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어머니의 ‘오열’ “4명은 아직도 TV에···” [문화일보]

18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故오요안나 청문회에 참여한 故오요안나의 모친 장연미씨는 "가해자 4인은 그대로 방송을 하고 있다"며 "억울하게 저희 딸이 하늘나라로 갔는데, 하늘에서 한이 되지 않게 진실을 제대로 밝혀서 모든 억측에서 벗어나 마음 편히 쉬기를 바란다"고 눈물로 호소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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