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체육공단,‘땀송송 운동해봄제’ 26일 올림픽공원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 ‘땀송송 운동해봄제’를 개최한다. 체육공단은 “오는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제64회 스포츠주간(4월 27일∼5월 3일)을 맞아 땀송송 운동해봄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운동해봄제는 ‘운동해봄’과 ‘축제’의 합성어로 스포츠주간의 시작을 알리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마미술관 옆에서 펼쳐지는 육군 군악 의장대대 태권도 시범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올림픽공원 3㎞ 코스를 달리는 응원봉 런, 건강 토크쇼, 기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21 16:15 흥국생명, 3시즌 동안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 흥국생명이 한국배구연맹(KOVO)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KOVO는 2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흥국생명과 V리그 타이틀 스폰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와 신무철 KOVO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흥국생명은 2026∼2027시즌부터 2028∼2029시즌까지 3시즌 동안 V리그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가 된다. KOVO는 지난해 9월 진에어와 1+1년 조건으로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으나 2025~2026시즌이 끝난 뒤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민 스포츠로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21 16:15 울산 말컹, K리그1 8라운드 MVP 선정 K리그1 울산 HD의 말컹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1일 밝혔다. 말컹은 지난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와의 경기에서 2득점과 1도움을 작성하며 5-1의 압승을 이끌었다. 말컹은 전반 19분 정승현의 헤더골을 도왔고, 전반 27분과 후반 12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8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울산이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FC 1995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다. 인천은 전반 11분 페리어, 전반 22분 제르소의 득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21 15:28 “도민체전서 은메달 땄으니 이젠 국가대표 도전” 광주(경기)=박성훈 기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 우리 지역을 대표한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다음 목표는 국가대표입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육체미를 전 세계에 뽐내고 싶습니다.”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공무원 신분으로 엘리트 체육인과 당당히 경쟁해 메달을 획득한 이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근혜(43·사진) 경기 광주시청 언론홍보팀장이 주인공이다. 그는 지난 18일 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1부 보디빌딩 여자부 비키니 경기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냈다. 이에 힘입어 광주시는 이번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박성훈 기자 2026-04-21 11:37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2위 최등규(사진) 대보그룹 회장 부자가 아시아 골프산업에 상당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 회장은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 Inc’가 최근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평가(The Most Powerful People in the Asian Golf Industry)’에서 다시 한 번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3위였던 순위가 올해는 2위로 상승했다. 최 회장은 골프 Inc가 발표하는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평가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 회장은 2000년부터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에서 열고 있는 글로벌 한류 콘서트인 오해원 기자 2026-04-21 11:36 NFL 댈러스 키커 오브리, 4년간 412억원 역대 최고 미국프로풋볼(NFL) 키커 역대 최고계약이 성사됐다. 21일(한국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키커 브랜던 오브리(31·사진)와 4년간 2800만 달러(약 412억 원)에 계약을 연장했다. 평균 연봉은 700만 달러(103억 원)로 종전 키커 최고연봉이었던 카이미 페어베이언(휴스턴 텍산스)의 650만 달러(95억 원)를 넘어섰다. 총연봉 역시 종전 최고였던 해리슨 벗커(캔자스시티 치프스)의 2560만 달러(376억 원)를 경신했다. 오브리의 보장금액은 종전 최고였던 벗커의 1500만 달러(220억 원)보다 500만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21 11:19 PGA투어 “내년 하와이 대회 없다” ‘알로하 오에(Aloha Oe·안녕 그대여).’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21일(한국시간) “2027년 일정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나 현재 하와이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사진)을 PGA 챔피언스투어 일정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라고 발표했다. 사실상 PGA투어의 하와이 개최 포기 선언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하와이에서 PGA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 것은 1971년 이후 56년 만에 처음이다. PGA투어는 1971년 소니오픈의 전신인 하와이언오픈을 일정에 포함한 뒤 줄곧 하와이에서 연초 대회를 개최했다. 이에 하와이 대회는 19 오해원 기자 2026-04-21 11:19 ‘밀라노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 이제혁, 21일 kt-KIA전 시구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제혁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이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와 KIA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프로스포츠가 함께하는 스포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제혁은 스노보드 크로스 종목에서 뛰어난 기술과 과감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동계패럴림픽 동메달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이제혁은 시구를 앞두고 “kt 팬 여러분과 오해원 기자 2026-04-21 11:04 ‘2득점·1도움’ 폭발한 말컹, K리그1 8R MVP 선정 프로축구 울산 HD의 말컹이 하나은행 K리그1 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21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말컹이 지난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광주 FC와의 8라운드 홈경기에서 2득점과 1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어 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말컹은 전반 19분 정승현의 골을 도운데 이어 전반 27분에는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견딘 후 골을 넣었다. 그리고 후반 12분에는 페널티킥을 차서 골망을 흔들었다. 말컹을 앞세워 광줄르 5-1로 대파한 울산은 8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베스트 허종호 기자 2026-04-21 11:02 ‘철인’ 마르셀 허그, 9번째 보스턴마라톤 남자 휠체어 우승 ‘철인’ 마르셀 허그(스위스)가 자신의 보스턴마라톤 남자 휠체어 우승을 ‘9’회로 늘렸다. 허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보스턴마라톤 남자 휠체어 부문에서 1시간16분0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기록은 순풍을 등에 업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허그 역시 자신의 코스 기록에 33초 부족했다. 하지만 4회 연속 우승하며 통산 우승 횟수를 9회로 늘렸다. 남자 휠체어 마라톤의 ‘전설’ 에른스트 반 다이크(남아프리카공화국)의 10회 우승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다. 특히 허그는 오해원 기자 2026-04-21 11:01 웸반야마, NBA 역대 첫 만장일치 수비선수 선정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25∼2026시즌 최고의 수비선수로 선정됐다. 역대 첫 만장일치 수비왕이다. NBA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최고의 수비선수 투표에서 웸반야마가 1위 표 100장을 휩쓸어 쳇 홈그렌(오클라호마시티 썬더)과 어사르 톰프슨(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을 제쳤다고 밝혔다. 키 224㎝인 웸반야마는 2004년 1월 4일생으로 역대 최연소 수비왕이 됐다. 웸반야마는 “동료들과 코치진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웸반야마는 데이비드 로빈슨, 마이클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21 11:01 IBK기업은행, 日출신 ‘세계적 명장’ 마나베 감독 선임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일본 출신의 세계적인 명장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과 재도약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21일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지도자 마나베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25∼2026시즌 김호철 감독과 조기 결별하고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한 IBK기업은행은 일본 여자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이끈 마나베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마나베 감독은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을 시작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5위 등 일본을 세계 정상급 팀으로 조련했다. 2018년에는 일본여자배구를 FI 오해원 기자 2026-04-21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