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대구 국힘 당원 1325명 탈당 김부겸 지지 국민의힘 대구 당원 1300여명이 10일 집단 탈당,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10일 국민의힘 책임 당원 및 평당원 1325명이 탈당하고 김 후보를 지지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책임당원 347명이 탈당 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은 두 번째 합류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여기 계시는 자랑스러운 대구 시민의 결단이 대구를 확 바꿀 것”이라면서 “이 자리에 계신 동지들은 저보다 대구를 더 사랑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하지만 대구는 조금씩 가라 임정환 기자 2026-05-10 19:02 한동훈 개소식에 등장한 찰밥 할머니 “붙으라고 찰밥 했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0일 시장 상인과 구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치렀다. 한 후보는 이날 부산 구포시장 근처에 위치한 덕천동 한진빌딩에서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북갑 지역 주민이거나 구포시장 상인들이었다. 한 후보는 가장 먼저 ‘찰밥 할머니’로 알려진 김보갑씨를 소개했다. 좌판에서 채소를 파는 김씨는 최근 찰밥 도시락을 지어 한 후보에게 건넸다. 한 후보가 길바닥에서 이 찰밥 도시락을 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됐다. 한 후보는 “처음 봤을 때 토마토를 주 김윤희 기자 2026-05-10 17:31 한동훈 의식했나…박민식 개소식에 국힘 총출동·세과시 국민의힘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이 10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대거 참석했다. 같은 시각 600여m 떨어진 한동훈 무소속 후보 개소식을 의식한 행보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은 이날 오후 2시 부산시 북구 덕천동 대향빌딩에서 열린 박 후보 개소식에 일제히 참석했다. 김기현·권영세·나경원·조배숙·김민전·강선영·박충권·안철수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자리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오만함을 심판 김윤희 기자 2026-05-10 16:14 조응천 “양향자, 추미애 어깨나 주무르던 분”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를 겨냥해 “추미애의 어깨를 주무르던 손으로는 추미애를 이길 수 없다”고 10일 직격했다. 조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미애가 두려워하고, 추미애를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저 조응천 한 사람뿐”이라며 “양향자 후보는 추미애 후보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추미애 후보에 대한 조응천과 양향자의 과거 태도를 비교해보면 바로 결론이 난다”면서 “양향자 최고위원은 추미애 당시 당대표의 어깨나 주무르던 분이었고, 조응천이 민주당에서 김무연 기자 2026-05-10 15:21 박형준, 부산 북구갑 단일화 촉구 “단일 전선 구축 시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보수 진영 내부 경쟁이 과열되면서 부산 전체 선거 구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박 후보는 10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부산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북구갑에서부터 분열을 끝내야 한다”며 “통합의 첫걸음을 지금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북구갑 보궐선거가 지나치게 부각되면서 보수 진영의 갈등만 드러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후보는 “ 김무연 기자 2026-05-10 15:21 오세훈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배차 간격 1분 대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출퇴근 혼잡 완화와 교통 인프라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서울교통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10일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의 교통은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교통 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지하철과 버스, 미래형 교통수단을 포함한 전방위 교통망 확충이다. 우선 출퇴근 시간 지하철 혼잡을 줄이기 위해 무선 통신 기반 열차 제어 시스템(CBTC)을 도입해 배차 간격을 최대 2분당 1대 수준까지 단축하겠다는 김무연 기자 2026-05-10 13:47 ‘장동혁 출동’ 박민식·‘친한계 불참’ 한동훈 오늘 동시 개소식…600m 거리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맞붙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0일 같은 시각에 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두 사람의 사무실 직선거리는 600여m다. 정치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부산시 북구 덕천동 대향빌딩에서, 한 후보는 덕천동 한진빌딩에서 행사를 연다. 박 후보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싣는다. 나경원·안철수·김기현·권영세 등 중진의원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유력 인사들이 일 김윤희 기자 2026-05-10 07:54 조작기소특검법 ‘사법내란’ 42.2%·‘아니다’ 37.5% 이재명 대통령 관련 8개 사건을 포함하는 이른바 ‘윤석열 정권 조작 기소 특검법’을 두고 여론조사 응답자의 42.2%가 ‘사법 내란’으로 인식한다는 결과가 제시됐다. 8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작기소특검법’ 관련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42.2%가 ‘사법 내란’이라고 평가했다. ‘사법 내란이 아니다’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37.5%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0.2%다.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57.8%가 ‘사법 내란’이라고 평가했다 임정환 기자 2026-05-09 20:35 양향자 “추미애, 서울이나 인천 나와도 ‘내란 종식’만 주장했을 것”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8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향해 “경기도지사에는 왜 나왔느냐”고 비판했다. 양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미애 후보는 어제도 개헌 얘기를 하며 ‘내란 종식’을 주장했다”면서 “경기도의 미래 비전보다 정치 이슈에만 몰두하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솔직히 그분이 서울시장에 나갔어도, 인천시장에 나갔어도 내놓는 메시지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며 “‘2등 경기도민’이라고 말했던 사람이니, 어쩌면 마음속 1순위는 처음부터 다른 곳에 있었는지도 모르겠 김무연 기자 2026-05-09 16:16 평택을, 조국·김용남·유의동…오차범위 박빙 -메타보이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여론조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3파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여론조사기관 메타보이스가 JTBC의 의뢰로 지난 4~5일 평택을 지역구 거주 성인 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국혁신당의 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26%를 차지했다 이어 김용남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3%, 유의동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18%로 조사됐다. 1위 후보와 2·3위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내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11% 임정환 기자 2026-05-09 13:49 홍준표 “지선 앞두고 공소취소는 정무 판단 미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여권의 ‘공소취소’ 주장에 대해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정무적 판단 미스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소취소 제도는 진범이 잡혔거나 기소 후 명백히 잘못된 기소로 밝혀질 때 검사가 1심 판결 전에 하는 제도”라고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재판실무상 가끔 이런 일이 있긴 합니다만 정치인 관련한 공소취소는 YS정권 시절에 박태준 포스코회장에 대한 특가법상 조세포탈 사건을 청와대의 지시로 공소 취소한 일이 있었다. 무죄라서 공소취소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 대화합 조치로 공소취소를 김군찬 기자 2026-05-09 11:50 한동훈, 개소식 참석하려는 친한계에 “오지말라”…왜?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려는 친한(친한동훈)계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이번에는 멀리서 마음만 전해달라”고 말했다. 한 후보는 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전화 인터뷰에서 “오로지 북갑 주민만 바라보고 북갑 주민들을 모시는 행사를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10일 오후 2시 부산 북구 덕천동 일대에서는 한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개소식이 동시에 열린다. 정치권에서는 두 후보의 개소식이 사실상 보수 진영 주도권 경쟁의 상징적인 장면이 될 수 있다는 이근홍 기자 2026-05-0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