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302542 6·3 지방선거
72 | 생성일 2026-04-20 12:00
  •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 부여… 反 44%  > 贊 27%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 부여… 反 44% > 贊 27%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에 반대하는 여론이 찬성하는 여론보다 크게 높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2주 조사(무선전화면접·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특검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전 받던 형사재판을 무효화하는 공소 취소 권한을 줘야 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4%가 ‘권한을 부여해선 안 된다’고 답했다. ‘권

    강한 기자 외1명 | 2026-05-15 12:23
  • 느릿느릿 ‘2주새 3%P’ 좁혀진 지지율 격차… 국힘 ‘애간장’ 민주 ‘긴장’

    느릿느릿 ‘2주새 3%P’ 좁혀진 지지율 격차… 국힘 ‘애간장’ 민주 ‘긴장’

    15일 발표된 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차이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자가 44%에 달해 법안 발의가 민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2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에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윤정아 기자 | 2026-05-15 12:00
  • 정청래는 ‘지원론’ · 장동혁은 ‘심판론’으로… “이재명” 최다 언급

    정청래는 ‘지원론’ · 장동혁은 ‘심판론’으로… “이재명” 최다 언급

    6·3 지방선거 표심 잡기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의 선거 지원 행보와 메시지가 뚜렷하게 대비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이어 15일에는 제주도를 찾아 현장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을 향해 공세 수위를 높이면서 SNS 소통을 늘리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내란 세력과 어떤 절연도 못 하면서 엉뚱하게 공소취소를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공소취소 저지 선대

    전수한 기자 외1명 | 2026-05-15 11:59
  • 첫날 등록 후보 34%가 전과자… 100억이상 자산가는 16명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5838명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이들 10명 중 3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남성 후보 9명 가운데 1명꼴로 병역을 마치지 않았고, 전과·병역 미필·체납 모두 있는 후보는 38명에 달했다.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까지 등록한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 및 기초 의원 후보 중 남성은 4099명, 여성은 1739명이다. 시·도 교육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는 제외한 숫자다. 전체 후보들의 평균 재산은 9억644만 원으로 집계됐다. 정당별 평균을 보면

    김린아 기자 | 2026-05-15 11:59
  • 명픽이냐, 현직이냐… ‘반도체 클러스터’ 사명 안고 격돌 [전국 격전지 이곳!]

    명픽이냐, 현직이냐… ‘반도체 클러스터’ 사명 안고 격돌

    용인=박성훈 기자 6·3 지방선거를 19일 앞두고 경기도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경기 용인시의 선거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수도권 남부의 대표 성장도시이자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예정된 용인은 이번 선거에서 정치적 상징성과 경제적 미래 가치가 맞물리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정치권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이번 용인시장 선거는 현직시장인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박성훈 기자 | 2026-05-15 11:57
  • “부울경 통합·AX로 재도약” vs “지방정부 권한이양이 먼저” [6·3 후보자 직격 인터뷰]

    “부울경 통합·AX로 재도약” vs “지방정부 권한이양이 먼저”

    #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15일 인터뷰에서 “울산은 지금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지대)’로 몰락하느냐,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재도약하느냐를 결정하는 운명적 분기점에 서 있다”며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과 노동 중심 인공지능전환(AX)으로 울산의 미래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부산·울산·경남의 재도약은 생존의 문제”라며 “탁상행정의 연쇄를 끊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울산의 제조 역량이 부산의 물류, 경남의 첨단 기계 산업과 연동될 때 기업들이 더 강한 경쟁력을 갖게 된다”며 “현 정부의 ‘5극3특’

    김지현 기자 외1명 | 2026-05-15 11:57
  •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李정부 1년 평가 돌입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14일, 전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이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여당은 ‘내란 심판론’, 야당은 ‘독재 심판론’을 내세우고 있다.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부동산 시장 및 증시 동향, 삼성전자 파업 및 초과세수 분배론 등 경제이슈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와 함께 출발한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들을 일찍부터 ‘윤석열 키즈’로 규정하고 이들에 대한 심판을 내

    윤정아 기자 외2명 | 2026-05-14 12:14
  • 전국 곳곳 후보등록… ‘내가 먼저’ 기싸움도

    전국 곳곳 후보등록… ‘내가 먼저’ 기싸움도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주요 후보자들이 공식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대부분 등록을 마쳤다.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맞붙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전 9시쯤 각 대리인을 통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 “용두사미로 끝난 ‘오세훈 시정’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겠다”며 “상대와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과 싸우는 행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권력의 오만한 폭주를 놔둘 것이냐, 국민 앞에 겸손한 정권을 만들 것이냐를 두고 갈

    강한 기자 외1명 | 2026-05-14 12:04
  • 서울교육감 후보 난립에 혼전 불가피

    김지현·이예린 기자, 수원=박성훈 기자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4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 진영 정근식 후보와 보수 진영 윤호상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다만,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모두 단일화 불복 사태가 이어지고 있어 후보 난립에 따른 다자 대 다자 구도가 예상된다. 정 후보와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현직 교육감으로 재직하다 선거 출마를 위해 공직 사퇴한 정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직후 취재진과 만

    김지현 기자 외2명 | 2026-05-14 12:04
  • 시선 못 끄는 군소정당들 ‘고민’… 단일화 논의도 지지부진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거대 양당에 표심이 집중되면서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 등 제3지대 군소정당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범진보·범보수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 논의마저 지지부진하면서, 이들 정당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국혁신당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조국 대표 선거에 당의 자원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평택을에는 범진보 후보만 3명이 출마해 단일화 불발 시 보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조국 후보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체성 논쟁으로 신경전을 벌이

    이시영 기자 외1명 | 2026-05-14 12:04
  • ‘양천·영등포 구민이 뽑으면 서울시장된다?’…서울시장 선거 ‘바로미터’ 이번엔?

    ‘양천·영등포 구민이 뽑으면 서울시장된다?’…서울시장 선거 ‘바로미터’ 이번엔?

    6·3 지방선거 승리의 가늠자가 될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과거 서울 양천구와 영등포구, 부산 부산진구과 연제구가 ‘표심 바로미터’를 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번에도 이 지역들의 결과와 전체 결과가 일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과거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양천구와 영등포구가 민심을 정확히 예측한 지역으로 꼽힌다. 202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59.1%, 39.2%였는데 양천구(58.8%, 39.7%)와 영등포구(6

    김지현 기자 | 2026-05-14 12:02
  • 내란청산·사법개혁·친노동… ‘민심 향방’에 향후 정국 달렸다

    내란청산·사법개혁·친노동… ‘민심 향방’에 향후 정국 달렸다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부터 후보등록이 시작되면서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심판’, 국민의힘은 ‘독재 심판’을 각각 이번 선거의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꼭 1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는 내란 청산, 사법제도 개편 및 검찰 수사권 폐지, 친노동, 증시 활성화, 부동산 규제 강화 등을 추진해 온 정부·여당을 놓고 ‘지원론’과 ‘견제론’이 충돌한다. 국민들이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주목된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통화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국정 운영을 튼튼

    윤정선 기자 외2명 | 2026-05-14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