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앞둔 美 크리머 “엄마로 도전하는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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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01-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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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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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ZONE

미국의 폴라 크리머(36·사진)는 200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했다. 2승을 거뒀고 신인상을 차지했다.

2010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손목과 손가락 등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내리막길을 걷게 됐다. 2020년엔 출전이 없었고, 지난해 7개 대회에서 6차례 컷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하지만 크리머는 행복하다. 사랑의 결실, 아이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머는 야구선수 출신 셰인 케네디와 약혼했고 지난해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만삭의 배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찍은 흑백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크리머는 “2021년엔 투어에 돌아와 다시 경기할 수 있어 기뻤다. 하지만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였다. 인생은 다 그렇다. 2022년에는 새롭고 긍정적인 도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도전이란 프로골퍼가 아닌 엄마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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