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亞 U-18 유망주들 모였다… 서울 해치컵 개막 아시아의 18세 이하(U-18) 유망주들이 서울에 모였다.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경쟁과 교류를 펼치는 2026 서울 해치컵이 지난 7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개막했다. 서울특별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서울 해치컵은 한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5개국에서 6개 U-18 팀이 출전했다. 한국의 서울FA U18과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 일본 오카야마 FA U-18, 베트남 PVF U-18, 인도네시아 페르시자 자카르타 U18, 필리핀 NCR 셀렉트 U-18이 참가해 13 허종호 기자 2026-09-09 15:58 ‘별들의 전쟁’ 시작… 불 뿜는 골잡이들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화려하게 시작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엘링 홀란(맨체스터시티)과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축포를 터뜨리며 뜨거운 득점왕 경쟁의 서막을 올렸다. 챔피언스리그는 9일 오전(한국시간)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시작으로 2026∼2027시즌에 돌입했다. 챔피언스리그는 36개 팀이 8경기씩 치르는 리그 페이즈를 진행한 뒤 톱8을 16강에 바로 올리고, 9∼24위가 녹아웃 페이즈 플레이오프를 거쳐 나머지 16강 진출 팀을 확정한다. 그리고 토너먼트를 진행해 내년 6월 6일 스 허종호 기자 2026-09-09 11:18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모레노, 13일 입국… 14일 소집 명단 발표 축구 국가대표팀의 ‘소방수’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오는 13일 입국한다. 9일 대한축구협회는 모레노 감독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를 비롯한 그의 ‘사단’도 함께한다. 모레노 감독은 입국장에서 스탠딩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된 소감과 각오 등을 전할 예정이다. 또 하루 뒤인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9∼10월 A매치 4경기를 치를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으로 홍명보 감독이 사퇴한 후 대한체육회의 국가 허종호 기자 2026-09-09 11:15 부천 성예선, 8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프로축구 부천 FC의 성예선이 8월 K리그1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성예건을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뽑았다고 밝혔다. 성예건은 8월 부천이 치른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강원 FC와 전북 현대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또 라운드 베스트11에 2차례 선정됐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23세 이하 선수에게 주어진다. 한국 국적으로 K리그 공식 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이면서,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가 후 허종호 기자 2026-09-09 11:14 광주 김윤호·이준영 주치의, 韓 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 힘 보탰다 프로축구 광주 FC의 김윤호와 이준영 주치의가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에 힘을 보탰다. 광주 공격수 김윤호와 주치의 이준영 조선대병원 교수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부터 이달 7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해 한국의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대표팀은 A조 조별리그에서 레바논을 3-2로 이기고, 키르기스스탄과 0-0으로 비기며 1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해 본선에 올랐다. 김윤호는 지난달 31일 레바논전에 이어 이달 7일 키르기스스타전에 모두 허종호 기자 2026-09-09 10:49 ‘4승 2무 질주’ 김기동 감독, 통산 7번째 ‘이달의 감독상’ 수상 프로축구 FC 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개인 통산 7번째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기동 감독이 8월 ‘플렉스(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 2·3월과 4월에 이어 올 시즌에만 3번째이며, 개인 통산 7번째다. 김 감독은 역대 최다 수상에서 남기일 감독(8회)에 이어 최강희 감독(7회)과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8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2무로 무패 행진을 달리며 K리그1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8월 첫 경기였던 전북 현대전에 이어 허종호 기자 2026-09-09 10:31 제주 18세 신예 유승재, LA FC 2군으로 임대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의 신예 공격수 유승재(18)가 손흥민의 소속팀 LA FC(미국)의 2군 팀으로 임대됐다. 9일 제주와 LA FC 2군은 유승재의 임대 이적 소식을 전했다. LA FC 2군에 따르면 유승재의 임대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용인 태성고 출신의 유승재는 올해 제주에서 프로 데뷔한 신인 측면 공격수로 일대일 능력과 찬스 메이킹이 뛰어나다. 유승재는 지난달 25일 포항 스틸러스전에 교체 출전해 K리그1 데뷔전을 치렀다. 유승재의 임대는 지난해 제주와 LA FC,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체결한 파트너십의 결과 허종호 기자 2026-09-09 09:50 41세 모드리치 또 ‘크로아티아 국대’ 41세 루카 모드리치(AC 밀란·사진)가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에서의 눈부신 경력을 이어간다. 8일 오전(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슬라벤 빌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9∼10월에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소집 명단에 모드리치의 이름을 올렸다. 빌리치 감독은 “모드리치를 설득할 필요도 없었다”라며 “그는 크로아티아와 대표팀에 대한 열정이 넘치고, 이건 서로에게 ‘윈-윈’(win-win)이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모드리치는 2026 북중미월드컵을 마치고 대표팀에서 은퇴할 것으로 여겨졌다. 모드리치는 1985년생으로 허종호 기자 2026-09-08 11:21 알힐랄, 사우디 리그 47경기 연속 무패 행진 ‘제동’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힐랄이 리그 연속 무패 행진을 47경기에서 중단했다. 알힐랄은 8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 프로리그 홈경기에서 네옴 SC에 0-2로 패했다. 알힐랄은 올 시즌 개막 5연승을 질주하다가 첫 패배를 기록했다. 알힐랄은 2024년 11월 알샤바브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한 후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오다가 1년 10개월 만에 멈췄다. 사우디 프로리그 최다 연속 무패는 알아흘리의 51경기(33승 18무)다. 사우디 프로리그 역대 최다인 21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알힐랄은 최근 허종호 기자 2026-09-08 10:39 인판티노, FIFA 회장 연임 의사 재확인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거센 사퇴 요구에도 연임 도전 의사를 재확인했다. 7일 오전(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FIFA 회장직에서 사퇴하라는 압박이 지속되고 있으나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다. FIFA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4월에 2027년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아무것도 달라진 것은 없다. 인판티노 회장은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기 FIFA 회장 선거는 내년 3월 진행되며, 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은 오는 11월 18일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2 허종호 기자 2026-09-07 10:45 네덜란드 프로축구 사상 첫 골키퍼 2득점…PK로 진기록 수립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1부리그) 사상 처음으로 골키퍼가 2골을 터트리는 진기록이 작성됐다. 로날트 쿠만 주니어(텔스타)는 7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벨선자위트의 BUKO 스타디움에서 열린 캄뷔르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2득점을 올렸다. 텔스타는 전반 22분에 1명이 퇴장당했고 0-2로 끌려가 패색이 짙었다. 그런데 골키퍼 쿠만이 해결사로 등장했다. 쿠만은 후반 18분 파트릭 브라우버르가 파울을 유도,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키커로 나서 1-2로 추격하는 골을 터트렸다. 쿠만은 후반 추가시간이 11분 지난 역시 파울로 얻은 페널티 이준호 선임기자 2026-09-07 09:14 한국, U-20 女월드컵 첫 경기서 ‘강호’ 프랑스와 1-1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첫 경기에서 강호 프랑스와 비겼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밤(한국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의 아레나 소스노비에츠에서 U-20 여자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프랑스와 1-1로 비겼다. 프랑스는 FIFA 랭킹 6위의 강팀이고, 한국은 19위다. 한국은 C조 최강 프랑스와 비기면서 16강 진출 기대감을 키웠다. 한국은 오는 9일 FIFA 랭킹 60위 가나와 2차전, 13일 61위 에콰도르와 3차전을 치른다. U-20 월드컵에서는 조 1∼ 허종호 기자 2026-09-07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