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베커 1989년 US오픈 우승트로피 경매…5억2000만원에 팔려 보리스 베커(독일)의 1989년 테니스 메이저대회 US오픈 남자단식 우승 트로피가 35만7546달러(약 5억2000만 원)에 팔렸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테니스 경매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라고 전했다. 역대 테니스 경매 최고가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12년 호주오픈 우승 당시 사용했던 라켓으로 지난 2월 54만 달러에 팔렸다. 베커는 1989년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우승했고,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베커의 우승 트로피는 2019년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14 10:41 19초67… 볼트보다 빠른 ‘육상 신동’ 2007년 12월생 가우트 가우트(호주·사진)가 20세 이하(U-20) 남자 육상 200m 신기록을 세웠다.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같은 연령 기록보다 더 빨랐다. 가우트는 12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호주육상선수권대회 200m 결선에서 19초67로 정상에 올랐다. 가우트는 자신의 이전 기록인 20초02를 깨며 호주 선수 최초로 20초의 벽을 무너뜨렸다. 18세 가우트의 19초67은 20세 이하 신기록이며, 2004년 같은 나이에 볼트가 작성한 19초93도 넘었다. 볼트는 2009년 200m를 허종호 기자 2026-04-13 11:33 신네르, 알카라스 잡고 세계 1위 탈환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몬테카를로마스터스(총상금 630만9095유로)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신네르는 13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 2연패를 노리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0(7-6, 6-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신네르는 약 4개월 만에 세계 1위로 복귀했고, 알카라스는 1위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상대전적에선 알카라스가 신네르에 10승 7패로 앞선다. 신네르는 지난해 파리마스터스, 올해 인디언웰스오픈, 마이애미오픈, 몬테카를로마스터스까지 마스터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13 11:32 한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3연승 질주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3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 1 대회에서 뉴질랜드에 3-0의 완승을 거뒀다. 백다연(NH농협은행)이 발렌티나 이바노프를 2-0(7-5, 6-3)으로, 박소현(강원도청)이 모니크 배리를 역시 2-0(6-0, 6-1)으로 꺾었다. 복식에선 백다연-이은혜(NH농협은행) 조가 이바노프-아이시 다스 조를 2-1(6-3, 3-6, 10-8)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몽골, 인도,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이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10 09:48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찰스턴오픈 2연패 제시카 페굴라(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총상금 23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5위 페굴라는 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 89위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우크라이나)를 2-0(6-2, 6-2)으로 눌렀다. 지난해에 2연패를 차지한 페굴라는 우승상금 35만4345달러(약 5억3000만 원)를 받았다. 페굴라는 한국계다. 어머니 킴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5세이던 1974년 미국으로 입양됐다. 아버지 테리 페굴라는 억만장자 기업가이며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06 11:25 ‘광화문 또 우회하나요?’…주말마다 ‘열받는’ 서울시민..도심 마라톤행사에 잦은 교통통제 “또 교통통제라며 광화문을 우회한다고 하네요.” 직업 특성상 매주 일요일 출근을 해야 하는 박 모(36)씨는 서울 광화문에 있는 회사에 가려면 회사에서 멀리 떨어진 버스 정류소에서 내려 걸어가야만 한다. 거의 매주 반복되고 있는 주말 광화문 도심 교통통제에 어쩔 수 없이 멀리 떨어진 정류소에서 내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박 씨는 “회사가 광화문 근처에 있어 시청역 앞에서 내리면 되는데, 거의 매주 마라톤대회다 뭐다 해서 버스가 우회 주행을 하니 한참 떨어진 곳에서 어쩔 수 없이 내려야 한다”며 “빨리 회사에 가야할 때는 정말 화가 난 임대환 기자 2026-04-05 09:11 변상일 9단 ‘7전8기’…입신최강전 우승 변상일 9단이 입신최강전 8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우승을 차지했다. 