읽기 쉽고 몰입도 빠른데, 큰 자극 없이 읽을수록 마음이 편하다. 어느새 바쁨도 내려놓고, 긴장도 풀고, 나만의 삶의 속도를 되찾는다. 이번 추석 연휴는 기회다. 올해 책 한 권 못 읽었어도, 평생 소설 한 편 완독한 적 없어도 누구나 ‘소설 읽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 한껏 늘어져, 모처럼 느리게 흐르는 세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북리뷰팀이 추천하는 7권의 ‘슬로 텐션’ 소설과 함께라면. 벚꽃신사… 해변마을… 작지만 따뜻한 응원 가마쿠라 역에서 걸어서 8분, 빈방 있습니다 “아무 생각 안 해도 돼. 마음이 버거울 때는 그냥 파도 소리를 듣는 거지.” 늘 이렇게 말하던 아빠가 돌아가셨다. 작은 카페를 물려받은 주인공 카라는 대단한 연애 경험도,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도 없이 40대 중반?

    박동미 기자 외1명 | 2023-09-26 09:57
  • 27일 황선우, 28일 이다빈,  30일 신유빈·임종훈… 팀코리아 ‘황금 연휴’ 달린다

    27일 황선우, 28일 이다빈, 30일 신유빈·임종훈… 팀코리아 ‘황금 연휴’ 달린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즐기기 내일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28일 체조 김한솔 마루운동 출격 30일 임성재·김시우 2관왕 도전 내달1일 사격트랩 이보나 개인전 양궁도‘AG 금메달 싹쓸이’채비 항저우=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이번 추석 휴일(28일∼10월 3일)은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레이스와 함께하는 게 어떨까. 종합 3위를 목표로 하는 태극전사들은 6일간의 황금연휴 동안 국민에게 즐겁고 짜릿한 금메달 낭보를 전해줄 준비를 마쳤다. 지난 23일 개막한 항저우아시안게임은 예열을 마치고 추석 연휴 기간

    허종호 기자 | 2023-09-26 09:46
  • 총 3개 금메달… 신진서, 中 커제와 2관왕 두고 겨뤄

    총 3개 금메달… 신진서, 中 커제와 2관왕 두고 겨뤄

    ■ 항저우 아시안게임 즐기기 바둑 “우리가 가장 강하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바둑 기사들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바둑이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부활한 가운데, 한국 기사들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세 종목(남녀 단체·혼성 페어)을 석권한 신화를 다시 쓰겠다는 각오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단체전과 남자 개인전이 열린다. 남자 개인전에선 세계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단연 시선을 끈다. 신 9단의 별명은 ‘신공지능’. 신 9단이 현역 프로 기사 중 가장 인공지능(AI)처럼 둔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현재 신 9

    정세영 기자 | 2023-09-26 09:45
  • 52장 카드로 ‘두뇌싸움’… 현대家 며느리 출전 눈길

    52장 카드로 ‘두뇌싸움’… 현대家 며느리 출전 눈길

    ■ 항저우 아시안게임 즐기기 브리지 등 보드게임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국내 스포츠팬들에게도 생소한 종목이 다수 열린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마인드 스포츠’로 분류된 브리지와 샹치(중국 장기), 그리고 체스 등 보드게임이다. 이중 두뇌 싸움을 기반으로 하는 카드게임인 브리지는 복잡한 플레이 방식 때문에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종목. 그러나 브리지는 전 세계 130여 국가에서 4000만 명 정도가 즐기는 대중적인 스포츠이며, 빌 게이츠 등 투자의 귀재들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브리지는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시범 종목이었고, 2018

    정세영 기자 | 2023-09-26 09:45
  • 전철역 내리자 울긋불긋… 차 막힘 걱정없이 떠나는 단풍산행

    전철역 내리자 울긋불긋… 차 막힘 걱정없이 떠나는 단풍산행

    ■ 지하철로 가는 근교 산행명소 전철역 최북단 소요산 산행 레벨별 3개 코스 암릉타는 재미 불곡산 등산로 순탄한 운길산 그림같은 조망 예봉산 물로 둘러싸인 호명산 가벼운 산책길 백마산 장장 6일 동안 이어지는 추석 연휴다. 긴 연휴에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본의 아니게 귀성·귀경길 정체 행렬에 끼어들 수 있어 좀처럼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긴 연휴를 방 안에서만 보낼 수는 없는 일. 그렇다면 수도권 전철을 타고 가는 근교 산 등산은 어떨까. 기름진 음식과 과식으로 불어난 몸무게를 관리하고, 연휴 동안 이완된 몸과 마음을 탄력 있게

    박경일 전임기자 | 2023-09-26 09:14
  • 미술관 나들이 어때요… BTS RM이 택한 장욱진展 등 ‘풍성’

    미술관 나들이 어때요… BTS RM이 택한 장욱진展 등 ‘풍성’

    서울시립미술관 등 연휴기간 정상운영 뚝섬한강공원에선 109점 조각품전시 긴 추석 연휴에도 예술은 쉬지 않는다. 국공립 미술관들은 대체로 추석 연휴에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고향을 찾지 못하거나 별다른 여행 계획이 없는 ‘서울 지킴이’들이 있다면 ‘예술 한 스푼’ 담은 미술관 나들이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좋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덕수궁관과 과천관이 모두 추석 당일을 포함해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덕수궁관에선 이중섭·박수근과 함께 한국 근·현대 미술 1세대이자 ‘아트 인플루언서’ BTS RM이 애정하는 작가인 장욱진의 60여 년 화업을 망라

    유승목 | 2023-09-26 09:13
  • 미국 추수감사·중국 중추·일본 오봉절… 날짜·풍습 달라도 본질은 ‘감사’

