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아 달라”
“제발 살아 달라” ▷“제발 살아 달라”―‘포스코히어로즈’에 선정돼 10일 상패를 받은 고교생 김은우 양, 지난달 12일 저녁 귀가하던 중 포항 형산강 연일대교에서 강으로 뛰어내리려는 40대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뒤 경찰이 오기까지 이 남성의 한쪽 다리를 붙잡고 “제발 살아 달라”며 뛰어내리지 못하게 막아. 이 같은 노력으로 이 남성은 경찰에 의해 구조돼. 김 양은 “무조건 아저씨를 살려야겠다는 일념으로 다리를 붙잡고 있었다”며 “아저씨가 살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말해.△“원래 울지 않으려 했는데 너무 기쁘고 눈물이 나서 두 번 울었다”―12일 전역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 이날 소속사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군 생활을 되게 잘했다. 1년 6개월 같이 생활한 친구들이 저를 보내는데 오열을 했다”고 밝히며 이같이 말해.△“늘 스포트라이트 아래 사는 것이 어떤지 이해한다”―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딸 패티 데이비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기고를 통해 마약 중독 사실을 숨긴 채 총기를 구매하고 소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를 두둔하며. 데이비스는 10대 때 마약에 빠져 자살 직전까지 가기도 했고 1990년대 초에는 플레이보이지에 누드모델로 출연하기도 해. △“첫 공연, 무섭고 도망가고 싶기도”―27년 만에 연극에 도전한 배우 전도연, 11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연극 ‘벚꽃동산’ 프리뷰 무대에 섰던 때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해. 그는 “이 작품을 선택한 스스로가 원망스럽기도 했다”며 “무대에 올라 정신없이 연기하고 박수를 받으니 그제야 ‘잘해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북한 아직도 오물 풍선 보내나”―찰스 3세 영국 국왕, 11일(현지시간)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열린 ‘하모니상’ 시상식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한국 측 참석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의 최근 상황을 관심 있게 챙겨보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번 돈을 어디에 쓸지 결정할 권리는 근로자에게 있다”―리시 수낵 영국 총리, 11일(현지시간) 연간 170억 파운드(약 30조2000억 원) 규모의 감세를 골자로 한 총선 공약을 발표하며.△“이화영 전 부지사가 심부름꾼이라면, 이재명 대표는 설계자, 지휘자”―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1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이른바 ‘대북송금 혐의’로 기소한 것과 관련해 “이화영 전 부지사 1심 판결에 따른 당연한, 아니 어쩌면 늦은 수순”이라며.△“이재명 대표가 너무 착하다. 나보다 더 착하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12일 당무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맞춤형’ 논란이 일고 있는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해 이 대표가 공개적으론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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