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구조해 호텔비까지 내줬는데 ‘먹튀’ … 영국 무개념 등산객에 비난 여론 2026-02-07 13:57 영국 최고봉 중 하나인 스카펠 파이크(Scafell Pike·978m)에서 7시간에 걸친 구조 끝에 생존하게 된 조난객이 이후 숙소 비용과 식사비를 내지 않은 채 사라져, 현지에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영국 와즈데일 산악 구조대(Wasdale Mountain Rescue)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두 명의 등산객이 스카펠 파이크에서 조난 신호를 ‘웨스트윙’ 출연 티모시 버스필드, 아동성추행 혐의 기소 미 드라마 ‘웨스트 윙’과 영화 ‘꿈의 구장’ 등에 출연한 배우 겸 감독 티모시 버스필드(68)가 아동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미 뉴멕시코주 버날리요 카운티의 샘 브레그먼 검사는 6일(현지시간) 엑스(X)에 “대배심이 버스필드를 아동 성 접촉 4건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버스필드는 그가 출연한 드라마 ‘여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나라에 25% 추가관세” … 중국에도 적용할지 주목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핵 협상을 재개한 날 복수의 제재 조치를 쏟아내며 이란을 경제적으로 압박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이란과 교역하는 국가의 대미 수출품에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란 경제에 타격을 주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다른 나라에 사실상 ‘2차 제재’를 부 오바마 부부 ‘원숭이’ 합성 사진 게시한 트럼프…민주당 “역겨운 행동”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원숭이로 묘사한 선거 음모론 동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했다. 민주당은 즉각 “역겨운 행동”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했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투·개표기 업체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이 2020년 대선 결과를 조작했다는 주장을 담은 영상을 올렸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개막식에서 야유 받은 ‘이 남자’ ‘조화의 올림픽’을 주제로 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회식이 진행된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JD 밴스 부통령을 향한 야유가 쏟아졌다. 최근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긴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 밴스 부통령 부부는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했는데, 미국
최신기사 인기기사 반려견 달려들어 큰 숟가락을 ‘그만’…엑스레이 찍어보니 벨기에의 한 여성이 음식을 먹던 중 반려견이 달려들어 물고 있던 숟가락을 삼키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들은 벨기에에 거주하는 레이미 아멜링크스(28)가 소파에 앉아 요거트를 먹다가 갑자기 달려든 반려견에 놀라 입에 물고 있던 17㎝ 길이의 숟가락을 삼키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레이미는 “너무 놀라서 고개를 뒤로 젖혔는데, 정신 차려보니 숟가락이 목구멍에 걸려있었다”며 “손으로 숟가락을 빼내려고 했지만 질식할 거 같아 그냥 삼켜버렸다”라고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녀는 숟가락을 삼켰다 곽선미 기자 2026-02-07 22:24 그린란드, 역대 가장 더운 1월... 채굴·운송 비용 줄면 트럼프 야욕 더 자극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의 지난 1월 평균 기온이 관측 사상 가장 높았으며, 평년 평균보다도 8도 가까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란드 지역의 해빙 이동에 따라 운송 비용이 줄어들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점령 야욕을 부추길 수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기상연구소의 임시 기온 측정 결과 그린란드 1월 평균 기온은 0.2도로 관측 사상 최고였으며, 평년(1991~2020년) 평균(영하 7.7도)를 크게 웃돌았다. 현지 전문가들은 그린란드의 온난화 속도가 전 지구 평균보다 4배 빠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기온 상승은 운 정철순 기자 2026-02-07 21:26 나이지리아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공격 최소 162명 사망 나이지리아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공격으로 최소한 162명이 숨졌다고 AP, AFP 통신과 BBC방송 등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서부 콰라주를 지역구로 한 모함메드 오마르 비오 의원은 지난 3일 주내 마을 두 곳을 무장단체가 공격해 주민들을 살해했다고 AP에 밝혔다.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이번 공격 배후에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비오 의원은 이슬람국가(IS) 연계 단체인 라쿠라와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공격을 했다고 인정한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이번 공격에 대해 “극단 박준우 기자 2026-02-07 16:26 美 백악관 대변인 “韓 관세 인상 시점, 안 정해져”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우리나라에 대한 관세 인상과 관련, 구체적인 적용 시점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한국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는 시점이 언제냐’는 질문에 “그 관세 인상에 대한 시간표(timeline)를 갖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백악관의 무역팀이 신속하고 지체 없이 답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김무연 기자 2026-02-07 15:25 K문화 빠진 인도 세자매 극단 선택…유서엔 “한국은 우리 삶의 전부” 한국 문화에 극도로 심취해 있던 인도의 세 자매가 아버지와의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5일(현지시간) ND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쯤 인도 가자바드의 한 아파트 9층에서 16·14·12세 세 자매가 투신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세 자매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2020년부터 학교에 가지 않았으며 홈스쿨링도 하지 않았다. 