변 9단은 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본관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3국에서 박정환 9단에게 21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변 9단은 종합전적 2승 1패로 ‘입신’(入神·9단의 별칭) 타이틀을 획득했다. 입신최강전은 프로 9단만 출전한다. 변 9단은 입신최강전에 모두 8차례 출전했고 올해 처음 결승에 올라 우승했다. 변 9단은 8강에서 박민규 9단, 4강에서 김명훈 9단을 꺾었다. 변 9단은 우승 직후 “초반 어려운 이준호 선임기자 2026-04-03 10:44 32팀중 3팀만 흑인감독… 다시 불거진 ‘NFL 루니룰’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 미국프로풋볼(NFL)이 인종 문제를 둘러싼 불편한 현실과 다시 마주했다. 소수 인종과 여성 후보에게 최소한의 면접 기회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만든 ‘루니 룰’이 이제는 역차별 논란의 한복판에 섰기 때문이다. 이번 논란의 불씨는 플로리다주 법무장관 제임스 어스마이어가 댕겼다. 어스마이어 장관은 지난달 26일(한국시간) 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에게 보낸 서한에서 루니 룰을 “노골적인 인종·성차별”이라고 규정하며 “NFL의 다양성 채용 정책이 플로리다 법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어스마이어 장관은 또 플로리다 연고 정세영 기자 2026-04-02 11:23 NFL-TMRW, 플래그풋볼 프로리그 출범 협력 미국프로풋볼(NFL)과 투모로(TMRW) 스포츠가 플래그풋볼(사진) 프로리그 출범을 위해 손을 잡았다. NFL은 31일(한국시간) “TMRW 스포츠와 협력해 남녀 모두를 위한 플래그풋볼 프로리그를 창설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MRW 스포츠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설립한 테크 기반 스포츠 기업이며, 스크린 골프를 접목한 실내 골프 리그 TGL을 운영하고 있다. NFL은 “TMRW 스포츠가 기술과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 스포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현대적인 접근법을 구축했다”고 파트너 선정 이 이준호 선임기자 2026-03-31 11:25 신네르, ATP BNP 파리바오픈에 이어 마이애미오픈 석권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725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신네르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22위 이르지 레헤츠카(체코)를 2-0(6-4, 6-4)으로 꺾었다. 우승상금은 115만1380달러(약 17억4000만 원)다. 신네르는 지난 16일 끝난 BNP 파리바오픈에 이어 마이애미오픈을 석권, ‘선샤인 더블’을 작성했다.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은 해마다 3월에 잇따라 열리는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다. 100 이준호 선임기자 2026-03-30 11:17 시프린, 알파인스키 월드컵 통산 6번째 종합우승…역대 최다 공동 1위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2025∼2026시즌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시프린은 2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월드컵 여자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18초 81로 전체 출전자 27명 중 11위에 올랐다. 시프린은 이날 성적을 포함해 시즌 랭킹 포인트 1410점을 확보했고, 에마 아이허(독일·1323점)를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월드컵은 회전, 대회전, 슈퍼대회전, 활강 등 세부 종목의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세부 종목 순위와 종합순위를 정한다. 시프린은 올 이준호 선임기자 2026-03-26 11:02 221㎝ 농구대표 출신 하승진, 프로레슬링 데뷔 남자농구 국가대표였던 하승진이 프로레슬링에 데뷔한다. 하승진은 오는 5월 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로레슬링 대회 ‘PWS 레슬네이션 2’에 출전한다. 인기 크리에이터 채널 ‘급식왕’이 24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하승진은 발가락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하승진은 그동안 각종 악행과 횡포를 일삼던 ‘시호’를 한 손으로 가볍게 제압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하승진은 PWS를 통해 “유튜브를 통해 시호가 나쁜 짓을 하는 모습을 다 지켜보고 있었고, 오늘 직접 와서 실제로 보니 도저히 못 참겠다 이준호 선임기자 2026-03-25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