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스승의 날 MB 만난 오세훈 “청계천이 준 인사이트, 서울 상전벽해 단초”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청계천을 함께 걸으면서 서울 시민들을 만났다. 오 후보는 이날 이 전 대통령과 서울 중구 청계광장부터 광통교 앞까지 10분가량을 걸으며 환담을 나눴다. 오 후보는 산책을 마친 뒤 “오늘이 마침 스승의 날”이라며 “스승의 의미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저는 이 전 대통령 바로 후임으로 서울시의 책임을 맡은 경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청계천 사업이 제게 주는 인사이트는 그 이후 서울시의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의 단초가 됐다”며 “제 마음 속 스승으로 모시는 이 전 대통령 이근홍 기자 2026-05-16 10:48 송언석 “민주당이 언제부터 법원 권위 존중했나”…‘판결문 우선’ 정원오 측에 반박 송언석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6일 “도대체 더불어민주당이 언제부터 그렇게 법원 판결문의 권위를 존중해줬느냐”며 “민주당의 이중인격 정치가 사법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 측이 과거 폭행 당시 제기된 외박 강요·업주 협박 의혹을 반박하면서, 구의회 속기록은 일방적 주장이 담긴 것일 뿐 법원 판결문으로 사실관계를 가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송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본인들에게 불리한 판결문은 그 권위를 능멸하고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하느라 바빴던 민주당이 이제는 판결문의 권위를 이정우 기자 2026-05-16 09:50 홍준표 “정원오 30년 전 사건, 내 돼지발정제 사건 같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폭행 사건 의혹 제기로 논란이 일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홍 전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50여년 전 내가 하지도 않은 ‘하숙집 돼지 발정제’ 사건을 드루킹을 이용해 덮어씌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선을 치렀듯이 (정 후보의) 30여년 전 모호한 사건을 선거의 쟁점으로 삼아 서울시장 선거를 하는 것을 보니 참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온갖 사유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기소했어도 국민들은 이재명 후보를 이정우 기자 2026-05-16 09:25 박민식“단일화 절대 없다”지만 당 안팎서 한동훈과 단일화 목소리 커져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부산 북구갑에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간의 단일화 여부가 선거판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양측의 팽팽한 신경전 속에서도 보수표 분산을 우려하는 당내 압박이 거세지면서 막판 극적 합의가 이뤄질지 정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 기준, 야권 안팎에서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맞서기 위해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필수적이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와 한 후보가 엎치락뒤치 이승주 기자 2026-05-16 08:26 장동혁 “강남까지 집값 폭등…李 ‘문재인 시즌2’ 보다 더 끔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 “‘문재인 시즌2’인 줄 알았는데 ‘뉴 이재명’은 더 끔찍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서울 아파트값이 강남까지 싹 다 폭등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세는 더 심각하다. 10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이라며 “전세 매물이 워낙 귀하다 보니 집도 안 보고 송금부터 하는 ‘노룩 계약’까지 등장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월세 폭등에 강북까지 월세 300만 원이 속출하고 있다”며 “대출까지 막힌 서민들은 월급이 월세 이근홍 기자 2026-05-16 07:08 “단일화? 하정우보다 한동훈 당선 더 싫어할 것” 김영진의 말 하정우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인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장동혁 대표는) 하정우 당선보다 한동훈 당선을 더 싫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부산 북갑 선거 판세에 대해 “삼자구도면 약간 쉽고 양자구도면 조금 빡빡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하정우 후보가 이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구포시장에 가보면 한동훈 후보를 보러 전국에서 관광버스가 임정환 기자 2026-05-15 22:35 李 지지 3%p 하락 “조작기소 특검법 여파”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떨어진 61%로 15일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조작수사·기소 의혹’ 특별검사에게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구체적 시기·절차에 대해선 숙의가 필요하다”고 했으나 여파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결과 이 대통령 지지율은 61%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2%포인트 상승한 28 임정환 기자 2026-05-15 18:33 박형준 캠프에 안철수 합류…보수결집·외연확장 역할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에 안철수 의원이 합류한다. 안 의원은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명예선대위원장으로 보수 결집과 중도층 외연 확장 역할을 맡게 된다. 14일 박 후보 측은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시민 대통합 선대위 공동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고향이 부산인 안 의원은 국민의힘 내에서 중도층 흡수력이 뛰어난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 국민의당 창당과 독자 노선을 거쳐 중도 보수 통합에 참여해 온 안 의원은 이념 스펙트럼의 중간 지대에서 두터운 지지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난 2 이승주 기자 2026-05-15 17:28 전재수·박형준, 4.3%p차 오차범위 접전-여론조사공정 오는 6월3일 치러질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한 결과 전재수 45.6%, 박형준 41.3%, 정이한 3.2%로 나타났다. 그외 ‘기타 다른 인물’ 2.3%, ‘없다’ 4.5%, ‘잘 모르겠다’ 3.1%였다. 전재수 후보와 박형준 후보간 격차는 4.3%포 임정환 기자 2026-05-15 14:26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 부여… 反 44% > 贊 27%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에 반대하는 여론이 찬성하는 여론보다 크게 높다는 한국갤럽 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2주 조사(무선전화면접·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특검에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전 받던 형사재판을 무효화하는 공소 취소 권한을 줘야 하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4%가 ‘권한을 부여해선 안 된다’고 답했다. ‘권 강한 기자 외1명 2026-05-15 12:23 느릿느릿 ‘2주새 3%P’ 좁혀진 지지율 격차… 국힘 ‘애간장’ 민주 ‘긴장’ 15일 발표된 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차이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이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자가 44%에 달해 법안 발의가 민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2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에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윤정아 기자 2026-05-15 12:00 정청래는 ‘지원론’ · 장동혁은 ‘심판론’으로… “이재명” 최다 언급 6·3 지방선거 표심 잡기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의 선거 지원 행보와 메시지가 뚜렷하게 대비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이어 15일에는 제주도를 찾아 현장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을 향해 공세 수위를 높이면서 SNS 소통을 늘리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내란 세력과 어떤 절연도 못 하면서 엉뚱하게 공소취소를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공소취소 저지 선대 전수한 기자 외1명 2026-05-15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