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사업 다각화”… 내달 고급수제버거 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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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03-3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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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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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이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즐겨 널리 알려진 고급 버거를 국내에 도입했다.

대우산업개발은 자회사 이안지티를 통해 다음 달 서울 강남대로 9호선 신논현역 인근에 고급 버거 상표인 ‘굿 스터프 이터리’(Good Stuff Eatery·GSE·사진)의 첫 매장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안지티는 대우산업개발의 주거 브랜드인 ‘이안’(iaan)에 ‘완벽한 맛’(Great Taste·GT)을 뜻하는 약어를 합성한 명칭이다. GSE는 미국 써니사이드 레스토랑 그룹의 고급 수제버거 브랜드로, 2008년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조지타운대 인근, 시카고·플로리다·버지니아 등의 미국 주요 도시와 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메뉴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딴 ‘프레즈 오바마 버거’와 스테디셀러인 ‘팜하우스버거’ 등 총 9개다. 국내 GSE 매장엔 스마트팜이 설치돼 고객들이 햄버거 재료로 사용되는 방울토마토와 파프리카, 로메인 등의 다양한 채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산업개발은 2013년부터 프랑스 베이커리 상표인 ‘브리오슈도레’와 가맹 계약을 맺고 외식 사업에 뛰어들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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