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해외서도 주목한 韓 병역특례 논란…정부 “전면 재검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금메달 직후 불거진 병역특례 발언 논란이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BBC는 한국 정부가 아시안게임에서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이후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병역특례 제도를 다시 살필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병역 제도와 운동선수의 경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통해 병역특례 제도가 별도로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 BBC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역특례’와 임대환 기자 2026-10-08 19:48 “아시안게임에 조회수 높이러 왔나?”…日 조직위원장, 식사 불만 태국 선수단 비판 논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을 맡은 오무라 히데아키 일본 아이치현 지사가 대회 운영 문제를 지적한 태국 선수단 관계자를 공개 비판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과 닛칸스포츠 등에 따르면 오무라 지사는 지난 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테크볼 태국 대표팀 관계자가 경기장 식사량이 적다고 SNS에 올린 영상을 거론하며 “이 사람들은 무엇을 하러 왔는지 모르겠다. 조회수를 벌러 온 것인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사람들은 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도 한 것으로 보도됐다. 논란은 지난달 태국 테 임대환 기자 2026-10-08 11:14 서경덕, 아시안게임 유도서 욱일기 응원 관련 OCA에 고발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유도에서 발생한 욱일기 응원과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시아올림픽위원회(OCA)에 고발했다. 서 교수는 6일 SNS를 통해 지난 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카자흐스탄의 유도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부 관중이 대형 욱일기를 펼쳐 들고 응원한 사실을 지적했다. 당시 이를 발견한 한국 유도계 관계자가 대회 조직위원회에 조처를 요청했으나 별다른 제재가 진행되지 않았다. 서 교수는 이와 관련해 “조직위가 욱일기 응원을 허용한다고 대외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라며 OCA에 고 허종호 기자 2026-10-06 11:18 유승민 “병역 혜택, 병역의무를 기피 대상으로 인정하는 것”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축구팀 소속 선수들이 금메달을 딴 뒤 병역 문제 해결을 자축해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스포츠, 예술 분야의 병역면제 기준 자체를 모두 폐지하는 게 옳다”고 4일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 야구 선수들이 군면제를 두고 보인 경박한 언행이 많은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북한의 DMZ 지뢰도발로 우리 군인들이 큰 부상을 입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데, 국방의 의무를 두고 선수들이 보인 언행은 김무연 기자 2026-10-05 14:49 대한유도회, 정수진 계체 탈락 사과… “후속조치 통해 선수 보호할 것” 대한유도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발생한 정수진(용인대)의 계체 실격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5일 대한유도회는 “정수진의 계체 탈락 관련 개인 입장문과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관해 심각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정수진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과정에서 겪었을 심적 어려움에 관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 “유도인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현재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어서 선수단 귀국 후 관련 사실관계 허종호 기자 2026-10-05 12:40 “군대 안간다” 금메달 따고도 고개숙인 축구대표 주장 이기혁…“반성, 또 반성”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꺾고 4연패를 달성해 병역 혜택을 받게 된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군면제를 기뻐하면서 실언을 잇따라 내놓아 논란이 일고 있다. 주장 이기혁 선수는 지난 4일 귀국하며 고개숙여 사과했다. 이날 이기혁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다. 앞서 3일 축구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일본과의 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엄지성(스완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군면제가 확정되자 유현진 기자 2026-10-05 03:09 16분 뛰고 군 면제 받고 전역모 쓰고 자랑…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 결국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둘러싼 경솔한 발언과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주장 이기혁(강원)이 사과했다. 이기혁은 4일 귀국 현장에서 고개를 숙인 데 이어 자신의 SNS에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선수단 대표 주장으로서 말의 무게라는것을 생각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책임을 가지고 얘기를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거에 대해서 진심으로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기혁은 이번 대회에서 태극마크의 의미 김무연 기자 2026-10-04 18:06 군 면제 파장에…당혹스런 유승민 체육회장 “국민정서에 안 맞아, 교육 강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거둔 구기 종목 선수들의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가대표 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소통 방식, SNS 활용 등에 대한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 메인미디어센터(MMC) 인근에 마련한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한국 선수단 기자회견에서 “어떻게 보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은 발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축구와 야구처럼 선수촌에 입촌하지 않고 별도의 훈련장과 숙소에서 대회를 준비하는 종목은 대한체육회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교육·통제하기 이소현 기자 2026-10-04 16:13 [속보]“군대 안간다고 자랑하는 국대 축구팀…발목 잃은 군인은 바보냐” 안철수의 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아시안게임에서 축구 금메달을 획득한 후 ‘군면제’를 기뻐하는 대표팀 선수들을 향해 “나라를 위해 발목 잃은 군인은 바보인가”면서 비판했다. 안 의원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군대 안 간다고 자랑하는 국가대표 축구팀, 군대가 혐오시설인가”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아시안게임 축구에서 금메달이 나왔다. 월드컵의 졸전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국민은 응원을 보내주었다”면서 “그런데 경기후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발언이 가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선수는 ‘금메달도 트로피도 중요하지 않다, 유현진 기자 2026-10-04 13:48 아이치·나고야 결산한 유승민 “역대 가장 많이 항의한 대회” “역대 가장 많이 항의한 대회였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돌아보며 대회 운영 전반에 강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 회장은 4일 일본 나고야 메인미디어센터(MMC) 인근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한국 선수단 결산 기자회견에서 “이제 대회가 거의 끝났기 때문에 세세하게 말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번 대회를 반면교사 삼아 내년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개막 이후 선수단 운영과 관련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조직위원회가 비용 절감을 위해 선수촌을 별도로 짓지 않고 크루즈선 정세영 기자 2026-10-04 12:59 허리 아파도 金·金…오상욱, 2관왕 넘어 韓선수단 MVP까지 허리 통증을 안고도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제패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오상욱은 4일 발표된 현지 취재단 MVP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체육회는 오상욱에게 상금 3000만 원을 지급한다. 오상욱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2관왕에 올랐다. 추간판탈출증에 따른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연이어 정상에 섰다. 특히 단체전 결승에서 보여준 역전극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국은 지난달 26일 박상원(대전광역시 정세영 기자 2026-10-04 12:39 ‘설마 일부러?’…일본 이긴 韓축구 시상식에 태극기 늑장 게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각종 운영 미흡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남자축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태극기를 제때 게양하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 공교롭게도 주최측인 일본을 결승에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 상황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태극기가 게양대에 제대로 오르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한국은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1-0으로 따돌리고 4회 연속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우승을 달성했다. 하지만 시상식에 선수들이 금메달 유현진 기자 2026-10-04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