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기획·고정물

S010302544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총 118건 | 생성일 2026-09-08 11:46
  • 서경덕, 아시안게임 유도서 욱일기 응원 관련 OCA에 고발

    서경덕, 아시안게임 유도서 욱일기 응원 관련 OCA에 고발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유도에서 발생한 욱일기 응원과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시아올림픽위원회(OCA)에 고발했다. 서 교수는 6일 SNS를 통해 지난 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카자흐스탄의 유도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부 관중이 대형 욱일기를 펼쳐 들고 응원한 사실을 지적했다. 당시 이를 발견한 한국 유도계 관계자가 대회 조직위원회에 조처를 요청했으나 별다른 제재가 진행되지 않았다. 서 교수는 이와 관련해 “조직위가 욱일기 응원을 허용한다고 대외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라며 OCA에 고

    허종호 기자 | 2026-10-06 11:18
  • 대한유도회, 정수진 계체 탈락 사과… “후속조치 통해 선수 보호할 것”

    대한유도회, 정수진 계체 탈락 사과… “후속조치 통해 선수 보호할 것”

    대한유도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발생한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실격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5일 대한유도회는 “정수진의 계체 탈락 관련 개인 입장문과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관해 심각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정수진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과정에서 겪었을 심적 어려움에 관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 “유도인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어서 선수단 귀국 후 관련 사실관계

    허종호 기자 | 2026-10-05 12:40
  • “군대 안간다” 금메달 따고도 고개숙인 축구대표 주장 이기혁…“반성, 또 반성”

    “군대 안간다” 금메달 따고도 고개숙인 축구대표 주장 이기혁…“반성, 또 반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4연패를 달성해 병역 혜택을 받게 된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군면제를 기뻐하면서 실언을 잇따라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 주장 이기혁 선수는 지난 4일 귀국하며 고개숙여 사과했다. 이날 이기혁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다. 앞서 3일 축구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일본과의 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엄지성(스완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면제가 확정되자

    유현진 기자 | 2026-10-05 03:09
  • 군 면제 파장에…당혹스런 유승민 체육회장 “국민정서에 안 맞아, 교육 강화”

    군 면제 파장에…당혹스런 유승민 체육회장 “국민정서에 안 맞아, 교육 강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거둔 구기 종목 선수들의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가대표 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소통 방식, SNS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 메인미디어센터(MMC) 인근에 마련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한국 선수단 기자회견에서 “어떻게 보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은 발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축구와 야구처럼 선수촌에 입촌하지 않고 별도의 훈련장과 숙소에서 대회를 준비하는 종목은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교육·통제하기

    이소현 기자 | 2026-10-04 16:13
  • 아이치·나고야 결산한 유승민 “역대 가장 많이 항의한 대회”

    아이치·나고야 결산한 유승민 “역대 가장 많이 항의한 대회”

    “역대 가장 많이 항의한 대회였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돌아보며 대회 운영 전반에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 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 메인미디어센터(MMC) 인근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한국 선수단 결산 기자회견에서 “이제 대회가 거의 끝났기 때문에 세세하게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번 대회를 반면교사 삼아 내년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개막 이후 선수단 운영과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조직위원회가 비용 절감을 위해 선수촌을 별도로 짓지 않고 크루즈선

    정세영 기자 | 2026-10-04 12:59
  • 허리 아파도 金·金…오상욱, 2관왕 넘어 韓선수단 MVP까지

    허리 아파도 金·金…오상욱, 2관왕 넘어 韓선수단 MVP까지

    허리 통증을 안고도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오상욱은 4일 발표된 현지 취재단 MVP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는 오상욱에게 상금 3000만 원을 지급한다. 오상욱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2관왕에 올랐다. 추간판탈출증에 따른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연이어 정상에 섰다. 특히 단체전 결승에서 보여준 역전극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은 지난달 26일 박상원(대전광역시

    정세영 기자 | 2026-10-04 12:39
  • ‘설마 일부러?’…일본 이긴 韓축구 시상식에 태극기 늑장 게양

    ‘설마 일부러?’…일본 이긴 韓축구 시상식에 태극기 늑장 게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각종 운영 미흡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남자축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태극기를 제때 게양하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교롭게도 주최측인 일본을 결승에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 상황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태극기가 게양대에 제대로 오르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한국은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따돌리고 4회 연속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시상식에 선수들이 금메달

    유현진 기자 | 2026-10-04 08:15
  • [속보]김주형, 16년 만에 남자 골프 개인전 金 ...단체전은 은메달

    김주형, 16년 만에 남자 골프 개인전 金 ...단체전은 은메달

    김주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골프가 아시안게임 개인전 정상에 오른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김주형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골프 개인전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한국은 각 라운드 나라별로 성적이 좋은 선수 2명의 스코어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김지현 기자 | 2026-10-03 16:55
  • [속보]요트 소년부 15세 최지운 역전 金...12년 만 쾌거

    요트 소년부 15세 최지운 역전 金...12년 만 쾌거

    2011년생인 15세 최지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요트가 아시안게임 청소년부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12년 만이다. 최지운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 가이요 요트 항구에서 열린 대회 요트 소년부 딩기에서 12차례 레이스를 모두 마친 결과 총점 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요트가 아시안게임 청소년부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16세 이하(U-16) 옵티미스트 종목의 박성빈 이후 처음이다. 요트는 각 레이스에서 1위 1점, 2위 2점 등 순위에 따라 벌

    김지현 기자 | 2026-10-03 15:13
  • “尹이 왜 아시안게임에?”… 사격 경기장에서 찍힌 ‘닮은꼴’ 中 코치

    “尹이 왜 아시안게임에?”… 사격 경기장에서 찍힌 ‘닮은꼴’ 中 코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경기장 중계 화면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닮은 중국 사격 코치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결승전 중계 도중, 관람석에서 중국 코치의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짧은 머리와 특유의 눈매, 입매 등 전체적인 이목구비와 표정이 윤 전 대통령을 연상시킬 정도로 닮아 있어 경기 직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화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간 윤 대통령이 관중석에 직접 참관하러 간 줄 알고 놀랐다”, “얼굴 형태부터 헤어스타일, 눈썹까지 완벽하게 닮았다

    뉴시스 | 2026-10-03 14:53
  • [속보]세계 최강 女 양궁 최초 ‘노 금메달’… 오예진 인도에 져 개인전 은메달, 강채영은 8강서 탈락

    세계 최강 女 양궁 최초 ‘노 금메달’… 오예진 인도에 져 개인전 은메달, 강채영은 8강서 탈락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의 오예진(광주은행)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은메달에 그쳤다. 오예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17세 신예인 쿰쿰 아닐 모호드와 세트 점수 5-5(29-27 29-29 29-30 28-27 28-30) 이후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8-10으로 역전패했다.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오예진의 개인전 은메달로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또한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리커브 부문에서 금

    김지현 기자 | 2026-10-03 11:28
  • 굳히기 당하니 깨물어… 유도서 나온 황당반칙[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굳히기 당하니 깨물어… 유도서 나온 황당반칙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예시예종(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난다)’을 강조하는 유도에서 상대의 팔을 물어 반칙패를 당한 선수가 나왔다. 마에다 린(일본)은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0㎏급 8강전에서 탕징(중국)의 반칙패로 승리를 거뒀다. 통상 유도에서는 소극적인 플레이와 위장 공격으로 반칙패가 나오지만, 탕징은 금지 행위 탓에 실격 처리를 당했다. 이날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한 마에다는 탕징을 쓰러뜨린 후 굳히기에 들어갔다. 돌파구를 찾

    허종호 기자 | 2026-10-02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