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아이브 장원영, 세브란스에 2억 기부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사진)이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세브란스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발전기부금 1억 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부금 1억 원으로 각각 사용되며,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 지원과 진료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채 기자 2026-02-11 16:38 성균관·울산대 의대 정원 최대 12명 증원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확정하면서 조만간 대학들로부터 증원 계획을 제출받을 예정이다. 강원대, 충북대, 제주대 등 지방 국립대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나고 성균관대와 울산대 의대 등 상위권 의대의 정원도 최대 12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의대 정원은 현재 모집인원(3058명) 기준으로 2027학년도에는 490명 늘어난 3548명, 2028학년도와 2029학년도에는 각각 613명 증원된 3671명 규모다. 증원분은 모두 비서울 지역 의대 32곳에 배분되고, 9개 권역별로 지 이현욱 기자 외1명 2026-02-11 12:12 설 제수용 식품업체 집중점검… 위생미흡 등 158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날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식품 제조·조리·판매 업체를 점검한 결과 위반 업체 158곳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달 19∼23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업체 7435곳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국민 소비가 많은 농·수산물,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제사 음식 등을 제조·수입·조리·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식품 분야에서는 주류·가공식품·조리식품 등을 취급하는 업체 121곳이 적발됐다. 건강진단 미실시 35곳, 조리장 청결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4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 김병채 기자 2026-02-11 11:48 교정시설 의사 턱없이 부족… ‘1인당 하루 100건 진료’ 수준 전국 교정시설에서 400명 안팎의 의료 인력이 한 해 800만 건이 넘는 진료를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정 전문가들은 교정시설 의료 인프라가 한계에 달했다며 “의료인력 확충 등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교정시설에서 이뤄진 진료건수는 829만9530건으로 전년 대비 85만1040건(11.4%) 급증했다. 앞서 5년간 이뤄진 전국 교정시설 진료건수는 2020년 926만367건, 2021년 781만2087건, 2022년 686만1741건, 2023년 744 이재희 기자 2026-02-11 11:48 現 중학생, 해당지역 고교 졸업땐 ‘지역의사제’ 지원 가능 정부가 증원하기로 한 의과대학 모집 인원은 서울을 제외한 32개 지방 의대에서 지역의사제로 선발되는데, 해당 의대 소재지나 인접 지역 중·고교 졸업자에게만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Q. 지역의사전형에 지원하려면 해당 지역 중·고교를 모두 졸업해야 하나. A. 현 중학교 1∼3학년은 고교만 해당 지역에서 입학·졸업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기존 지역인재 전형과 차이점이다. 중학교 졸업 요건은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자부터 적용한다. 이러한 조건 때문에 자녀의 의대 진학을 바라는 일부 학부모들은 지역의사제 적용을 받는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 이현욱 기자 2026-02-11 11:48 부울경 의대 121명까지 증원… N수생 대폭 증가 예고 비서울권 의과대학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안에 맞춰 대규모 증원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학교별 정원 배정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N수생 증가와 입시생 지역 이동 등 입시 지형 전반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학교별 의대 증원 규모는 3월에 윤곽이 드러나고, 4월에 최종 확정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총 3342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2031학년도까지 현재 모집인원(3058명) 대비 연평균 668명씩 늘리는 안이다. 다만 2027학년도 경우, 증 이현욱 기자 외1명 2026-02-11 11:48 Q : 오랜 칩거로 나가기 두려운데 의사는 이해 못하는 것 같아요[마음상담소] ▶▶ 독자 고민 오랜 칩거 생활로 사회생활을 거의 해 보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워졌고, 그동안 저를 돌봐 주던 부모님도 노쇠해져 더는 도와주기 힘들다고 하십니다. 이 이야기를 제가 오랫동안 다니던 정신과 의사에게 했더니 “나가서 일하고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세상에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무섭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계속 나가야 한다고만 하니 이 사람이 정말 저를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이 방법이 유일하게 올바른 방법이기 때문일까요? A : 자기 두려움 솔직하게 문화일보 2026-02-11 09:31 결국, 의대 정원 늘린다…증원분은 지역의사로 정부가 의정 갈등 이전보다 의과대학 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의 의사를 추가로 양성하기로 했다. 증원된 정원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적용되며, 모두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2024학년도 기준 정원인 358명을 초과하는 증원분은 전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정부는 의학교육 현장 김무연 기자 2026-02-10 18:54 경련 일으키던 주한미군 엄마가 낳은 688g미숙아, 韓 의료진이 구했다 엄마가 임신한지 6개월 만에 태어나 제대로 숨도 쉬지 못하던 주한미군 가족의 미숙아가 국내 의료진의 집중 치료로 건강을 회복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초극소 미숙아 스텟슨(Stetson)이 집중 치료 끝에 최근 퇴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임신 중 혈압이 조절되지 않았던 스탯슨의 어머니는 자간전증(고혈압·단백뇨)을 겪은 끝에 대구에서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제왕절개술로 지난해 10월 1일 스탯슨을 낳았다. 서울성모병원은 수도권 내 유일한 권역 모자의료센터로, 이 병원 국제진료센터는 미군 병원과의 환자 전 김병채 기자 2026-02-10 17:47 설 선물로 많이 하는 의료기기…부당광고 대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명절 선물로 인기가 있는 의료기기, 화장품 등 의료제품의 부당광고를 대거 적발했다. 식약처는 10일 설날 연휴를 앞두고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외품 등 의료제품의 온라인 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총 178건의 허위·과대 광고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의료용 자기발생기, 개인용 저주파자극기, 전동식 부항기 등 의료기기 불법 해외 구매대행 광고가 100건 적발돼 가장 많았다. 화장품의 경우 35건이 적발됐다.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근육통 완화 표방 제품이 점검 대상이었다. 화장품이 의약품의 효능 이현욱 기자 2026-02-10 11:31 ‘대변 알약’ 먹었더니…폐암 환자 10명 중 8명 효과 건강한 사람의 대변으로 만든 알약이 암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게재된 캐나다 연구진의 임상시험 결과를 인용해, ‘대변 미생물 이식(FMT) 알약’이 면역항암 치료의 효능을 개선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에서 진행된 두 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첫 번째 연구에서 런던 보건과학센터 연구소(LHSCRI)와 캐나다 로슨 연구소 연구진은 신장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면역항암제와 유현진 기자 2026-02-09 23:53 은퇴 후 시니어 미화원으로 일하던 60대, 2명에게 뇌사 장기기증 은퇴 후 환경미화원으로 일해온 60대 여성이 뇌사 후 장기기증으로 2명의 생명을 살리고 삶을 마감했다. 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홍연복(66·사진) 씨는 지난해 12월 4일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 홍 씨는 지난해 11월 15일 퇴근 후 귀가 중 길을 건너다 차량에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햇다. 정신을 잃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뇌사 판정을 받았다. 홍 씨의 가족은 홍 씨가 연명치료 중단도 신청했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는 것에 더 행복하실 것 같다는 생각에 기증을 결심했다. 유족에 따르 김병채 기자 2026-02-0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