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 폴터, ‘큰 아픔 주는’ 가장 작은 벙커 앞에 누워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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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03-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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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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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ZONE

잉글랜드의 이언 폴터(46)는 1995년 프로에 입문했고 유러피언투어(현 DP월드투어)에서 12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3승 등 통산 17승을 거뒀다.

폴터는 뛰어난 골프 실력 외에도 필드 위에서 화려한 패션으로 많은 이의 주목을 끌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의류회사를 설립했다. ‘끼’가 많은 편이다. 폴터는 지난 10일(한국시간) PGA투어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소그래스 9번 홀 벙커 바로 앞에 누워 있는 사진이며, “때로는 가장 작은 벙커가 가장 큰 아픔을 주기도 한다”는 글을 올렸다.

벙커는 크건 작건 골퍼에겐 골치 아픈 존재. 팬은 폴터의 재치있는 사진에 “거긴 몇 번 홀?” “마치 해변에 있는 듯하다”는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오해원 기자 ohwwh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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