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정식 감독’ 박철우가 그리는 ‘같이의 가치’ “내가 그리는 이상적인 배구는 첫 번째도 팀워크, 두 번째도 팀워크!”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철우 감독을 구단의 5번째 감독으로 선임했다. 우리카드는 2025∼2026시즌 도중 감독대행을 맡아 14승 4패의 뛰어난 성적으로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이끈 박철우 감독을 공식 선임해 3년간 지휘봉을 맡겼다. 현역 은퇴 후 짧은 방송해설을 경험한 뒤 우리카드 코치로 합류한 박 감독은 곧장 감독대행까지 맡았다는 점에서 현재 V리그에서 활약하는 지도자 가운데 부족한 경력이 눈에 띈다. 하지만 정식 감 오해원 기자 2026-04-16 15:13 김상식의 베트남 U-22 대표팀, ‘2026 공헌상’ 스포츠 성과상 수상 김상식 감독이 지휘한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제20회 공헌상’ 시상식의 스포츠 성과상 주인공이 됐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2 대표팀은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0회 공헌상’ 시상식에서 스포츠 성과상을 수상했다. 공헌상은 베트남 문화·스포츠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베트남 U-22 대표팀은 김상식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해 동남아시안게임과 U-23 동남아시안에서 정상에 오르며 베트남 축구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김상식 감독 허종호 기자 2026-04-16 15:13 UFC 프리덤 250 파이트 위크 열린다... 6월 美 백악관서 건국 250주년 기념 대회 UFC가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대회 ‘UFC 프리덤 250’을 위한 ‘UFC 프리덤 250 파이트 위크’를 진행한다. 16일(한국시간) UFC는 현지시간으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UFC 프리덤 250 파이트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링컨 기념관과 엘립스 공원을 비롯한 시내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UFC 프리덤 250 파이트 위크’는 UFC 프리덤 250 기자회견, 공식 계체, 팬 페스트로 구성된다. 이 모든 행사는 6월 14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 허종호 기자 2026-04-16 14:21 FIFA회장 “이란, 북중미월드컵 확실히 참가” 잔니 인판티노(사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확신했다. 16일 오전(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CNBC 인베스트 인 아메리카 포럼’에서 이란의 북중미월드컵 출전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란 대표팀은 확실히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예선을 통과한 이란은 북중미월드컵에서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편성됐다. 그런데 지난 2월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하면서 이란의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어렵지 않겠냐는 허종호 기자 2026-04-16 11:35 ‘8㎏ 감량’ 류지혁… 방망이가 살아났다 대전=정세영 기자 몸이 확 달라졌다. 체중을 확 줄인 뒤 타석에서의 회전이 살아났고, 스윙도 더 짧고 빨라졌다. 겨우내 8㎏을 감량한 삼성 내야수 류지혁(32)의 이야기다. 류지혁은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2026 신한 쏠(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3안타 1득점 1타점을 올렸다. 류지혁의 활약을 앞세운 삼성은 13-5로 이겼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최근 삼성의 질주를 이야기할 때 류지혁을 빼놓을 수 없다. 류지혁은 15일까지 타율 0.434(53타수 23안타), 2홈런, 13타점, 14득점을 남겼다. 정세영 기자 2026-04-16 11:35 KB·삼성생명, 女농구 챔피언결정전… ‘원투 펀치’ 대결 주목 KB와 삼성생명이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격돌한다. 정규리그 3위 삼성생명은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위 하나은행을 58-53으로 제압하고 3승 1패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챔피언결정 1차전은 오는 22일 열린다. KB는 2023∼2024시즌에 이어 통산 10번째, 삼성생명은 2020∼2021시즌에 이어 통산 19번째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뤘다. KB는 3번째, 삼성생명은 7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정규리그 1위 KB가 객관적인 전력에서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16 11:35 던롭스포츠코리아, 스릭슨 신규 투어밴 도입… 국내 투어 현장 지원 역량 강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신규 투어밴을 도입했다. 16일 던롭은 “국내 투어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투어밴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릭슨은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브랜드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중심으로 30여명의 소속 프로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엄재웅이 SK텔레콤 오픈, 김재호가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승을 안겼다. 더불어 챌린지투어에서 5승, 챔피언스투어에서 6승을 거뒀다. 던롭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규 투어밴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허종호 기자 2026-04-16 11:20 테니스 코트 떠난 ‘머리 형제’…동생 앤디 이어 형 제이미도 은퇴 제이미 머리(40)가 동생 앤디(39)에 이어 테니스코트를 떠난다. 제이미는 1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36년간 이어진 테니스 여정이 막을 내린다”는 글을 올려 은퇴를 알렸다. 앤디는 2024 파리올림픽을 마친 뒤 은퇴했다. 앤디는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형 제이미는 복식 세계 1위에 올랐던 스타형제다. 영국 국적의 복식 세계 1위는 제이미가 처음이었다. 제이미는 통산 34차례 복식 우승을 차지했고, 메이저대회에선 7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제이미는 2016년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과 US오픈 남자복식을 석권하며 세계 1위에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16 10:34 OK 읏맨 럭비단, 4명 살리고 떠난 故 윤태일 추모기금 모금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이 운영하는 OK 읏맨 럭비단이 4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난 고 윤태일을 기리기 위한 ‘윤태일 추모기금’을 모금한다. 16일 OK 읏맨 럭비단은 OK배정장학재단과 전국 럭비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성금 모금 캠페인’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태일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럭비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주역으로, 국제무대에서 한국 럭비의 경쟁력을 입증하는데 힘을 보탰다. 윤태일은 지난 1월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 기증을 통해 4명의 생명을 살 허종호 기자 2026-04-16 10:29 IBK기업은행의 승부수, ‘日 대표’ OH 오사나이 영입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확실한 승부수를 던졌다. IBK기업은행은 15일 차기 시즌 전력 강화를 위해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오사나이 미와코와 아시아쿼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V리그 여자부가 2026∼2027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선수의 자유계약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발 빠르게 움직여 확실한 전력 강화에 성공했다. 오사나이는 일본 SV리그에서 검증된 공격력을 갖춘 선수다. 히타치 리발레에서 활약하며 리그 공격득점 부문 전체 8위(일본 국내 선수 중 1위)에 오르는 등 전·후위를 가리지 않는 득점 능 오해원 기자 2026-04-16 09:32 삼성은 폭발했고, 한화는 또 무너졌다…연승과 연패 팀의 ‘잔혹한 하루’ 대전 = 정세영 기자 삼성이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3-5로 이겼다. 지난 10일 대구 NC전부터 5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시즌 10승째(1무 4패)를 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이 정규리그 10경기 이상을 치른 시점 기준으로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2021년 10월 27일 이후 1631일 만이다. 반면 전날 18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던 한화는 이날도 사 정세영 기자 2026-04-15 22:31 삼성 살린 건 결국 마운드…박진만 감독 “우린 투수력으로 버틴다” 대전 = 정세영 기자 “저희는 투수력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이 마운드의 활약에 활짝 웃고 있다. 박 감독은 1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전날 경기 결과(6-5 승리)를 떠올리며 “저희도 어려운 경기였다. 기회는 많았는데 적시타가 안 나와서 우리도 힘든 경기를 한 건 마찬가지였다”면서도 “밀어내기로 점수가 나왔고, 적시타 없이 이긴 경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은 전날 경기 막판 상대 마무리 김서현의 제구 난조를 틈타 어렵게 역전승 정세영 기자 2026-04-15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