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302539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104 | 생성일 2026-02-05 11:20
  • 金3 성과… 동계올림픽 피날레[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金3 성과… 동계올림픽 피날레

    ‘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왼쪽)를 비롯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2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3개, 은 4개, 동 3개를 따내 종합 순위 13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 2026-02-23 12:10
  • 男아이스하키도 캐나다 꺾었다… 美, 46년만에 왕좌 탈환[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男아이스하키도 캐나다 꺾었다… 美, 46년만에 왕좌 탈환

    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의 마지막 116번째 금메달을 챙겼다. ‘세기의 빅매치’로 불린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46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캐나다를 2 대 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미국은 1980 레이크플래시드동계올림픽 이후 46년 만에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정상을 되찾았다. 1960 스쿼밸리동계올림픽을 포함해 통산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세영 기자 | 2026-02-23 11:27
  • ‘17일 감동 드라마’ 막내려… 오륜기는 프랑스로[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17일 감동 드라마’ 막내려… 오륜기는 프랑스로

    밀라노=오해원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쇼트트랙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1개씩 획득한 최민정(성남시청)과 은메달 2개를 차지한 황대헌(강원도청)은 2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를 맡았다. 한국 선수단은 4년 뒤 열리는 2030 알프스동계올림픽을 기약하며 퇴장했다. 선수단 입장에 앞서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이야기로 폐회식이 시작됐다. 오케스트라의 음악에

    오해원 기자 | 2026-02-23 11:26
  • 한국, 금3 은4 동3 ‘종합 13위’… 젊은피로 ‘절반의 성공’[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 금3 은4 동3 ‘종합 13위’… 젊은피로 ‘절반의 성공’

    밀라노=오해원 기자 금메달을 3개 이상 가져오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까지 배출했다. 하지만 이번 동계올림픽은 ‘성과’와 ‘숙제’를 모두 확인한 대한민국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이 23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아레나 디 베로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8개 종목 116개 세부 경기에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이 출전해 서로가 4년간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7개 종목에

    오해원 기자 | 2026-02-23 11:26
  • 로흐너, 봅슬레이 4인승도 제패… ‘1인자’ 오르며 은퇴[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로흐너, 봅슬레이 4인승도 제패… ‘1인자’ 오르며 은퇴

    ‘2인자’ 요하네스 로흐너(독일)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에서 2인승에 이어 4인승까지 제패했다. 로흐너는 생애 첫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챙기며 은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요하네스 로흐너팀은 22일 밤(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3·4차시기를 포함해 1∼4차시기 합계 3분37초57로 정상에 올랐다. 독일의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이 3분38초14로 은메달, 스위스의 미하엘 포크트팀이 3분38초64로 동메달을 차지

    허종호 기자 | 2026-02-23 11:26
  • “빙속은 개인 피드백 중요… 잘하는 국가 모방은 위험”[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빙속은 개인 피드백 중요… 잘하는 국가 모방은 위험”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적인 흐름에 얼마나 발맞추느냐가 다음 동계올림픽의 성패를 결정할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 24년 만의 ‘노메달’에 그쳤다. 한국은 베테랑 이승훈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는 등 세대교체를 준비하며 이번 올림픽에 나섰으나 세계적 수준과 격차를 절감한 채 폐막을 맞았다. 일각에서는 이번 대회를 준비한 선수, 코칭스태프의 기량 및 역량 부족 등을 지적하며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주문한다.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에서 만난 조이

    오해원 기자 | 2026-02-23 11:26
  • [박은하의 밀라노리포트]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을 끝내며-겨울에 남은 따뜻한 울림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을 끝내며-겨울에 남은 따뜻한 울림