    미국 추수감사·중국 중추·일본 오봉절… 날짜·풍습 달라도 본질은 ‘감사’

    ■ 세계 각국의 추석 명절 미국, 청교도의 신대륙 정착 기념한 날 칠면조 나눠먹고 ‘블프시즌’ 시작돼 중국, 한국 추석처럼 음력 8월 15일 맞춰 제사 올리고 복 상징하는 ‘월병’ 먹어 일본, 설 ‘쇼가쓰’와 함께 최대 명로 조상에 제사·성묘… 선물도 주고받아 곡식과 과일을 수확해 조상이나 신에게 감사드리며 가족·친척 간 즐거운 시간을 갖는 추석.나라마다 이름과 시기는 다르지만 신과 자연에 감사를 표하는 우리의 추석 같은 명절은 세계 여러 나라에 존재한다. 동양의 추석이 가족끼리 모여 조상을 기리는 대표적인

    황혜진 기자 | 2023-09-26 09:13
  • 필리핀은 딱지치기 ‘포그’… 이탈리아에선 ‘병뚜껑 경주’ 즐겨

    ■ 해외 명절 전통놀이 유대인 주사위 던져 사탕 뺏고 중국은 ‘요요’ 같은 ‘콩주’ 돌리기 한국인들이 추석맞이 전통놀이로 윷놀이·강강술래를 즐기는 것처럼 전 세계에도 일본의 ‘봉오도리(盆踊り)’, 유대교의 ‘드레이들’ 같은 명절놀이가 존재한다. 일본은 대표 명절인 오봉(お盆·양력 8월 15일) 연휴 기간에 남녀노소가 넓은 곳에 모여 ‘봉오도리’를 추며 명절을 기념한다. 일본인들은 오봉을 저승에 있는 조상들이 1년에 한 번 이승에 있는 후손들을 찾아오는 날로 여겨 조상들을 맞이하기 위한 다양한 의례를 준비한다. ‘봉오도리’는 오봉 다음 날인 8월 16일

    김선영 기자 | 2023-09-26 09:13
  • 용삼비(이시원·주진우·이원모)·내각 투톱(한동훈·이상민)·여의규(여의도는 이철규로 통한다)… ‘전문가형 삼각편대’  떴다

    용삼비(이시원·주진우·이원모)·내각 투톱(한동훈·이상민)·여의규(여의도는 이철규로 통한다)… ‘전문가형 삼각편대’ 떴다

    ■ 대통령실·내각·국회… 윤 정권 이끄는 ‘핵심 인사’ 분석해보니 자타공인 최측근 한동훈·판사 출신 이상민 ‘내각 양날개’ 김대기·조태용·이관섭·김태효 등 정치인 배제한 대통령실 관료 출신 중용… 경험·업무능력 토대 ‘균형 국정’ 추진 ‘윤핵관’ 후퇴후 국힘 사무총장 이철규 의원 ‘여의도 원톱’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취임한 이후 ‘권력 지도’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지난 대통령선거와 인수위원회 시절만 해도 이른바 ‘윤핵관’이 정치권력의 핵심이었으나 지금은 윤 대통령을 중심으로 ‘용산-내각-여의도’ 삼각편대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권력 분배가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복수의 전·현직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특정인에게 권력이 쏠리는 것을 상당히 경계한다”며 “과거 정권처럼 ‘문고리 권력’이란 말이 나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정인에게 권력 쏠림 현상은 없다지만, 대통령의 핵심 측근은 존재한다. 이에 대해 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도 사람이다 보니 과거에 인연을 맺어 검증된 인사, 정치에 입문한 후 마음이 잘 통하거나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이해완 | 2023-09-26 09:10
  • 윤의 ‘멘토 4인’ … 검찰 출신 정상명·안대희, 정치원로 김한길·김병준

    윤의 ‘멘토 4인’ … 검찰 출신 정상명·안대희, 정치원로 김한길·김병준

    정상명, 인수위 구성때 자문역 안대희, 경제사회위 토대 제공 김한길, 안철수 단일화에 역할 김병준, 윤 대선캠프 선대위장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입문 시기부터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까지 국정 운영 전반을 조언하는 ‘멘토’는 주로 검찰 출신 선배들과 정치 원로들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정치적 멘토로는 검찰 출신의 정상명 전 검찰총장과 안대희 전 대법관, 정치 원로인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전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직무대행 등이 꼽힌다.  정 전 총장은 윤 대통령과 정서적으로 매우 가까운 사이로, 윤 대통령이

    이후민 기자 | 2023-09-26 09:10
  • 제2의 오겜?!… 한국형 서부극 ‘도적’ vs 마약수사 ‘최악의 악’

    제2의 오겜?!… 한국형 서부극 ‘도적’ vs 마약수사 ‘최악의 악’

    ■ 드라마 몰아보기 - 연휴 맞아 야심작 잇단 출격 넷플릭스, 액션 활극 ‘도적’ 일제강점 간도 배경 시대극 디즈니+ ‘최악의 악’ 선보여 1990년대 마약 잠입수사물 안방극장은 트로트 특집 마련 명절에 온 가족이 TV 앞에 모여 앉는다는 건 옛말이다. ‘1인 1 스마트폰’ 시대는 명절 풍경도 바꿔놓았다. 각자 취향에 맞는 콘텐츠에 몰입한다. 연휴를 맞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도 저마다 야심작을 내놓는다. 2021년 추석에 공개돼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달궜던 ‘오징어 게임’의 명성을 잇겠다는 각오다. ‘오징어 게임’에 이어

    안진용 기자 | 2023-09-26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