집에서 휴대전화 한 대로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 보는 것이 낙이었는데, 최근 아버지에게 이 휴대전화를 빼앗겨 불만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준우 기자 2026-02-06 22:59 “술 취한 여성 안전하다더니”…125억 물어주게 생긴 우버 무슨 일? 미국에서 한 여성이 우버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우버도 책임지고 배상하라는 평결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재판에서 우버가 성폭행 피해 여성 제일린 딘에게 850만 달러(약 125억 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앞서 딘은 지난 2023년 술에 취해 남자 친구의 집에서 호텔로 우버를 타고 가다가 범행을 당하자 우버의 안전관리가 부실하다며 소송을 냈다. 애초 딘이 청구한 손해배상금은 1억4000만 달러(약 장병철 기자 2026-02-06 21:36 아르헨티나 심해에서 ‘한국어 스티커’ 붙은 비디오 발견? 아르헨티나의 수심 3000m 아래 심해에서 ‘한국어 스티커’가 붙은 비디오테이프(VHS)가 발견돼 화제다. 3일 슈미트 해양연구소(Schmidt Ocean Institute) 탐사팀은 아르헨티나 대륙붕 전체를 탐사하던 중, 바티칸 시국 규모의 거대 산호초 군락 및 28종의 신종 후보 생명체와 함께 인류가 남긴 쓰레기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사에서 발견된 VHS 테이프는 한국어 스티커가 부착된 상태로 거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었다. 플라스틱의 강한 내구성 덕분에 수천 미터 아래에서도 파손되지 않고, 인류 활동의 영향이 심해 깊숙한 장병철 기자 2026-02-06 21:15 남들은 무시하지만 ‘이 일’로 월 800만 원 번다…20대 여성 반전 직업 화제[글로벌이슈] 영국에서 한 20대 여성이 청소 업체를 운영해 월 800만 원의 수입을 얻고 있다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5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영국 워링턴 출신 여성 니브 허프(22)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청소 업체 ‘NE클리닝솔루션’의 주간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프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벌어들인 총액은 1014파운드(약 200만 원)에 달한다. 허프가 공개한 일정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까지 완벽했다. 그의 업무는 대개 이른 아침 시작해 오후 3시 전후로 마무리된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월요일에는 오전 7시 장병철 기자 2026-02-06 20:15 미국 유명 TV 진행자 모친 실종사건에 납치세력과 대화 시도 미국 NBC 방송의 인기 아침 뉴스쇼 프로그램 ‘투데이’ 진행자 서배나 거쓰리가 납치된 것으로 여겨지는 84세 모친에 대해 ‘가족들은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우선 어머니가 살아 있다는 증거를 원한다’는 공개 육성 메시지를 보내며 납치 세력과 대화를 시도했다. 앵커 거쓰리는 4일 소셜 미디어에 올린 비디오 영상에서 모친 낸시 거쓰리의 몸값을 요구하는 편지에 관한 언론 보도를 가족들이 들어 알고 있다고 말했다. 사법 당국은 실종된 낸시 거쓰리가 애리조나주 소재 집에서 누군가에 의해 억지로 끌려 나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리는 박준우 기자 2026-02-06 19:15 사망한 3개월 영아 젖병서 나온 알코올 성분…범인은 엄마? 미국 애틀랜타에서 생후 3개월 된 영아에게 술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체포됐다. 5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오마이릴린 콜론(37)은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돼 풀턴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됐다. 콜론은 지난해 10월 생후 3개월 된 아들 노바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14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콜론의 주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숨이 멎어 있는 노바를 발견했다. 노바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인 15일 끝내 사망했다. 당시 시신에서 뚜렷한 외상은 발견 김무연 기자 2026-02-06 18:45 “오후 3시까지만 마시고 이후 안 마셔”…일본서 만취운전 사고 낸 70대 한국 남성 일본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까지 낸 70대 한국인 남성이 현행범으로 검거됐다. 4일 일본 니가타 뉴스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니가타현 니가타시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무직 남성 A(78) 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전날 밤 현행범 체포했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쯤 니가타시 니시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경차를 운전하던 중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에게 술 냄새가 난다는 것을 느껴 음주 호흡 측정을 실시했고, 그 결과 A 씨 장병철 기자 2026-02-06 17:35 트럼프 “나는 천국 갈 수 있다” 자신감 내비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둘러싼 협상에 대해 “거의 합의에 도달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많은 이들을 위해 힘쓴 자신은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 연설에서 “우리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종식에 아주 가까이 와 있다. 거의 해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같은 날 아부다비에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국이 종전을 위한 두 번째 회담을 연 시점과 맞물리며 주목받았다. 이번 협상에서 전면적인 종 김무연 기자 2026-02-06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