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서해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중국인 선원 1명 사망 서해 인천 백령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2척이 해양경찰에 나포됐다. 심정지 상태로 압송된 중국인 선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A호와 B호를 나포했다고 9일 밝혔다. A호 등은 전날 오후 8시쯤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3km가량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를 받는다. 해경은 해군과 합동 작전을 벌여 백령도 북서방 14.8km 해상에서 A호와 B호를 나포했다. 중국어선 선원들을 압송하는 과정에 김군찬 기자 2026-05-10 07:12 어버이날 행사장서 콘크리트벽 쓰러져…대학생 등 4명 머리 부상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서 콘크리트벽이 강풍에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학생 봉사자 등 4명이 머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8일 음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쯤 음성군 원남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장에서 콘크리트 벽이 강풍에 쓰러졌다. 이 사고로 주변에 있던 대학생 봉사자 등 4명이 쓰러진 벽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이 지역에는 순간 풍속 초속 14.1m의 강한 바람이 불었다.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현진 기자 2026-05-10 07:12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한국인 3명 넘긴 30대男, 징역 3년 고수익 해외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며 내국인 3명을 캄보디아로 데려가 현지 범죄조직에 넘긴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7일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부장 서범욱)는 국외이송유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들이 범죄조직의 지배 아래 놓여 자유롭게 귀국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알고도 범행에 가담했다”면서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고,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며 판시했다. A 씨는 공범들과 함께 지난해 5월부터 7월 사이 피해자 3명에게 “돈 김무연 기자 2026-05-10 06:38 부산 앞바다 기름 대량 유출하고 나몰라라 60대 적발 부산의 한 부두 앞 해상에 선박 기름을 대량으로 유출하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유창청소 업체 대표가 적발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유창청소업체 대표 A(60)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낮 12시16분쯤 부산 영도구의 한 소형선 부두에서 유창청소선(23t)의 화물유 이송작업 중 부주의로 화물유 약 2700ℓ를 바다에 유출한 뒤 이를 즉시 신고하지 않고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방제정과 방제세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 김군찬 기자 2026-05-10 00:03 평창 풍력발전소서 크레인 추락…40대 작업자 숨져 강원 평창군 풍력발전소 인근에서 대형 크레인이 40m 아래로 추락해 40대 작업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2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풍력발전소 인근 비포장도로에서 40대 작업자 A 씨가 몰던 대형 크레인이 40m 아래 경사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레인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풍력발전소에 작업을 하러 가던 A 씨가 폭이 좁은 비포장도로에서 마주 오던 차량과 교행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현진 기자 2026-05-09 22:05 [속보]송파 2층 고깃집서 화재…지하 1층에 사우나 있었는데 서울 송파구의 한 고깃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25명이 대피했다. 다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6분쯤 송파구 석촌동의 6층짜리 건물 2층 고깃집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시간 만인 오후 6시5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인력 89명과 차량 23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이 불로 고깃집 이용객 10명과 지하 1층 사우나에 있던 15명 등 총 25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 임정환 기자 2026-05-09 21:29 [속보]대구 엘베서 만난 윗집주민 흉기살해 20대…층간소음 원인?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윗집 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과거 이들 간 층간소음 신고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대구 서부경찰서는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A(20대)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10시40분쯤 대구 서구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친 위층 이웃 주민 B(50대)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아파트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는 자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임정환 기자 2026-05-09 20:03 채팅앱서 처음만난 20대女에 ‘필로폰맥주’ 건넨 40대 남성 채팅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에게 필로폰을 탄 맥주를 건네고 자신도 필로폰을 투약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남성은 지난달 23일 오후 7시 20분쯤 창원시 진해구 한 주택에서 채팅 앱으로 알게 된 20대 여성을 처음 만나 자신은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하고, 여성에게는 필로폰을 탄 맥주를 건넨 혐의를 받는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지인이 신고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20대 여성 B 씨에게 곽선미 기자 2026-05-09 19:39 성폭행 신고 여성,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한 30대男 성범죄로 신고당한 데 앙심을 품고 신고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7일 검찰은 수원지방법원 형사14부(부장 윤성열)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자신을 성범죄 혐의로 신고한 피해자를 계획적으로 살해했다”며 “재판 과정에서도 일부 범행을 부인하며 사망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취지의 주장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반면 A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김무연 기자 2026-05-09 18:03 약물 취한 피해자 끌고간 김소영, 약물 음료 “원샷” 요구도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소영(20)이 법정에서 재차 혐의를 부인하는 듯한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합의14부(부장 오병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김 씨는 수의를 입고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약물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을 김 씨가 부축해 이동시키는 CCTV 영상도 처음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양주의 한 카페 엘리베이터 안에서 의식이 흐릿해 보이는 남성이 휘청거리며 김 씨에게 이끌려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김 씨가 남성에게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대화하는 듯한 김무연 기자 2026-05-09 17:54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 SNS 확산…신상 공개 미뤄진 사이 털려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모(24) 씨의 실명과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는 장씨의 이름과 최근 및 청소년 시기의 사진이 유포됐다. 최근 사진은 장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SNS 이용자는 장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는 내용을 해당 게시물에 담기도 했다. 다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광주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당사자 장씨가 동의를 거부하면서 게시 시점 김군찬 기자 2026-05-09 14:20 부산 강변대로서 ‘쾅쾅쾅’…80대 운전자 8중 추돌로 6명 ‘경상’ 부산 사하구 강변대로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으며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39분쯤 80대가 몰던 승용차가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과 충돌한 뒤 또 다른 차량 3대를 들이 받았다. 이어 1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는 등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의 운전자 6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군찬 기자 2026-05-09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