    베로나 원형극장의 돌계단은 폐회식이 끝나자 긴 축제를 마친 사람처럼 조용히 숨을 고르고 있었다. 밀라노와 코르티나에서 시작된 지난 2주간 올림픽의 여정은 이 고대의 극장에서 끝났다. 2000년의 시간을 버텨온 원형의 공간은 마지막 불꽃이 꺼진 뒤에도 쉽게 어둠에 잠기지 않았다. 노래와 환호가 사라진 자리에서, 돌은 기억을 붙잡고 있다. 베로나 원형극장의 돌벽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음향이 들린다. 지난 2주간 밀라노와 알프스 산골을 흔들던 환호가 다시 귀전으로 돌아왔다. 그렇다. 한계를 극복한 환호와 박수 소리다. 박수는 승자만의 몫이

    문화일보 | 2026-02-23 09:04
  • “사실 저 생리중인데, 올림픽…” 피겨 스타의 솔직 고백

    “사실 저 생리중인데, 올림픽…” 피겨 스타의 솔직 고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미국 국가대표 앰버 글렌(여·27)이 경기 직후 자신이 생리 중인 사실을 밝히며 여성 선수들이 올림픽 경기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동안 스포츠계 ‘금기’로 여겨지던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것이다. 22일 프랑스 허프포스트 등에 따르면, 글렌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생리 중인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얇은 경기 의상을 입고 전 세계가 지켜보는 무대에 서는 건 정말

    유현진 기자 | 2026-02-22 17:26
  • “훈련 많이 했다고 생각한 건 내 착각” 정재원의 냉정한 분석

    “훈련 많이 했다고 생각한 건 내 착각” 정재원의 냉정한 분석

    “진지하게 훈련을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착각이었다” 정재원(강원도청)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정재원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이번 대회에서 ‘무관’에 그칠 위기에서 마지막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정재원은 5위로, 뒤이어 경기한 박지우(강원도청)도 14위로 결승을 마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24년 만의 노 메달로 올림픽을 마쳤다. 경기를 마친 뒤 만난 정재원은

    오해원 기자 | 2026-02-22 02:29
  • 한국 빙속, 24년 만에 올림픽서 아쉬운 빈손

    한국 빙속, 24년 만에 올림픽서 아쉬운 빈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은 결국 빈손으로 끝났다. 정재원(강원도청)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8분4초60의 기록으로 5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재원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 추월 은메달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에 이어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정재원은 준결승 1조에서 3위로 통과해 메달 기대감을 높였으나 결승에서 경쟁 선수의 변칙적인 작전

    오해원 기자 | 2026-02-22 01:50
  • ‘헝가리 귀화’ 김민석 “스케이트를 너무 사랑했다”

    ‘헝가리 귀화’ 김민석 “스케이트를 너무 사랑했다”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스케이트가 제 인생의 전부이기 때문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에서 돌연 헝가리로 국적을 바꾼 김민석이 처음 입을 열었다. 김민석이 한국을 떠나 태극기가 아닌 헝가리 국기를 가슴에 달게 된 건 스케이트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김민석은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앞서 출전한 1000m에서 11위, 1500m에서 7위에 오른 김민석은 동계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이 끝

    오해원 기자 | 2026-02-22 00:27
  • [박은하의 밀라노리포트]공정성과 포용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올림픽의 이상

    공정성과 포용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올림픽의 이상

    올림픽은 다양성과 포용성의 이상을 향해 달려왔다. 그러나 그 길은 곧고 평탄하지 않았다. 고대 올림픽이 여성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던 시대를 지나, 근대 올림픽 역시 오랫동안 남성의 무대로 시작했다. 스포츠가 누구의 것인가를 묻는 질문은 한 세기를 넘어 이어졌고, 수많은 목소리와 투쟁 끝에 다양성과 포용성은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가치가 되었다. 올림픽은 이제 여성과 남성이 선수 수나 종목과 메달 수에서 평등한 공간이 되었고, 난민 선수들은 국기를 잃었지만 IOC의 후원 하에 난민팀을 구성하여 출전한다. 장애인을 위한 패럴림픽과 지적장

    문화일보 | 2026-02-2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