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정부, 막다른 골목 가고 있다" [문화일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이나 전문가 의견을 무시하고 SNS 정치를 하면서 눈과 귀를 닫은채 여지껏 달려왔다"며 "그런 모습들이 대한민국의 총체적 경제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창립 31주년을 맞아 국회에서 열린 연속토론회에서 "이재명 정부는 사법 파괴와 독재 완성을 위해 일방적으로 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교섭단체 연설에서 베네수엘라 사태 다음은 이란이라고 말씀드렸다"며 "그 다음 모든 압박은 중국과 북한으로 오게 될 것이고, 베네수엘라와 이란에서 싼 가격으로 원유를 수입하던 중국은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입게 될 거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그 모든 여파는 대한민국에 온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재해 제대로 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얼마 전 있었던 3·1절 기념사에서 급기야 북한 체제를 존중한다는 잘못된 해답만 내놨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코스피가 올라갈 때도 실물경제가 뒷받침되지 않는 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무리하게 주가 부양을 추진하는 건 문제가 있고, 환율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을 계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한 국가와 정부가 가진 에너지는 한정돼 있다. (이 대통령이) 눈과 귀를 막은 대가를 곧 국민이 받게 될지도 모른다. 오늘 토론회에서의 진지한 고민이 이 대통령과 정부, 민주당에도 제발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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