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인기기사 호주 ‘아트 비치’ 9일 호주 퍼스 코테슬로 해변에서 열린 ‘해변 조각 전시’에 오색 투명 인체 형상 조형물 5개로 구성된 ‘ART’가 설치돼 있다. AFP 연합뉴스 2026-03-11 11:51 3만 원 비키니 훔쳤다 딱 걸렸다…발리서 망신당한 20대 성인 콘텐츠 모델, 수십배 보상금 지급 호주 출신 성인 콘텐츠 모델이 발리 휴가 중 비키니를 훔쳤다가 거액의 합의금을 물어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6세 온리팬스 모델 젬마 도일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부티크에서 약 21달러(약 3만 원) 상당의 비키니를 훔친 사실이 CCTV 영상 공개로 드러났다. 도일은 온라인에 올린 영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은 사실”이라며 “파티에 참석한 뒤 장난 삼아 수영복을 훔쳤다”고 인정했다. 이어 “평생 도둑질을 해본 적이 없고 단지 재미로 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사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장병철 기자 2026-02-21 17:20 시드니 도심서 한국인 남성 3명 겨냥 무차별 망치 폭행 호주 시드니 도심에서 한국인 남성 3명이 새벽에 괴한들에게 망치로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뉴스닷컴닷에이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3시쯤 시드니 도심의 리버풀 스트리트와 피트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 편의점 앞에서 23세, 28세, 29세 한국 남성 3명이 길을 걷던 중 정체불명의 남성 3명에게 갑자기 공격을 당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 중 한 명은 가방에서 망치를 꺼내 피해자를 여러 차례 타격했으며, 또 다른 용의자는 피해자가 다른 곳을 보는 틈을 노려 머리를 임정환 기자 2026-02-21 13:41 시드니에서 망치들고 한국청년에 달려든 괴한들…목격자 “내 친구와 싸울래? 물은 뒤 폭행” 세계적인 관광도시인 호주 시드니 길거리 한복판에서 20대 한국인 청년이 낯선 남자들에게 망치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7뉴스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3시쯤 시드니 중심가의 한 교차로에서 23세의 한국인이 포함된 아시아계 남성 일행 3명이 다른 남성 3명으로부터 집단 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X(옛 트위터) 등 SNS에는 당시 상황이 찍힌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해당 동영상에는 남성들이 한국인에게 주먹질을 가해 바닥에 쓰러뜨리고 발길질 등을 가하는 모습이 뚜 임대환 기자 2026-02-20 21:49 “거의 옷 안입어 민망” 비키니 차림 해변 버스 탑승객에…“겉옷없이 탑승 금지” 호주 시드니의 한 지방 의회가 해변을 오가는 시내버스에 수영복 차림의 승객 탑승을 금지하면서 공공장소 복장 예절을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미국 CNN 방송은 13일(현지시간) 시드니 북부 해안 지역을 관할하는 의회가 지역 커뮤니티 버스 이용객에게 반드시 겉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알리는 내용의 안내문을 버스에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버스는 맨리, 페어라이트 등 유명 해변 지역을 순환한다. 안내문은 버스 탑승객들에게 “적절한 복장을 갖춰 달라”며 “수영복 위에는 반드시 겉옷을 입어야 한다”고 공지했다. 탑승 허용 여부는 곽선미 기자 2026-02-14 23:13 “국가적 위기” 허니문 천국서 HIV 급증…1년새 ‘두배’ 이유는 태평양의 대표적인 신혼여행지로 꼽히는 피지에서 최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지는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휴양지로, 지난해에만 약 100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맑은 바다와 백사장, 고급 리조트로 유명한 관광지에서의 감염 확산 소식에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5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피지 보건부와 유엔 산하 에이즈 전담 기구인 유엔에이즈계획은 올해 피지 내 HIV 및 AIDS 환자 수가 3000명을 넘어 지난해의 두 배 곽선미 기자 2026-02-07 23:04 생후 9개월 호주 아기에 뜨거운 커피 끼얹고 도주한 중국인 호주에서 생후 9개월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끼얹고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호주 수사당국과 본격적인 공조에 나섰다. 3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사건 수사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 실무 인력을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으로 파견했다. 샤오첸 주호주 중국대사는 “중국에서 실무 그룹을 보내 사건의 경위와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7일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유모차에 타고 있던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붓고 현장을 김무연 기자 2026-02-04 22:12 생후 9개월 아기에 커피 붓고 달아난 남성…中정부도 나섰다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끼얹고 달아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 수사당국과 공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국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해당 사건 수사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 인력을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 파견했다. 사건 발생 16개월 만이다. 사건은 지난해 8월 27일 브리즈번 남부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 당시 신원불명의 남성이 유모차에 있던 생후 9개월 된 남자 아기에게 보온병에 든 뜨거운 커피를 부은 뒤 도망쳤다. 이 사고로 아기는 얼굴과 목, 가슴, 팔과 다리 등 곽선미 기자 2026-02-03 23:16 “온몸이 붉게 변했다” 女 테니스 스타 상반신 셀카 공개 화제 멕시코 출신의 여성 테니스 선수 레나타 사라수아(28)가 호주의 강한 햇볕에 화상을 입은 상반신을 공개해 화제다. 13일(현지시각)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사라수아는 오는 18일 개막하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 오픈 테니스에 출전하기 위해 최근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다. 대회를 앞두고 코트에서 훈련을 이어가던 그는 최근 상반신이 드러난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사진 속 사라수아의 등과 어깨는 화상을 입은 듯 붉게 달아오른 모습이었다. 사라수아는 사진과 함께 “호주의 태양은 장난이 아니다”라며 혹독한 현지 날씨 장병철 기자 2026-01-16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