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법원,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 효력 직권 정지 서울고등법원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쿠팡 동일인(총수) 지정 처분 효력을 일시 정지했다. 법원은 다음 달 예정된 집행정지 심문 전까지 공정위 결정의 효력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 권순형)는 전날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 취소 소송과 관련해 직권으로 처분 효력을 정지했다. 효력 정지 기간은 오는 7월 15일까지다. 이번 조치는 쿠팡 측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심리와 결정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앞서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기일을 다음 달 16 김무연 기자 2026-05-15 19:45 근무 중 의식잃고 쓰러진 30대 공무원의 숭고한 죽음…환자 4명에 새생명 주고 영면 근무시간에 쓰러져 뇌사 상태에 빠졌던 30대 공무원이 이식을 통해 4명의 환자들을 살리고 저세상으로 떠나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4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소속 고 박준용(39) 주무관은 지난 6일 업무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안타깝게 숨졌다. 성실한 업무 태도와 따뜻한 성품으로 동료들 사이에 신망이 두터웠던 박 주무관의 소식에 동료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박 주무관은 심정지에 따른 뇌사 상태에 빠졌고, 그의 가족은 박 주무관의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 이웃을 생각하 임대환 기자 2026-05-15 19:26 스승의날에 날벼락…중학교 1년생, 흉기 들고 학교에 스승의날인 15일 서울 성북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흉기를 꺼내 또래 학생들과 대치하는 일이 벌어져 학교 측과 교육당국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당 학교 1학년 학생이 교실 안에서 흉기를 꺼내 들며 다른 학생들과 대치 상황을 벌였다. 당시 학교에서는 스승의날 기념 행사가 진행 중이어서 교내에 남아 있던 학생 수는 많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순찰 중이던 교사가 상황을 발견한 뒤 즉시 학생들을 진정시키고 분리 조치하면서 큰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 과정에서 다친 학생이나 교사는 없는 것으로 김무연 기자 2026-05-15 19:18 韓 군사시설·전투기 도촬한 중국인들, 결국 감옥행 국내 한미 군사시설과 주요 공항을 돌며 전투기와 군사시설을 촬영한 중국 국적 10대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4일 수원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 박건창)는 일반이적 혐의 등으로 기소된 중국 국적 A(18) 군에게 장기 2년·단기 1년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공범 B(20) 씨에게는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위챗 대화 내용과 수사기관 진술, 입국 경위 및 국내 이동 동선 등을 종합하면 공모 관계가 인정된다”며 “촬영된 사진과 감청 시도 등을 통해 확보하려 한 정보 역시 대한민국 군사상 이익을 해칠 수 김무연 기자 2026-05-15 18:52 10년 만에 만난 기초수급자 아버지 폭행한 40대男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를 폭행하고 금품까지 빼앗은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 김현순)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B 씨에게는 징역 4년이 선고됐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22일 오후 11시 55분쯤 부산 동구에 있는 A 씨의 아버지 C(70대) 씨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C 씨를 폭행한 뒤 안방에 있던 현금 30만원과 신용카드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김무연 기자 2026-05-15 18:07 ‘농업격리검사’ 이게 무슨 뜻이죠?…서경덕 교수 ‘한글 오류 시정 글로벌 캠페인’ 전개 ‘농업 격리 검사?’ 과연 무슨 뜻일까? 전 세계의 한국의 왜곡된 역사와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맞아 전 세계 주요 장소의 한글 표기 오류를 바로잡는 글로벌 캠페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공항, 관광지, 박물관 및 미술관 등 주요 장소의 한글 표기 오류를 발견하게 되면 DM(개인 메시지)으로 제보를 해 주시면 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서 교수는 “한글날(10월 9일)까지 제보를 받은 후 해 임대환 기자 2026-05-15 17:28 ‘기본영양제, 오메가3’ 알고보니…되레 인지 저하에 영향준다? 기본 영양제로 많은 사람들이 복용하고 있는 오메가3 보충제가 고령층에서 인지 기능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다만, 오메가3 보충제가 인지 저하를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의미는 아니어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13일 알츠하이머병 예방 저널인 ‘JPAD·알츠하이머병 예방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중국 연구진과 ADNI(알츠하이머병 신경영상 연구 이니셔티브) 연구진은 고령자를 장기간 추적한 ADNI 데이터를 토대로 오메가3 보충제 복용과 인지 기능 변화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오메가3 보충 임대환 기자 2026-05-15 17:28 참여연대 “MBK 약탈적 경영이 홈플러스 4차 단식농성 촉발” 시민단체인 참여연대가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4차 단식 돌입과 관련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무책임한 경영 행태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지난 14일 성명을 내고 “MBK는 기업 정상화보다 투자금 회수와 손실 최소화에만 몰두했고, 책임있는 투자와 자구노력 대신 자산매각과 구조조정만 반복했다”며 “기업을 장기적으로 성장시키거나 회생시키는 경영이 아니라 자산과 현금을 끝까지 짜내고 사회적 비용만 남기는 전형적인 사모펀드식 약탈적 경영”이라고 주 임대환 기자 2026-05-15 17:18 “헌정사 보기 드문 부패” 특검, ‘매관매직’ 김건희 징역 7년6개월 구형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 사건에서 특검이 징역 7년6개월을 구형했다. 특검은 대통령 배우자의 영향력이 사적 거래 수단으로 활용됐다며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민중기 특별검사가 이끄는 김건희 특검팀은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부장 조순표)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김 여사가 수수한 것으로 조사된 고가 물품에 대한 몰수와 추징도 함께 요구했다. 몰수 대상에는 이우환 화백 그림과 시계 상자·보증 김무연 기자 2026-05-15 17:02 “대리기사를 왜 불러”…만취해 테슬라 자율주행 운행한 30대 입건 면허 취소 수준으로 만취한 상태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운전대를 잡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17분쯤 수원시 영통구 영통중심상가 공영주차장에서 청명역 부근까지 음주 상태로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0시 21분쯤 A씨 차량 앞을 가로막고 그를 검거했다. A씨는 적발 당시 음악을 크게 켠 채 자율 주행 모드로 운행 중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 이근홍 기자 2026-05-15 16:52 [속보]40대女, 인천 호텔 욕조서 사망…청소 직원이 발견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 객실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5일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쯤 인천 중구 중산동 소재 호텔에서 투숙객 A(40대) 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A 씨는 객실 욕조 안에서 숨져 있었으며, 청소를 위해 방에 들어간 호텔 직원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조사 과정에서 경찰은 객실 내부에서 약물이 담긴 다수의 봉지를 발견했다. 경찰은 약물과 사망 사이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과 시 김무연 기자 2026-05-15 16:52 [속보]100만 유튜버 살해하려 한 車딜러 일당, 징역 30년 등 중형 구독자 100만명 규모의 유명 게임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일당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3부(부장 김기풍)는 15일 강도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중고차 딜러 A(26)에씨에게 징역 30년을, 공범 B(24)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 범행 도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37) 씨에게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 씨가 범행 장소 선정과 시신 유기 방법까지 미리 계획하는 등 범행을 매우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피해자는 두개골 골절과 실신 등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을 받을 정도의 김무연 기자 2026-05-15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