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2026 북중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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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16년만에 두번째 월드컵 우승
스페인의 주장 로드리(가운데)가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스페인은 연장 승부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은 트로피를 전달한 후 시상대에서 내려가지 않고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EPA 연합뉴스 | 2026-07-20 12:04 -
스페인, 질식 수비 통했다… 아르헨, 90분간 ‘슈팅 0’
무적함대가 돌아왔다. 스페인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아르헨티나를 제압하고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을 탈환했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최초로 정규시간 90분 동안 슈팅을 1개도 기록하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소화한 끝에 1위 아르헨티나를 1-0으로 눌렀다.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스페인은 우승상금 5000만 달러(약 746억 원)를
허종호 기자 | 2026-07-20 11:29 -
‘10골’ 음바페, 월드컵 사상 첫 ‘골든부트 2연패’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골든부트(득점왕) 2연패를 달성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선수로는 최초로 골든볼(대회 최우수선수)을 품었다. 음바페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막을 내린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날 열린 결승전에서 득점 2위 리오넬 메시(8골·아르헨티나)가 침묵하면서 10골을 넣은 음바페는 득점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음바페는 전날 열린 잉글랜드와의 3∼4위 결정전에서 2골을 챙기며 메시를 앞질렀다. 음바페는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8골을 넣으며 첫 골든부트를 들어 올렸고, 북
허종호 기자 | 2026-07-20 11:27 -
트럼프 “아르헨은 내친구, 스페인은 끔찍”
워싱턴=민병기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를 꺾고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우승한 스페인 선수들에게 우승 트로피를 직접 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서 열린 결승전을 관람한 뒤 시상식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로피를 전달하고 선수들의 사진 촬영이 진행될 때까지 시상대에 머무르다 스페인 선수단에 밀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함께 시상대를 내려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전 폭스스포츠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가 질 것이라고 베팅하기 어렵다”며
민병기 특파원 | 2026-07-20 11:27 -
빠른 템포에 강한 압박 축구 성과… 무명 선수 출신서 우승 감독 ‘포효’
스페인을 2026 북중미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루이스 데라푸엔테(65·사진) 감독은 현역 시절 무명이었다. 수비수였던 데라푸엔테 감독은 세비야에 몸담기도 했으나 선수로는 빛을 보지 못하고 33세에 은퇴했다. 스포트라이트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2013년 스페인 19세 이하(U-19) 대표팀 지도자로 선출됐고 2015년 유럽축구연맹(UEFA) U-19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2018년 21세 이하(U-21), 2021년 23세 이하(U-23) 사령탑으로 승격돼 유럽선수권을 석권했으며 2021년 열린 도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7-20 11:27 -
메시, 2도움으로 ‘대역전’… 월드컵 2연패까지 간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도움 2개를 올리며 아르헨티나를 2회 연속 월드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아르헨티나는 2026 북중미월드컵 토너먼트 전 경기에서 후반 45분 이후 결승골을 터뜨리는 짜릿한 승리 공식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2-1로 눌렀다. 엔소 페르난데스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연속골로 역전승을 거뒀다. 메시는 골을 넣지 못했으나 2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는
허종호 기자 | 2026-07-16 11:44 -
‘GOAT’ 메시 vs ‘제2의 메시’ 야말… 결승 빅매치
리오넬 메시-스페인, 메시-FC 바르셀로나, 메시-야말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아르헨티나가 배출한 슈퍼스타 메시에게 스페인은 제2의 조국, 바르셀로나는 친정이다. 1987년생인 메시는 13세이던 2000년 바르셀로나에 스카우트돼 스페인으로 건너왔다. 아르헨티나보다 스페인에서 산 날이 더 많았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을 거쳐 2004년 1군에 데뷔했고, 2021년까지 바르셀로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7-16 11:44 -
스페인, ‘큰佛’ 껐다… 16년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
‘무적함대’ 스페인이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아트사커’ 프랑스를 메이저대회 4강에서 3회 연속 제압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스페인은 1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2-0으로 눌렀다. 스페인이 월드컵에서 결승에 오른 건 우승을 차지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이후 처음이며, 통산 두 번째다. 스페인은 오는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아르헨티나전 승자와 정상을 다툰다. 스페인은 프
허종호 기자 | 2026-07-15 11:19 -
40년전 ‘신의 손’ 재현하려는 아르헨… 설욕 벼르는 잉글랜드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1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월드컵 4강전을 펼친다.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는 A매치에서 14번 격돌했고, 잉글랜드가 6승 3패 5무로 앞선다. 월드컵에서도 잉글랜드가 3승 2패로 우위다. 1998 프랑스월드컵 공식기록은 무승부이며 승부차기에서 아르헨티나가 4-3으로 이겼다. 가장 최근 월드컵 경기는 2002 한일월드컵으로 잉글랜드가 1-0의 승리를 거뒀다. 최근 A매치 5경기에서도 잉글랜드가 2승 3무로 역시 우세하다. 아르헨티나는 1982년 포클랜드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7-15 11:18 -
“프랑스엔 프랑스 선수 한명도 없다”… 인종차별 발언 스페인 前총리 뭇매
마리아노 라호이(사진) 스페인 전 총리가 “프랑스에는 프랑스 선수가 한 명도 없다”는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프랑스는 물론 스페인 정치권에서도 라호이 전 총리의 발언을 인종차별로 규탄하고 있다. 14일 오전(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라호이 전 총리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2026 북중미월드컵 4강전을 앞두고 최근 스페인 매체 엘 데바테에 기고한 칼럼에서 “프랑스는 강력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에게 아쉬운 한 가지가 있다면, 그건 바로 프랑스 선수가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라호이 전 총리의 칼럼은 곧바로 논란이
허종호 기자 | 2026-07-14 11:17 -
음바페 8호골… 프랑스, 또 모로코 울렸다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페널티킥 기회를 놓쳤으나 8호 골을 터뜨리며 2026 북중미월드컵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음바페를 앞세운 프랑스는 모로코를 4년 만에 또 완파하고 북중미월드컵 4강에 선착했다. 프랑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8강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눌렀다. 음바페가 1득점과 1도움, 우스만 뎀벨레가 1득점을 올리며 프랑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랑스는 2022 카타르월드컵 4강전에서 모로코를 상대했고, 당시에도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3회
허종호 기자 | 2026-07-10 11:21 -
FIFA ‘이중잣대’ 논란
잉글랜드의 수비수 자렐 콴사(사진)가 2026 북중미월드컵 8강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멕시코의 16강전(6일)에서 퇴장당한 콴사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콴사는 오는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노르웨이와의 8강전, 그리고 잉글랜드가 승리하더라도 4강전까지 출장할 수 없게 됐다. 콴사는 16강전에서 후반 9분 멕시코 헤수스 가야르도의 정강이를 겨냥한 태클을 시도, 레드카드를 받았다. 퇴장에 따른 1경기 출장 정지, 그리고 부상을 야기할 수 있는 심
이준호 선임기자 | 2026-07-10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